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태권도신문] 충북 증평군이 전국 중·고등학교와 여자실업 씨름팀의 하계 전지훈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스포츠마케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확인했다. 군에 따르면,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8일까지 2주간 전국 중학교, 고등학교, 여자실업팀 등 15개 팀, 200여 명의 선수단이 증평에서 하계 전지훈련을 실시했다. 충남 태안과 금산, 경기 안산, 경남 거제 등 전국 각지에서 모인 선수단은 증평초등학교 씨름장과 증평군청 인삼씨름장을 중심으로 기술훈련을 진행했으며, 좌구산휴양림 일원에서 체력훈련을 병행하며 경기력을 끌어올렸다. 선수단의 발길을 이끈 것은 잘 갖춰진 훈련 환경이다. 씨름 전용 훈련시설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데다 좌구산의 자연환경을 활용한 체력훈련까지 가능해 기술과 체력을 함께 끌어올릴 수 있는 최적의 전지훈련지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올해 처음 시행한 전지훈련팀 인센티브 지원사업도 선수단 유치에 힘을 보태고 있다. 군과 증평군체육회는 추경예산을 확보해 3일 이상 지역에서 전지훈련을 하는 선수에게 1인당 하루 1만 원을 지원하고 있다. 지원 규모는 타 지자체에 비해 크지 않지만, 우수한 체육시설과 훈련 여건이 더해지면서 경쟁력을 높이
[한국태권도신문] 서울 강북구(구청장 정창수)가 중년 여성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과 신체활동 실천을 돕기 위해 '2026년 하반기 중년여성 중강도 신체활동 증진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프로그램은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간 수유보건지소와 강북웰빙스포츠센터에서 총 6개 반으로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주 2회, 회당 50분씩 근력운동과 유산소운동, 평형성 운동 등 맞춤형 중강도 운동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구는 사업 참여 전후로 체성분 검사와 체력평가를 시행한다. 시작 전 개인별 운동 수준을 진단해 맞춤형 지도를 제공하고, 종료 후 재검사를 통해 개선 효과를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운동 프로그램과 함께 영양 미션 챌린지와 빠르게 걷기 챌린지도 운영한다. 참여자들은 주 150분 이상 빠르게 걷기를 실천하고 SNS 인증 등을 통해 꾸준한 운동 습관을 형성하게 된다.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우수 참여자를 시상하고 지속적인 건강관리 교육도 이어갈 계획이다. 모집은 강북구에 거주하는 50∼60대 여성(1956∼1976년생) 105명을 대상으로 오는 5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된다. 신청은 강북구청 홈페이지 통합예약 시스템에서 가능하며, 상반기
[한국태권도신문] 원주시 생활체육을 대표하는 ‘제2회 원주시장배 생활체육 줄넘기대회’가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원주줄넘기협회(회장 이대현, 이하 ‘협회’)가 주최한 이번대회는 원주시 선수들을 대상으로 개최된 지역 생활체육대회임에도 불구하고 400명이 넘는 선수들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으며, 선수 가족과 시민들까지 함께 800여 명이 경기장을 가득 메우는 등 지역을 대표하는 생활체육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이날 개회식에는 구자열 원주시장, 송기헌 국회의원(원주을), 정동기 원주시체육회장, 안정민 강원특별자치도의원, 서현석 세계스포츠위원회 위원장 등 주요 내빈들이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하고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하며 자리를 빛냈다. 이번 대회는 단순한 경기 운영을 넘어 시민 모두가 함께하는 참여형 스포츠 축제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더했다. 특히 현장을 찾은 학부모들이 즉석에서 참가하는 학부모 왕중왕전을 마련해 우승과 준우승, 공동 3위를 가리는 특별한 경기를 진행했으며,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많이 뛰기' 경기도 개최해 가족이 함께 땀 흘리며 스포츠의 즐거움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만들었다. 입상자들에게는 상품권
[한국태권도신문] 대한택견회(회장 오성문)는 지난 7월 11일(토)부터 12일(일)까지 이틀간 군산대학교 체육관에서 ‘2026년 군산새만금배 전국택견대회 및 제25회 택견 최고수전’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이자 대한민국 전통스포츠인 택견의 저변 확대와 경기력 향상을 위해 마련됐으며, 전국에서 300명 규모의 선수단이 참가해 초등부부터 일반부까지 부별 고수전(청룡·백호·주작·현무)을 치르며 기량을 겨뤘다. 대회의 하이라이트인 제25회 택견 최고수전 결승에서는 경량급(청룡) 고수 이윤서(용인대학교)와 중량급(백호) 고수이자 현 천하택견명인인 박진영(광주광역시체육회)이 맞붙었다. 체급의 열세를 안고 결승에 나선 이윤서 선수는 접전 끝에 박진영 선수를 2:1로 꺾고 ‘제25대 택견 최고수’의 영예를 안았다. 이윤서 선수는 이번 대회 남자 일반부 청룡고수 우승에 이어 최고수 타이틀까지 거머쥐며 대회 최고의 주인공이 됐다. 부별 경기에서는 안용중학교와 양평군택견회가 학생부에서 강세를 보였고, 일반부에서는 용인대학교 선수들이 다수 입상하며 두각을 나타냈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초등부·중등부·고등부 고수들에게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
[한국태권도신문] 한국과 키르기스스탄 간 경제·산업 협력 확대를 위한 민간 중심의 교류의 장이 마련됐다. 지난 7월 9일 서울 종로구 소재 키르기스스탄 대사관 대회의실에서 아이다 이스마일로바 주한 키르기스스탄 대사의 초청으로 「2026 한국-키르기스스탄 전략적 비즈니스 및 경제협력 라운드테이블」이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KFAC 한국외국인지원센터 손현식 회장이 주관했으며 국내 주요 기업인과 경제계 관계자, 아시아생활체육골프연맹 조정영 총재 등 약 30여 명이 참석해 양국 간 경제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외교, 정부, 산업, 의료, 식품, K-뷰티, 물류, 스포츠,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며 지속 가능한 민간 경제협력 네트워크 구축 방안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한국의 우수한 기술력과 산업 경쟁력, 그리고 키르기스스탄이 보유한 중앙아시아 시장의 전략적 가치가 결합될 경우 양국 모두에게 새로운 성장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또한 투자 확대와 기업 간 비즈니스 매칭, 인적 교류 활성화, 문화·스포츠 협력, 의료서비스 및 K-뷰티 산업 진출, 농식품 및 물류 분야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한국태권도신문] 관악구 줄넘기 협회(회장 조성훈)는 오는 8월 22일 토요일, 성보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제12회 관악구청장기배 줄넘기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줄넘기 수련인의 저변 확대와 건전한 여가 문화 형성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청소년들의 체력 증진과 생활체육으로서의 줄넘기 발전을 도모하는 화합의 장이 될 전망이다. 참가 대상은 유치부부터 초·중·고등부, 일반부까지 전 연령대를 아우르며, 참가자 전원에게는 경기용 줄넘기가 지급된다. 주요 경기 종목은 30초 양발모아뛰기, 30초 번갈아뛰기, 엇걸어풀어뛰기, 2중뛰기, 3중뛰기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 선수 참가 가능한 ‘왕중왕전’과 학부모들을 위한 번외 경기도 마련되어 대회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접수 기간은 2026년 7월 27일(월)부터 8월 7일(금) 오후 9시까지이며, 관악구 줄넘기 협회 이메일(ss1580@hanmail.net)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대회 규정 및 운영은 서울시 줄넘기 협회 규정을 준수하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주민등록번호가 명기된 출전 선수는 개별 상해 보험에 반드시 가입해야 한다. 심판진은 서울시 줄넘기 심판자격증 3급 이상 또는 관련 협회 자격을 소지
[한국태권도신문] 대한민국에 새로운 형태의 서바이벌 스포츠 예능이 등장한다. 총상금 2억 원을 내걸고 진행되는 ‘코리안 스나이퍼(KOREAN SNIPER)’가 참가자 모집에 나서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AI 퍼포먼스 트레이닝 플랫폼 크래온(CRAEON)과 대한서바이벌스포츠협회(회장 김영현)가 함께 추진하는 프로그램으로, 단순한 게임 대회를 넘어 전략과 팀워크, 개인의 생존 능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대형 서바이벌 콘텐츠를 표방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드래곤팀과 타이거팀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예선을 통과한 참가자 가운데 각 팀의 리더가 선발되고 리더가 직접 팀원을 구성해 최종 본선 무대에 오른다. 본선에는 드래곤팀과 타이거팀 각각 25명씩 총 50명이 참가해 최후의 승자를 가리게 된다. 예선은 2026년 6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되며 전국 서바이벌 게임장에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는 AI 기반 트레이닝 앱을 활용해 실력을 측정받고 게임 참여를 통해 점수를 축적하게 된다. 예선 우수 참가자에게는 본선 참가 자격이 주어진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음성인식, 표정인식, 동작인식 기술을 활용한 AI 퍼포먼스 트레이닝 시스템을 도입해 기존 서바이벌
[한국태권도신문] 대경대학교 이채영 총장이 9일 서울 강남구 엘리에나호텔 그랜드볼룸홀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글로벌 리더’ 시상식에서 교육혁신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매경미디어그룹이 주최하고 올해로 14회째를 맞이한 ‘대한민국 글로벌 리더’는 정치·경제·사회·문화·교육 등 각 분야에서 혁신적인 리더십과 사회적 기여를 통해 국가 경쟁력 강화에 공헌한 인물과 기관을 선정하는 권위 있는 시상식이다. 올해는 이 총장을 비롯해 총 29인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경대는 최근 K-컬처와 공연예술, 스포츠, 뷰티, 웰니스 등 미래 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특성화 교육을 강화하며 현장 중심의 교육혁신 모델을 성공적으로 구축해 왔다. 특히 우즈베키스탄, 베트남, 태국 등 해외 교육기관과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대하며 국제 교류 프로그램을 적극 강화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해외 캠퍼스 확장과 학생들의 해외 취업 및 글로벌 진출 기회를 넓히며 국제 경쟁력을 갖춘 전문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이와 함께 이 총장이 AI(인공지능) 기반의 교육혁신을 대학 전반에 도입해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융합형 인재 양성에 앞장서고 있는 점도 이번 수상의 주요 배경으로 꼽힌다. 대경대는 AI
[한국태권도신문] 대한민국 최고의 명사수를 선발하는 국민 참여형 스포츠 서바이벌 프로젝트가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대한서바이벌스포츠협회(회장 김영현)와 크래온컴퍼니(대표 김보건)는 5일 서울 마포구 K-COMBAT 아레나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스포츠 예능 프로그램 「코리안 스나이프 최강전」을 공동 제작하기로 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첨단 레이저태그 기술과 스포츠 경기, 방송 콘텐츠를 융합한 새로운 형태의 스포츠 문화산업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돼 생활체육 활성화와 건전한 스포츠 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의 예선 무대가 되는 K-COMBAT 아레나는 최첨단 레이저태그 시스템을 갖춘 전문 경기장이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미션 수행을 통해 자신의 기량을 겨루게 되며, 모든 경기 기록은 모바일 플랫폼을 통해 실시간으로 관리된다. 이를 통해 공정하고 객관적인 평가가 이뤄질 예정이다. 예선은 6월부터 상시 진행되며 우수 성적자들은 본선 진출권을 획득하게 된다. 또한 별도로 개최되는 스페셜 챔피언십 우승자에게는 상금과 함께 본선 참가 자격이 부여된다. 본선은 드래곤팀과 타이거팀 간의 팀 대항 서바이
[한국태권도신문] 서울 서초구는 지난 18일 구청 2층 대강당과 앞마당에서 제46회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맞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2026 서초장애인 한마음축제:함께 웃으며 하나되는 우리의 서초'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서초구립 한우리정보문화센터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지역 내 장애인단체와 복지시설이 함께 참여한 민·관 협력 행사로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장애인과 가족, 장애인단체·시설 관계자, 지역주민 등 약 950여 명이 참석해 높은 참여 열기를 보였다.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는 발달장애인 플루티스트·트럼페터로 구성된 '규니브라더스'가 '넬라 판타지아', '태평가' 등을 연주하며 감동적인 식전공연으로 문을 열였다. 이어 장애인의 날 기념식과 모범장애인상 시상식이 진행됐다. 2부에서는 장애인단체와 복지시설이 운영하는 체험 부스가 마련되고, 트로트·국악 앙상블·청년예술인 공연 등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참가자들은 총 19개의 다양한 체험부스에서 점자와 흰지팡이, 수어 등을 체험하고, 슐런·한궁 등 장애인 스포츠를 직접 경험하며 장애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시
[한국태권도신문] 전라남도민의 최대 스포츠 제전인 제65회 전라남도체육대회가 오는 4월 10일, "꿈을 모아 구례로, 힘을 모아 전남으로"라는 슬로건으로 공설운동장 등 26개 종목별 경기장에서 막을 올린다. 22개 시군에서 4일간 23개 종목 1만7천여 명이 참가하고, 체전 기간 중 구례군을 방문하는 응원단과 관광객은 3만 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대회 개막에 앞서 4월 9일에는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기원하는 성화 행사가 진행되며, 개막일인 4월 10일에는 구례군에서만 선보이는 특색 있는 성화 퍼레이드가 펼쳐져 대회의 열기를 한층 더 고조시킬 예정이다. 구례군은 전남도민의 자긍심을 높이는 화합체전, 미래 성장과 발전을 이끄는 도약체전, 스포츠의 경제적 가치로 지역에 활력을 더하는 경제체전, 선수단의 꿈과 열정을 응원하는 희망체전을 목표로 성공적인 대회 개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구례군 관계자는 "지난 2012년 이후 14년 만에 다시 구례에서 전남체전을 개최하게 돼 매우 뜻깊다"며, "선수는 물론 도민 모두가 함께 즐기며 감동과 화합을 나누는 축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4월 10일 개회식은 전남체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한국태권도신문]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 이하 체육공단)이 대구소방안전본부(본부장 엄준욱)와 협업을 통해 소방공무원 맞춤형 체력 관리 프로그램인 ‘Fire-Fit Care’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민체력100’의 과학적 체력 측정과 맞춤형 운동 코칭 역량을 공공조직에 접목한 사례로, 재난 대응의 최일선에서 근무 중인 소방공무원의 현장 대응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체육공단은 오는 12월까지 ‘대구체력인증센터’의 전문 인력을 소방관서에 파견해 근력, 지구력 등 6개 체력 측정 항목을 측정하고 맞춤형 운동 및 식습관 코칭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불규칙한 일정과 고강도 업무를 수행하는 소방공무원 업무 특성에 대비한 부상 예방과 체력 관리 방향 제시 등 전문적 운동처방을 지원하고, 연말에는 체력 재측정을 통한 개인별 체력 향상 결과도 분석해 제공할 계획이다. 체육공단 관계자는 “체력은 국가 안전의 기반으로, 국민체력100의 과학적 체력 관리 시스템이 현장 대응력 향상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향후, 공공 안전 분야의 현장 특수 직군을 중심으로 체력 관리 협업 모델을 개발하고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대구소방안전본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