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태권도신문] 국기원과 김운용스포츠위원회가 공동 주최하고, 김운용컵국제오픈태권도대회 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2026 제7회 김운용컵 국제오픈태권도대회(Kimunyong Cup International Open Taekwondo Championships)」가 오는 7월 25일부터 28일까지 서울특별시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개최된다.
김운용컵 국제오픈태권도대회는 고(故) 김운용 IOC 부위원장(국기원 초대 원장, 세계태권도연맹 창설 총재)의 정신을 계승하고, 태권도의 세계화와 올림픽 스포츠로서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개최되는 국제 태권도 축제다.
김운용 창설위원장은 태권도의 올림픽 정식 종목 채택과 국제적 위상 제고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한 인물로 평가받고 있으며, 본 대회는 그의 철학과 업적을 계승해 세계 태권도 발전과 국제 교류 확대를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

올해로 제7회를 맞이하는 본 대회(온라인 개최 제외)는 국제적으로 권위 있는 태권도 오픈대회 중 하나로 성장해 왔으며, 매년 세계 각국의 선수단과 지도자, 심판 및 관계자들이 참가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품새, 겨루기, 격파, 경연 등 다양한 종목으로 운영되며, 국내외 참가자들에게 국제 경쟁 경험과 문화 교류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조직위원회는 중앙과 지역이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운영 체계를 구축하고, 공정하고 전문적인 경기 운영과 함께 참가자 안전 및 편의 중심의 대회 환경 조성에 중점을 두고 준비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이번 서울 개최는 그동안 전북 무주와 부산 기장에서 이어져 온 대회의 흐름을 수도권으로 확장하는 의미를 가지며, 국내외 태권도인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재춘 김운용스포츠위원회 위원장은 “2026 제7회 김운용컵 국제오픈태권도대회는 여러 기관과 단체, 그리고 전 세계 태권도인의 협력과 참여 속에서 개최되는 의미 있는 대회”라며, “명예대회장을 맡아주신 세르미앙 응 IOC 부위원장과 조정원 세계태권도연맹 총재를 비롯해 많은 분들과 함께 세계 태권도인의 화합과 교류의 장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대회 기간에는 문화공연과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운영되며, 국내외 참가자와 관람객에게 풍성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대회는 국제 스포츠 교류와 스포츠 외교의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며, 약 50여 개국 국내외 선수단 및 관계자 5,000여 명이 참가하는 글로벌 태권도 축제로 펼쳐질 예정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지도자 및 선수는 https://1system.kr 를 통해 6월 30일까지 참가 신청이 가능하다.
김운용스포츠위원회 위원장: 최재춘
명예대회장: 세르미앙 응 (IOC 부위원장), 조정원 (세계태권도연맹 총재)
대회장: 윤웅석 (국기원장)
조직위원장: 이자형(서울특별시태권도협회 회장)
김태호 (2024년 ~ 2026년 조직위원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