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태권도신문] 국기원(원장 윤웅석)이 홍보 잡지 ‘국기원(KUKKIWON)’ 제6호를 발간한다. ‘국기원(KUKKIWON)’ 제6호는 국기원 개원기념일 11월 30일에 맞춰 발간할 예정이며, 2025년도 한 해 동안 국기원이 추진한 주요 행사와 태권도계의 다양한 소식을 실었다. 국기원은 2023년 5월 ‘국기원(KUKKIWON)’ 재창간 제1호를 시작으로 지구촌 태권도 가족들과 주요 소식을 공유하며 교류와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소식지를 발간해 오고 있다. 총 136쪽, A4(210x297mm) 크기인 제6호는 국·영문 2종으로 △표지 이야기 △국기원 새 집행부 △도약 △칼럼 △기획 △줌인 △글로벌 △분석 △오피니언 △행사 등으로 구성됐다. ‘표지 이야기’는 유년기부터 청년기, 장년기, 노년기에 이르기까지 생애주기별 태권도 수련 여정을 폭넓게 조명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이번 호는 심층 인터뷰를 통해 윤웅석 국기원장이 추구하는 미래 비전과 새로운 정책 방향을 보다 구체적으로 확인해 볼 수 있다. ‘단을 말하다’와 ‘태권도의 실전성’ 두 가지의 주제를 다룬 기획은 태권도의 현실과 위상, 그리고 실전적 가치를 다채롭게 풀어냈다. 또한, 태권도가 문화예술의
[한국태권도신문]한국태권도지도자협회(회장 남궁준)가 주최하고 고양특례시태권도협회, KTLA CUP 조직위원회, 두빛나래태권도연합회가 주관하며, 한국태권도신문,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 KTGRZ SPORTS, 한국키즈태권도연구회, 미미프레쉬가 후원한 ‘2025 KTLA CUP 전국태권도대회’가 지난 11월 23일(일) 고양소노아레나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지도자, 선수, 학부모 등 약 1,200여 명이 참석하며 대회의 위상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번 대회는 품새(개인·페어·단체), 태권체조, 종합경연, 위력격파 등 다양한 종목으로 진행됐다. 참가 지도자들은 경기 운영과 안내에 적극 협조하며 안정적인 대회 분위기를 조성했고 학부모들은 질서 있는 응원 문화를 선보였다. 선수들은 뛰어난 기량과 바른 태도로 경기에 임하며 태권도의 핵심 가치인 예절, 인내, 존중을 실천해 큰 박수를 받았다. 대회에는 국내외 태권도 원로와 협회 임원을 포함해 60여 명 이상의 귀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태권도의 전통과 계승 의미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주요 내빈으로는 김중영 세계태권도창무관 총관장, 김용길 도산체육관 총관장/재미대한체육회 회장, 백
[한국태권도신문] 세계태권도연맹(총재 조정원, WT)은 26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코리아나호텔에서 '대한민국 정부파견 태권도 사범 공로패 전수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세계태권도연맹 조정원 총재, 양진방 부총재, 서정강 사무총장 비롯해 국기원 윤웅석 원장, 아시아태권도연맹 김하영 사무총장, 태권도진흥재단 신성일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한 정부파견 사범 곽기옥(가나, 9단, 78세)을 비롯해 김용광(리비아), 김선공(부리키나파소), 전상호(시리아), 강신철(이란), 정기영(이집트), 이병호(짐바브웨·나이지리아), 김영태(코트디부아르, 전 WT 사무차장), 홍은후(튀니지) 사범 등 9명에게 공로패가 전달됐다. 불참한 최기철(가나), 박남현(가봉), 박정원(가봉), 김무천(나이지리아), 이상진(세네갈), 김승주(이집트) 사범 등 6명에게는 공로패가 사후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1970년대부터 개발도상국과 미수교국 등 전 세계 곳곳에 파견되어 태권도 보급과 함께 민간외교의 첨병 역할을 해온 정부파견 사범들의 헌신을 예우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부파견 태권도 사범 제도는 1960년대 주월한국군사령부 태권도교관단을 시작으로 외교통상부와 한국국제협력단
[한국태권도신문] 양천구태권도협회가 주최·주관한 ‘제36회 양천구청장배 태권도대회’가 지난 16일 양천구민체육센터에서 개최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대회에는 양천구 소속 태권도장 선수들이 대거 참가해 품새, 단체전, 태권체조 등 다양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루며 뜨거운 경쟁을 펼쳤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 한국체대위너스태권도장이 뛰어난 성과를 거두며 주목받았다. 해당 도장은 △개인 품새 종합 1위 △태권체조 종합 2위 △혼성 페어 종합 2위를 기록하며 대회 종합 상위권에 올랐다. 이번 결과는 개관 약 2년 만에 거둔 의미 있는 성과라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국체대위너스태권도장 문일모 관장은 “개관 2년 만에 의미 있는 성과를 얻게 되어 감사하다”며 소감을 전했다. 그는 “결과보다 아이들이 성장하는 과정과 그 속에서 쌓인 노력과 경험이 이번 성과로 이어졌다”고 강조했다. 이어 “아이들이 승패보다 함께 노력한 기억을 더 소중히 느끼길 바란다”며 “이번 결과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따뜻한 지도와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는 지역 태권도 발전과 선수들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취지 속에 진행됐으며, 지역 태권도장의 적극적인 참여로 의미 있는 성과를 남겼다
[한국태권도신문] 국기원이 세계태권도연수원(WTA)을 이끌어갈 연수부원장을 공개 모집한다. 신청 기간은 11월 26일(수)부터 12월 9일(화) 오후 6시까지 14일간이며, 신청은 전자우편(tkdhr05@gmail.com)으로만 가능하다. 지원 자격 요건 중 필수 자격은 국기원 태권도 9단, 국제태권도사범자격 2급 이상, 태권도승·품단심사위원자격 2급 이상 보유자로 국기원 「정관」 제12조(임원의 결격사유)와 「인사규정」 제8조(결격사유)에 해당하지 않으며, 공직자윤리법 제3조와 제17조에 따른 취업제한 등 의무 이행이 가능하고,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는 사람이다. 필수 경력은 WTA 강사(교수) 경력 10년 이상, 대학 강의 조교수 이상 경력 10년 이상 등 2가지 중 하나 이상에 해당해야 한다. 제출서류는 △후보자 지원서(사진 1장 포함) △이력서 △무력 확인서 및 자격증 확인서 △주민등록표 초본 △직무수행계획서 △운전경력증명서 △징계사실 유무 확인서 △위임장 △체육 및 태권도 단체 소속 경력 부존재 확인서 △임원의 결격사유 부존재 확인 서약서 △개인정보 수집‧이용 및 제3자 제공 동의서 △최종학력증명서, 경력증명서, 관련 자격증 등 학력, 경력, 자격
[한국태권도신문] 국기원이 해외 파견사범 대상으로 ‘2025 유럽·아프리카 대륙별 보수교육(이하 보수교육)’을 마무리했다. 지난 11월 12일부터 19일까지 프랑스와 벨기에에서 진행된 보수교육은 유럽·아프리카 19개국에서 활동하는 파견사범 19명이 참가했다. 참가국은 유럽 13개국(프랑스, 불가리아, 폴란드, 체코, 에스토니아, 핀란드, 포르투갈, 조지아, 독일, 보스니아, 라트비아, 벨기에, 슬로바키아)과 아프리카 6개국(튀니지, 에티오피아, 우간다, 코트디부아르, 르완다, 이집트)이다. 국기원은 해외 파견사범의 전문성과 지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매년 국내에서 보수교육을 실시했지만, 효율적 운영을 위해 올해부터 대륙별 교육으로 전환해 시범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대륙 태권도연맹 및 각 국가 태권도협회와 함께 보수교육을 실시해 해외 네트워크 구축을 강화한다는 취지도 갖고 있다. 보수교육에 참가한 파견사범들은 교육과 문화 보급의 상징인 유네스코(UNESCO) 본부를 찾아가 인류무형문화유산에 태권도가 등재돼야 하는 필요성을 설명했다. 또한, 프랑스태권도협회가 주관한 ‘태권도 지도자 기술 세미나’에 참가, 약 250명 현지 사범들에게 고단자 품새와 겨루기 등
[한국태권도신문] 세계태권도시범연맹(회장 이동완, 이하 ‘연맹’)가 주최, 주관하고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체육회가 후원한 ‘2025 서울 프레지던트컵 전국태권도품새대회’가 지난 16일(일) 서울 연세대학교 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참가 종목은 품새 개인전, 페어전, 단체전, 태권체조 등에서 유치부부터 성인부까지 1,000여명이 참가해 열띤 경기가 벌어졌다. 비록 국내 대회지만 이집트, 베트남, 예맨, 태국 등 해외 선수단이 참가하여 더 뜻깊은 대회가 되었다. 본 대회 박찬우 대회장은 “서울 프레지던트컵에 참가해주신 국내외 선수단, 지도자, 학부모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특히 작년에는 시범경연대회로 출발을 했지만 올해부터는 품새 및 태권체조 대회로만 경기가 치러졌다. 화려한 경기장 속에서 참가한 선수들에게 보다나은 경기장 무대를 선보이고, 시상품 또한 많은 신경을 썼다. 앞으로 더 좋은 대회, 더 멋진 대회로 성장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 본 대회를 위해 애써주신 임원진, 심판분과, 경기분과, 시상분과, 진행요원, 의무분과 임원분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대회 참가자 학부모는 “경기장이 너무 이쁘고, 생활체육 대
[한국태권도신문] 국기원 태권도시범단이 상근·비상근 신입 단원을 모집한다. 지원 자격은 만 19세 이상 국내 거주자로, 국기원 태권도 유단자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지원서는 국기원 누리집에서 내려받아 작성 후, 자필 서명한 PDF 또는 JPEG 파일을 전자우편(2026kkwdemo@gmail.com)으로 제출하면 되며, 접수 마감은 비상근 11월 20일 오전 9시, 상근 12월 1일 오전 9시다. 전형은 ▲1차 서류 ▲2차 실기 ▲3차 면접 순으로 진행되며, 최종 합격자는 추후 발표된다. 합격자는 시범용품 지원, 상해보험, 훈련지원비·공연비 지급, 해외 사범 추천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세부 내용은 국기원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시범단은 매년 국내외 80여 회의 공연을 통해 태권도 문화 확산과 국가 이미지 제고에 힘쓰고 있다.
[한국태권도신문] 국기원이 ‘2025 개발도상국 스포츠지도자 교육과정(이하 교육과정)’을 성황리에 끝냈다. 11월 10일(월) 오전 10시부터 국기원 중앙수련장에서 열린 교육과정 폐회식은 윤웅석 원장, 이종갑 행정부원장 등 국기원 임직원과 교육생 등이 참석한 가운데 표창장 수여, 인사말 및 기념 촬영, 태권도 시범공연 관람 등 순서로 진행됐다. 교육과정은 국기원 세계태권도연수원(WTA)의 표준화된 교육을 통해 개발도상국 교육생들에게 이론과 실기 능력을 배양시켜, 국제적 감각을 갖춘 태권도 지도자로 양성하기 위해 시행하고 있다. 또한, 한국의 전통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태권도 모국인 한국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도 갖고 있다. 지난 10월 20일부터 시작된 교육과정에는 개발도상국 태권도협회와 국기원 해외파견 사범의 추천 등을 통해 세계 31개국 40명이 선발됐다. 참가국은 아시아 13개국(라오스, 파키스탄, 캄보디아, 네팔, 미얀마, 스리랑카, 필리핀, 몽골, 레바논,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부탄, 요르단), 아프리카 10개국(카메룬, 에티오피아, 우간다, 이집트, 모잠비크, 가나, 토고, 코트디부아르, 르완다, 튀니지), 아
[한국태권도신문] ‘제17·18대 국기원장 이·취임식(이하 이·취임식)’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11월 6일 오전 11시 국기원 중앙수련장에서 열린 이·취임식에는 양진방 대한태권도협회 회장, 김중헌 태권도진흥재단 이사장, 김상진 아시아태권도연맹 회장, 김상익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 회장, 이승완 국기원 원로평의회 의장, 오주열 미국 플로리다 지부장, 이희섭 미국 텍사스 지부장, 이철우 미국 일리노이 지부장, 정대승 미국 뉴저지 지부장, 오진근 뉴질랜드태권도협회 회장, 김형재 서울특별시의회 의원 등을 비롯한 태권도계, 체육계, 학계, 언론계 등 각계각층의 관계자 500여 명이 참석해 이동섭 원장의 이임과 윤웅석 원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이·취임식은 개회 선언, 국민의례, 내빈 소개, 이임사, 감사패 수여, 선임패 수여, 취임사, 축사, 축하공연, 기념 촬영, 폐회 선언 순으로 진행됐다. 지난 2021년부터 국기원장으로 재임한 이동섭 전 원장은 이임사를 통해 “이·취임식을 축하해주기 위해 멀리서 오신 태권도 가족 여러분 감사하다. 여기에 계신 태권도 가족들이 똘똘 뭉쳐 윤웅석 원장님을 도와드려야 한다”며 “국기원장으로 활동하면서 하나 이루지 못한 꿈이 있다. 바로 국
[한국태권도신문] 국기원 행정부원장에 이종갑 이사가 선임됐다. 국기원은 11월 4일 오전 10시 국기원 인근 과학기술회관 중회의실에서 재적이사 19명 중 17명이 출석한 가운데 ‘2025년도 제8차 임시이사회’를 열고, 행정부원장에 이종갑 이사를 선임했다. 이종갑 신임 행정부원장은 국기원 홍보과장을 시작으로 기획조정실장, 경영지원본부장 등을 지낸 뒤 태권도진흥재단 사무총장을 역임하고, 2025년 10월 17일부터 국기원 이사를 맡고 있다. 국기원 정관에 따라 행정부원장은 이사 중에서 원장이 추천하고, 재적이사 과반수 찬성으로 선임하며, 임기는 1년이다. 행정부원장으로 선임된 이종갑 이사는 “국기원 행정부원장의 중책을 맡아 부담감도 있고 어깨가 무겁지만, 사무국의 화합과 조화를 이뤄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겠다”며 “국기원과 이사들의 가교역할을 하며, 태권도 발전에 일조할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이사회에서 포부를 밝혔다. 한편, 국기원은 오는 11월 6일 오전 11시 국기원 중앙수련장에서 ‘제17·18대 국기원장 이·취임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한국태권도신문] 대한민국의 전통 무예이자 세계인이 사랑하는 글로벌 스포츠 ‘태권도’의 남북 공동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추진이 본격적으로 가시화되고 있다. 이 중심에는 최재춘 단장이 이끄는 KOREA 태권도유네스코추진단이 있다. 지난 11월 1일,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남북태권도 유네스코 등재 추진 경과보고 및 정책토론회’는 전현희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과 국기원이 공동 주최하고, KOREA태권도유네스코추진단이 주관했다. 이날 행사에는 문화체육관광부, 국가유산청, 전북특별자치도, 태권도진흥재단, 세계태권도연맹(WT), 대한태권도협회,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 등 유관 기관이 후원에 참여했으며, 태권도계 주요 인사와 관계자 등 500여 명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과 지지를 보였다. ■ 최재춘 단장, “남북 공동등재로 한민족의 화합과 평화를” 최재춘 단장은 2019년부터 민간 차원에서 태권도의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를 위해 꾸준한 국제 활동을 이어오며 남북 공동등재의 초석을 다져왔다. 특히 2022년 7월, 오스트리아 빈에서 ITF(국제태권도연맹) 리용선 총재와 남북 공동등재 합의를 이끌어내며 실질적인 협력의 물꼬를 튼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