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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남북태권도 공동 유네스코 문화유산 등재를 위한 태권도 역사 사진전이 '국기원'에서 열린다.

-태권도 역사 사진전의 주 목적은 한반도의 평화와 세계의 평화
-최재춘 추진위원장, 국기태권도 지정을 위한 최초 제안 및 시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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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태권도신문]  남북태권도가 공동으로 유네스코(국제연합교육, 과학, 문화 기구) 문화유산 등재를 위한 태권도 역사 사진전이 6월 14일 오후 2시 30분부터 6월 19일 오후 5시까지 세계태권도본부 국기원에서 개최한다고 최재춘(전 대한태권도협회 사무총장) 추진위원장은 밝혔다.

 

사진전은 윤영석 국회의원과 이용선 국회의원이 주최하고 남북 태권도 공동 유네스코 문화유산 등재추진위와 휴림 로봇(주), 태권도 로드투어가 주관한다.

 

이번 행사에는 국기원, 세계태권도연맹, 아시아태권도연맹, 대한태권도협회, 국기원9단연맹,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개성관광재개운동본부, 필립스그룹(주), IB 엔지니어링과 무토에서 후원하며 전 경향신문 기자인 이상벽 씨의 사회로 진행된다.

 

남북 태권도 공동 유네스코 문화유산 등재를 위하여 정혜선(배우), 문대성(IOC전 위원), 김병찬(KBS 전 아나운서), 수지(배우), 김수현(배우), 왕호(태권도인 겸 배우), 이동준(태권도인 겸 배우), 나태주(태권도인 겸 가수), 박천재(미국), 최영석(태국)씨를 비롯하여 풍이 진이(한반도 평화 공감 캐릭터)가 홍보대사로 활동한다.

 

최재춘 추진위원장은 태권도의 현재와 비전을 발표 할 것으로 보이며 이어서 홍보대사 임명장수여와 국기원 시범단 태권도공연이 진행되며 최재국 사무총장으로부터 국내, 외 축하 및 응원 영상과 메시지를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최재춘 추진위원장은  '2012년부터 2018년까지 무형문화재 발굴과정에서 세계태권도연맹 김운용 전 총재를 찾아 뵙고 국기태권도 법률지정에 대한 자문을 구하던 중 총재님께서는 자신이 법률에 국기로 지정하지 못한 태권도를 법률로 지정하도록 노력해 줄 것을 격려와 함께 신신당부의 말씀을 주셔서 깊은 뜻을 담아 국기태권도를 법률로 지정하기 위해 최초로 국기원, 세계태권도연맹, 대한태권도협회, 태권도진흥재단, 시,도 태권도협회를 방문하여 서명운동을 벌였다.'고 말했다.

 

당시 최재춘 추진위원장은 이동섭 국기원장이 국회의원으로 있던 시절 '사단법인 국회의원태권도연맹'을 결성하고 수석부회장으로 활동하였으며 이동섭 국기원장은 당시 국기태권도 지정을 위해 많은 노력으로 동료의원 228명의 서명을 받아 대표발의자로 2018년 3월 30일 국회 본 회의를 통과시켰다.

 

최재춘 추진위원장은 그동안 말로만 되어 있는 국기태권도가 법률로 지정되기까지  최초 제안 및 시행자로서 온갖 역경과 고통을 이겨내며 아무나 할 수 없는 '국기태권도 국가 상징 추진위원회' 위원장의 역할에 손색 없이 충실한 태권도 영웅이다.

 

정순천 사진 준비 위원장은 ‘30년간 수집한 태권도의 역사 사진 및 자료와 2019년 평양태권도성지관에서 제공한 국제태권도연맹자료와 세계태권도연맹에서 제공한 자료를 정리하여 남북공동의 태권도 역사 사진 전시회가 최초로 국기원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장대식 명예 추진위원장은 ‘이번 사진전의 의미가 남북 태권도 공동 유네스코 문화유산 등재를 위한 것이며 나아가 태권도를 통하여 남북평화는 물론 세계평화에 이바지하고자 하는 것.' 이라고 말했다.

 

남북태권도 공동 유네스코 문화유산 등재를 위한 태권도 역사 사진전을 축하하기 위하여 홍문표 국회의원, 노웅래 국회의원, 이종걸 민화협 상임대표, 장대식 휴림 로봇(주)회장을 비롯하여 전갑길 국기원 이사장, 이동섭 국기원장, 조정원 세계태권도연맹총재, 양진방 대한태권도협회 회장, 이승완 전 국기원장, 조영기 국기원 기술고문이 참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유네스코는 교육, 과학, 문화 등 지적 활동분야에서 국제 협력을 촉진시켜 세계평화와 인류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만들어진 유엔전문기관으로 등재유산에는 세계유산, 기록유산, 무형유산 세 가지로 분류하며 우리나라는 1995년 석굴암과 불국사, 해인사 장경판전, 종묘 등재를 시작으로 해마다 그 수가 늘어나고 있다.

 

국기원에서 국내 역사상 최초로 실시하는 남북 공동 유네스코 문화유산 등재를 위한 태권도 역사 사진 전시회가 태권도를 사랑하는 각계각층의 많은 관계자들이 참석하는 가운데 태권도 인들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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