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30 (화)
대한태권도협회에서 주최하고 충북태권도협회에서 주관하는 2019년 전국종별선수권대회가 2019년4월2일부터 4월10일까지 (9일간) 충북 세명대학교 세명체육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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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태권도신문] 경북태권도협회와 문경시태권도협회가 주최‧주관하는 '2024년 제1차 태권도 승품단 심사'가 지난 30일 문경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되었으며, 안동, 영주, 청송, 상주, 문경, 의성, 예천, 봉화 수련도장에서 수련하는 응심자와 학부모 등 1,000여 명이 참석하였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문경이 이번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올해 문경에서는 전국 단위 태권도 대회뿐만 아니라 세계 60여 개국 5,000여 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하는 「2024 문경 세계태권도한마당」도 개최 예정인데 앞으로 개최되는 대회들도 철저히 준비하여 문경이 세계적인 태권도 중심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태권도신문] 고양시태권도협회(회장 소천섭)와 사단법인 행복나눔태권도연합회(회장 박범진)는 지난 17일(수) 고양시태권도협회에서 '태권도를 통한 나눔 및 태권도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번 협약식에는 고양시태권도협회 소천섭 회장, 정대환 사무국장, 송해석 기술전문위원장과 행복나눔태권도연합회 박범진 회장, 박영일 상임부회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주었다. 고양시태권도협회 소천섭 회장은 “태권도를 통한 바른 인성 교육은 물론 나눔 및 봉사의 정신을 고양시태권도협회가 앞장서서 행복나눔태권도연합회와 함께 전파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행복나눔태권도연합회 박범진 회장은 “나눔을 위한 업무협약을 진행해주신 고양시태권도협회에 감사드린다. 우리 아이들이 태권도를 배움으로써 바른 인성과 체력이 함께 길러지고 태권도의 긍정적인 영향들이 널리 전파되길 고양시태권도협회와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국태권도신문] 전북체육고등학교는 신한대학교에서 열린 '제3회 신한대총장기 전국태권도대회'에서 남자 고등부 우승을 차지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고교 태권도팀 90여 곳이 참여하여 치열한 경쟁을 펼쳤으며, 이 가운데 전북체고가 남자 고등부 종합우승을 거머쥐었다. 남고부 핀급에 출전한 신건호 선수가 1위에 오른 것을 비롯해 밴텀급 이정훈 선수도 1위를 차지했으며, 라이트급에 노형호 선수도 2위를 차지하면서 종합우승에 큰 힘을 보탰다. 또한, 여고부에서도 라이트미들급에 출전한 김근영 선수가 최상의 실력을 보이며 당당히 1위에 올랐다. 전북체고는 남고부 종합우승과 함께 김태실 지도자가 최우수지도상을 받았으며, 핀급 1위에 오른 신건호 선수가 최우수선수상을 받았다.
[한국태권도신문] 고흥군은 지난 22일(월) 고흥팔영체육관에서 '고흥군청 태권도팀 창단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창단식에는 공영민 고흥군수와 이동섭 국기원장, 김세혁 대한태권도협회 수석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고흥군청 태권도팀은 전남태권도협회 부회장인 김중옥 감독과 전남태권도협회 전국체전 코치인 양재훈 코치, 지난해 태권도 전국 남녀 우수선수권대회 1위에 오른 하선우 등 선수 7명으로 이뤄졌다. 한편, 고흥군은 직장 체육 진흥을 위해 지난해 신규 종목 실업팀 창단 작업에 착수했으며, 이어 다른 지방자치단체 벤치마킹과 군 체육진흥협의회 심의와 관련 조례 개정 등을 완료하고 이번에 태권도팀을 창단했다.
[한국태권도신문] 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직무대행 이종갑)은 태권도원 개원 10주년을 맞아 4월 한 달간 무료입장과 다양한 콘텐츠를 운영하고 있는 가운데 ‘유채꽃’까지 만개하며 태권도원 방문객들에게 또 다른 볼거리를 선사하고 있다. 22일, 태권도원 야외 복합체험시설 플레이원과 인접한 곳에 위치한 유채꽃밭의 유채꽃들이 활짝 피었다. 태권도진흥재단과 태권도원운영관리(주)는 유채꽃 관람 및 사진 촬영을 원하는 고객의 편의를 위해 꽃밭을 자유롭게 거닐 수 있는 오솔길을 만들고 태권도원 입장 후 순환버스를 이용해 ‘전통정원’ 또는 ‘플레이원’ 승강장에 하차하면 유채꽃을 만날 수 있도록 했다. 태권도진흥재단 이종갑 이사장 직무대행은 “유채꽃이 이제 활짝 핀 상태라 당분간 예쁜 모습을 유지할 것이다”라며 “유채꽃밭에서는 꽃향기와 함께 새소리, 바람 소리, 나비와 꿀벌 날갯짓 소리가 가득하다”라며 태권도원의 다양한 콘텐츠도 즐기고 유채꽃도 보며 힐링하시기 바란다고 했다.
[한국태권도신문] 태권도진흥재단(이종갑 이사장 직무대행)은 세계태권도연맹(조정원 총재), 대한태권도협회(양진방 회장)와 함께 ‘무주 태권도원 2024 세계태권도 옥타곤 다이아몬드 게임’ 개최를 위한 개최 도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세계태권도 옥타곤 다이아몬드 게임은 세계태권도연맹이 주최하고 태권도진흥재단과 대한태권도협회가 공동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이 후원하는 세계태권도연맹 G4 등급(팀랭킹)의 국제 대회이다. 옥타곤 다이아몬드 게임은 세계태권도연맹이 2028 LA 올림픽 태권도 경기 도입을 위해 추진하는 신설 대회로 8각형의 옥타곤 다이아몬드 형태 구조물에서 태권도 겨루기 경기를 진행하는 등 격투게임을 연상시키는 새로운 경기방식이다. 특히 최첨단 그래픽을 통해 태권도의 박진감과 흥미요소가 더해져 재미있는 태권도 경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태권도진흥재단 이종갑 이사장직무대행은 “개최 도시 협약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대회 준비를 진행하니 더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며 “태권도진흥재단은 안전한 대회,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관련 기관·단체들과 협력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무주 태권도원 2024 세계태권도 옥타곤
[한국태권도신문] 호남대학교 태권도경호학과(학과장 김형훈)는 4월 18일 문화체육관 태권도 실기장에서 광주전남지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태권도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날 태권도 체험 관광 프로그램에는 독일 관광객 24명이 참여해 김형훈 교수로부터 태권도가 지니는 의미에 대한 강연과 지르기, 막기, 발차기 등 태권도 기본 동작 교육, 종이 송판 격파 체험과 태권도 시범 공연등을 관람했으며, 대한민국의 국기(國技)인 태권도를 배워보고 체험해보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호남대학교 태권도 체험관광 프로그램은 광주관광공사(대표 김진강)의 지역 관광 브랜드 육성을 위한 주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6년 간 진행돼 외국인 관광객들로부터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한국태권도신문]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는 국내 생활체육 동호인 최대의 축제인 ‘2024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이하 ‘대축전’)’을 4월 25일(목)부터 28일(일)까지 4일간 울산광역시 일원에서 개최한다. 생활체육 참여를 확산하고 지역·계층 간 화합에 기여해 온 대축전이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최대 규모로 개최된다. 대축전은 2001년 제주도에서 ‘국민생활체육전국한마당축전’이라는 명칭으로 시작된 이래 전국 최고·최대 생활체육 스포츠 축제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 대축전은 총 41개 종목에서 전국 17개 시·도선수단이 참가하여 열전을 펼친다. 종목별 경기는 울산광역시 5개 구·군의 61개 경기장에서 진행되며 세부종목별로 나누어 치러진다. 시·도선발전을 거쳐 올라온 각 시·도 대표 선수들이 선의의 경쟁을 펼치며 기량을 뽐내고, 시·도 및 연령 간 화합의 장을 만들어 갈 예정이다. 또한, 대축전 기간 내 ‘제28회 한·일생활체육교류 행사’가 연계하여 개최된다. 30세 이상 나가사키현·에히메현의 생활체육 동호인 156명으로 구성된 일본 선수단은 축구, 배드민턴, 테니스 등 총 9개 종목에 출전하며, 25일(목) 오후 7시 울산시티컨벤션에서 열리는 환영연을
[한국태권도신문]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현재, 이하 체육공단)은 국민의 건강한 삶을 위해 일상에서 쉽고 재미있게 운동을 즐길 수 있는 ‘전신운동’ 콘텐츠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개되는 ‘전신운동’ 콘텐츠는 한국스포츠정책과학원 연구위원들과 국가 자격 건강운동관리사(국민체력100 운동처방사)들이 함께 만든 프로그램으로 누구나 어디서든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운동으로 구성되어 있다. 1단계부터 4단계까지 난이도에 따라 체계적으로 구성된 ‘전신운동’ 콘텐츠는 단계별 5개 동작을 통해 바쁜 현대인들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10분만 투자해도 효과적인 운동이 가능하다. 이번 콘텐츠는 체육공단 공식 유튜브 채널인 ‘백호돌이TV’를 통해 공개되며, 18일(월)부터 매주 월요일 총 4회에 걸쳐 업로드된다. 아울러, 매일매일 쉬운 반복운동을 위해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단계별 동작을 쇼츠(shorts)로 제작해 게재할 예정이다. 체육공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민의 건강한 삶을 위한 다양한 운동 콘텐츠를 지속해서 제공할 예정이다.”라며, “봄을 맞이해 많은 국민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체육공단은 이번 ‘전신운동’ 콘텐츠 공개와 함께
[한국태권도신문]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다둥이 가족 체육시설 이용료 할인 폭을 기존 30%에서 50%로 확대한다. 지원 대상도 기존 '3자녀 이상 가구'에서 '2자녀 이상 가구'로 늘리기로 했다. 구는 이 같은 내용을 담아 '서울특별시 용산구 체육시설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이하 체육시설 조례)'를 15일 개정·공포했다. 다자녀 가정 양육 부담 경감과 주민 생활체육 활성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기 위해서다. 관련 서울시 정책에도 적극 부응하고자 한다. 현행 구 체육시설 조례상 다둥이 가족 체육시설 이용료 할인 기준은 "다둥이 행복카드 소지자 중 자녀 3명 이상을 둔 부모 및 그 자녀 30% 감면"이다. 구는 이를 "용산구에 주소를 둔 다둥이 행복카드 소지한 자 및 카드에 등재된 가족 50% 감면"으로 고쳤다. 다둥이 행복카드 발급 대상은 '서울시에 주민등록 돼 있는 2자녀 이상(막내가 18세 이하) 가족'이다. 신용, 체크 또는 신분 확인용 카드로 발급되며 모바일 카드는 '서울지갑' 앱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3월 기준 감면 대상 체육시설로는 ▲용산구 문화체육센터(백범로 350) ▲종합행정타운 체력단련실(녹사평대로 150) ▲원효로 다목적 실
[한국태권도신문] 전라남도는 지역 곳곳을 버스로 여행하는 대표 관광상품 '남도한바퀴'가 봄을 맞아 미식·고택·민간정원 등을 특화한 새로운 코스로 운행을 시작해 봄나들이 객에게 손짓하고 있다고 밝혔다. 봄코스는 따뜻한 봄바람과 함께 전남 해안을 따라 걸으며 남도의 섬과 바다, 아름다운 벚꽃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다양한 테마의 28개의 코스로 구성됐다. 가족 단위 관광객이 가기 좋은 순천·여수 바다여행부터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로 안성맞춤인 담양·장성 생태여행까지, 각각의 매력을 지닌 상품은 착한 가격에 문화관광해설사의 알찬 해설이 더해져 이용객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특히 ▲전통 누정인 운조루 고택을 감상하고 섬진강대나무숲길을 거니는 '섬진강을 품은 구례 아름다운 여행' ▲강진병영돼지불고기를 맛보고 영암왕인박사 유적지를 관광하는 '곳곳에서 감성 뿜뿜 강진·영암 감성여행' ▲ 아름다운 섬 소록도를 방문한 후 고흥 남포미술관과 하담정 민간정원의 아름다움을 감상하는 '희망을 가꾸는 고흥 작은 섬 여행' 코스가 관광객의 눈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남도한바퀴'는 타 지역에서 오는 관광객도 쉽게 이용할 수 있게 광주 유스퀘어와 광주송정역에서 출발한다. 각 관광
[한국태권도신문] 세계스포츠위원회(위원장 서현석, 이하 ‘위원회’)와 원주시줄넘기협회(회장 강수창, 이하 ‘협회’)가 공동 주최한 ‘2024 WORLDSC CUP 원주오픈 전국생활체육줄넘기대회(이하, “원주오픈”)’가 강원도 원주시 치악체육관에서 열띤 경연으로 성황리에 개최했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은 원주오픈은 생활체육 줄넘기 대회로 전국 각 지역에서 참가하였고, 원주시줄넘기협회시범단에 줄넘기 시범은 관중들의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종합우승은 하나리더파워점핑줄넘기클럽, 종합 준우승은 MTA베스트태권도, 종합 3위는 점프윙스줄넘기클럽, 종합 4위는 장락파워점핑줄넘기가 차지했다. 위원회 서현석 위원장은 “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참가한 선수, 지도자, 부모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성공적 대회를 개최하기 위해 애써주신 조직위원회 임원 및 이동완 사무총장과 협회 이대현 전무이사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 내년에 개최되는 원주오픈은 국제대회로 개최하려 하고 있다. 더욱더 발전하는 대회로 성장시킬 것이며, 줄넘기 프로그램 개발에도 박차를 가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협회 강수창 회장은 “줄넘기가 다른 종목에 비해 점점 더 확산되고 있고, 성장하고 있다. 이 대회를 통
[한국태권도신문] 세계줄넘기위원회(WorldJRC, 회장 김후준, 이하 ‘위원회’)는 지난 19일(월)~21일(수) 스페인 바로셀로나에서 유럽 스페인줄넘기위원회와 공동으로 주최, 주관하여 국내 최초로 '스페인 바로셀로나컵 줄넘기대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대회는 작년에 유럽 1호 스페인줄넘기위원회(이하 ‘스페인위원회’)를 설립한 노희성 회장의 추진으로 100여 명이 2일 동안 개인스피드줄넘기, 2인줄넘기, 왕중왕줄넘기경기가 이루어졌으며, 또한 같은 날 해외 첫 줄넘기 공인급수 심사도 같이 이루어졌다. 스페인줄넘기위원회 노희성 회장은 “ 2024년 첫 대회를 스페인에서 열리게 된 것에 대해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이번 줄넘기대회를 통해 유럽뿐만 아니라 전 세계 줄넘기인들에게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는 대회가 될 수 있도록 미약하지만 최선을 다해 돕겠다.”라고 전했다. 위원회 김후준 회장은 “ 2024 스페인 바로셀로나컵 줄넘기대회를 통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고 승자에게는 축하의 박수를 패자에게는 격려의 박수를 보내는 성공적인 대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번 줄넘기대회를 통해 보다 많은 유럽인들에게 줄넘기의 매력들이 널리 알려져 더 큰
[한국태권도신문]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는 2월 15일(목) 강원특별자치도(지사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의회(의장 권혁열), 강원특별자ㅂ치도교육청(교육감 신경호), 강원특별자치도체육회(회장 양희구)와 전국동계체육대회 활성화에 이바지하기 위한 공동 협력을 약속하는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11시 강원 춘천시 세종호텔에서 진행된 업무협약식에서 대한체육회와 강원특별자치도, 강원특별자치도의회,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강원특별자치도체육회는 전국동계체육대회의 원활한 개최 및 활성화를 위해 공동 협력을 약속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동계종목의 특수성과 지역 환경을 고려하여 강원특별자치도를 주 개최지로 선정하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2024년 제105회 전국동계체육대회를 시작으로 2028년 제109회 전국동계체육대회까지 5년간 강원특별자치도를 주 개최지로 하여 개최된다. 각 협약기관이 해지 의사를 표시하지 않는 한 5년 단위로 자동 연장된다. 이를 통해 그동안 지역별 분산 개최되었던 전국동계체육대회가 한 자리로 모일 수 있는 첫 걸음이 형성되었다. 국내 최고의 겨울 스포츠제전인 전국동계체육대회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한 층 더 깊은 스포츠 유산을 이어갈 수 있게 되었으며
[한국태권도신문] '2024 WORLDSC CUP 전국생활체육줄넘기대회' 대회 요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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