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태권도신문] 서울특별시 강북경찰서 미아지구대장(강현구 경정)는 5월17일(금) 오전10시30분 미아동 동화치안센터에서 지역 환경을 누구보다 잘 알고 수강생 운송차량으로 수시 관찰이 가능한 미아동 소재 무도체육관을 운영하는 관장들과 지역 협력치안 공감대를 형성하여 ⌜달리는 무도천사⌟로 위촉하고 발대식을 가졌다. 이날 발대식은 소재우 경사의 사회로 진행 되었으며 강현구 미아지구대장 및 팀원, 강북경찰서 이조은 경찰관 등이 참석하여 달리는 무도천사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축하했다. ▶발대식 기념사진 이번 행사에는 경찰태권도(장승원 관장), 강북 경희대태권도(임장섭 관장), 송중태권도(이봉수 관장), 성수태권도(최충호 관장), 지성태권도(홍영기 관장), 화계태권도(조윤재 관장), 한국종합체육관(송상현 관장), 해동검도(한헌수 관장) 등 8개 무도관이 참여했다. ⌜달리는 무도천사⌟로 위촉된 관장들은 수강생 운송차량으로 동네 곳곳을 누비며 아동보호 및 범죄 신고요원으로 지역사회 공동체 범죄예방과 치안을 위해 활동하게 된다. 주요 사업으로는 ⌜달리는 무도천사⌟와 ⌜미아지구대⌟가 협력체제를 구축하여 아동보호를 위한 결손가정, 학대가정 파악 및 정보공유와 수강
태권도 김요한 선수가 프로듀스 x101 프로그램 출연 첫 연예인 도전한다고 밝혔다. 김요한선수는 중랑초, 중화중, 서울체고를 졸업하고 상명대태권도부 선수로 알려졌다. 또한 김요한 선수 여동생 2명도 현재 중화중, 수송초 태권도부 겨루기 선수이며, 아버지는 국가대표 꿈나무상비군 1기 김유춘 총 감독으로 전해졌다.
▶왼쪽부터 안명숙 DK Kim 코리아 파운데이션 상임이사, 남창현 코액트 코리아 부대표, 변재운 국민일보 사장, 조정원 세계 태권도연맹 총재, 변관철 세계태권십연맹 총장, 문호준 전국 경희대태권도연합회 회장
[한국태권도신문] 서울시 광진구 체육회가 주최하고 광진구 배드민턴협회가 주관하는 『제25회 광진구청장기 배드민턴대회』가 27(토)부터 28일(일)까지 양일간에 걸쳐 광진구 배드민턴 전용구장과 남양주문화체육센타에서 열렸다. ▶ 광진구청장기 개회식표창장면 이번 광진구청장기 배드민턴 대회는 관내 14개 등록 클럽에서 활동하는 생활체육 동호인들이 혼합복식, 남자복식, 여자복식 등 총59종목 639팀 1.278명이 출전하여 예선 리그전, 결선 토너먼트 경기방식으로 각 클럽의 명예를 걸고 열띤 경기를 펼쳤다. ▶ 여자복식 50대 A조 결승팀 (좌로부터 김경미. 전윤경. 조명자. 안미례 선수) 광진구는 최근 수년 동안 서울시에서 개최하는 서울시장기, 서울시연합회장기, 서울시여성대회 등을 휩쓸며 서울시 최강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는구로서 이번 대회에서도 종목별로 수준 높은 경기력을 선보였다. 특히 A조 종목별 110세 경기는 50세 후반대 연령 출전선수들의 높은 호응을 받았다. 28일(일) 진행된 개회식에는 이용만 광진구 배드민턴협회장, 김선갑 광진구청장, 민주당 전혜숙(광진갑) 국회의원, 민주당 추미애(광진을) 국회의원, 민주당 전병주(광진1)서울시의원, 민주당
4월19일(금) 세종시태권도협회(회장 김영인)와 쎈트럴병원(원장 이영순)이 협회사무실에서 상호 MOU체결 협약식을 가졌다. 세종시태권도협회와 쎈트럴병원은 상호 우호관계로 협회와 산하단체의 자라나는 청소년 및 가족의 건강증진을 위하여 협약을 체결하였으며 상호 지원 등 건전한 발전을 협력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