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태권도신문] 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김중헌)은 18일, 무주 장애인·노인종합복지관(이하 ‘복지관’) 이용자 등을 태권도원으로 초청했다. 이날 초청 행사에는 복지관 이용자 40여 명과 이종용 복지관장 및 직원들이 함께했다.
태권도원을 찾은 지역 사회 장애인과 어르신들은 태권도원 상설공연 관람과 전망대 견학, 국립태권도박물관 전시 해설 청취 등의 시간을 가졌다. 해발 560미터에 위치한 전망대 카페에서 음료를 마시고 국립태권도박물관에서는 나전칠기 거울 만들기 체험 시간을 가지며 견학에만 그치지 않고 직접 즐기는 체험 시간으로 초청 행사를 진행했다.

이종용 관장은 “장애인분들과 어르신들은 개인적인 여행이나 여가·문화 활동에 어려움이 따르는 경우가 많은데, 태권도진흥재단에서 전년도에 이어 올해도 적극 협조해 주어 이번 일정이 마련되었다”라며 “태권도원 상설공연 관람과 전망대 방문에 대해 기대가 정말 컸는데, 직접 보고 나니 역시 최고로 멋진 풍경과 태권도 시범이었다”라며 지역 사회와 함께하고 있는 태권도진흥재단에 고마움을 전했다.
김중헌 태권도진흥재단 이사장은 “태권도원은 세계적인 태권도 대회 개최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 누구나 태권도 문화와 가치를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라며 “앞으로도 지역과의 협력을 통해 태권도 문화 확산과 상생 발전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