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 태권도 유네스코추진단, 미래 이끌 ‘청년위원회’ 공식 출범

  • 등록 2026.04.07 20: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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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년위원장에 한국태권도지도자협회 남궁준 회장 임명

 

[한국태권도신문] 대한민국 국기(國技) 태권도의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를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는 KOREA 태권도 유네스코추진단(단장 최재춘)이 미래 세대의 주역인 청년들과 손을 잡았다.

 

추진단은 지난 4월 7일 오전 10시, 서울 여의도 소재 추진단 사무실에서 ‘청년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의 서막을 알렸다. 특히 이번 청년위원회는 태권도계의 젊은 브레인들이 집결한 한국태권도지도자협회(회장 남궁준) 소속 지도자들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젊은 지도자들의 결집, 태권도의 미래를 설계하다.

이번 위촉식은 태권도의 유네스코 등재라는 국가적 과업에 젊은 감각과 역동적인 에너지를 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현장에는 최재춘 단장을 비롯한 관계자들과 위촉된 청년위원들이 참석하여 태권도의 세계화와 문화적 가치 보존에 대한 강한 의지를 다졌다.

 

청년위원회는 앞으로 온·오프라인 홍보 활동, 국제 교류 프로그램 기획, 태권도 문화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유네스코 등재를 위한 실질적인 서포터즈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남궁준 위원장 “젊은 태권도인의 힘으로 유네스코 등재 견인할 것”

청년위원회를 이끌게 된 남궁준 위원장은 현재 한국태권도지도자협회 회장이자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 태권도부 감독으로서, 현장과 학계를 넘나들며 젊은 층 사이에서 가장 활발하게 움직이는 차세대 리더로 정평이 나 있다.

 

남궁준 위원장은 인터뷰를 통해 “태권도는 단순한 무술을 넘어 인격 수양과 평화의 가치를 담고 있는 대한민국의 소중한 자산”이라며, “한국태권도지도자협회 소속 지도자들을 주축으로 구성된 우리 청년위원회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라는 시대적 사명을 완수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또한, “추진단의 든든한 날개가 되어 태권도의 유산적 가치가 전 세계인의 가슴 속에 깊이 각인될 수 있도록 열과 성을 다해 헌신하겠다”는 강력한 포부를 전했다.

 

 

[KOREA 태권도 유네스코추진단 청년위원회 명단]

위원장: 남궁준

부위원장: 이경행, 유병조, 정동우, 최신혜, 한동윤

위원: 노한솔, 윤희정, 이태성, 이유경, 신동혁, 이성규, 김학준, 최원진, 임현묵, 김원진, 전상용, 이원실, 최종일, 이강토, 박예성, 문유정, 이화영, 김한솔, 조현래, 엄주용, 장주은, 최현준, 박혜영, 노이진, 박인서, 김고은, 강다혜 (이상 33명)

 

이번 청년위원회의 발족으로 KOREA 태권도 유네스코추진단은 세대를 아우르는 폭넓은 지지 기반과 전문성을 확보하게 되었으며, 태권도의 유네스코 등재를 향한 행보에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홍석헌 기자 justwofus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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