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태권도신문] 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김중헌)은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군수 황인홍), 대한태권도협회(회장 양진방)와 함께 ‘무주 태권도원 2025 세계태권도 그랑프리 챌린지(이하 ’그랑프리 챌린지‘)’를 오는 28일부터 31일까지 태권도원 T1 경기장에서 개최한다. ‘그랑프리 챌린지’는 올림픽 출전 기회 확대 및 신인 선수 발굴 등 태권도 대중화를 위해 2022년 세계태권도연맹(총재 조정원, 이하 WT)과 태권도진흥재단이 함께 신설한 G-2 등급의 국제 공인 대회이다. 그간 많은 신인 선수들을 발굴하였으며, 2024년 파리올림픽 금메달 수상자인 박태준 선수(경희대학교)도 2022년에 열린 그랑프리 챌린지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우리나라 간판선수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다. ‘그랑프리 챌린지’에는 4명의 ‘2024파리올림픽 금메달’ 수상자가 참가한다. 박태준 선수(남–58kg, 대한민국)를 비롯해 피라스 카투시(남-80kg, 튀니지), 김유진(여-57kg, 대한민국), 앨시아 라우린(여+67kg, 프랑스) 선수들로 이들을 비롯해 9명의 올림픽 메달 수상자 등 35개국 534명의 선수와 지도자 등이 참가한다. 남자 –58kg급에서는 박태준 선수와 신예로 떠오르고 있
[한국태권도신문] ‘2025 스포츠산업 컨퍼런스’가 11월 14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파크텔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스포츠과학원 주관으로 개최됐다. 올해로 12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스포츠산업 AI기반 R&D 혁신과 지속 가능한 미래 성장 전략’을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마이크로소프트 글로벌 스포츠 이노베이션 센터 디렉터가 기조연설을 맡았고, AI관련 세션에서는 WSC Sports를 비롯해 트웰브랩스, 스탯스퍼폼, 비엔나대학교, 한국콘텐츠진흥원 등이 발표를 이어갔다. 디지털 시대, 스포츠 팬 경험의 진화를 이끄는 WSC Sports 첫 번째 발표자로 나선 스포츠 AI기업 WSC Sports의 아시아 총괄 가이 포트(Guy Port)는 ‘차세대 스포츠 스토리텔링의 진화(The Next Generation in Sports Storytelling)’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그는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된 오늘날, 스포츠 콘텐츠가 단순한 경기 중계를 넘어 AI를 통한 팬 참여 중심의 경험으로 진화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가이 포트 아시아 총괄은 WSC Sports가 개발한 AI 기반 자동화 플랫폼을 통해 하이라이트 영상 제작, 개인화된 클립 추천, 인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