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태권도신문] 지난 21일 세계스포츠위원회(위원장 서현석)가 주최한 ‘2026 서울컵 태권도 대회’에서 두빛나래태권도연합회(대표 최신혜) 소속 지도자들이 품새와 겨루기 부문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태권도계의 주목을 받았다.
이번 대회에서 두빛나래태권도연합회는 품새 개인전과 겨루기 개인전 모두에서 뛰어난 기량을 선보였다. 품새 개인전에서는 ▲30대 남자부 이성규 사범 1위, 한동윤 관장이 2위를 차지했으며, ▲20대 여자부에서는 이유경 사범 1위, ▲20대 남자부에서는 노한솔 사범이 2위에 입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또한, 겨루기 개인전에서도 30대 남자부 김학준 사범이 2위를 기록하며 연합회의 탄탄한 실력을 입증했다.
두빛나래태권도연합회는 전국 태권도장에 태권체조와 성장체조 등 콘텐츠를 보급하며 도장 운영의 활성화를 돕는 교육 단체이다. 특히 연합회 산하 ‘두빛나래 마스터클럽’은 매달 정기 모임을 통해 품새, 겨루기, 시범 등 실기 교육은 물론 도장 경영에 필요한 노하우를 공유하며 국내 태권도 지도자들의 역량 강화에 앞장서고 있다.
최신혜 대표는 “현장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지도자들이 직접 대회에 참가해 스스로의 실력을 점검하고 좋은 결과를 얻어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우리 연합회는 지도자들이 전문성을 갖추고 도장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을 얻을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