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태권도신문] 지난 23일 세종특별자치시 체육회는 세종특별자치시 태권도협회(회장 김영인)로 정회원 종목단체 회복 승인을 통보 했다.
세종특별자치시 체육회는 대한체육회 「가입 · 탈퇴규정 부칙(2016. 03. 21) 제2조 (경과조치)」 에 따라 세종특별자치시 태권도협회가 정회원 종목단체로 회복 되었음을 알리고 회원 종목단체 규정에서 정한 권리와 의무를 성실히 준수하여 주길 바란다고 했다.
세종특별자치시 체육회는 승인조건으로 △본회 규약, 제규정 등의 의무사항 위반 준수 △사업비 등 예산지원은 예산이 확보되는 시기부터 지원 한다고 승인통보 공문에 명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