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태권도신문] 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김중헌)은 전국 교원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교원 특수 분야(태권도) 직무 연수’(이하, 태권도 직무 연수) 참가 신청을 이달 25일까지 받는다. 2026년 상반기 태권도 직무 연수에는 기초 과정 40명과 심화 과정 20명 등 총 60명을 선발한다. 태권도 직무 연수는 7월 29일부터 8월 5일까지 기초 및 심화 과정으로 운영하며 각각 2박 3일 총 15시간 동안 태권도 기본 기술과 품새, 겨루기, 호신술 등의 교육을 실습 위주로 진행한다. 학교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해 참가 교원들의 만족도가 높으며 교원들의 의견을 차후 직무 연수에 반영하는 등 실질적인 태권도 지도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 변경된 사항으로 ‘태권도 2품 및 2단’ 보유 교원은 기초 과정을 이수하지 않았더라도 심화 과정을 신청할 수 있다. 기존에는 기초 과정을 이수해야만 심화 과정을 신청 할 수 있었다. 태권도진흥재단은 25일까지 신청을 받아 ‘직무 연수 후 태권도 수업 실행 계획, 교내 태권도 프로그램 도입’ 등 정량 및 정성 평가를 거쳐 연수 대상자를 선발한다. 도서 벽지와 소규모 학교 등 교육 여건이
[한국태권도신문] 국기원이 오는 8월 1일(토)부터 5일(수)까지 닷새간 국기원에서 열리는‘2026 세계태권도한마당(이하 한마당)’의 참가 접수를 시작했다. 1992년 첫발을 내디딘 한마당은 누적 참가자가 7만여 명에 달하는 태권도 경연의 장이자 지구촌 태권도 가족들의 최대 축제로, 국기원이 매년(2020년~2022년 제외) 개최하고 있다. 참가 접수 기간은 6월 4일(목)부터 6월 30일(화)까지 한마당 누리집(hanmadang.kukkiwon.or.kr)에서 신청할 수 있다. 올해 한마당은 정식 종목뿐만 아니라 시범 및 시연 종목을 추가해 총 15개 종목, 170개 부문에서 치러진다. 특히 이번 한마당은 노년층의 참가 활성화를 위해 단증이 없어도 참가할 수 있는 유급자 품새 시연종목을 신설하고, 공인품새와 위력격파 종목을 마스터Ⅰ(69세 이하), Ⅱ(70세 이상) 부문으로 세분화했다. 또한, 격파품새(단체) 시범종목을 새롭게 추가함으로써 참가자들에게 더욱 다채로운 경연 기회를 제공한다. 접수를 마친 참가자는 7월 1일(수)부터 5일(일)까지 카드로 참가비를 납부해야 한다. 한편, 국기원은 지난 5월 6일(수) ‘2026 세계태권도한마당 조직위원회 출범 회
[한국태권도신문]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이하 서문예대) 사회체육학과 태권도부가 미래 태권도 지도자들의 역량 강화와 태권도의 무도적 가치 회복을 위한 의미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서문예대 태권도부는 지난 6월 9일(화) 오전, 한국태권도지도자협회 소속 남궁원 강사를 초빙하여 ‘실전태권도 특별세미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기존 제도권 태권도의 중심인 품새, 겨루기, 시범 분야를 넘어, 태권도 본연의 강력한 실전성과 호신 무도인으로서의 가치를 깊이 있게 탐구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학생들이 재학 중 더욱 폭넓은 무도적 스펙트럼을 갖추도록 돕겠다는 취지다. 이날 교육은 실전태권도의 체계적인 이론적 배경 설명을 시작으로, 실제 위기 상황에서 즉각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다양한 공방 기술과 응용 호신술 실습으로 진행됐다. 남궁원 강사는 풍부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실전 기술의 원리를 명쾌하게 풀어내어 참가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세미나에 참가한 태권도부 학생들은 단순한 스포츠로서의 태권도를 넘어, 신체 제어 능력을 극대화하고 실전 상황에서 자신과 타인을 보호할 수 있는 실질적인 무도 기술을 직접 체험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서문예대 태권도부
[한국태권도신문] 지난 5월 29일 오후 2시, 계명대학교 코리아태권도센터에서 「태권도와 그래플링」을 주제로 한 특별 세미나가 개최됐다. 이번 세미나는 계명대학교 태권도학과 실전태권도 강좌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으며, 주짓수와 무에타이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과 실력을 갖춘 금시윤 관장이 강사로 초청되어 학생들에게 직접 기술을 전수했다. 금시윤 관장은 주짓수 블랙벨트 보유자로서 2007 유러피언 주짓수 챔피언십 캐나다 –70kg급 은메달리스트이며, 1994년과 1997년 한국 무에타이 챔피언을 역임한 국내 격투기 분야의 권위자이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태권도와 그래플링 기술의 접목 가능성을 중심으로 실전적인 기술과 노하우를 소개하며 참가 학생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어냈다. 계명대학교는 2026학년도 1학기부터 실전태권도 강좌를 신설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태권도학과 학생 30여 명이 참여해 열정적으로 수련에 임하고 있다. 실전태권도는 태권도 겨루기를 기반으로 복싱, 레슬링, 무에타이, 주짓수 등의 다양한 격투기 기술을 융합한 새로운 형태의 교육 프로그램이다. 특히 태권도의 전통적인 기술 체계에 실전성과 활용성을 더해 현대 태권도 교육의 새로운 커리큘럼을 제시하고 있
[한국태권도신문] 지구촌 유일의 분단국가인 대한민국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하나로 묶고 세계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한 태권도의 유네스코 세계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노력이 불가리아 왕실에서 구체적인 결실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 KOREA 태권도 유네스코 추진단은 지난 5월 27일 오전 11시(현지 시각), 불가리아 소피아에 위치한 왕실 궁전인 브라나 궁전(Vrana Palace)에서 태권도 유네스코 등재 추진을 위한 국제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대한민국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각각 유네스코에 등재 신청을 완료한 상황에서, 올해 안에 태권도의 유네스코 등재를 반드시 현실화하겠다는 국제 사회의 강력한 의지를 모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대한민국 태권도를 대표해 참석한 최재춘 KOREA 태권도 유네스코 추진단장을 비롯해, 이번 자리를 직접 주선한 슬라비 비네프 불가리아태권도협회장, 키틴 뮤뇨즈 유네스코 친선대사, 시메온 불가리아 왕실 왕자, 밀렌 케레메치에프 전 불가리아 외교부 차관, 그리고 현지에서 태권도 보급에 앞장서고 있는 박상현 국기원 파견 사범 등이 한자리에 모여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이번 회의가 불가리아 왕실에서 열리게 된 배경
[한국태권도신문] 로베르 뒤세이(Robert Dussey) 토고공화국 외교부 장관이 국기원을 방문했다. 5월 29일(금) 오후 2시 로베르 뒤세이 장관을 비롯한 일행 4명이 국기원을 방문, 윤웅석 국기원장과 환담을 나누고 국기원 태권도시범단의 시범공연을 관람했다. 이번 방문은 오는 6월 1일(월) 개최되는 ‘2026 한-아프리카 외교장관회의’ 참석차 방한한 로베르 뒤세이 장관의 강한 의지로 성사됐다. 로베르 뒤세이 장관은 지난 2023년 3월 23일 국기원을 처음 방문했을 당시의 경험을 매우 뜻깊게 기억하고 재방문 의사를 전해왔다. 환담에서 로베르 뒤세이 장관은 “지난 2023년에 이어 세계태권도본부 국기원을 다시 찾게 돼 감회가 새롭다”며 “토고 내에서도 태권도에 대한 관심이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는 만큼, 앞으로 태권도를 매개로 한 양국의 문화 교류가 더욱 활성화되기를 바란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어 윤웅석 국기원장은 ”중요한 외교 일정을 앞두고 바쁘신 와중에 국기원을 잊지 않고 다시 찾아주셔서 감사드린다“며 ”토고를 비롯한 아프리카에 태권도의 가치가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국기원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환담을 마친 뒤 로베르 뒤세이
[한국태권도신문] 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김중헌)과 태권도산업경제연합(대표 성상희)은 태권도 산업 활성화와 태권도 브랜드 발전 등 태권도 산업 및 문화 발전을 위한 공동 노력 등을 담은 업무협약을 26일 체결했다. 광명시에 위치한 복합몰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는 김중헌 태권도진흥재단 이사장과 성상희 태권도산업경제연합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상호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 협약식에서 성상희 대표는 “태권도 발전을 위해 애쓰는 분들이 많이 계신데 태권도 산업이라는 영역에서 서로에게 도움 될 수 있어 기쁘고, 앞으로가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김중헌 태권도진흥재단 이사장은 “태권도 산업 생태계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협약을 체결했다. 태권도 산업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태권도신문] 2026년 7월, 세계 태권도의 새로운 역사가 대한민국 경상북도 김천에서 거대한 막을 올린다. 전 세계 태권도인들의 열정과 도전, 명예와 우정이 하나로 타오르는 글로벌 태권도 축제, ‘2026 김천 월드태권도챔피언십’이 오는 7월 11일부터 12일까지 양일간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성대하고 화려하게 개최된다. 세계스포츠위원회(위원장 서현석)가 주최하고, 김천 월드태권도챔피언십 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단순한 스포츠 대회를 넘어, 세계 태권도 문화의 중심을 잇는 국제 스포츠 문화축제로 펼쳐질 예정이다. 대한민국 태권도의 정신과 전통, 그리고 세계 태권도인들의 뜨거운 열정이 김천에서 하나로 융합되며, 세계 각국 선수들과 지도자들이 국경과 언어를 넘어 진정한 화합과 감동의 드라마를 만들어낼 전망이다. 특히 이번 대회는 사단법인 국제태권도연맹 대한민국협회(ITF-KOREA)와의 협업을 통해 태권도의 경기 체계를 함께 선보이는 특별한 국제무대로, 전 세계 태권도인들의 뜨거운 관심과 기대를 모으고 있다. 국제태권도연맹(ITF)은 1966년 서울에서 창설된 국제 태권도 단체이며 이번 대회에서는 ITF 경기 종목도 함께 진행된다. 태권도 종목으로는 겨
[한국태권도신문]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장애인 태권도팀이 창단 이후 처음 출전한 국제대회에서 메달을 획득하며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원주시청 소속 김태훈 선수는 지난 2026 몽골 울란바트로에서 열린 ‘제11회 아시아 파라 태권도 선수권대회’에 대한민국 국가대표로 출전해 K44 +80kg급 동메달을 차지했다. 김태훈 선수는 16강전에서 개최국 몽골의 닥바 소드놈곰빌 선수를 상대로 1라운드 8-0, 2라운드 13-0의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준결승에 진출했다. 이후 준결승전에서는 우즈베키스탄의 토슈 테로미로프 선수에게 아쉽게 패했지만 값진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대회 전 아시아랭킹 5위였던 김태훈 선수는 “원주시청 입단 이후 원주시의 안정적인 지원 속에서 훈련에만 집중할 수 있었고, 그 결과 좋은 성과로 이어질 수 있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함께 대한민국 대표팀으로 출전한 원주시청 소속 이평강 선수 역시 뛰어난 경기력을 선보였다. 아시아랭킹 2위 자격으로 대회에 참가한 이평강 선수는 16강전에서 미얀마의 아웅 타인 나이키 미아 선수를 상대로 1라운드 25-10, 2라운드 20-4로 승리하며 8강에 진출했다. 이어 열린 8강전에서는
[한국태권도신문] 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김중헌)은 ‘청년 케이(K)-컬처 글로벌 프런티어’ 사업의 일환으로 해외에서 태권도 보급과 한국 문화 홍보 활동을 수행할 『2026년 태권도 봉사단』 지원자를 모집한 결과, 150명이 몰리며 역대 최다 지원자를 나타냈다. * ‘청년 케이(K)-컬처 글로벌 프런티어’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미래세대인 청년의 도전과 성장을 위해 2026년부터 새롭게 시작하는 사업입니다. 『태권도 봉사단』은 34세 이하로 태권도 3단 이상을 보유한 청년 태권도인을 단원으로 선발하여 해외에 파견한다. 태권도와 우리 문화를 파견국에 보급하며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이는 역할을 수행할 계획으로 올해는 멕시코, 크로아티아 등 8개국에 50명을 파견할 계획이다. * 파견 국가(8): 멕시코, 우즈베키스탄, 일본, 키르기스공화국, 스리랑카, 피지,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크로아티아 이달 말에 진행하는 봉사단원 면접 및 실기 심사에서는 태권도 기술 수준 평가와 함께 해외 파견에 대한 동기, 의지를 밝힐 기회를 제공하는 등 청년들의 도전과 성장을 지원하는 ‘청년 케이(K)-컬처 글로벌 프런티어’ 사업 취지를 살린 가운데 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면접 및 실기
[한국태권도신문] 태권도 품·단증을 이제 모바일 형태로 발급받을 수 있게 됐다. 국기원은 기존 종이(대증)와 플라스틱(소증) 형태로 발급해 오던 품·단증을 블록체인 기술 기반으로 구현한 모바일 앱 ‘국기원 디지털아이디’를 5월 14일(목) 오픈한다. 그동안 발급하던 실물 품·단증은 취약한 내구성으로 인해 훼손 및 분실의 우려가 있고 개인정보 유출의 위험성이 늘 존재해왔다. 국기원은 위·변조 방지와 보안성 강화를 위해 분산신원증명(DID) 기술을 적용하고 있는 ‘국기원 디지털아이디’를 도입, 태권도 수련생과 지도자들이 스마트폰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품·단증을 간편하게 조회, 보관,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앞으로 ‘국기원 디지털아이디’ 앱을 통해 품·단증 13종(1~4품, 1~9단)과 세계태권도연수원 관련 자격증 14종 등을 디지털 형태로 발급받을 수 있게 된다. 특히, 모바일 환경에서 QR코드를 통해 간편하게 자격 확인이 가능해짐에 따라 일선에서 활용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국기원은 디지털 품·단증과 자격증을 통해 행정 효율성 제고는 물론, 태권도 지도자 및 수련생들의 개인정보 보호를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윤웅석 국기원장은 “디지털 품·단증 및 자
[한국태권도신문] 국기원 태권도시범단(이하 시범단)이 올해 첫 해외 시범공연을 위해 캐나다로 출발한다. 시범단은 5월 7일(목)부터 13일(화)까지 총 7일간의 일정으로 캐나다 오타와에서 개최되는 ‘캐나다 튤립 페스티벌(Canadian Tulip Festival)’에 참가해 두 차례 시범공연을 펼친다. 주캐나다 한국문화원에서 주최하는 ‘캐나타 튤립 페스티벌’은 오타와 시민과 관광객 등 약 35,000명 이상 참여하는 대규모 축제로, 캐나다 국회의원을 비롯해 오타와 시장, 각국 대사 등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할 예정이다. 시범단은 태권도 시범공연을 통해 대한민국 국기인 태권도의 우수성을 알리고, 양 국가 간의 문화 교류를 더욱 활성화에 활력을 불어 넣을 계획이다. 한편, 시범단은 이번 파견에 앞서 지난 4월 24일(금) 오후 2시 국기원 강의실에서 윤웅석 국기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결단식을 가졌다. 결단식에서 시범단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 사절단으로서 성공적인 시범공연을 펼치겠다는 굳은 결의를 다졌다. 윤웅석 국기원장은 결단식에서 “이번 캐나다 파견은 올해 첫 해외 시범으로 그 의미가 남다르다”며 “캐나다에서 태권도의 진정한 가치와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
[한국태권도신문] 세계태권도본부 국기원(원장 윤웅석)이 ‘지구촌 태권도 가족’과 함께할 창의적이고 역량 있는 2026년도 신입직원을 공개 채용한다. 이번 채용 규모는 일반행정 분야 2명, 전산 분야 1명 등 총 3명이다. 선발된 인원은 각자의 전문성에 맞춰 문서 작성 및 행사 지원 등의 행정 업무와 정보시스템 구축·운영 및 개인정보보호 등 전산 관리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채용 방식은 분야별로 상이하다. 일반행정 분야는 학력 및 경력에 제한을 두지 않는 ‘일반경쟁’으로 진행되어, 직무 수행 능력을 갖춘 인재라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반면 전산 분야는 업무의 전문성을 고려해 관련 전공 학위와 정보처리기사 자격을 보유해야 하는 ‘제한경쟁’ 방식으로 실시된다. 지원 공통 자격은 국기원 인사규정 제8조 및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는 자여야 하며, 남자의 경우 병역필 또는 면제자여야 한다. 또한 국기원은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국가유공자 및 장애인 지원자를 우대하며, 기관의 특성을 반영해 태권도 유품·단자에게도 가산점을 부여할 방침이다. 채용 절차는 서류전형을 시작으로 외국어·역량·발표를 아우르는 심층 면접전형 순으로 진행된다. 이후 면접 합격자에 한해 신체검사
[한국태권도신문] 세계태권도본부 국기원이 글로벌 아이돌 텐(TEN)과 함께한 웹 예능 ‘솔드아웃(Sold Out)’ 영상 콘텐츠를 공개한다. 오는 4월 25일 오후 9시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되는 ‘솔드아웃’ 국기원 편은 대한민국 국기 태권도와 세계 유행을 선도하는 케이팝을 결합해 세계 대중에게 K-컬처의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국기원은 태권도의 긍정적인 이미지를 확산하고, 세계 대중에게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솔드아웃’ 국기원 편 제작을 지원했다. ‘솔드아웃’은 태국 팬덤을 중심으로 제작된 글로벌 영상 콘텐츠로 태국 출신 텐이 진행자로 활약하고 있으며, 국기원 편에는 아이돌 그룹 빌리(Billlie)의 일본인 멤버 츠키가 게스트로 출연해 재미를 더한다. 영상에서는 텐과 츠키가 국기원 태권도시범단의 ‘일일 단원’으로 변신해 태권도 시범에 도전하는 과정을 유쾌하게 담아냈다. 태권도의 기본 동작부터 격파 시범까지 체험하며, 좌충우돌 시범 도전기를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며 특히, 서울 강남사거리 한복판에서 국기원 태권도시범단과 함께 시범공연에 참여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과 박수갈채를 받는 모습도 확인할 수 있다. ‘솔드아웃’ 국기원 편은 국기원 유
[한국태권도신문] 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김중헌)은 ‘2026년 태권도 희망나눔교실’ 사업에 선정된 전라남도 나주시동부노인복지관(대표, 윤병태 나주시장)을 시작으로 전국 8개 기관에서의 태권도 교실을 지원한다. 지난 24일, 나주시동부노인복지관에서는 17명의 어르신이 함께한 가운데 태권도교실 첫 수업을 가졌다. 이날은 준비운동, 손기술과 발기술 등 태권도 용어, 태권도 띠 매기 등 태권도복을 처음 입어보는 어르신들을 위해 태권도를 접해보는 내용 위주로 진행했다. 나주시동부노인복지관 태권도 교실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60대에서부터 80대까지로 이옥희(72세) 씨는 “내가 이 나이에 도복을 입을 줄은 꿈에도 몰랐어요. 태권도복을 입어보니까 마음은 이미 검은띠네요”라며 웃음 지었다. 조영숙(70세) 씨는 “총 20회 수업이라고 들었는데 결석없이 참여하려고 해요. 사범님 따라서 기합 지르고 나니까 스트레스도 풀리고 시원합니다”라고 말했다. 이정화(77세) 씨는 “우리 복지관에서 태권도 수업을 한다고 하기에 빨리 이름을 적어냈어요. 태권도복 입고 복지관을 돌아다니면서 부러움을 한 몸에 받았습니다”라며 태권도 교실에 참여한 소감을 전했다. 태권도진흥재단은 태권도 교실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