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1.18 (화)

  • 맑음동두천 -7.8℃
  • 구름조금강릉 -3.4℃
  • 맑음서울 -7.2℃
  • 맑음대전 -4.3℃
  • 맑음대구 -1.2℃
  • 구름많음울산 1.1℃
  • 흐림광주 -0.2℃
  • 구름많음부산 2.1℃
  • 구름많음고창 -0.9℃
  • 구름많음제주 6.1℃
  • 구름조금강화 -5.8℃
  • 맑음보은 -5.9℃
  • 맑음금산 -4.0℃
  • 맑음강진군 1.7℃
  • 맑음경주시 -0.3℃
  • 맑음거제 1.7℃
기상청 제공
배너

한국대학연맹. 제48회 전국대학태권도 개인선수권대회 성대히 개최

URL복사

 

[한국태권도신문] 한국대학태권도연맹(회장 이명철)은 지난 11월 28일부터 12월 3일까지 전북 고창군립체육관에서 주최한 「제48회 전국대학태권도 개인선수권대회」에 1.70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성대히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겨루기, 품새, 태권체조, 시범격파, 태권경연 등에 전국대학 54개 팀 1.7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했으며 일부 팀들은 코로나19 감염 및 확산 여파로 대회에 참가하지 못하는 상황도 벌어져서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명철 대학연맹 회장은 대회사에서 세계문화유산 고인돌시대에서 마한시대까지 세계 최고의 문명을 꽃피운 땅 전북 고창군에서 제48회 전국대학태권도 개인선수권대회를 개최하게 됨을 모든 태권도인과 같이 기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그리고 지난해부터 이어진 코로나19 감염증 확산이 장기화되고 있어 우리 연맹의 대회 개최에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태권도를 사랑하는 많은 분들의 관심으로 대회가 개최될 수 있었기에 다시한번 이 자리를 빌려 감사한다고 지면을 통해서 밝혔다.

 

박은석 대학연맹 전무이사는 오랜만에 열리는 대회였고 준비도 철저히 했지만 참으로 어려운 일정이었다. 선수들이 대회에 목말라있는데 비해 코로나19 감염으로 팀이 출전을 못하고 또 오미크론의 확산우려와 학기말 시험일정도 겹쳐 대회 참여율이 낮아진 점에 대해 아쉬움을 전하며 대회기간 관계자 및 임직원들의 유기적이고 능동적인 협조로 대회를 무사히 마칠 수 있어서 천만 다행이라고 밝혔다.

 

▲경희대학교 선수단( 정을진 감독, 신경현 코치)

 

한편, 이번 대회에는 지난 국가대표 선발전에 소속팀 선수의 코로나19 감염으로 출전도 못하고 회복 훈련 과정에서도 많은 어려움이 있었던 경희대학교가 여자부에서 다수의 우승자를 배출하며 눈길을 끌었다.

 

경희대학교는 여대부에서 –46kg 이예지, -49kg 황유시, -53kg 강명진, -57kg 김동화, -62kg 안혜영, +73kg 김수연 선수가 1위를 차지했고 –62kg 박주아 선수가 3위에 입상했다. 남대부에서는 -68kg 서강은 선수가 1위, -58kg 이민영, -74kg 김현우 선수가 2위, –58kg 조진현, -87kg 김영호 선수가 3위에 입상했으며 정을진 감독이 지도자상을 수상했다.

 

대학연맹의 다음 대회는 12월 중순경 연맹회장기대회가 강원도 철원에서 열린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