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태권도신문] 대한민국 최고의 명사수를 선발하는 국민 참여형 스포츠 서바이벌 프로젝트가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대한서바이벌스포츠협회(회장 김영현)와 크래온컴퍼니(대표 김보건)는 5일 서울 마포구 K-COMBAT 아레나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스포츠 예능 프로그램 「코리안 스나이프 최강전」을 공동 제작하기로 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첨단 레이저태그 기술과 스포츠 경기, 방송 콘텐츠를 융합한 새로운 형태의 스포츠 문화산업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돼 생활체육 활성화와 건전한 스포츠 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의 예선 무대가 되는 K-COMBAT 아레나는 최첨단 레이저태그 시스템을 갖춘 전문 경기장이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미션 수행을 통해 자신의 기량을 겨루게 되며, 모든 경기 기록은 모바일 플랫폼을 통해 실시간으로 관리된다. 이를 통해 공정하고 객관적인 평가가 이뤄질 예정이다.
예선은 6월부터 상시 진행되며 우수 성적자들은 본선 진출권을 획득하게 된다. 또한 별도로 개최되는 스페셜 챔피언십 우승자에게는 상금과 함께 본선 참가 자격이 부여된다.
본선은 드래곤팀과 타이거팀 간의 팀 대항 서바이벌 방식으로 진행된다. 단순한 사격 능력을 넘어 전략 수립 능력과 임무 수행 능력, 팀워크와 집중력 등 다양한 요소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우승자를 가리게 된다.
이번 프로젝트가 주목받는 이유는 스포츠와 방송 분야를 대표하는 전문가들이 의기투합했기 때문이다.
대한서바이벌스포츠협회 김영현 회장은 대한민국 사격계의 원로로서 국가대표 지도 경험을 바탕으로 경기 운영의 전문성을 더하고 있다. 방송 제작을 총괄하는 김보건 감독은 특수부대 출신이자 다년간 방송 제작 경험을 갖춘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어 스포츠와 예능이 결합된 새로운 콘텐츠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사업을 통해 서바이벌 스포츠의 대중화는 물론 첨단 기술을 접목한 스포츠 콘텐츠 산업 육성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김영현 회장은 “누구나 도전할 수 있는 공정한 경쟁의 장을 마련해 새로운 스포츠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며 “서바이벌 스포츠가 국민 생활체육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보건 감독은 “기존 스포츠 예능과 차별화된 긴장감과 재미를 통해 새로운 콘텐츠를 선보이겠다”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명사수를 발굴하는 상징적인 프로젝트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코리안 스나이프 최강전」은 올해 하반기 본선 촬영을 거쳐 정식 방송될 예정이며, 첨단 스포츠와 엔터테인먼트를 결합한 새로운 문화 콘텐츠 모델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