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태권도신문] 한국실업태권도연맹(회장 박규용, 이하 ‘실업연맹’)은 생활체육 태권도의 저변 확대와 전국 도장 활성화를 위해 「제1회 한국실업태권도연맹배 전국우수도장태권도대회」를 창설하고 본격적인 출범을 알린다.
이번 대회는 오는 4월 26일 전라남도 광양실내체육관에서 성대하게 개최되며, 실업연맹이 처음으로 선보이는 생활체육 태권도대회라는 점에서 각별한 의미를 지닌다. 최근 여러 여건 속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국 태권도장의 현실을 함께 공감하고, 현장 중심의 실질적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자 기획됐다.
특히 본 대회는 단순한 경연을 넘어 미래 태권도 인재를 육성하는 새로운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전국 각지의 태권도 꿈나무들이 참가해 품새, 겨루기, 손날격파, 태권체조 등 다양한 종목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이며, 건강한 경쟁과 화합의 장을 펼칠 예정이다.
박규용 회장은 “이번에 개최되는 우수도장 태권도대회는 우리 연맹이 처음으로 선보이는 생활체육 태권도대회로서 그 의미가 매우 깊다”며 “전국 태권도장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침체된 도장 운영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자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어 “비록 생활체육 대회이지만, 참가자들에게는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소중한 무대가 되기를 바란다”며 “더 나아가 대한민국 태권도의 미래를 이끌어갈 글로벌 인재를 육성·발굴하는 뜻깊은 장으로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실업연맹은 이번 대회를 계기로 생활체육 태권도의 가치와 경쟁력을 한층 높이고, 현장과의 긴밀한 소통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태권도 발전 기반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