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6.29 (수)
[한국태권도신문] 제34회 경희대학교총장기 남여고등학교태권도대회 요강(격파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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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국태권도신문 기획팀장/기자 남궁준입니다. 태권도인으로서 독자들에게 정직하고 정확한 뉴스를 전달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태권도 6단
[한국태권도신문] 2022년 6월 18일(토) 안동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2 경북교육감기 태권도대회에서 성주 관내 초,중학생 태권도 선수 19명이 출전하여 19명 모두 입상을 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성주군 태권도 선수단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9개, 은메달 4개, 동메달 6개의 메달을 획득하였다. 성주중앙초등학교 정민욱 전임코치는 탁월한 지도력을 발휘하여 여초부 우수지도자상을, 성주중앙초등학교 원나경 선수는 여초부 우수선수상을, 성주여자중학교 최건영 선수는 여중부 우수선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성과는 성주중앙초등학교 정민욱 전임코치의 지도 하에 꾸준히 훈련에 임한 선수들의 노력과 훈련을 지원한 성주교육지원청․성주군체육회의 결실이라고 할 수 있다. 성주교육지원청 배인호 교육장은“경북 교육감기 태권도대회에서 참가선수 전원이 입상하여 매우 기쁘고 자랑스럽다. 태권도 선수들이 좋은 환경에서 훈련에 매진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하겠다.”고 말씀하셨다.
[한국태권도신문] 6월 23일부터 27일까지 춘천 호반체육관에서 열린 제25회 춘천아시아태권도선수권대회에서 영천시청 태권도단 강보라·강미르 자매가 나란히 1위, 3위를 차지하며 메달 수확에 성공했다. 24일 열린 여자 –46kg 경기에서 강미르 선수는 준결승에서 일본의 오시마 카렌을 2:0으로 꺾으며 결승에 진출하는데 성공했다. 결승전에서는 태국의 줄라난 칸티쿨라논 선수를 만나 경기 도중 눈 부상을 당했음에도 1, 2라운드 모두 승리하며 2:0의 점수로 금메달을 획득했다. 25일 열린 여자 –49kg 경기에서는 강보라 선수가 준결승에서 이란의 모비나 네마트자데에게 1:2으로 패배하며 동메달을 따냈다. 강보라·강미르 자매는 지난 5월 춘천아시아태권도선수권대회 국가대표 선발 평가전에서 나란히 우승하여 출전권을 얻는 쾌거를 이뤄내며 이번 대회에서도 자매가 메달 동반 수확에 성공해 ‘태권도 도시’ 영천을 빛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많은 대회 중에서도 국제대회에서 두 자매선수가 쟁쟁한 선수들을 제치고 훌륭한 성적으로 우리 영천시를 빛내주어 자랑스럽고 기쁜 마음이다.”라고 축하의 인사를 전하며 “태권도단이 세계무대까지 진출해 명성을 떨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
[한국태권도신문] 2022 춘천 아시아태권도선수권대회가 6월 23일부터 27일까지 닷새간의 열전을 마치고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춘천시 호반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22일 개막식에 이어 공식 대회 첫날인 23일에는 품새, 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간은 겨루기 경기가 이어졌다. 21개국에서 209명의 선수가 참가한 품새 부문은 종주국 한국의 독무대였다. 한국은 17개 부문에서 31명의 선수가 참가해 공인품새 개인, 단체, 복식과 자유품새 개인, 단체, 복식 등 출전한 모든 부문에서 금메달을 석권하며 종합점수 158점으로 대회 종합우승을 6년째 이어갔다. 겨루기 부문은, 여자부에서는 이란과 중국이, 남자부에서는 우즈베키스탄이 강세를 보인 가운데 한국팀도 배준서(58kg급), 박태준(54kg급), 강미르(46kg급) 등 차세대 대표선수들이 기대에 어긋나지 않는 성적을 보여주어 태권도 종주국의 위상을 굳건히 세웠다. 대회 결과뿐만 아니라 운영 면에서도 호평을 받았다. 이번 ‘제25회 아시아태권도선수권대회’의 준비와 진행을 맡은 춘천코리아오픈국제태권도대회 조직위원회(조직위원장 유성춘, 이하 조직위)의 완벽한 준비와 대회 진행으로 태권도 경기 단체에서 많은 호평이
[한국태권도신문] 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오응환, 이하 재단)이 문화체육관광부 주관으로 실시하는 ‘2021년도 기타공공기관 및 단체 경영실적 평가’에서 ‘양호’ 등급을 받았다. 2020년도 평가 ‘보통’ 등급에서 2021년도에 ‘양호’ 등급을 획득, 1개 등급이 상승한 성과를 얻었다. 이는 평가대상 36개 기관 중 상위 8개 기관에 포함되어 내실있는 경영결과에 대한 결과로 의미를 가진다. 이와 같은 성과는 오응환 이사장 취임 이후 조직 및 인사개혁, 태권도원 활성화 조치, 국제대회의 성공적인 개최 등 고강도 혁신을 통한 재단 안정화에 힘쓴 노사의 공동 노력이 빛을 발한 것으로 평가된다. 더불어 재단은 기획재정부가 주관하는 2021년도 고객만족도 조사와 경영공시 점검에서 체육계 공공기관 중 최고 등급을 받았으며, 우수공시기관으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태권도진흥재단 오응환 이사장은 “재단 창립 이래 찾아보기 힘든 성과가 나타나고 있는 것은 그동안 임직원이 합심하여 지속적으로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체육계를 대표하는 모범 기관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태권도신문] 대한민국 태권도 대표선수단이 안방에서 열린 2022 춘천 아시아태권도선수권 대회에서 동반우승을 노렸지만 남자대표팀은 금메달 3개, 동메달 2개로 종합준우승, 여자대표팀은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를 획득해 종합3위에 그쳤다. 남자부 경기에서는 –54kg급 박태준(한성고등학교), –58kg급 배준서(강화군청), –63kg급 김태용(대전광역시청) 선수가 금메달을 목에 걸었으며 –80kg급 서건우(한국체육대학교), +87kg급 강연호(수원시청) 선수가 동메달을 획득했다. 여자부 경기에서는 –46kg급 강미르(영천시청), –62kg급 남민서(한국체육대학교) 선수가 금메달, –57kg급 이아름(고양시청) 선수가 은메달, –49kg급 강보라(영천시청), –73kg급 명미나(인천광역시동구청) 선수가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번 춘천 2022 아시아태권도선수권 대회는 조직위원회의 철저한 준비로 훌륭하게 꾸려진 경기장에서 깔끔한 질서문화와 매끄러운 경기운영으로 찬사를 받은 반면 우리나라는 18년 만에 안방에서 치러진 대회에서 동반 종합우승을 노렸지만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성적으로 2020 도쿄올림픽 노 금메달에 이어 종주국으로서 체면을 제대로 구
[한국태권도신문] 2022 춘천 아시아태권도선수권 대회에서 신흥강호 우즈베키스탄이 개최국 대한민국 등 전통의 강호들을 물리치고 금메달 4개를 획득하며 처음으로 남자부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우즈베키스탄 남자대표팀은 울루백(Ulugbek Rashitov), 자수르백(Jasurbek Jaysunov), 니키타(Nikita Rafalovich), 슈크랏(Shuhrat Salaev) 선수가 금메달 4개를 획득하며 대망의 종합우승을 차지했고 여자부에서도 카로스(은메달), 페루자(동메달), 스베틀라나(동메달) 선수가 메달을 보태며 태권도 신흥강호로서의 면모를 과시했다. 대한민국 남자대표팀은 금메달 3개, 동메달 2개로 종합 2위를 차지했으며 요르단이 은메달 4개, 동메달 1개를 획득하며 종합3위에 올랐다. 대한민국 여자대표팀은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로 종합3위로 차지했으며 이란이 금메달 3개,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로 종합우승, 중국이 금메달 2개,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를 획득해 종합준우승을 차지했다. 남자부 종합우승을 차지한 우즈베키스탄 태권도대표팀 백문종 단장은 지난 2020 도쿄올림픽 금메달 획득에 이어 아사아선수권대회를 처음으로 제패해서
▲대회장인 황우여 전,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과 조정영 회장(우측) 기념촬영 [한국태권도신문] 한국방송신문협회와 (사)아시아자유청년연맹이 공동주최하고 대한민국 발전대상 조직위원회가 주관한 「대한민국을 빛내는 자랑스러운 인물·브랜드 2022 대한민국 발전 대상 시상식」이 6월 27일(월) 한국프레스센터 20층 프레스클럽에서 진행됐다. 이날 시상식에는 대회장인 황우여 전,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을 비롯해서 이보길 한국방송신문협회 회장, 안광양 (사)아시아자유청년연맹 총재, 심사위원장인 최병요 대한언론인회 논설위원 등이 참석해서 자리를 빛냈다. 대한민국을 빛내는 자랑스러운 인물·브랜드 각 부문별 대상 수상자는 총 10명으로 조정영 (사)한국시니어골프협회 회장(대한태권도협회 전,부회장, 한·베트남경제문화협회 상임이사)은 스포츠 분야에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로 뽑혔다. 그리고 김영진 전 농림수산부 장관, 조해진 국회 교육위원장, 박록삼 서울신문 논설위원, 이상춘 건웅토건(주) 대표이사, 심형보 (주)쥬얼밸리 (주)젬컴 대표이사, 김구봉 오탄농장 대표이사, 서상원 고은영농조합법인 대표이사, 추진호 방역시대 대표이사, 김교흠 국회의원이 선정되어 수상의 영예를 누렸다.
[한국태권도신문]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현재, 이하 공단)은 2022년 체육시설 안전경영 인증 시범사업에 참여할 시설들의 접수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체육시설 안전경영 인증(KSPO45001)사업은 2018년을 시작으로 체육시설에 특화된 안전관리 표준모델의 발굴과 확산을 도모하고 있다. 2018년 7개 체육시설들의 인증을 시작으로 현재 올림픽수영장, 고척스카이돔, 송도체육센터 등 총 40개 시설이 안전경영을 인증 받았다. 올해 접수대상은 체육시설법상 공공·민간체육시설이며, 서류심사를 통해 25개소 내외의 시설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시설들은 안전관리 전문가의 현장컨설팅이 제공되며 최종 현장 점검을 거쳐 12월에 안전경영 인증서와 현판이 수여될 예정이다. 조현재 이사장은 “이번 사업이 체육시설들의 안전문화 확산에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공단은 앞으로도 국민이 안심하고 스포츠 활동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체육시설 인증 시범사업의 접수를 희망하는 시설은 7월 13일(수)까지 신청 전용 이메일(kspo45001@kspo.or.kr)로 접수 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공단 홈페이지 및 체육시설알리미 공
[한국태권도신문] 대한체육회(이기흥 회장)는 종합청렴도 우수기관으로의 도약을 목표로 ‘행복한 스포츠로, 미래를 여는 체육회' 비전 아래 2022년도 청렴·반부패 정책을 추진한다. ▲반부패·공정 개혁 달성 ▲신속하고 적극적인 부패차단 ▲국민 목소리 기반 공감하는 청렴문화 확산이라는 3대 전략 아래 12대 중점과제와 29개의 세부 과제를 추진할 계획이다. 지난 5월, 이해충돌 방지법 시행에 따라 이해충돌 방지제도 운영지침을 제정하고 자체 이해충돌방지담당관을 지정하여 공직자가 자신과 사적 이해관계가 있는 직무를 회피하지 않거나 자신의 직무와 관련한 정보로 사익을 취하면 과태료와 처벌, 부당이익 환수 등 제재를 가하도록 제도의 운영기반을 구축한 바 있다. 이제는 고위직 반부패·공정 실행력 강화를 위해 ‘5개 핵심과제 약속과 실천‘이라는 캐치프레이즈와 함께 ▲승부조작 근절 정책기반 구축 ▲회원시도체육회 청렴사회협약 체결 ▲임원 직무청렴계약제도 운영 ▲청렴 공직자 인센티브 부여 ▲전 직원 참여형 청렴협의체 ’청렴톡톡’ 설치·운영 등의 5개 핵심과제를 공약하고 집중적으로 실천할 예정이다. 이기흥 회장은 “기관장을 비롯한 고위직이 솔선수범하여 청렴정책의 실행력을 강화하고,
[한국태권도신문] 익산시가 전국 최고 수준의 생활체육 인프라로 명실상부한 스포츠 메카로 도약하고 있다. 시는 올해 분야별 체육시설을 추가로 확충해 생활체육 활성화는 물론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박차를 가한다. 27일 시는 올 하반기에 반다비(장애인)체육센터·펜싱아카데미와 북부권 어울림 파크골프장 등이 순차적으로 완공된다고 밝혔다. 총 162억원이 투입된 반다비(장애인)체육센터·펜싱아카데미는 익산종합운동장에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되며 오는 10월 완공된다. 장애인 체육시설이 들어서는 1·2층에는 수중운동실, 다목적체육관 등이 설치되고 3층에는 펜싱경기장이 설치된다. 이곳은 장애인과 일반인 모두가 이용할 수 있는 어울림 공간으로, 펜싱아카데미는 시청 펜싱 직장운동경기부 훈련장과 펜싱 국가대표 선발전 등 국가대표급 선수단 훈련과 각종 전국대회 경기장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북부권 주민들의 쾌적한 레저활동을 지원할 어울림 파크골프장은 오는 9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한창이다. 19억1천만원을 투입해 용안 매립장 유휴부지에 조성 중인 파크골프장은 18홀 규모이며 편의시설 등이 들어선다. 익산지역 테니스 동호인과 시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마동
[한국태권도신문] 사단법인 세계스포츠위원회(WorldSC 위원장 서현석, 이하 ‘위원회’)와 레드엔젤(대표 박재현)는 상호 K-POP 콘서트와 한류 문화 홍보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체결식은 24일(금) 오후 2시 강남 섬유센타 10층 레드엔젤 회의실에서 WorldSC 서현석 위원장과 레드엔젤 박재현 대표와 임원들이 참석했고, 셀럽매니아 박현아 대표, 조정인 대표 및 임원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었다. 위원회 서현석 위원장은 “전 세계 한류 문화의 사랑은 매우 뜨겁다. 특히, 태권도와 K-POP은 전 세계에 인기있는 한류 문화라고 할 수 있다. 이렇게 레드엔젤과 업무협약을 맺고 한류문화를 홍보 활성화를 시키는데 위원회가 협력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앞으로 적극적인 협력으로 대한민국의 문화를 세계 알리는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레드엔젤 박재현 대표는 “위원회와 업무협약을 맺게되어 뜻깊게 생각하며, K-POP과 태권도 콜라보 공연, 국제경기에 응원단 파견 등 한류 문화와 스포츠가 공존하여 활성화하는데 큰 역할을 할 수 있을거라 생각한다. 위원회와 함께 태권도와 K-POP에 콜라보 형식의 한류 문화 프로젝트를 기획하여 정진하겠다”고 전했다.
[한국태권도신문]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현재, 이하 공단)은 국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일상 속 스포츠 이야기를 찾기 위해「생활체육 이야기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생활체육 이야기 공모전」은 일상 속 스포츠와 관련된 모든 경험담을 주제로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경험담과 함께 관련 사진을 제출하면 된다. 공모전은 8월 31일까지 공모전 홈페이지에서 접수 가능하며, 수상작은 심사를 거쳐 10월에 발표될 예정이다. 총 상금은 500만원 규모이며, 수상작 10편은 2024년 완공 예정인 국립체육박물관의 전시 콘텐츠로 활용된다. 자세한 내용은 공모전 홈페이지 또는 운영사무국(02-6953-1310)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태권도신문] 1004스포츠클럽(회장 김재원)에서 운영 중인 신안체력인증센터는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지난 4월부터 5월까지 신안군 관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학생건강체력을 측정했다고 밝혔다. 신안체력인증센터는 체력관리 전문 인력이 안좌면 안좌고등학교를 비롯한 7개 중·고등학교를 찾아가 청소년 414명의 학생건강체력을 측정했으며 청소년에게 체력관리지원 서비스를 제공했다고 설명했다. 신안체력인증센터는 지역 학교에서 요청하는 부문·종목에 맞춤형 체력측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체육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지속적인 체력관리 서비스를 제공함은 물론이고 중·고등학교 청소년뿐만 아니라 초등학교 및 어린이집이 참여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체력관리 지원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
[한국태권도신문] 사단법인 세계스포츠위원회(WorldSC 위원장 서현석, 이하 ‘위원회’)는 국내 4호 지부인 경기스포츠위원회(GyeonggiSC 회장 손민호, 이하 ‘지부’)를 설립했다. 지부 체결식은 17일(금) 오전 11시에 위원회 사무실에서 WorldSC 서현석 위원장과 세계줄넘기위원회 김후준 회장, 지부에서는 손민호 회장과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위원회 서현석 위원장은 “수도권 지역인 경기도에 위원회 설립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 각 종 태권도대회, 국제 스포츠 교류, 교육 세미나 등 국내지부 활성화를 위해 적극 지원 할 계획이다. 특히 내년에는 경기컵 태권도대회를 신설하는 등 명실상부한 글로벌 단체로 성장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지부 손민호 회장은 “위원회의 국내지부 중 경기도를 맡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하며, 위원회가 더욱더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책임감과 사명감을 갖고 위원회와 함께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내년에 신설하는 경기컵 태권도대회도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도록 지부에서도 준비를 철저히 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손민호 회장은 MTM태권도연합회 회장, 예건YTS태권도&am
[한국태권도신문] 제20회 우석대학교총장기 전국태권도대회 대회요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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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 2022년 06월 28일 17시 44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