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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젊은 태권도 지도자 故이재성 사범을 보내면서

 

파주시 교하신도시에서 정진태권도장을 운영하던 故이재성 사범이 2022년 10월 26일 아침 갑자기 숨을 멈추고 젊은 나이에 소천하였다.

 

2010년 파주시 교하신도시에 태권도장을 신설해 태권도 보급 및 태권도의 덕목을 수련생들에게 열심히 지도하며 태권도 수련의 가치와 바름을 실천해 왔으며, 서울시태권도협회 경기분과 부위원장, 대한태권도협회 품새 기록분과 위원으로 태권도 경기발전에 기여 하였으며, 만학의 꿈을 이루기 위해 한국체육대학교 대학원 태권도전공에 진학하여 문무를 겸비하려 노력하는 故이재성 사범의 소천을 안타갑게 생각한다.

 

 

이러한 故이재성 사범의 안타까운 근황을 전해 들은 세계태권도본부 국기원 이동섭 원장은 공사다망한 일정에도 국기원 업무를 마치고 늦은 시간에 이 사범의 상가를 직접 방문해 유가족의 슬픔을 조금이나마 위로하였다.

 

또한, 이사범의 태권도 저변확대와 태권도의 바른 가치를 실천하고 파주시 태권도 발전에도 기여한 공로와 노력을 인정하여 이 사범에게 추서 6단을 수여하였다. 조문에는 파주시태권도협회 박완순 회장을 비롯한 임원들도 함께하였다.

 

 

이재성 사범에게 추서한 이번 추서 6단은 일반 사범들에게는 처음 수여되는 사례로 국기원 이동섭 원장의 재선 후 태권도 발전과 일선에서 태권도를 열심히 전파하고 대중화에 노력하는 민초 사범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며 사범들을 위하는 행보로써 좋은 사례이다.

 

■기고자 : 최성주 사범(wjdandls@naver.com)

○ 대한태권도협회 심사관리위원장

○ 국기원 태권도 연구소 객원연구원

○ 명지대학교 체육학과 겸임교수

○ 세계태권도한마당 격파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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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장섭 편집국장

안녕하세요?
한국태권도신문 임장섭 편집국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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