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태권도신문] 사단법인 세계스포츠위원회(위원장 서현석)와 충주시태권도협회(회장 이충희)가 공동 주최하고, 충청북도태권도협회, 충주애플컵 조직위원회가 공동주관한 ‘제2회 충주 애플컵 전국태권도선수권대회’가 전국 태권도인들의 뜨거운 열기와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지난 9월 13일 충주 국립한국교통대학교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약 1,0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했다. 선수들은 겨루기와 품새, 스피드발차기 등 다양한 종목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특히 유치부 꿈나무부터 성인·장년부까지 세대를 아우르는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이면서 이번 대회는 단순한 승부의 무대를 넘어 태권도를 통한 도전과 화합, 세대 간 소통의 스포츠축제로 의미를 더했다. 이날 개회식에는 대회장인 이충희 충주시태권도협회장을 비롯해 송석중 충청북도태권도협회장, 한국실업태권도연맹에서는 박규용 회장, 김태훈 청주시태권도협회장, 공호권 옥천군태권도협회장, 장만현 단양군태권도협회장 등이 자리를 함께했다. 지역 주요 인사들도 대거 참석했다. 이종배 국회의원을 비롯해 김자운 충주시의회 부의장, 조성태·조중근 충청북도의원, 김명진·
[한국태권도신문] 고양특례시태권도협회(회장 황용택)가 ‘제37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태권도 경기에서 1부 종합우승을 차지하며 8년 만에 경기도 생활체육 태권도 정상에 다시 올랐다. 경기도 생활체육 동호인들의 최대 축제인 '제37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태권도 경기는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경기도 가평 청심국제청소년수련원에서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12일 1부, 13일 2부 경기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품새·태권체조·격파·종합시범 등 4개 종목에서 경기도 각 시·군을 대표하는 선수들이 출전해 지역의 명예를 걸고 열띤 경쟁을 펼쳤다. 대회 첫날 경기장에는 경기도태권도협회 김평 회장과 김종옥 상근부회장을 비롯한 주요 태권도 관계자들이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하며 대회의 의미를 더했다. 12일 열린 1부 경기에서는 고양특례시가 총점 230점을 기록하며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용인시는 220점으로 준우승에 올랐으며, 수원시는 160점으로 종합 3위를 기록했다. 특히 이번 우승은 고양특례시가 8년 만에 다시 정상에 올랐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이번 대회에서는 품새 이명오 감독, 격파 최성화 감독, 태권체조 김진록 감독, 종합시범 이원석 감독이 각 종목을 이끌었다.
[한국태권도신문] 아시아태권도연맹(ATU, 회장 김상진)은 오는 10월 개최되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태권도 경기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국제심판과 각국 국가대표 코치가 함께 참여하는 합동 교육캠프를 개최했다. ‘2026 ATU Asian Games Referee Education and Regional Training Camp’(2026 ATU 아시안게임 심판교육 및 지역훈련캠프)는 9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서울 한국체육대학교에서 진행됐으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참가 국제심판과 겨루기·품새 종목 회원국 국가대표 코치 등 총 64명이 참가했다. 이번 캠프는 아시안게임에 참가하는 국제심판과 국가대표 지도자들이 최신 경기규칙과 판정 기준을 함께 공유하고, 실제 경기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한 이해와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심판과 지도자 간 규정 해석의 간극을 줄이고 국제 수준의 경기 운영 역량과 대회 준비도를 높이는 것을 주요 목표로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최신 세계태권도연맹(WT) 경기규칙과 판정 기준을 비롯해 전자채점시스템(PSS), 비디오판독(IVR), 스포츠 윤리 및 공정성, 도핑 방지 등
[한국태권도신문] 역대 최다 선수가 참가하는 ‘춘천 2026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Chuncheon 2026 World Taekwondo Poomsae Championships)’가 오는 9월 16일부터 20일까지 춘천 송암스포츠타운 에어돔에서 개최된다. 이번 춘천 대회는 83개국과 난민팀(TRT)에서 총 1,411명의 선수가 등록해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 사상 최대 규모로 치러질 예정이다. 이번 대회에서는 세계태권도연맹(WT) 주최 대회 역사에 새로운 이정표도 세워진다. 남자 30세 이하 개인전에 출전하는 디에고 디 마티아(Diego Di Mattia)는 WT 주최 선수권대회에 바티칸 시국을 대표해 출전하는 최초의 선수가 된다. 난민팀 선수들의 도전도 이어진다. 요르단 아즈락 난민캠프 출신 마르와 알마흐무드 알셰이크(Marwah Almahmoud Alsheikh)는 여자 카뎃 부문에 출전하며, 요르단 자타리 난민캠프 출신 벨랄 이드(Belal Eed)도 남자 30세 이하 개인전에 출전한다. WT와 춘천 조직위원회는 역대 최대 규모의 선수단과 관람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경기 운영은 물론, 에어돔 내 안전과 관람환경 개선에도 각별한 노력을
[한국태권도신문] 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김중헌)이 태권도 종주국 대한민국에서 처음으로 세계태권도 그랑프리 시리즈와 세계장애인태권도선수권대회를 개최하며 국제 태권도 활성화에 나선다. 세계장애인태권도선수권대회는 2009년 창설된 이후 17년 만에 처음으로 대한민국에서 개최된다. 세계태권도연맹(WT) 세계랭킹 G-14 등급 대회로, 체급별 우승자에게 140점의 랭킹 포인트가 부여되는 권위 있는 국제대회다. 태권도진흥재단은 지난해 개최가 무산된 세계장애인태권도선수권대회의 역사를 이어가고 장애인태권도의 보급과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전북특별자치도와 무주군의 지원을 바탕으로 태권도원 유치를 추진했다. 법정기념일인 9월 4일 ‘태권도의 날’에는 대한민국 최초의 세계태권도 그랑프리 시리즈도 막을 올렸다. 2013년 창설된 그랑프리 시리즈는 WT 세계랭킹 G-6 등급 대회로, 체급별 우승자에게 60점의 올림픽 랭킹 포인트가 주어진다. 이번 대회는 장애인과 비장애인 부문을 함께 개최한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4일 장애인 부문 그랑프리 시리즈를 시작으로 5일부터 7일까지 비장애인 부문 경기가 태권도원 T1경기장에서 이어진다. 태권도원은 2017년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를 비롯해
[한국태권도신문] 9월 4일 태권도의 날을 맞아 ‘태권도의 날 지정 20주년, 태권도의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세계 태권도의 성지 『태권도원』에서 2026년 태권도의 날 기념식이 개최되었다. 이날 오전 11시 태권도원 도약센터 대강당에서 열린 기념식에는 안호영 국회의원, 이광구 문화체육관광부 스포츠유산팀장, 박동우 전북특별자치도 문화체육관광국장, 황인홍 무주군수, 세계태권도연맹 조정원 총재, 국기원 윤웅석 원장, 대한태권도협회 양진방 회장, 태권도진흥재단 김중헌 이사장, 태권도 올림피언, 태권도인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올해 기념식은 ‘태권도의 날’ 지정 20주년을 맞아 지난 20년간 태권도의 발전과 성과를 되돌아보고, 태권도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 자산으로서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가기 위한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됐다. 기념식에서는 태권도 발전과 진흥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 외교부 장관 표창, 국방부 장관 표창,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표창, 세계태권도연맹·대한태권도협회·태권도진흥재단 표창 등이 수여됐다. 또한, 국립태권도박물관에 태권도 유물을 기증해 태권도 역사와 문화를 보존하고 계승하는 데 기여한 故 송봉섭 기증자에게 감
[한국태권도신문] 한국태권도지도자협회(회장 남궁준)가 주최하는 ‘2026 KTLA CUP 전국태권도대회’가 오는 11월 22일(일) 경기도 고양특례시 고양어울림누리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한국태권도지도자협회가 주최하고 KTLA CUP 조직위원회가 주관하며, 고양특례시태권도협회, 국제실전태권도연맹, 한국태권도신문, 두빛나래태권도연합회, 한국키즈태권도연구회, 스냅루트닷에이아이, 미미프레쉬, 나인티플러스,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 등이 후원에 참여한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1,50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생활체육 태권도인과 전문 선수들이 함께하는 대규모 태권도 축제의 장이 될 전망이다. 대회 경기 종목은 품새 개인전(선수부·우수부), 품새 페어전(2인), 품새 단체전(3인), 태권체조, 종합시범 등으로 구성돼 다양한 연령과 수준의 수련생들이 자신의 기량을 선보일 수 있도록 했다. 한국태권도지도자협회 남궁준 회장은 “이번 대회가 단순히 순위를 가리는 경쟁을 넘어 선수들이 그동안 흘린 땀과 노력을 마음껏 펼치고 한 단계 성장하는 무대가 되길 바란다”며 “전국에서 참가하는 선수들이 승패를 넘어 서로 존중하고 응원하며 태권도
[한국태권도신문] 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김중헌)이 국내 최초로 개최되는 G-6 등급 국제 대회인 ‘무주 태권도원 2026 세계태권도 그랑프리 시리즈’ 기간에 경기 관람객과 태권도원 방문객을 위한 다채로운 문화 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대회 기간인 9월 4일부터 7일까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태권도원 T1 경기장 일원에서 펼쳐지며,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세계 최정상급 태권도 경기 관람은 물론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 문화 축제의 장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남녀노소 즐기는 체험 프로그램과 인기 아이돌·육군시범단 특별 공연 마련 재단은 행사 기간 동안 ▲자개 열쇠고리·방향제 파우치 만들기 ▲태권 네 컷 포토 부스 ▲격파 체험 등 일반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스탬프 투어, 전통놀이 체험, 버블·마술·서커스 거리 공연 등 다채로운 상시 콘텐츠를 운영한다. 주말에는 축제 열기를 더할 특별 공연이 진행된다. 9월 5일(토) 오후 2시 40분에는 인기 아이돌 그룹 ‘하이키(H1-KEY)’의 축하 무대가 마련되며, 9월 6일(일) 오후 4시 40분에는 육군태권도시범대의 화려한 시범 공연이 펼쳐진다. 방문객 편의를 위한 먹거리 구역과 휴식
[한국태권도신문] AI와 태권도의 융합을 추진해 온 ㈜AI태권도(대표 최중구)가 스포츠 기업을 대표해 ‘2026 AI SUMMIT SEOUL & EXPO’에 참가, 글로벌 AI 기업들과 함께 첨단 기술력을 공개했다. 이번 행사에서 ㈜AI태권도는 그동안 연구개발(R&D)을 통해 구축한 AI 기반 태권도 교육·평가·코칭 서비스를 선보였다. 2021년 스타트업으로 출발한 ㈜AI태권도는 단순 적용을 넘어 동작 인식 및 평가 등 실제 태권도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서비스 개발을 지속해 왔다. 전시 기간 중 코엑스 조상현 사장과 한국무역협회 윤진식 회장이 부스를 방문해 서비스를 직접 살펴봤다. 양측은 AI 기술과 태권도를 효과적으로 결합한 실용적인 서비스라 평가하며, 스포츠 산업 내 AI 활용 가능성에 깊은 관심을 표했다. 현재 글로벌 산업 환경은 다양한 분야에서 AI 융합이 경쟁력을 좌우하는 시대로 변화하고 있다. ㈜AI태권도는 수련생과 지도자가 AI를 자연스럽게 활용할 수 있도록 교육·훈련·평가·심사·대회 전반을 아우르는 AI 생태계 구축을 강조했다. 다만 이러한 서비스가 국내외 현장에 상용화·확산되기 위해서는 기술기업의 노력뿐만 아니라 국기원을 비
[한국태권도신문] 세계실전태권도위원회(WPTC)가 WT와 ITF 선수가 함께하는 통합형 경기 무대에서 실전태권도의 가능성을 알리고, 호주지부 체결을 통해 국제 교류 기반을 한층 넓혔다. WT · ITF 선수가 한 무대에… 8명 출전해 기량 겨뤄 세계실전태권도위원회 소속 선수 8명은 2026년 8월 16일 국기원에서 열린 ‘One Taekwondo Championship’ 실전태권도겨루기 경기에 출전했다. 남자 5명과 여자 3명으로 구성된 선수단은 각자의 수련 배경을 넘어 한 무대에서 출중한 기량과 강한 투지를 선보이며 관중들의 호응을 이끌어내며 큰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번 경기는 서로 다른 경기체계를 수련해 온 WT 와 ITF 선수들이 하나의 경기규칙 아래 겨루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더했다. 선수들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집중력 높은 경기를 펼쳤고, 관중은 힘찬 함성과 열띤 응원으로 화답했다. 위원회 소속 출전 선수 대부분은 계명대학교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으로, 한국에서 처음으로 태권도를 접하여 수련을 이어오고 있다. 비교적 짧은 수련 기간에도 불구하고 실전 무대에 도전하며 성장 가능성을 보여준 점이 특히 주목받았다. 초심자의 용기부터 유단자의 박진감
[한국태권도신문] 세계태권도연맹(WT, 총재 조정원)이 주최하고 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김중헌)이 주관하는 ‘버추얼 태권도 합동훈련캠프’가 27일부터 29일까지 태권도원에서 열린다. 이번 캠프는 지난 5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버추얼 태권도의 아시안게임 출전을 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아시안게임 참가 선수 16명 중 8명을 포함해 국제심판 4명 등 8개국 30여 명의 선수단 및 관계자가 참가한다. 훈련 프로그램은 버추얼 태권도 심판 교육, 경기 방식 교육, 실전 경기 훈련 등 경기 중심으로 진행된다. 태권도원은 올해 2월 세계 최초로 ‘WT 버추얼 태권도 중앙훈련센터’로 지정되었으며, 태권도진흥재단과 세계태권도연맹은 버추얼 태권도의 국제 경쟁력 강화와 저변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재단은 오는 11월까지 태권도원 내 버추얼 태권도 중앙훈련센터 구축 공사를 완료하고 연내 현판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향후 경기 운영자 자격 과정, 지도자 및 선수 육성 프로그램 등 전문 교육과정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중헌 태권도진흥재단 이사장은 “아시아 최대 스포츠 축제인 아시안게임에 최초로 정식 종목이
[한국태권도신문] 사단법인 세계행복나눔태권도(회장 박범진)와 안산시태권도협회(회장 박희수)는 20일 안산 지역 초등학교 교육기부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쌓아온 교육 경험과 지역 지도자들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초등학생들에게 태권도를 즐겁게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에 지속 가능한 교육기부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안산 지역 초등학교 교육기부 수요 발굴 ▲태권도 교육 프로그램 운영 ▲지역 지도자와 학교 간 연계 ▲교육기부 지도자 발굴 및 활동 지원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지역 생활체육 활성화 등에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교육부 인증 교육기부 우수기관인 세계행복나눔태권도는 태권도 지도자들의 경험과 재능을 모아 초등학교를 비롯한 보육원, 지역아동센터, 대안학교 등 교육기부가 필요한 다양한 기관을 대상으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이번 협약은 학교에서의 체험이 일회성 수업으로 끝나지 않고, 아이들이 자신이 생활하는 지역의 태권도장에 관심을 갖고 건강한 배움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역 교육의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데 의미가 있다. 박범진 세계행복나눔태권도 회장은 “기부는 물질을 나누는 것만이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