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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에이아이태권도, 2026년 팁스(TIPS) 선정... ‘오심 제로’ AI 심판 시스템 상용화 박차

 

[한국태권도신문] 태권도 에듀테크 전문 기업 ㈜에이아이태권도(대표 최중구)가 중소벤처기업부의 유망 기술 창업 프로그램인 ‘팁스(TIPS) 일반 트랙’에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에이아이태권도는 향후 2년간 최대 8억 원의 R&D 자금과 함께 사업화 및 해외 마케팅 지원을 받게 된다.

 

■ ‘3D 멀티뷰 AI-심판 협업 시스템’으로 판정 논란 종식

이번 팁스 과제인 ‘오심 제로 태권도 품새 평가를 위한 3D 멀티뷰 AI-심판 협업 채점 시스템 상용화’는 다각도에서 촬영된 영상을 실시간으로 분석하는 3D 멀티뷰 기술을 핵심으로 한다. 인공지능이 미세한 동작의 정확도와 힘의 균형을 수치화하고 심판은 이를 바탕으로 판정을 내리는 협업 모델을 통해 태권도 판정의 글로벌 표준을 확립한다는 계획이다.

 

■ 2021년부터 이어진 태권도 AI 전문 기업의 뚝심

(주)에이아이태권도는 2021년 설립 이후 태권도 동작의 디지털화와 AI 분석에 매진해 왔다. 16건 이상의 특허와 8건의 저작권을 보유하고 있으며, 특히 태권도 품새 3D 표준 데이터(Class A 인증)를 구축하는 등 기초 데이터 단계부터 탄탄한 기술적 우위를 확보해 왔다. 단순 플랫폼 구축을 넘어 AI 모델 자체의 고도화에 집중해 온 결과, 스포츠산업 예비 선도기업 선정에 이어 이번 팁스 선정까지 이뤄내며 태권도 AX(AI 전환)의 독보적 위치를 굳혔다.

 

■ 현장 실무와 자기주도 학습의 결합, 최중구 대표의 혁신 리더십

이러한 성과 뒤에는 현장의 전문성과 기술적 통찰력을 겸비한 최중구 대표의 리더십이 있다. 최 대표는 20년 이상의 태권도장 운영 경험과 국기원 세계태권도연수원(WTA) 교수, 대한태권도협회(KTA) 강사, 국가표준(KS) 태권도장 운영 서비스 개발 책임자로 활동해 온 정통 태권도 전문가다.

 

가천대 석사와 중앙대 박사 과정을 밟으며 학문과 현장을 쉼 없이 병행해 온 그는, 특히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인공지능 기술의 필요성을 절감하고 자기주도적 학습을 통해 AI 기술 역량을 직접 확보했다. 현장의 고충을 누구보다 잘 아는 전문가가 스스로 기술을 습득하여 창업으로 연결한 만큼, (주)에이아이태권도의 솔루션은 실제 교육 현장과 경기장에서 즉각적으로 기능할 수 있는 ‘실전형 기술’로 평가받는다.

 

■ 향후 계획: 5월 ‘K-TAEKWONDO AURA’ 글로벌 론칭

㈜에이아이태권도는 오는 5월 글로벌 태권도 플랫폼인 ‘K-TAEKWONDO AURA’를 정식 론칭하고, 인공지능이 판정에 참여하는 ‘제1회 글로벌 AI 태권도 온라인 품새 대회’를 통해 기술의 상용화 가능성을 전 세계에 증명할 계획이다.

 

최중구 대표는 “이번 팁스 선정은 현장의 경험과 최첨단 AI 기술이 만났을 때 생기는 시너지를 인정받은 결과”라며, “오심 없는 공정한 경기 문화를 정착시키고 전 세계 수련생들이 AI의 도움을 받아 더 정확하게 태권도를 배울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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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준 편집국장

안녕하세요?
한국태권도신문 남궁준 편집국장입니다.
빠르고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대표 약력 -
현)한국태권도지도자협회 회장
현)두빛나래태권도연합회 회장
현)세계스포츠위원회 미디어위원장
전)국기원 대외협력위원회 간사
전)대한태권도협회 도장관리위원회 위원
전)한국초등학교태권도연맹 홍보분과 부위원장

태권도 6단 / 생활체육지도사 2급(태권도)
국기원 승품(단) 심사위원 2급 / 국제 태권도 사범 2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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