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태권도신문] 세계줄넘기위원회(WorldJRC, 회장 김후준, 이하 ‘위원회’)는 송파구줄넘기협회(회장 김호길, 이하 ‘협회’)와 상호 스포츠발전과 줄넘기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체결식은 4일(목) 오전11시 위원회 사무실에서 WorldJRC 김후준 회장, 변기태 사무총장과 서울시송파구줄넘기협회 김호길 회장, 백남석 상임부회장, 이성민 사무국장 및 임원들이 참석했고, 세계스포츠위원회 서현석 위원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주었다. 위원회는 이번 협약식 체결에 따라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줄넘기클럽 활성화를 위해 재능기부 활동 ▲줄넘기산업 선도를 위한 상생 파트너십을 구축 ▲ 줄넘기사업 및 프로그램 공동 개발 연구 ▲국제스포츠 이벤트 참여 및 지원 등을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위원회 김후준 회장은 “줄넘기 보급화를 위해 힘쓰고 있는 송파구 줄넘기협회와 업무협약을 맺게 되어 뜻깊게 생각하며, 줄넘기 발전과 세계화를 위해 함께 정진할 것이다. 더 나아가 위원회가 글로벌 단체로 성장하기 위해 함께 공존하며 협력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송파구줄넘기협회 김호길 회장은 “생활체육 NO1 세계줄넘기위원회와 업무협약을 맺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 줄
[한국태권도신문] 사단법인 세계스포츠위원회(WorldSC 위원장 서현석, 이하 ‘위원회’)는 해외 7번째 지부인 이집트스포츠위원회(EgyptSC 회장 왈리드 후세인 구다 Walid Hussein GOUDA, 이하 ‘지부’)를 설립했다. 지부 체결식은 21일(목) 오후 4시에 위원회 사무실에서 WorldSC 서현석 위원장과 세계줄넘기위원회 김후준 회장, 윤성원 경기분과위원회 부위원장이 참석했고, 지부에서는 구다 회장과 임원들이 함께한 가운데 열렸다. 위원회 서현석 위원장은 “코로나 인해 해외지부 체결이 어려운 상황에서 직접 한국까지 방문해 지부체결을 하게 되어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한다. 위원회는 앞으로 해외지부, 국내지부 등 물론 스포츠종목 산하단체까지 확장하여 명실상부한 글로벌 단체로 성장하겠다. 이집트지부와 함께 태권도 세계화, 국제 스포츠발전과 인재 양성에도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이집트지부 구다 회장은 “아랍권에 위원회 첫 지부를 맡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한다. 이집트 스포츠발전과 뉴스포츠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위원회 함께 성장할 것이며, 내년에 이집트에서 열리는 태권도 대회에 위원회를 초대할 것이다. 또한 위원회가 추진하는 사업에 적극 동참할 것이다.”
[한국태권도신문] 사단법인 세계스포츠위원회(WorldSC 위원장 서현석, 이하 ‘위원회’)와 더드림병원(대표원장 도관홍)은 상호 스포츠발전과 안전보건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체결식은 20일(수) 더드림병원 회의실에서 WorldSC 서현석 위원장과 양경진 집행위원, KM격파대중문화협회 정민기 총재가 참석했고, 더드림병원에서는 도관홍 대표원장 및 황상필 원장, 윤원국 행정부원장과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양 기관은 의료 지원 및 위원회에서 주관하는 각 종 대회 및 교육세미나 후원을 비롯 스포츠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위원회 서현석 위원장은 “코로나 확진자 다시 급증하고 있는 이때 더드림병원에서 스포츠발전과 의료복지를 위해 함께 동참해서 대단히 감사하다. 협력병원이 된 만큼 위원회에서 안전보건 증진을 위해 함께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더드림병원 도관홍 대표원장은 “위원회와 업무협약을 맺게되어 대단히 영광으로 생각하고, 스포츠 발전에 조금이나마 함께 동참할 수 있어서 기쁘게 생각한다.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의료지원을 통해 국내 스포츠인들이 안전하고 건강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서울시 강남에 위치한 더드림병원은
[한국태권도신문] 격파레전드 양경진(서울호서예술실용전문학교)교수가 이끄는 'KM격파대중문화협회'와 '2020~2021 올해를 빛낸 한국인 대상'을 수상한 최미정 회장이 이끄는 사단법인 '한국라틴문화협회‘가 지난 15일(금) 오후 1시 서울 강남에 위치한 '한국라틴문화협회 교습실'에서 상호간의 발전을 위한 업무혁약 체결식을 가졌다. 체결식에는 KM격파대중문화협회 정민기 총재, 양혜선 상임부회장, 인근에 위치한 강남 더드림병원 윤원국 행정부원장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 주었다. 한편 오는 8월 14~15일 양일간 한국라틴문화협회가 주최 주관하는 2022한국라틴페스티벌(K.I.L.F 2002) 베틀라운드/풀파티(이태원해밀톤호텔)를 시작으로 앞으로 있을 행사에 두 단체는 서로의 장점을 잘 융합하여 세상에 없는 '콜라보 공연 및 문화 행사'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태권도신문] 세계어린이줄넘기위원회가 주최하고 서울컵전국줄넘기대회 조직위원회, 세계줄넘기위원회 주관하는 2022 서울컵전국줄넘기대회가 오는 10월 16일(일) 1일간 잠실 학생 체육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유치부, 초등부, 중. 고등부, 가족부로 나누어 경기가 진행되며 개인전(번갈아 뛰기, 양발 모아뛰기, 2중 뛰기), 랭킹전(3중 뛰기), 단체전(4인 스피드릴레이(양발 모아 뛰기, 번갈아 뛰기, 2중 뛰기), 음악줄넘기(프리스타일, 종합시범경연), 왕중왕 줄넘기(2중 뛰기), 가족줄넘기(2인 맞서서 뛰기)로 나누어 진행된다. 참가 인원은 총 700명으로 선착순 모집하며 자세한 사항은 세계줄넘기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세계줄넘기위원회 홈페이지 바로가기
[한국태권도신문] 경찰청은 7월 8일 '2022년 제2차 경찰 공무원(순경) 공개경쟁채용 시험' 공고를 발표하고, 무도 관련 채용 가산점 인정단체에 사)대한삼단봉협회(회장 김동산)를 포함시켰다. 이는 경찰 삼단봉 무술단체로서는 국내 최초로 경찰공무원 채용 시 가산점을 인정받을 수 있게 됐다. 경찰공무원 채용 시 가산점을 인정받을 수 있는 무도 분야 자격증은 법인으로서 중앙본부를 포함 8개 이상 광역지방자치단체에 지부(지부 당 소속 도장 10개 이상)를 등록하고 3년 이상 활동하여야 하며, 이번 '경찰 공무원 채용 시험'에서는 무도 4단 이상 유단자는 4점, 2-3단 유단자는 2점이 주어진다. 대한삼단봉협회 관계자는 청소년들의 호연지기 함양 및 경찰관들이 범죄 현장에서 대응 능력 배양하고 삼단봉술을 널리 보급하여 국민 건강증진과 건전한 여가생활 보장하고 삼단봉술을 체계적으로 교육・연구・홍보・관리하는 시스템 구축 등을 목적으로 2017년 6월 26일 법인을 설립하였으며, 2019년 3월에는 특허청에 협회 명칭과 교재와 출판물의 상표를 등록하는 등, 경찰 삼단 봉술의 저변 확대를 위해 그동안의 노력이 이번에 결실을 맺은 것 같아 기쁘다고 전했다.
[한국태권도신문] 사단법인 김운용스포츠위원회 신임 위원장에 최재춘 전 대한태권도협회(KTA) 사무총장이 선임됐다. 김운용스포츠위원회는 지난 13일 서울 중랑구에 위치한 김종성 대표이사 사업장에서 2022년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임시총회에서는 신임 위원장 선임, 본점 이전 등의 안건이 상정됐다. 신임위원장은 전 대한태권도협회 사무총장이자 태권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위원회 위원장인 최재춘 씨가 선임됐다. 최 위원장은 황소라는 별명에 걸맞게 동분서주 하며 국기원 태권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를 위해 전국 각지를 돌며 ‘유네스코등재챌린지’ 캠페인을 추진하는 등 왕성한 활동으로 강인한 리더쉽을 발휘하고 있다. 또한 교직에서 24년간 근무하며 충청남도 태권도협회장, 한국대학태권도연맹 회장 등 태권도계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역임한 만큼 김운용스포츠위원회 새로운 수장으로서 앞으로의 발전이 기대가 된다. 또한 최재춘 신임위원장은 “세계 스포츠계의 거목인 고 김운용 명예위원장님의 뜻을 이어 태권도뿐 아니라 한국 스포츠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6년 설립된 김운용스포츠위원회는 2017년 타계한 설립자 김운용 명예위원장의 뜻을
[한국태권도신문] 사단법인 세계스포츠위원회(WorldSC 위원장 서현석, 이하 ‘위원회’)는 주식회사 알앤비(대표 정민기, 이하 ‘알앤비’)와 상호 스포츠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체결식은 8일(금) 오전 11시에 위원회 사무실에서 WorldSC 서현석 위원장과 알앤비 정민기 대표, 임형준 부사장 등 임원들이 참석했고, KM격파대중문화협회 양경진 회장 자리를 빛내주었다. 위원회 서현석 위원장은 “마케팅 기획사인 알앤비와 업무협약은 앞으로 위원회가 글로벌 단체로 성장하는데 큰 역할을 담당을 할 수 있고, 태권도 및 스포츠 엔터를 추진하는데 서로가 윈윈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특히 위원회의 스포츠 홍보마케팅을 담당하여 전 세계에 위원회를 홍보하는데 앞장서 주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알앤비 정민기 대표는 “위원회와 업무협약을 뜻깊게 생각하며, 그동안 쌓아온 노하우를 통해 위원회가 글로벌 동반성장을 할 수 있도록 최선에 노력을 다하겠다. 그리고 태권도와 더불어 스포츠 미디어 홍보 마케팅이 특히 중요한 만큼 위원회를 돕고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위원회는 알앤비와 내년에 개최되는 각 종 국제대회, 국제스포츠세미나 등 국,내외 스포츠 이벤트를 성공적으로
[한국태권도신문]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는 7월 4일(월) 오전 11시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체육단체 간 적극적인 조직운영 연계 및 행정교류 기반 확립을 위한 「2022년 회원종목단체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2021년 회장 선거를 통해 선출된 정회원 종목단체 회장 60여 명을 대상으로 개최되었으며, 코로나19로 인해 2년 만에 열린 만큼 ▲체육계 중점과제 및 국정과제 추진 경과 소개, ▲대한체육회 주요 현안 안내, ▲대한체육회장 주재 회원종목단체장 간담회 등 종목단체장의 체육행정 전문성 함양과 유관기관 간의 소통 강화에 역점을 두고 진행되었다. 특히 대한체육회는 주요 현안으로 평창동계훈련센터 및 대한민국체육인재개발원 건립 추진 상황, 2022년 스포츠인 종합 교육계획, ANOC 서울 총회 추진 상황,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 개최, 승부조작 방지 사업 추진 현황, 스포츠 3법 제정 현황 등 핵심 사업에 대해 소개하며 대한민국 체육계 발전을 위한 체육단체 간의 화합과 단결을 요청했다.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은 “오늘 간담회가 체육단체 간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상호 발전하고 대한민국 체육계의 도약에 큰 보탬이 되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
[한국태권도신문] 경남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오는 10월 21일부터 10월 23일까지 3일간 창원시 일원에서 개최 예정인 '제33회 경상남도생활체육대축전'을 대내외로 널리 알릴 상징물(포스터, 대회마크, 마스코트, 구호, 표어)을 선정해 본격적인 대축전 준비에 들어갔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상징물 공모는 5월 10일부터 6월 8일까지 30일간 전 국민을 대상으로 포스터, 대회마크, 마스코트, 구호, 표어 5개 부문별 224점의 작품이 접수됐다. 시는 교수와 전문가 등으로 구성한 '상징물 선정 심사위원회'의 사전심사와 1·2차 심사를 거쳐 당선작 5점과 가작 6점을 최종 선정했다. 포스터는 관광도시 창원을 배경으로 기량을 펼치는 선수들의 모습을 역동적으로 담아낸 이용기 씨의 작품이, 대회 마크는 창원의 영문이니셜 'C'와 개최 횟수 '33'을 함께 형상화한 정한샘 씨의 작품이, 마스코트는 경상남도와 창원시의 심볼마크를 친근하게 표현한 김재효 씨의 작품이 각각 선정됐다. 대회 구호에는 김경자 씨의 '화합경남 이루Go, 생활체육 이루Go'가, 표어에는 박초롱 씨의 '함께뛰는 생활체육, 건강가득 행복가득'이 각각 뽑혔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상징물 공모에
[한국태권도신문]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현재, 이하 공단)은 2022년 체육시설 안전경영 인증 시범사업에 참여할 시설들의 접수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체육시설 안전경영 인증(KSPO45001)사업은 2018년을 시작으로 체육시설에 특화된 안전관리 표준모델의 발굴과 확산을 도모하고 있다. 2018년 7개 체육시설들의 인증을 시작으로 현재 올림픽수영장, 고척스카이돔, 송도체육센터 등 총 40개 시설이 안전경영을 인증 받았다. 올해 접수대상은 체육시설법상 공공·민간체육시설이며, 서류심사를 통해 25개소 내외의 시설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시설들은 안전관리 전문가의 현장컨설팅이 제공되며 최종 현장 점검을 거쳐 12월에 안전경영 인증서와 현판이 수여될 예정이다. 조현재 이사장은 “이번 사업이 체육시설들의 안전문화 확산에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공단은 앞으로도 국민이 안심하고 스포츠 활동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체육시설 인증 시범사업의 접수를 희망하는 시설은 7월 13일(수)까지 신청 전용 이메일(kspo45001@kspo.or.kr)로 접수 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공단 홈페이지 및 체육시설알리미 공
[한국태권도신문] 대한체육회(이기흥 회장)는 종합청렴도 우수기관으로의 도약을 목표로 ‘행복한 스포츠로, 미래를 여는 체육회' 비전 아래 2022년도 청렴·반부패 정책을 추진한다. ▲반부패·공정 개혁 달성 ▲신속하고 적극적인 부패차단 ▲국민 목소리 기반 공감하는 청렴문화 확산이라는 3대 전략 아래 12대 중점과제와 29개의 세부 과제를 추진할 계획이다. 지난 5월, 이해충돌 방지법 시행에 따라 이해충돌 방지제도 운영지침을 제정하고 자체 이해충돌방지담당관을 지정하여 공직자가 자신과 사적 이해관계가 있는 직무를 회피하지 않거나 자신의 직무와 관련한 정보로 사익을 취하면 과태료와 처벌, 부당이익 환수 등 제재를 가하도록 제도의 운영기반을 구축한 바 있다. 이제는 고위직 반부패·공정 실행력 강화를 위해 ‘5개 핵심과제 약속과 실천‘이라는 캐치프레이즈와 함께 ▲승부조작 근절 정책기반 구축 ▲회원시도체육회 청렴사회협약 체결 ▲임원 직무청렴계약제도 운영 ▲청렴 공직자 인센티브 부여 ▲전 직원 참여형 청렴협의체 ’청렴톡톡’ 설치·운영 등의 5개 핵심과제를 공약하고 집중적으로 실천할 예정이다. 이기흥 회장은 “기관장을 비롯한 고위직이 솔선수범하여 청렴정책의 실행력을 강화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