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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챔피언스태권도 매튜 프레젝·이안 마차도, 미국 커뎃 국가대표 동시 선발 쾌거

- 치열한 경쟁 뚫고 U.S. Cadet National Team 합류

 

 

[한국태권도신문] 미국 뉴욕에 위치한 챔피언스 태권도(관장 한준현) 소속 수련생 두 명이 미국 커뎃 국가대표에 동시 선발되는 성과를 거두며 현지 태권도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2월 1일(현지시간), 챔피언스 태권도에서 수련 중인 매튜 프레젝(Matthew Frejek, 커뎃 -33kg)과 이안 마차도(Ian Machado, 커뎃 -41kg)는 미국 전역의 최정상급 선수들이 출전한 선발전을 통해 미국 커뎃 국가대표팀(U.S. Cadet National Team)에 최종 합류했다. 12~14세 커뎃 연령대에서 동일 도장, 동일 지도자에게서 훈련받은 두 선수가 같은 해 국가대표로 선발된 사례는 매우 드문 성과로 평가된다.

 

두 선수는 지난해 12월부터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휴식 없는 훈련을 소화했으며, 주말에는 새벽 6시부터 강도 높은 훈련을 이어왔다. 체력·전술 훈련은 물론, 경기력을 좌우하는 정신력 강화 훈련까지 병행하며 선발전을 준비해 왔고, 그 오랜 헌신이 이번 결과로 결실을 맺었다.

 

선수들을 지도한 한준현 코치는 “선수들의 컨디션 관리와 체중 조절, 부상 예방, 전술 분석과 경기 운영까지 매일이 도전이었다”며 “흔들리는 순간마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서로를 믿으며 버텨준 선수들에게 오히려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선발로 매튜 프레젝과 이안 마차도는 오는 5월 브라질에서 열리는 팬아메리칸 태권도 선수권대회(PATU)에 미국 국가대표로 출전한다. 성조기를 달고 국제 무대에 서는 두 선수의 도전은, 올림픽 정식 종목인 태권도 겨루기에서 장기적인 성장 가능성과 잠재력을 보여주는 중요한 이정표로 기대를 모은다.

 

한준현 코치는 “태권도의 본고장 대한민국에서 이 성과가 소개되는 것만으로도 선수들과 지도자에게 큰 격려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성실한 지도와 준비로 더 좋은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쾌거는 해외 태권도 현장에서 이뤄지는 체계적 유소년 육성과 지도자의 헌신이 국제 경쟁력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사례로 평가된다.

프로필 사진
남궁준 편집국장

안녕하세요?
한국태권도신문 남궁준 편집국장입니다.
빠르고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대표 약력 -
현)한국태권도지도자협회 회장
현)세계스포츠위원회 미디어위원회 위원
전)국기원 대외협력위원회 위원(간사)
전)대한태권도협회 도장관리위원회 위원
전)한국초등학교태권도연맹 홍보분과 부위원장

태권도 6단 / 생활체육지도사 2급(태권도)
국기원 승품(단) 심사위원 2급 / 국제 태권도 사범 2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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