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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학교. 제31회 국방부장관기 전국단체대항 태권도대회 정상 차지

▲새 역사를 만들어 가는 경희대학교 선수단(감독 정을진)

 

[한국태권도신문] 대한태권도협회(회장 양진방)가 주최하는 제31회 국방부장관기 전국단체대항태권도대회가 지난 9월 15일(목) 경북 문경 국군체육부대 선승관에서 성대하게 개최되고 있다.

 

3년만에 개최된 이번 대회에는 중등부 1.183명, 고등부 819명, 대학부 357명, 일반부 83명, 군인부문에 139명이 참여해서 15일부터 22일까지 8일간의 열전에 들어갔다.

 

15일(목)~16일(금) 열린 대학부 경기에서 전통의 강호 경희대학교는 여대부에서 장유진(-67kg), 황희정(-73kg) 선수가 1위를 차지했으며 이예지(-49kg), 채지은(-62kg) 선수가 2위, 김수연+73kg, 유민영(+73kg) 선수가 3위에 입상하며 종합우승의 역사를 이어갔다.

 

남대부 경기에서는 이승훈(-63kg)선수가 1위를 차지했으며 박지훈(-63kg), 조진서(+87kg) 선수가 2위, 김영호(-87kg) 선수가 3위에 입상하며 종합준우승을 차지했다.

 

특히, 여대부 장유진(-67kg) 선수는 16강 황선미(충남대) 2:0 (0:0-판정승) (6:3), 8강 이다슬(광주대) 2:0 (9:0) (12:0), 준결승 박은지(동아대) 2:1 (6:4) (2:1) (10:5), 결승에서 강다현(동의대) 선수를 2:0 (15:2)(11:1)으로 완파하고 금메달과 함께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했다.

 

남대부에 이승훈(-63kg) 16강 김도훈(용인대) 2:1 (6:3) (7:3) (8:3), 8강 서지훈(계명대) 2:1 (3:2) (5:2) (10:5), 준결승 우제용(상지대) 2:1 (8:5) (8:8-판정승) (16:8), 결승 경기에서 같은 학교 박지훈(경희대) 선수를 2:0 (4:3) (14:1)으로 제압하고 1위를 차지했다.

 

▲종합우승 시상식대에 우뚝선 경희대학교 신경현(가운데) 코치

 

이번 대회에서도 여대부 종합우승의 역사를 이어 가고 있는 신경현(경희대) 코치는 뛰어난 지도력을 인정받아 최우수지도자상을 수상했다.

 

신경현 코치는 먼저 제가 가지고 있는 지도자에 대한 색깔과 지도방법을 존중해주시고 믿어주시며 모든 방향을 잡아주시는 감독님께 감사드린다며 선수들을 위해 함께 끊임없이 고민하고 공부해왔고 지금도 현재진행 중이라며 거기서부터 첫 단추가 잘 끼워진 것 같다.라고 했다.

 

여러 측면에서 부족했던 아이들이었지만 막막하거나 두럽지는 않았으며 너무나도 열정이 가득했고 포기하지 않고 매 순간을 이겨내는 선수들을 보면서 의심하지 않고 해낼 수 있다고 믿었고 그 믿음을 지도자와 선수들이 함께 되는 순간이 오면서 이러한 좋은 결과들이 경희대학교에 찾아온 것 같다고 했다.

 

하지만 아직 채워지지 않았고 채우고 싶은 것들이 많기에 자만이 아닌 자신감과 노력을 더 담아서 채워나가겠다며 당찬 포부와 함께 경희대학교를 응원해 주시고 축하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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