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석한 서울시태권도협회장이 제104회 전국체육대회 서울시특별시 대표 고등부 2차 선발전(겨루기) 남자 고등부 단체종합 시상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한국태권도신문] 서울특별시 태권도협회(회장 강석한)는 지난 25일(일) ~ 26일(월) 양일간 국기원에서 제40회 서울특별시장기대회 겸 제104회 전국체육대회 서울시특별시 대표 고등부 2차 선발전(겨루기)을 개최했다. 25일(일) 열린 제40회 서울특별시장기대회는 남자 초등부 5개팀 11명과 여자 초등부 4개팀 10명, 남자 중등부 10개팀 75명, 여자 중등부 9개팀 42명 등 총 138명의 선수들이 출전했다. 어제 26일(월) 열린 제104회 전국체육대회 서울특별시 대표 고등부 2차 선발전에는 남자 고등부 8개팀 114명, 여자 고등부 7개팀 31명 등 총 145명의 선수들이 출전해서 각축을 벌렸다. 25일(일) 오전 11시에 열린 개회식에서 강석한 회장은 세계태권도본부 국기원에서 제40회 서울특별시장기대회 겸 제104회 전국체육대회 서울특별시 대표 고등부 2차 선발전(겨루기)을 개최하게 됨을 뜻깊게 생각하며 성공적인 대회 준비를 위해 노력해 주신 임·직원들에게 감사한다고 했다. 그리고 선수 여러분들은
[한국태권도신문] '제16회 세계태권도 문화엑스포' 오는 8월 17일부터 22일까지 6일간 개최
[한국태권도신문] 사라예보 2023 세계 카뎃태권도선수권대회 및 제5회 아시아카뎃태권도선수권대회 파견 국가대표 최종선발전
[한국태권도신문] 2023 아디다스컵 어린이 품새 대회 요강
[한국태권도신문] 나사렛대학교(총장 김경수)가 대한태권도협회와 공동 개최로 제14회 나사렛대학교 전국 태권도대회를 오는 6월 2일(금)부터 6일(화)까지 중·고·대·일반부를 대상으로 전라남도 해남 우슬체육관 개최한다. 이번 대회 품새 종목은 6월 2일(금) ~ 4일(일), 격파 종목은 5일(월) ~ 6일(화) 개최될 예정이며 공인 품새(개인전, 복식전, 단체전), 자유 품새(개인전, 복식전, 단체전), 격파(개인전) 부분으로 나누어 진행되고 접수기간은 5월 1일(월)부터 5월 12일(금)까지이며, 개회식은 6월 3일(토) 오전 11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 및 대회 신청은 대한태권도협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한태권도협회 홈페이지 바로가기 ▶대표자회의 및 대진표 추첨 : 5월 18일 목요일 오전 11시 (zoom 온라인 회의) ▶문의사항 태권도학과 사무실 : 041-570-7827 조직위원 : 노형준 교수 010-3600-8111 / 학회장 이현민 010-3537-0203
[한국태권도신문] 『창립 77주년 기념』 '세계태권도창무관장기 경연대회' 요강
[한국태권도신문] 2023년도 전국종별태권도선수권대회(고등부, 일반부) 요강
[한국태권도신문] '2023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초등학교 태권도대회' 요강
[한국태권도신문] 2023 한국체육대학교총장배 전국줄넘기대회 요강
[한국태권도신문] ‘2023 철원컵 전국태권도시범경연대회’ 대회 요강
[한국태권도신문] 제2회 한국초등연맹 개인선수권 전국초등학교태권도대회 요강 안내
[한국태권도신문] 지난 12월 3일(토) 경기도 이천시 특수전사령부 체육관에서 대한특전태권도사범회(회장 민경복)가 주최·주관하고 특수전사령부, 707특수임무단, 무도파트너, 국기원, 경기도태권도협회가 후원하는 「제5회 대한특전태권도사범회장기 전국 태권도대회」가 성대하게 개최되었다. 대한특전태권도사범회는 특전사는 국민의 변함없는 애정과 신뢰 속에 전략적 신속대응부대, 국가급 대테러부대, 세계 최정예 대체불가 특전사라는 자부심으로 언제 어디서든지 국가와 국민을 위해 가장 먼저 달려가 헌신하는 특전사이다. "전사의 어울림, 단결의 두드림" 그리고 "코로나19 극복 염원"이란 슬로건으로 특전사 출신 태권도장 및 일반 태권도장 선수 1,356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띤 경기를 펼쳤다. ▲대회사 하는 민경복 대한특전태권도사범회 회장 민경복 회장은 대회사에서 이번 대회를 빛내 주시기 위해 참석해 주신 내외귀빈 여러분과 본 대회에 출전해 주신 선수단 그리고 학부모 여러분을 환영하며 깊은 감사를 드리며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속에서도 특전인, 무도인 답게 위기를 극복하고 열정으로 지도해 오신 지도자님들과 대회 출전을 준비해 온 선수단 여러분에게 좋은 결과와 자긍심으로 충만해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