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태권도신문] 전국 태권도 수련생 약 2,000명이 집결한 ‘2026 K-WORLD 전국품새선수권대회’가 지난 3월 29일 국기원에서 폭발적인 열기 속에 개최되며 전국 품새대회의 흐름을 뒤흔들었다. 이번 대회는 단순한 경쟁을 넘어 규모, 경기력, 운영 완성도 측면에서 기존 대회들과 차별화된 모습을 보이며 ‘전국 품새대회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현장에는 유치부부터 성인부까지 전 세대 선수들이 대거 참가해 경기장 전반을 가득 메웠으며 각 종목마다 고도의 집중력과 완성도 높은 경기력이 이어지며 긴장감 넘치는 장면이 연출됐다. 대회는 ▲개인 공인품새 ▲2인 복식전 ▲3인 단체전 ▲태권체조 ▲손날격파 등으로 구성됐으며, 특히 개인 공인품새를 우수부와 선수부로 구분한 운영 방식은 참여 저변 확대와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실현한 구조로 주목받았다. 조별 예선과 토너먼트를 병행한 경기 방식은 박진감 있는 흐름을 만들어냈고 결승전에서는 각 부문 최고 수준의 선수들이 맞붙으며 사실상 ‘챔피언 결정전’에 버금가는 수준 높은 경기가 펼쳐졌다. 유치부 및 초, 중, 고등부에서 우수부 유품(단)자를 대상으로 진행된 왕중왕전은 이번 대회의 백미로 꼽혔다. 각
[한국태권도신문] 세계태권도창무관(총관장 김중영)은 2025년 3월 29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국기원 인근에서 국내 시·도 본관장 간담회를 개최하고, 창무관 80주년을 앞둔 의미 있는 소통과 결속의 장을 마련했다. 이번 간담회는 단순한 친목을 넘어 창무관의 역사적 정체성을 재확인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되었으며 전국 각지에서 활동 중인 지도자와 원로들이 참석해 그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에는 서울을 비롯해 경기북부, 대구, 부산, 울산, 전북, 광주, 전남 등 전국 주요 지역을 대표하는 인사들이 참석했다. 특히 서울의 이상기 관장을 비롯해 경기북부 백희열 관장, 대구 이영호 고문, 부산 정봉만 고문, 울산 김승배 관장, 전북 정창년 관장, 광주 김명식 관장, 전남 박달영 관장, 남궁윤석 부관장 등 창무관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지도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간담회는 이상기 서울본관장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태권도 발전의 산증인이라 할 수 있는 원로들과 중견 지도자들이 함께 창무관의 발자취를 되짚고 향후 비전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각 지역 현장의 생생한 경험과 발전 과제가 공유되며 실질적인 논의가 이어졌다. 김중
[한국태권도신문]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총장 장승원)는 지난 3월 20일 오전 11시, 교내 아트홀에서 사회체육학과 운동부 창단식 및 신입생 환영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대학의 체육 분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첫 공식 출발점으로, 새롭게 출범하는 운동부의 비전과 방향성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창단된 운동부는 당구부, 복싱부, 사격부, 주짓수부, 태권도부, 축구부 등 총 6개 종목으로 구성되었으며, 각 종목별 지도진과 신입 선수들이 함께 참석해 새로운 시작을 축하했다. 특히 태권도부는 이번 창단식에서 가장 주목받는 종목 중 하나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전통 무예이자 세계적인 스포츠로서의 위상을 바탕으로 대학의 정체성과 발전 방향을 상징하는 핵심 종목으로 기대를 모았다. 태권도부는 단순한 기술 습득을 넘어 인성 함양과 리더십, 그리고 자기관리 능력을 함께 키워가는 교육 중심의 운동부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학생 선수들이 경기력뿐만 아니라 사회적 역량까지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태권도부를 이끄는 남궁준 감독은 “지금은 작은 시작일 수 있지만, 그 시작이 곧 기준이 되고 방향이 될 것”이라며, “태권도부는
[한국태권도신문] 전국 태권도 수련생 약 2,000명이 참가하는 2026 K-WORLD 전국품새선수권대회가 오는 3월 29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국기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세계스포츠위원회(위원장 서현석)와 한국태권도지도자협회(회장 남궁준)가 공동 주최하고 K-WORLD 조직위원회가 주관한다. 또한 한국태권도신문, 세계어린이스포츠위원회, 두빛나래태권도연합회, 서울문화예술대학교, 국제대학교, 더드림병원, 마스터푸드, SM스포츠 등이 협력 단체로 참여해 대회의 의미를 더한다. 대회 종목은 ▲개인 공인품새 ▲품새 2인 복식전 ▲품새 3인 단체전 ▲태권체조 ▲손날격파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유치부부터 성인부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선수들이 참가해 기량을 겨루게 된다. 특히 개인 공인품새는 우수부와 선수부로 구분해 진행된다. 우수부는 대한태권도협회 선수 미등록 수련생들이 참가할 수 있으며, 선수부는 선수 등록자뿐 아니라 선수부 참가를 희망하는 수련생도 출전할 수 있다. 경기 방식은 조별 경기와 토너먼트 방식으로 운영되며 각 부별 우수 선수들이 결승을 통해 최종 순위를 가린다. 또한 유치부와 초·중·고등부 우수부 유품(단)자를 대상으로 왕중왕전이 진행되어 각 부
[기고] 태권도 유네스코 등재, 늦장 대응의 대가는 너무 크다 북한은 이미 태권도를 자국의 국가무형유산으로 지정한 뒤 2024년 3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대표 목록에 등재 신청을 마쳤다. 그 결과 올해 12월 유네스코 무형유산보호위원회의 정식 심사를 앞두고 있다. 반면 태권도의 종주국인 대한민국은, 믿기 어려울 정도로 지금까지 태권도를 국가무형유산으로조차 지정하지 못한 채 시간을 허비해 왔다. 그런데 이제 와서 국가유산청은 '남북 공동 등재'를 추진하겠다며 뒤늦은 유네스코 신청 계획을 발표했다. 더나아가, 북한이 먼저 등재될 경우 한국은 '확장 등재' 또는 '후순위 대표목록 등재'방식이 될 수 있다는 입장까지 밝혔다. 이는 단순한 행정 설명이 아니라, 사실상 주도권 상실을 자인한 발언이다. 확장 등재란 무엇인가!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 등재에서 말하는 '확장 등재(Extension)'란, 이미 등재된 유산을 기준으로 그 범위나 참여 국가를 사후적으로 추가하는 절차를 의미한다. 다시 말해, 최초 등재국이 해당 유산의 서사(생각이나 주장을 '이야기'로 풀어내는 것)와 구조, 역사적 맥략의 기준점을 선점하고, 후발 국가는 그 틀안으로 '편입'되는 방식이다. 이
태권도 민주화, 더는 미룰 수 없다... 원장 직선제와 선거인단의 권리 선거인단은 원장을 뽑는 기계가 아니다. 이 단순한 명제를 국기원은 언제까지 외면할 것인가. "선출권에는 참여권이 따른다. 노순명 이사장은 정관을 개정하라" 국기원장은 국내외 태권도인으로 구성된 선거인단에 의해 선출된다. 이는 국기원의 권력이 소수에게서 나오지 않고, 태권도인 전체로부터 위임된다는 최소한의 민주적 장치다. 그렇다면 선출권이 존재하는 곳에는 참여권. 정책 제안권. 견제권이 함께 보장되는 것이 당연하다. 그러나 현실의 국기원은 다르다. 선거인단은 선거 때만 호출되고, 선거가 끝나면 정책 결정과 제도 논의에서 철저히 배제된다. 선출은 맡기되, 운영은 관여하지 말라는 구조. 이는 민주주의가 아니라 독재다. 형식만 남은 위임에 불과하다. 국기원 법인를 대표하는 노순명 이사장에게 묻는다. 선거인단을 국기원의 주권자로 인식하고 있는가, 아니면 단지 원장을 선출하기 위한 절차적 도구로 보고 있는가. 선거인단은 국기원의 권위를 현장에서 지탱해온 태권도인들이다. 그들이 부여한 선출 권한으로 원장이 탄생했다면, 그 권한의 근원 또한 정책 과정에서 존중받아야 한다. 선출권만 있고 참여권이 없다면
[한국태권도신문] 고양시 지축동에 위치한 지효태권도(관장 남궁준)가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나섰다. 지효태권도는 23일 지축종합사회복지관(관장 송미령)에 라면 약 500개를 전달하며 이웃을 위한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이번 기부는 겨울철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되기를 바라는 취지로 마련됐으며, 도장 수련생들과 함께 정성껏 준비한 ‘사랑의 라면트리’는 복지관을 통해 필요한 곳에 전달될 예정이다. 지효태권도 남궁준 관장은 “추운 겨울, 작은 정성이지만 꼭 필요한 분들께 라면이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아이들이 나눔의 가치를 몸소 느끼고, 그 마음이 지역사회로 전해지기를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대해 송미령 관장은 “지역의 아이들과 지도자가 함께 준비한 이번 기부는 물품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며 “정성 어린 마음이 담긴 나눔 덕분에 복지관을 찾는 이웃들이 큰 힘을 얻게 될 것”이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지효태권도는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도장을 목표로 꾸준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이어가며, 아이들에게 올바른 인성과 사회적 책임을 가르치는 교육을 실천하고 있다.
[한국태권도신문] 국기원 세계태권도연수원(WTA)을 이끌어갈 연수부원장에 안재윤 서울특별시태권도협회 부회장이 선임됐다. 국기원은 12월 23일 오전 11시 강의실에서 재적이사 19명 중 16명이 출석한 가운데 ‘2025년도 정기이사회’를 열고, 안재윤 부회장을 연수부원장으로 선임했다. 안재윤 신임 연수부원장은 태권도 9단으로 아시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 국가대표 감독, 서울특별시강서구태권도협회장, 서울특별시태권도협회 이사 등을 역임하고, 국기원 승품·단 심사 감독관(국내), 기술심의회 교육분과 위원장, WTA 교수(강사) 등으로 활동했다. 국기원 정관에 따라 연수부원장은 이사 또는 원외이사 중에서 원장이 추천하고, 재적이사 과반수 찬성으로 선임하게 된다. 국기원은 지난 11월 26일부터 14일간 누리집을 통해 연수부원장을 공개 모집하고 소정의 심사 절차를 거쳐 안재윤 부회장을 최종 후보자로 선정, 윤웅석 국기원장이 이사회에 추천했다. 안재윤 신임 연수부원장의 임기는 1년이다. 국기원은 지난 3월 정관 개정을 통해 부원장(임원)의 한 종류인 연수원장을 국기원장과 동일한 직위로 혼동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연수부원장으로 명칭을 변경했다. 한편, 이날 이사회에서는
[한국태권도신문]한국태권도지도자협회(회장 남궁준)가 주최하고 고양특례시태권도협회, KTLA CUP 조직위원회, 두빛나래태권도연합회가 주관하며, 한국태권도신문,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 KTGRZ SPORTS, 한국키즈태권도연구회, 미미프레쉬가 후원한 ‘2025 KTLA CUP 전국태권도대회’가 지난 11월 23일(일) 고양소노아레나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지도자, 선수, 학부모 등 약 1,200여 명이 참석하며 대회의 위상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번 대회는 품새(개인·페어·단체), 태권체조, 종합경연, 위력격파 등 다양한 종목으로 진행됐다. 참가 지도자들은 경기 운영과 안내에 적극 협조하며 안정적인 대회 분위기를 조성했고 학부모들은 질서 있는 응원 문화를 선보였다. 선수들은 뛰어난 기량과 바른 태도로 경기에 임하며 태권도의 핵심 가치인 예절, 인내, 존중을 실천해 큰 박수를 받았다. 대회에는 국내외 태권도 원로와 협회 임원을 포함해 60여 명 이상의 귀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태권도의 전통과 계승 의미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주요 내빈으로는 김중영 세계태권도창무관 총관장, 김용길 도산체육관 총관장/재미대한체육회 회장, 백
[한국태권도신문] 바른태권도시민연합회와 국제스포츠인권위원회의 김덕근 위원장은 태권도를 전라북도 지방무형유산으로만 지정한 상태에서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를 추진하는 것은 절차적 결함이 명백하다고 경고했다. 김 위원장은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 보호협약에 따르면 등재 신청 대상은 반드시 해당 국가의 공식 무형문화유산 목록에 등재되어 있어야 한다”며 “지방단위 유산만으로 신청할 경우 국가적 권위와 관리, 보존 체계가 미흡해 심사에서 보류 또는 기각될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태권도의 국제적 정통성과 위상 문제를 지적하며 “북한은 이미 2004년 태권도를 국가무형유산으로 지정하고 유네스코 등재 신청을 완료했다. 대한민국 정부의 늦장 대응으로 태권도의 정통성과 국제적 위상이 위협받고 있으며 국가문화 주권이 훼손될 우려가 있다”고 강조했다. 지방무형유산으로 신청할 경우 유네스코 심사에서 국가적 대표성 부족과 역사적 정통성 문제로 평가 절하될 수 있으며 이는 국제사회에서 대한민국 문화의 위상을 흔들 위험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바른태권도시민연합회와 국제스포츠인권위원회는 정부와 국가유산청이 즉각 조치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 이들은 태권
[한국태권도신문] 전라북도특별자치도는 10월 31일 도청 영상회의실에서 ‘태권도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등재 신청서 작성 용역’ 중간보고회를 열고 본격적인 등재 추진에 나섰다.KOREA태권도유네스코추진단을 중심으로 남북 공동 등재 방안을 논의하며 세계 속의 태권도 위상을 높이기 위한 준비가 속도를 내고 있다.
[한국태권도신문] 공정한 경쟁, 뜨거운 열기 속으로~~~~~ 유치부부터 대학, 일반부까지 총 33개 팀 612명의 선수가 참가한 이번 대회는 개인전, 페어전, 단체전 등 각 부문에서 수준 높은 경연이 이어졌다. 또한 선수들은 절도 있는 품새와 정확한 동작으로 태권도의 품격을 보여주며 관중들로부터 많은 박수갈채를 받았다.
[한국태권도신문] (사)세계태권도 문화교류협회(총재 조근형)가 주관하는 태권도 선교봉사가 지난해에 이어 지난 10월 19일부터 26일까지 1주일간 필리핀 민다나오섬에서 진행됐다. 이번 봉사는 경희대 동우태권도장과 공동으로 이루어졌다. 봉사단은 필리핀 민다나오섬 뷰키논 주 호산나아카데미(학교법인 이사장 대행 이요셉 선교사) 학생 및 교직원 40여 명을 대상으로 태권도 수련 교육과 한국 문화 강좌를 실시했다. 특히 태권도 그랜드마스터 9단 사범들의 열정적인 교육에 학생들과 현지 부족, 학부모들까지 큰 관심과 호응을 보였다. 이번 해외 봉사에는 조근형 총재, 박은수 수석부총재, 최주수 부총재, 전영만 회장, 조경렬 헤럴드 저널 발행인 등 총 5명의 봉사단이 참여했으며 태권도 수련과 함께 아리랑 등 한류 문화를 소개하고 현지 문화를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또한 10월 21일에는 카가얀 데 오르(Cagayan de Oro) 태권도 메인짐을 방문해 현지 관장과 수련생 100여 명과 기념 촬영 및 교류 시간을 가졌다. 태권도 종주국 대한민국 그랜드마스터 사범들은 직접 시범 교육을 진행하고 승품·승단을 축하하며 띠를 매주는 등 현지 수련생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다.
[한국태권도신문] 한국태권도지도자협회(회장 남궁준)는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 사회체육학과 내에 ‘태권도부’가 2026학년도부터 공식 신설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태권도부 창설은 태권도 지도자와 수련생들이 학위와 전문성을 동시에 갖출 수 있는 새로운 교육 시스템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이번 신설 과정에는 한국태권도지도자협회 남궁준 회장이 초대 감독으로 직접 참여하여, 협회의 교육 노하우와 도장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구축할 예정이다.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 태권도부는 100% 온라인 수업과 오프라인 운동 훈련을 병행하는 독자적인 커리큘럼으로 운영된다. 평일 오전(화, 목)에는 실기 중심의 훈련을, 저녁 시간대에는 시범단 중심의 고급 훈련을 진행해 직장인, 지도자, 청소년 등 다양한 대상이 시간과 상황에 맞게 학업과 수련을 병행할 수 있는 유연한 시스템을 갖췄다. 모집 대상은 ▲고등학교 3학년 재학생 ▲현직 태권도 사범 ▲직장인 ▲검정고시 및 N수생 등 태권도를 기반으로 대학 학위 취득을 희망하는 모든 지원자에게 열려 있다. 또한, 국가장학금 및 다양한 장학제도가 마련되어 있어 경제적 부담을 최소화하면서 안정적으로 학업을
[한국태권도신문] 국기원 태권도시범단(이하 시범단)이 광복 8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태권도 공연 ‘광복’의 쇼케이스를 열었다. 지난 8월 12일 낮 12시 30분부터 약 25분간 국기원 중앙수련장에서 열린 쇼케이스에는 전갑길 이사장, 이동섭 원장을 비롯한 국기원 임직원과 공연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태권도 공연 ‘광복’은 일제강점기 시대를 배경으로 독립운동가 ‘파락호 김용환’의 일대기를 담아 민족 독립을 위한 투쟁을 조명해 광복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게 제작했다. 또한, 기존 넌버벌(Non-Verbal) 형식의 시범을 과감히 탈피, 시범단 단원들이 직접 대사를 하며 연기하는 것이 특징이다. 시범단은 태권도 시범 활성화 방안 중 하나로 태권도 공연 프로그램을 개발해 전파, 보급할 계획으로 ‘광복’ 제작을 추진했다. ‘광복’은 시범단 단원 60명(비상근)과 김태호, 이정아 감독, 김상명, 임후상, 최현동, 전재덕 코치, 이시현 안무지도, 유하나 연기지도, 오해룡 연출자가 제작에 참여했다. 오 연출자는 무주에서 진행한 ‘태권락 퍼레이드’를 연출한 태권도 공연 전문가며, 시범단과 함께 공연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올해 3월부터 연습에 매진해왔다. 시범단은 태권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