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KTA 장기간 공석이던 상근이사에 최재춘 이사 선임

  • 등록 2019.02.14 22:2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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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무감각 발휘하여 17개 시도협회 아우르는 직무수행 능력 기대

 

[한국태권도신문] 대한태권도협회(회장 최창신)는 2018년 7월 16일 최권열 전,상근부회장의 상근이사직 사표가 수리된 이후 장기간 공석 중이던 상근이사에 2019년 2월 14일(목) 전,한국대학태권도연맹 최재춘 회장을 임명했다.

 

최재춘 신임 상근이사는 전북체고와 전주교대를 졸업하고 충청남도 태권도협회장, 한국대학태권도연맹회장을 역임하였고 남다른 추진력의 소유자로 정평이 나있다.

 

대한태권도협회는 그동안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상근이사 선임이 일단락 되면서 앞으로 협회가 행정의 난맥상을 극복하고 17개 시도협회를 아울러서 정상 괘도에 다시 올라설 수 있을지 태권도인들의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임장섭 편집국장 saida528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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