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태권도신문] 윤웅석 국기원장이 우즈베키스탄 국립체육대학교 명예박사 학위를 받았다. 지난 4월 13일 오전 11시(현지시간) 우즈베키스탄 국립체육대학교에서 라시드 마트카리모프(Matkarimov Rashid) 총장이 윤웅석 원장에게 명예박사 학위를 수여했다. 이번 명예박사 학위 수여는 윤웅석 원장이 태권도 발전을 위해 쏟은 지속적인 헌신과 더불어, 국기원과 우즈베키스탄 국립체육대학교 간의 긴밀한 협력 및 지원에 대한 감사의 의미로 마련됐다. 또한, 국기원은 2014년부터 백문종 해외 파견사범을 우즈베키스탄에 파견해 국립체육대학교뿐만 아니라 현지 태권도 저변 확대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이날 학위 수여식이 끝난 후 윤웅석 원장은 라시드 마트카리모프 총장에게 명예 6단증을 수여했으며, 양 기관은 상호 협력 관계를 재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윤웅석 원장은 “우즈베키스탄 국립체육대학교 명예박사 학위는 개인의 영광을 넘어 국기원과 태권도가 함께 이뤄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우즈베키스탄을 비롯한 중앙아시아 지역과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태권도의 발전과 가치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국태권도신문] '2026 김천 월드태권도챔피언십' 요강
[한국태권도신문] 사단법인 세계스포츠위원회(위원장 서현석, 이하 ‘위원회’)는 우석대학교 CPTED·AI 공공안전센터(센터장 엄유진)와 스포츠 발전 및 공공안전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지난 10일 충북 증평 벨포레리조트 세미나 B홀에서 개최됐으며, 위원회에서는 서현석 위원장과 김훈기 사무총장, 김민준 경기위원장, 이한인 경기부위원장이 참석했다. 우석대학교 공공안전센터에서는 엄유진 센터장, 경찰학과 김잔디 학과장, 김현동 교수, 이형석 교수 등이 함께 자리해 협약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협약은 ▲스포츠 시설의 공공안전 및 CPTED 분야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한 공동 연구 ▲안전한 스포츠 활동 거점 구축을 위한 교육 인프라 개선 협력 ▲지역 스포츠 산업 맞춤형 공공안전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지원 ▲스포츠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학술 교류 및 공동 세미나 개최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양 기관은 이를 바탕으로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서현석 위원장은 “이번 협약은 스포츠와 공공안전이 상호 융합되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양 기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현장
[한국태권도신문] 서울 마포구가 태권도 수련생을 포함한 청소년들의 체육활동 참여 확대와 건강 증진을 위한 새로운 전환점을 마련했다. 사단법인 대한서바이벌스포츠협회(회장 김영현)는 마포구청 및 마포구체육회와 협력해 마포구민체육센터에 ‘레이저태그 서바이벌 스포츠’ 체험장을 개장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태권도 수련 청소년들이 보다 흥미롭고 능동적인 방식으로 체육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된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기존의 반복 중심 수련에서 벗어나 체험, 전략, 협동 요소를 결합한 스포츠를 통해 지속적인 운동 참여를 유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서바이벌스포츠는 에어소프트, 페인트볼, 레이저태그, 실용사격 등으로 구성된 융합형 스포츠로, 레저, 교육, 관광, 미디어, 국방 등 다양한 분야와 연계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레이저태그는 발사체가 없는 비접촉식 전자 스포츠로 안전성이 높고 사물인터넷(IoT) 기반 시스템을 통해 실시간 점수 집계와 다양한 게임 모드를 구현할 수 있어 청소년 체육 프로그램에 적합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마포구민체육센터에 조성된 경기장은 이동식 장애물(은폐·엄폐물)을 활용해 실제 상황과 유사한 환경을 제공하며 참
[한국태권도신문] '타슈켄트 2026 WT 세계태권도청소년선수권대회' 개막을 이틀 앞둔 10일 오후(현지시각), 개최지인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가 거대한 태권도 축제의 장으로 변모했다. 이날 타슈켄트 올림픽 빌리지 광장에는 대회 개최 연도를 상징하는 2,026명의 태권도인이 집결해 초대형 플래시몹을 선보였다. 우즈베키스탄올림픽위원회와 태권도협회가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세계태권도연맹(WT) 시범단을 필두로 국립체육대학교 학생, 현지 수련생들이 대거 참여해 광장을 흰 도복의 물결로 가득 메웠다. 행사의 시작은 2,026명 수련생의 절도 있는 기본 동작과 품새였다. 상공의 드론이 포착한 수천 명의 일사불란한 움직임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으며, 대륙을 울리는 우렁찬 기합 소리는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예고했다. 분위기는 WT 시범단의 등장으로 정점에 달했다. 시범단은 화려한 공중 장애물 격파와 고난도 기술을 연이어 성공시켰으며, 격파와 동시에 우즈베키스탄 국기가 펼쳐지는 퍼포먼스로 현지 관중들의 열광적인 환호를 이끌어냈다. 특히 K-POP과 결합한 태권무에 이어, 이번 대회 WT의 공식 슬로건인 'Ribbon Together'를 형상화한 카드섹션은 태권도를
[한국태권도신문] 세계태권도연맹(WT)이 프레인글로벌(대표 김평기)와 연간 마케팅 대행 계약을 체결하고 글로벌 스폰서십 확대 및 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한 본격적인 협업에 나선다. 이번 계약은 올해부터 2년간 진행되며, WT의 지속 가능한 스폰서십 기반 구축과 글로벌 마케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추진된다. WT는 프레인글로벌과 협업을 통해 국제 스포츠 단체로서 브랜드 위상을 한층 강화하고, 파트너십 중심의 마케팅 생태계를 체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프레인글로벌은 이번 계약을 통해 스폰서 유치 전략 수립 및 실행을 비롯해 행사 및 이벤트 운영, 굿즈 제작물 기획, 스폰서 관리 등 WT의 전반적인 마케팅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특히 국제 스포츠 무대에서 축적된 글로벌 스포츠 마케팅 경험을 바탕으로 WT의 상업적 가치와 브랜드 경쟁력을 동시에 높이는 데 집중할 예정이다. WT관계자는 “전문성과 실행력을 갖춘 프레인글로벌과의 협업을 통해 WT의 상업적 경쟁력과 글로벌 브랜드 확장 기반을 더욱 강화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다양한 파트너와 함께 성장하는 장기적 협력 구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태권도신문] 전라남도민의 최대 스포츠 제전인 제65회 전라남도체육대회가 오는 4월 10일, "꿈을 모아 구례로, 힘을 모아 전남으로"라는 슬로건으로 공설운동장 등 26개 종목별 경기장에서 막을 올린다. 22개 시군에서 4일간 23개 종목 1만7천여 명이 참가하고, 체전 기간 중 구례군을 방문하는 응원단과 관광객은 3만 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대회 개막에 앞서 4월 9일에는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기원하는 성화 행사가 진행되며, 개막일인 4월 10일에는 구례군에서만 선보이는 특색 있는 성화 퍼레이드가 펼쳐져 대회의 열기를 한층 더 고조시킬 예정이다. 구례군은 전남도민의 자긍심을 높이는 화합체전, 미래 성장과 발전을 이끄는 도약체전, 스포츠의 경제적 가치로 지역에 활력을 더하는 경제체전, 선수단의 꿈과 열정을 응원하는 희망체전을 목표로 성공적인 대회 개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구례군 관계자는 "지난 2012년 이후 14년 만에 다시 구례에서 전남체전을 개최하게 돼 매우 뜻깊다"며, "선수는 물론 도민 모두가 함께 즐기며 감동과 화합을 나누는 축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4월 10일 개회식은 전남체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한국태권도신문] 대한민국 국기(國技) 태권도의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를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는 KOREA 태권도 유네스코추진단(단장 최재춘)이 미래 세대의 주역인 청년들과 손을 잡았다. 추진단은 지난 4월 7일 오전 10시, 서울 여의도 소재 추진단 사무실에서 ‘청년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의 서막을 알렸다. 특히 이번 청년위원회는 태권도계의 젊은 브레인들이 집결한 한국태권도지도자협회(회장 남궁준) 소속 지도자들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젊은 지도자들의 결집, 태권도의 미래를 설계하다. 이번 위촉식은 태권도의 유네스코 등재라는 국가적 과업에 젊은 감각과 역동적인 에너지를 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현장에는 최재춘 단장을 비롯한 관계자들과 위촉된 청년위원들이 참석하여 태권도의 세계화와 문화적 가치 보존에 대한 강한 의지를 다졌다. 청년위원회는 앞으로 온·오프라인 홍보 활동, 국제 교류 프로그램 기획, 태권도 문화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유네스코 등재를 위한 실질적인 서포터즈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남궁준 위원장 “젊은 태권도인의 힘으로 유네스코 등재 견인할 것” 청년위원회를 이끌게 된 남궁준 위원장은 현재
[한국태권도신문] 국기원 세계태권도연수원(WTA)이 고령화 시대에 맞춰 ‘노인태권도 지도법 기술세미나(이하 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지난 4월 4일부터 5일까지 양일간 오전 9시부터 국기원에서 진행됐으며, WTA 누리집을 통해 총 97명의 교육생이 신청했다. 고령 수련생의 신체적 특성을 반영한 이번 세미나는 ‘노인태권도 수련 이해’, ‘노인태권도 지도법’ 등을 시작으로 ‘근통증 완화 방법’과 ‘명상 및 호흡법’ 등 일선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교육으로 운영돼 참가한 교육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WTA는 이번 세미나를 단발성 교육으로 그치지 않고, 현장의 반응을 면밀히 살핀 후 확대, 운영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를 대상으로 ‘노인태권도 지도법 기술 세미나’에 대한 수요조사도 함께하고 있다. WTA는 올해부터 태권도 지도자의 연령별 수련법을 확대하고 일선 태권도장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기술세미나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한편, WTA는 연령별 수련법 확대의 일환으로 올해 하반기에 ‘성인태권도 지도법 기술세미나’를 준비하고 있다.
[한국태권도신문] 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김중헌)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가 주관하는 ‘청년 케이(K)-컬처 글로벌 프런티어’ 사업의 일환으로 해외에서 태권도 보급과 한국 문화 홍보 등의 활동을 수행할 『2026년 태권도 봉사단』 단원을 모집하며 30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 청년 케이(K) - 컬처 글로벌 프런티어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미래세대인 청년의 도전과 성장을 위해 2026년부터 시작하는 사업 ‘태권도 봉사단’은 태권도 3단 이상 태권도 전공자를 대상으로 단원을 선발해 해외에 태권도 보급과 대한민국의 위상을 제고하는 사업이다. 태권도진흥재단은 2022년을 시작으로 2024년 나미비아 등 7개국에 19명, 2025년 조지아 등 5개국에 10명을 파견하는 등 지난 4년 동안 누적 인원 27,068명에게 태권도 교육 및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올해는 정부의 ‘청년 케이-컬처 글로벌 프런티어’ 사업 취지에 따라 보다 많은 청년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50여 명의 봉사단원을 선발해 ‘파견국의 안전’과 ‘대륙별 안배’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피지, 멕시코 등 8개국에 파견할 예정이다. * 선정 국가(8): 멕시코, 우즈베키스탄, 일본, 키르기스공화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