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아라 세무사 안녕하세요? 다올세무회계 태권택스 류아라 세무사입니다. 10월 1일부터 개정된 고용보험법으로 고용보험료율이 0.3% 인상되었습니다. 1. 고용보험료율에 대한 이해 고용보험료율은 실업급여 보험료율과 고용안정, 직업능력개발사업 보험료율로 구성되어 있으며 실업급여 보험료율은 사업주와 근로자가 50%씩 부담하고, 고용안정, 직업능력개발사업 보험료율은 사업주가 부담합니다. 2019년 9월까지 유지되던 보험료율은 실업급여요율 1.3%, 고용안정, 직업능력개발사업 보험료율 0.25%였으며 이 중 인상되는 부분은 실업급여 보험료율로 고용안정. 직업능력개발사업 보험료율은 현행 유지됩니다. ▶ 고용보험료율 = 실업급여보험요율 + 고용안정. 직업능력개발사업 보험료율 2. 실업급여 보험료율 인상의 배경 실업급여는 근로자가 실업한 기간 동안 최소한의 소득을 유지하면서 일자리에 다시 취업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하는 제도입니다. 지난 몇 년 간 지속적인 경기 불황으로 인한 실업자 증가로 인하여 실업급여 법정 적립금이 기준 금액에 미달해왔으며 실업급여 제도의 보장성 강화를 위하여 지급 수준을 상향하는 등 법률 또한 개정되었습니다. 이에 부족한 재정소요를 반영
[한국태권도신문] 이동섭 국회의원은 22일 보도자료를 통해 e스포츠 선수와 구단 간의 계약 시 문화체육관광부가 마련한 표준계약서로 계약을 맺도록 하는 내용을 담은 ‘e스포츠 진흥법 개정안’을 대표발의 했다고 밝혔다. 전 세계적으로 매년 e스포츠 산업의 시장은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 그리핀 구단과 카나비 선수 간 계약 논란 사태에서 볼 수 있듯이 e스포츠 구단과 선수 간의 계약 형태는 체계적이지 않은 형편이다. 그러다 보니 e스포츠 선수들이 구단과 불공정 계약을 맺고, 이로 인하여 금전적‧정신적으로 피해를 입는 사례들이 발생하고 있다. 반면 우리 정부는 e스포츠 선수와 구단 양자 간 계약에 대한 별도의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고 있지 않은 상황이다. 이동섭 의원은 “우리나라의 우수한 e스포츠 선수들이 해외에 많이 진출해 있다. 대표적으로 리그오브레전드의 경우 2014년 이후 우리나라가 롤드컵 연속 우승 이후 전세계 리그에 80~100명 정도의 선수들이 진출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e스포츠의 특성상 나이가 어린 선수들이 많아 무리한, 그리고 악의적인 내용이 담긴 불공정 계약을 맺는 사례가 다른 스포츠 종목에 비해 높은 것으로 알고 있다.
- 11월 24일까지 접수… 12월 14일 용인대학교 무도홀에서 개최 - - 상금 1,200만원 규모, 개인전/단체전(신설) 부문 7명 시상 -
▲ 전국 태권도장 경영 및 지도법 경진대회모습 [사진 : KTA 제공] [한국태권도신문] 대한태권도협회(회장 최창신, 이하 KTA)가 경영 및 지도법 콘텐츠 발굴을 통한 글로벌 태권도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제13회 전국 태권도장 경영 및 지도법 경진대회(이하 경진대회)’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오는 12월14일(토) 용인대학교 무도대학 단호홀에서 열리는 경진대회은 ‘도장이 태권도의 미래다’ 라는 슬로건으로 2007년부터 개최되어 우수한 태권도 경영법 및 지도법을 시상하는 대회다. 지난 10여 년 동안 경진대회를 통해 발굴된 수많은 교육 콘텐츠들은 KTA 도장지원 사업의 근간이 되었고, 많은 성공사례를 통해 대한민국 태권도장 활성화에 큰 성과를 거뒀다. 본 대회는 △개인전 △단체전 부문에서 경영 및 지도법 구분 없이 총 7개의 교육 콘텐츠를 시상하며,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500만원과 함께 상패가 수여된다. 수상자들 중 심사를 거쳐 KTA 강사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건전한 태권도 연구 문화 활성화를 위해 신설된 단체전은 비상업적 모임을 대상으로 연구 모임의 성과, 태권도장 적용 사례, 도출 결과를 평가한다. KTA 최창신 회장은 “대회
▲2019 KTA품새 최강전 시Ⅰ에서 복식전 우승을 차지한 곽여원(왼쪽)과 윤규성 선수 [사진 : KTA 제공] [한국태권도신문] 대망의 두 번째 마당이다. 한국 품새 최고수를 가리는 장(場)이 또다시 열린다. 2019 KTA 품새 최강전 시즌 Ⅱ가 그 무대가 그 무대로, 오는 22일 하오 4시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아트홀에서 화려한 막이 올라간다. 대한민국태권도협회(회장 최창신)가 재미있는 태권도의 싹을 틔우고 뿌리를 내리기 위해 마련한 이 대회는 지난 3월 첫 무대에서 팬들의 폭발적 반응을 끌어낸 바 있다. 태권도 팬은 물론 일반 팬들도 “한국 태권도가 새롭게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한 환상적인 무대였다.”라고 격찬했었다. KTA는 팬들의 사랑과 성원에 부응키 위해 7개월 만에 제2막을 올린다. 그런 만큼 새롭게 연 지평의 외연을 확장했다. 자유 품새만 경연했던 제1막과 달리 이번 무대에선, 공인 품새와 새 품새까지 문호를 넓혔다. 제1경기로 공인 품새와 새 품새(하나 선택)가, 제2경기로 자유 품새가 각각 펼쳐진다. 선수 구성의 폭도 넓혔다. 복식전(2명)과 단체전(3명)이 벌어졌던 첫 대회와 달리 자유롭게 3~5명의 팀(남성·여성·혼성)을
▲좌측부터 이성범, 김용봉, 서정욱(초등연맹 전무이사),최권열(초등연맹 회장), 김산(무안 군수), 정국현(태권도진흥재단 사무총장), 안재영 [한국태권도신문]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지난 18일 군수실에서 한국초등학교태권도연맹(회장 최권열)과 전국단위 태권도 대회 개최를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 무안군 출신인 정국현(태권도진흥재단 사무총장)의 이름을 타이틀로 한 전국단위 태권도 대회는 오는 2020년부터 매년 8월부터 9월 중 5일간의 일정으로 겨루기, 품세, 경연 등의 종목이 진행된다. 정국현 진흥재단 사무총장은 88년 서울올림픽 금메달, 세계태권도 선수권대회4연패를 차지했고 태권도 최초 세계 기네스북에 등재됐다. 무안군 관계자는 “대회기간 동안 2,000여 명의 선수 및 임원, 학부모, 관람객 등이 우리지역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무안군 스포츠 인프라를 활용한 상설 전국대회를 개최하게 되어 우리 지역경제 활성화에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최권열(초등연맹 회장), 정국현(태권도진흥재단 사무총장), 김산(무안 군수), 서정욱(초등연맹 전무이사)등이 참석했다.
[한국태권도신문] 2019 한국초등학교태권도연맹 회장기 전국 초등학교태권도대회가 지난 10월19일(토)~23일(수)까지 전라북도 정읍시 정읍국민체육센터에서 5일간의 열전에 들어갔다. 한국초등학교태권도연맹(이하. 초등연맹)이 주최하고 초등연맹과 정읍시. 정읍시체육회가 공동 주관한 이번 대회에 겨루기 A리그와 겨루기 B리그, 품새, 경연부문에서 총 1.347명의 선수들이 참가했다. ▲ 2019 한국초등학교태권도연맹회장기 개회식 장면 오늘 21일(월) 오전 11시에 열린 개회식에는 최권열 초등연맹 회장을 비롯해 유형환 KTA 특보, 최동열 전라북도협회장, 윤판석 전,광주광역시협회장, 김영훈 실업연맹회장, 김상익 대학연맹회장, 임종남 경기도협회행정부회장, 최규섭 KTA 편집장, 강석한 KTA 경기본부장, 차상기 정읍시협회장 등이 참석했으며 유진섭 정읍시장, 최낙삼 정읍시의장, 윤준호 정읍시체육회상임부회장, 성경찬 도의원, 서정욱 초등연맹전무이사, 박상복 초등연맹본부장등이 참석했다. ▲ 최권열 초등연맹회장의 개회사 장면 최권열 초등연맹회장은 개회사에서 유서 깊은 문화와 전통을 자랑하고 낭만이 넘쳐나는 전라북도 정읍시에서 본 대회를 개최하게 된 것을 영광으로
[부고] 문광선 한양대 미래인재교육원 주임교수 부친께서 별세 하셨습니다. 발 인 : 2019년 10월22일(화) 11:00 빈 소 : 송림동 청기와장례식장 특실 101호 주 소 : 인천시 동구 방축로177번길 31 장 지 : 화성 선영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태권도 가족들의 많은 위로를 부탁드립니다.
[한국태권도신문]본 성명서는 10월18일(금)바른태권도문화사범회, 국기원평화수호연대, 태권도미래창조시민연대, 공정한태권도사회 등이 국기원 정문앞에서 규탄대회를 열고 공동으로 발표하였다 성 명 서 국기원은 1972.11.30. 태권도 중앙도장으로 개원되어 1973.02.06.에 국기원으로 명칭을 변경하고 1974.08.07. 재단법인 국기원 설립등기 및 정관을 제정한 바 있다. 그 후 2010년 5월 법정법인으로 전환되기 전 까지는 태권도 원로들이 주축이 되어 자율적 운영으로 무도태권도의 가치향상을 위한 보급 전파 및 선⦁후배 간 위계질서 확립 등 비교적 안정 속에서 비약적인 발전을 해 왔던 것은 자타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임을 엄중 천명한다. 그러함에도 ‘문체부’는 2010년 법정법인 전환과 동시에 정부의 낙하산 인사를 비롯한 관리감독 소홀과 직무태만으로 인하여 국기원이 위기에 처하게 된 동기 유발의 막중한 책임을 통감하고 대오 각성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문체부'와 국기원은 파행 후 조속한 정상화를 위해 원장 선거와 이사추천위원회를 구성하고 발 빠르게 진행하여 국기원의 재도약을 추진하고 있음은 불행 중 다행한 일이 아닐 수 없다. 다만 원
[한국태권도신문]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이하 문체부)는 제57회 체육의 날을 맞이해 10월15일(화) 오후 2시, 서울 더플라자 호텔에서 제57회 대한민국체육상 시상식과 2019체육발전유공자 포상 전수식을 진행했다. ‘체육의 날(10. 15.)’은 국민들의 체육활동 참여를 장려하고 스포츠를 보급하기 위해 1962년 「국민체육진흥법」에 따라 처음 제정되었다. 정부는‘체육의 날’을 기념해 체육 발전에 기여한 체육인을 선정・포상함으로써, 체육인들의 사기를 진작하고 체육 진흥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열고 있다. 올해 수상과 포상 대상자는 대한민국체육상 8명과 체육발전유공 훈·포장 60명(청룡장 13명, 맹호장 11명, 거상장 14명, 백마장 6명, 기린장 2명, 체육포장 14명) 등 총 68명이다. 먼저 대한민국체육상 수상자로는 20세 이하(U-20) 피파(FIFA) 월드컵대회에서 우리나라 남자축구 사상 최초로 결승에 진출한 축구대표팀 정정용 감독이‘지도상’에 선정되었다. 또한 우리나라 특수체육의 선구자 역할을 해온 홍양자 이화여대 명예교수가 ‘특수체육상’을,부산 진구청 환경미화원으로 근무하면서 어려운 환경에서도 김채현, 김승현 두 딸을 다이빙 선수로
▷ 대회일시 : 11월24일(일) ▷ 대회장소 : 경희대학교 국제캠퍼스 체육대학 배구장 ▷ 접수기간 : 10월21일(월) ~ 11월1일(금)까지 ▷ 주체,주관 : 경희대학교 태권도페스티벌 조직위원회 ▷문의 : 경기위원장 오철희 010-3589-9213, 경기부위원장 이준 010-6299-3312
[한국태권도신문] 경희대태권도연합회(회장 문호준)가 주최한 2019 경희대학교 라이온스 컵 태권도대회가 지난 10월9일(수) 서수원 칠보체육관에서 몽골과 태국 해외 참가선수 등 약 2.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대하게 개최되었다. 당일 오전11시에 열린 개회식에는 문호준(경희대태권도연합회 회장)을 비롯해 최영열(국기원장), 김현성(전,국기원연수원장), 송종국(경희대체대학장), 조성균(경희대태권도학과장), 성북구협회 백춘기 회장, 전영덕(경희대체대총동문회장), 류재현(경희대연합회초대회장), 김삼종(경희대연합회고문), 유병칠(경희대연합회고문), 이송학(경기도협회심사위원장), 윤정욱(우석대태권도학과장), 허광일(안양시협회장), 공영규(오산시협회 전무이사), 강명희(서울 용인대태권도연합회 회장), 박길준(실버태권도 사무국장) 등이 참석했다. ▲ 2019 경희대학교 라이온스 컵 태권도대회 개회식 장면 이번 2019 경희대학교 라이온스 컵 태권도대회는 품새 개인전, 품새 단체전, 혼성복식 품새, 창작 품새, 태권체조, 종합경연, 겨루기 개인전, 겨루기 단체전 경기 등 다양한 종목의 경기가 진행되어 꿈나무 선수들의 대회참가 경험과 선수 발굴 및 도장활성화에 큰 활력소가
[한국태권도신문] 역사적인 제100회 전국체육대회가 「뭉쳐라! 서울에서, 뻗어라! 대한민국」 이라는 구호 아래 서울 일원에서 7일간의 열전에 돌입하였으며 태권도 경기는 10월5일(토)부터 9일(수)까지5일간 서울특별시 성북구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진행된다. ▲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남자일반부 -54kg 금메달 인천대표 배준서(강화군청) (청)선수경기 장면 이날 태권도 경기장은 각 시·도협회의 임직원들과 관중들로 경기장을 가득 메웠으며 10월11일 치러지는 국기원장 선거에 출마한 기호 1번 최영열, 기호 2번 김현성, 기호 3번 오노균 후보가 찾아와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한 모습을 보여주며 경기장의 뜨거운분위기 만큼이나 눈길을 끌었다. 첫째날 우승자를 살펴보면 △남자일반부 -54kg 인천대표 배준서(강화군청), –80kg급에서는 전북대표 이상제(전주시청) △여자일반부 -46kg급에서도 경기대표 박은아(안산시청), –49kg급 경기대표 심재영(고양시청) △남자대학부 –63kg 광주대표 이기범(조선대) △여자대학부 -46kg 서울대표 김정은(한국체대), -67kg 대구대표 조희경(계명대) △남자고등부 –54kg 충남대표 석하빈(충남체고), -68kg 울
[한국태권도신문]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는 10월5일(토)부터 9일(수)까지 제100회 전국체육대회에 참가하는 선수, 지도자, 학부모 등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선수 진로 지원 사업을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선수 진로 지원 사업 홍보 활동 [사진 : 대한체육회 제공] 대한체육회는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기간 중 서울, 경기, 충주, 김천 등지의 축구, 씨름, 수영 등 20개 종목별 경기장을 방문하여 취업 지원 서비스, 맞춤형 직업 훈련 과정, 찾아가는 운동선수 진로 교육 프로그램 등에 대해 안내할 예정이다. 진로·취업 상담 희망자의 경우, 현장에서 신청을 받아 상담을 진행하는 등 진로 지원 사업을 직접 경험해볼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또한, 운동선수 및 관계자를 대상으로 해당 사업 인지도 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며, 오프라인 인지도 참가자에게는 홍보 리플렛과 기념품을, 온라인 인지도 조사 설문 참가자에게는 추첨을 통하여 기프티콘을 제공한다. 대한체육회는 지난 2013년부터 선수들의 진로 탐색과 설계, 다양한 진로 및 직업과 관련된 정보 제공을 통해 성공적인 진로 전환을 지원해왔다. 지속적인 사업 확대로, 현재는 개별 심층 진로 상담, 찾아가는 운
[한국태권도신문]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이동섭(바른미래당) 간사는 10월2일 문화체육관광부 국정감사에서 카트체험장, 짚라인 등 레저스포츠의 안전 무방비 실태 문제를 꼬집었다. 이용객들을 보호할 안전 대책이 부실해 이들이 위험에 노출돼 있다는 것이다. ▲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이동섭(바른미래당) 간사 [사진 : 이동섭 의원실 제공] 이동섭 의원이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카트체험장에서 일어난 안전사고는 사망자 5명을 포함해 35건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용자들은 최고속도 시속 30km의 빠른 속도로 카트를 이용하는데, 일부 업체 카트의 경우 안전덮개 조차 설치되어 있지 않아 머리카락 등 신체 일부가 빨려 들어가 사고로 이어지고 있다. 이 자료에 따르면 국내에는 46개의 카트체험장이 성행중이다. 현재 카트체험장은 관광진흥법에 따라 유원시설업으로 분류되어 매년 안전검사를 받도록 되어있다. 하지만 현행법이 만들어지기 전 영업을 시작했거나 건축법 등 다른 법에 의해 인허가를 얻은 사업장은 법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는 것이 이 의원의 설명이다. 이어 이동섭 의원은 짚라인 등 하강시설의 문제도 지적했다. 국내에 35개의 하강시설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