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태권도신문] 춘천레저·태권도조직위원회(위원장 육동한)와 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김중헌)이 16일 태권도 발전과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춘천레저·태권도조직위원회와 태권도진흥재단은 이날 춘천시청 접견실에서 태권도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육동한 춘천레저·태권도조직위원회 위원장과 이규석 아시아태권도연맹 명예회장, 김중헌 태권도진흥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는 춘천시가 추진 중인 ‘태권도 중심도시 구상’과 태권도진흥재단의 정책·콘텐츠 역량을 연계해 태권도의 산업적·문화적 확장 가능성을 구체화하기 위한 7대 협력 방안이 담겼다. 주요 내용으로는 △미래 태권도 인재 양성 및 글로벌 역량 강화 △태권도 문화유산의 현대적 계승과 국제 홍보 △K-태권도 투어리즘 세계화 △태권도 정책 및 재원 확보를 위한 공동 노력 △태권도 거점의 발전적 기능 분화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과 정보 교류 활성화 △혁신적인 태권도 문화 콘텐츠 개발 및 가치 창출 등이다. 육동한 위원장은 “오늘 협약은 단순한 협력이 아닌 대한민국 태권도 미래를 설계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춘천이 가진 레저‧관광 자원과 태권도 문화 콘텐츠가 결합한다면 전 세계인이
[한국태권도신문] 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김중헌)은 학교 교육현장 내 태권도 수업 활성화를 위해 여름과 겨울 방학 기간 ‘교원 특수분야(태권도) 직무연수’를 추진 해 왔으며 ‘기초’ 과정과 함께 올해부터는 ‘심화’ 과정을 추가 운영한다. ‘기초’ 과정은 태권도 직무연수에 처음 참가하는 교원을 대상으로 하고, 올해부터 신규로 개설한 심화 과정은 기초 과정을 이수한 교원이 참가할 수 있다.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진행한 ‘기초 과정’에는 제주특별자치도, 전북특별자치도, 대구광역시, 인천광역시, 울산광역시, 경기도, 경상남도 등 전국에서 모인 선생님들과 중국 대련시 국제학교에 재직 중인 선생님까지 40명이 참가했다. 태권도에 대한 이해, 기본 기술 지도법, 품새 지도법, 겨루기와 자기방어 지도법, 수업 지도안 작성, 품새 지도법 및 발표 등 2박 3일간의 교육에 참가했다. 중국 대련 한국국제학교 김도하 선생님은 “재외 학교 특성상 학생들이 한국 문화를 접할 기회가 적다 보니, 방학 기간을 맞아 학생들에게 우리 문화를 소개할 수 있는 교육을 찾다가 언론 보도 내용을 보고 이번 태권도 연수에 참가하게 되었다”라며 “태권도는 체육 활동과 함께 예의와 인내 그리고 상대
[한국태권도신문] 한국 태권도장이 인구 감소로 인해 전반적인 경영난을 겪고 있는 가운데, 중국 시장을 새로운 대안으로 제시하는 움직임이 주목받고 있다. 한국 태권도 경영자 연합회(이하 한태연)는 최근 “중국은 한국보다 약 98배에 달하는 국토 면적과 약 30배의 인구를 보유한 거대한 시장으로, 태권도 산업의 새로운 성장 가능성을 지닌 국가”라고 밝혔다. 연합회에 따르면, 이미 지난 8년간 중국 현장에서 직접 활동하며 태권도 산업 진출을 위한 실질적이고 안정적인 교두보를 구축해 왔으며, 이를 바탕으로 한국 태권도 지도자 및 예비 운영자들을 위한 중국 진출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연령, 성별, 경력에 제한 없이 태권도에 뜻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전문적인 인력은 물론 대학교 졸업자, 군 복무를 마친 인원, 여성, 그리고 현직 사범 및 관장까지 폭넓게 참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연합회는 “중국에서 성공적인 태권도장 운영을 위해서는 단순한 지도 능력뿐만 아니라, 중국어 소통 능력과 현장에 대한 이해가 필수적”이라며, 이를 위해 중국 태권도 실전 연수와 중국어 연수 과정을 함께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 운영 중
[한국태권도신문] (주)벽산홀딩스(대표이사 신비호)와 ㈜새한글로벌(총괄대표이사 장대겸, 정성억 공동대표)은 2026년 1월 20일(화), ㈜벽산홀딩스 사무실에서 건설자재 및 시공사업 분야의 상호 협력과 공동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주)벽산홀딩스에서 신비호 대표이사와 임승순 상무이사, 신중석 금융총괄본부장이 참석했으며, ㈜새한글로벌에서는 장대겸 총괄대표이사와 정성억 공동대표가 자리를 함께했다. 또한 (주)석광 임인호 대표이사, 연홍위 중국석산 대표이사, 참조은건강검진센터 정은실 이사장 등이 참석해 협약 체결을 축하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건설 현장에 필요한 건설자재 공급 협력 ▲자재 품질·규격·납기 등에 관한 기술 및 정보 공유 ▲신규 자재 개발 및 적용 검토에 대한 공동 협력 ▲기타 상호 발전을 위한 협력 사항 등에 대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신비호 (주)벽산홀딩스 대표이사는 올해 전망을 밝게 보고 있다. 이번 협약은 양 사가 보유한 전문성과 역량을 결합해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지속적이고 원활한 협력을 통해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국태권도신문] 태권도를 인류 공동의 문화유산으로 등재하기 위한 본격적인 국가적 행보가 시작됐다. 2026년 1월 17일(토) 오후 3시, 전북 무주에 위치한 무주태권도원에서 「코리아 태권도 유네스코 추진단」 현판식이 엄숙하게 거행됐다. 이번 행사는 태권도의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 등재를 향한 공식 출범 행사로, 태권도가 지닌 역사적·문화적 가치를 국제사회에 본격적으로 알리는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특히 이날 현판식에서는 고(故) 박정희 대통령의 친필 휘호가 55년 만에 공개돼 행사에 역사적 상징성을 더했다. 태권도 역사와 대한민국 근현대사의 상징이 한자리에 모인 이 장면은 참석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었다. 해당 친필 휘호는 그간 미국에서 보관돼 오던 유물로, “국기 태권도의 진본 휘호는 개인이 아닌, 많은 국민과 함께 향유되어야 한다”는 뜻에 따라 기증이 이뤄졌다. 미국 샌디에이고의 태권도 원로인 백황기 9단과 최태호 무주 구천동 노인회장이 뜻을 모아 국기태권도 창안자, 제창자 KOREA태권도유네스코 최재춘추진단장에게 기증했다. <기증자:백황기 미국샌디에고9단, 최태호무주구천동노인회장> <수증자:최재춘 KOREA 태권도유네스
[한국태권도신문] 한국태권도지도자협회(회장 남궁준)와 세계스포츠위원회(위원장 서현석)가 공동 주최하고, K-WORLD 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2026 K-WORLD 전국품새선수권대회’가 오는 3월 29일(일) 태권도의 성지 국기원에서 성대하게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한국태권도신문, 세계어린이스포츠위원회, 두빛나래태권도연합회, 서울문화예술대학교, 국제대학교, 더드림병원, 마스터푸드, SM스포츠 등이 협력단체로 참여해 대회의 공신력과 전문성을 더했다. 대회는 품새 종목을 중심으로 태권도의 교육적·경쟁적 가치를 함께 조명하는 전국 규모의 행사로, ▲품새 개인전(유급자부·우수부·선수부) ▲2인 복식전 ▲3인 단체전 ▲각 부별 왕중왕전 ▲태권체조 ▲손날격파(개인전) 등 다양한 종목으로 구성되어 참가자들의 기량과 팀워크를 폭넓게 평가한다. 특히, 생활체육 수련생부터 전문 선수까지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구조로 마련되어, 태권도 품새 저변 확대와 공정한 경쟁의 장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대회의 공동대회장인 남궁준 한국태권도지도자협회 회장은 “이번 K-WORLD 전국품새선수권대회는 단순한 승부를 넘어, 품새 수련의 본질과 교육적 가치를 다시 한 번 확인하는 자리”라
[한국태권도신문] AI 기반 태권도 교육·평가 솔루션 전문기업 ㈜에이아이태권도(대표 최중구)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 데이터 품질인증(DQ) 제도에서 최고 등급인 ‘Complex-Type Class A’를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인증은 과기정통부가 운영하는 국가 제도에 따라 과기정통부 지정 데이터품질인증기관 ㈜씨에이에스(CAS, 대표 전영하)가 심사를 수행해 부여한 국가공인 품질인증이다. 인증 대상은 ‘태권도 태극 1장~8장, 고려, 금강, 태백 표준동작 모션캡처 데이터’다. 해당 데이터는 국기원 교본의 표준 동작을 기반으로 기본 품새부터 심화 품새까지를 고품질로 모션캡처한 비정형 원천데이터로 구성됐다. 태극 품새는 기본 공격·방어 기술을 포함해 태권도 기초 학습에 필수적인 동작으로, 이번 데이터는 교육 현장 적용성과 디지털 콘텐츠 제작 활용도가 높다는 평가다. ㈜에이아이태권도는 이번 인증에서 정합도 1.0 만점으로 Class A 등급을 획득했다고 설명했다. Class A는 높은 정합도 기준을 충족한 데이터에 부여되는 최고 등급으로, 태권도 표준동작 원천데이터가 국가 공인 품질 기준을 충족했음을 의미한다. 이번 성과는 ‘표준 기반 태권도 디지털
신 년 사 (창무관 80년, 뿌리를 굳게 내리고 다시 백년을 준비합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세계태권도 창무관 가족 여러분. 2026년 새해를 맞아 국내외에서 창무관의 이름을 지켜주고 계신 모든 관원과 사범 여러분께 마음 깊이 새해 인사를 드립니다. 올 한 해도 여러분의 도장과 가정마다 건강과 웃음이 끊이지 않기를 기원합니다. 올해는 우리 창무관이 창설 80주년을 맞이하는 매우 뜻깊은 해입니다. 돌이켜보면 창무관의 80년은 결코 순탄한 길만은 아니었습니다. 시대가 바뀌고 환경이 달라져도 우리는 한 번도 태권도의 근본과 정신을 놓아본 적이 없습니다. 그것이 바로 창무관이 오늘까지 버텨온 힘이었고 자랑이었습니다. “태권도는 발로만 하는 운동이 아니라, 사람을 바로 세우는 길이다.” 라고 창무관은 늘 말해왔습니다. 이 소박하지만 분명한 가르침이 수 많은 제자들을 키워냈고 사회 곳곳에서 존중받는 태권도인을 만들어 왔습니다. 창무관의 이름에는 기술보다 사람, 경쟁보다 품격, 성과보다 원칙이 먼저 담겨 있습니다. 이제 우리는 이 자랑스러운 80년을 가슴에 품고 새로운 발걸음을 내딛고자 합니다. 올해 준비하고 있는 창무관 80주년 기념행사는 단순한 기념식이 아닙니다. 선
신년사 태권도의 공공성과 신뢰 회복, 다시 원칙으로 돌아가야 할 때입니다 존경하는 태권도 가족 여러분, 그리고 한국태권도신문 독자 여러분. 202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격변의 시대 속에서도 태권도라는 이름 아래 묵묵히 자신의 자리에서 책임을 다하고 계신 지도자, 선수, 관계자 여러분께 깊은 경의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지난해 태권도계는 그 어느 때보다 많은 질문 앞에 서 있었습니다. 조직 운영의 공정성, 제도의 투명성, 지도자의 책무성, 그리고 태권도가 과연 사회로부터 신뢰받는 공공적 자산으로 기능하고 있는가에 대한 근본적인 성찰이 이어졌습니다. 이는 위기가 아니라 성숙으로 나아가기 위한 불가피한 과정이라 생각합니다. 태권도는 단순한 스포츠나 무도에 그치지 않습니다. 대한민국의 국기(國技)로서, 교육이자 문화이며 세계와 소통하는 국민 모두의 자산입니다. 그렇기에 태권도 관련 모든 제도와 행정, 단체 운영은 특정 개인이나 단체의 이익이 아닌 사회 전체의 이익을 기준으로 이루어져야 하며 어떠한 경우에도 사적으로 이용되거나 왜곡되어서는 안 됩니다. 한국태권도신문은 창간 이래 단 한 가지 원칙을 지켜왔습니다.“ 태권도의 가치와 명예는 사실 위에 세워져야 한다”
존경하는 전 세계 태권도 가족 여러분, 202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2025년은 세계태권도연맹(WT)과 전 세계 태권도 가족 모두에게 매우 뜻깊은 한 해였습니다. 중국 우시에서 열린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는 27개 회원국이 총 64개의 메달을 나누며, 태권도가 진정한 글로벌 스포츠임을 다시 한번 증명했습니다. 역대 최고 수준의 경기력과 수많은 역사적 순간은 태권도의 새로운 이정표가 되었으며, 모든 참가 선수 여러분께 진심 어린 축하와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우시에서 열린 총회에서는 새로운 집행위원회가 구성되었고, 저는 회원국 여러분의 신뢰 속에 마지막 임기를 맡게 되었습니다. 또한 WT는 회원국 수가 215개국(+난민팀)으로 확대되어, 올림픽 종목 국제경기연맹 가운데 세 번째로 많은 회원국을 보유한 연맹이 되었습니다. 이는 태권도가 전 세계에서 얼마나 널리 사랑받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매우 뜻깊은 성과입니다. 변함없는 신뢰에 깊이 감사드리며, 새 집행부와 함께 태권도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후자이라 세계태권도유소년선수권대회와 나이로비에서 처음으로 열린 세계태권도 21세 이하 선수권대회는 태권도의 밝은 미래를 확인할 수 있었던 소중
2026년 병오년(丙午年) 신년사 존경하는 태권도 가족 여러분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세계행복나눔태권도를 함께 만들어 주시는 모든 회원님과 후원자, 그리고 협력해 주시는 분들게 진심으로 감사와 인사를 드립니다. 세계행복나눔태권도는 태권도를 통해 사회와 연결되고, 그 가치를 나눔으로 실천하고자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 후원 속에 성장해 온 비영리 단체입니다. 2026년에는 태권도를 통한 나눔의 영역을 더욱 단단히 하고, 교육 현장뿐만 아니라 태권도가 필요한 다양한 사회적 공간 속에서 그 역할을 차분히 넓혀가고자 합니다. 조급하지 않게, 그러나 흔들림 없이 태권도의 본질과 나눔의 의미를 함께 지켜가겠습니다. 이 길은 어느 한 사람의 노력만으로는 갈 수 없는 길입니다. 태권도를 사랑하는 마음, 사회에 보탬이 되고자 하는 마음, 그리고 이 뜻에 함께해 주시는 많은 분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이 모일 때 비로소 이어질 수 있는 길이라고 믿습니다. 회장으로서 저는 세계행복나눔태권도가 신뢰받는 비영리 단체로서의 역할을 다하며, 태권도의 가치를 사회 속에서 바르게 전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새해에도 이 뜻깊은 여정에 함께해 주시기를 부탁드리며, 여러분
새해 인사 존경하는 태권도 가족 여러분! 202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힘차게 달리는 붉은 말의 해를 맞이해 활력이 넘치고 희망이 샘솟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한 해 동안 태권도 발전을 위해 각자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주신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지난해 끝 무렵, 저는 국기원 이사장으로 선출되는 영예와 함께 국기원의 미래를 책임져야 할 막중한 책무를 맡게 됐습니다. 어깨는 무겁지만, 태권도 외길 인생을 걸어오며 마음속으로 품고만 있던 태권도에 대한 애정을 행동으로 보여드릴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먼저, 국기원의 새로운 집행부가 화합하고 소통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또한, 국기원 이사회가 올바른 방향으로 운영될 수 있게 끊임없이 노력하겠습니다. 태권도의 본질과 가치를 지키는 동시에 시대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국기원 임직원들의 지혜를 모으겠습니다. 국기원의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새로운 도전을 멈추지 않고 한 발씩 나아가 진정한 세계태권도본부로 거듭나겠습니다. 새해를 맞으면서 국기원에 대한 기대와 관심을 갖고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새로운 마음 다짐으로 국기원의 안정화와 비약적인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