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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평 경기도태권도협회장, “시·군 협회는 회원을 위해 존재… 재원 집행 투명성 강화해야”

 

[한국태권도신문] 김평 경기도태권도협회 회장이 도내 31개 시·군 태권도협회 회장들에게 재원의 투명한 집행과 회원 중심의 협회 운영을 강력히 당부했다.

 

경기도태권도협회는 지난 1월 22일 태극실(대회의실)에서 재적 대의원 31명 중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정기대의원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김평 회장은 모두발언을 통해 “시·군 협회는 무엇보다도 회원을 위한 운영이 이뤄져야 한다”며 회원 중심 행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 회장은 “일부 시·군 협회의 재원 집행과 이를 뒷받침하는 행정이 다소 미흡해 보인다”며 “잘못 운영될 경우 형사 처벌로까지 이어질 수 있는 사안”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이를 예방하고 행정 역량 강화를 돕기 위해 올해 행정지도를 계획했으나, 일부에서 이를 감사로 오해하는 사례가 발생했다”며 “이에 따라 향후에는 행정지도를 요청하는 시·군 협회에 한해 지원하는 방향으로 방침을 조정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김 회장은 “경기도태권도협회는 물론 각 시·군 협회 역시 회원을 위해 존재하는 조직”이라며 “회원의 권익을 먼저 챙기고, 회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협회가 되어달라”고 거듭 강조했다. 아울러 “이를 위해 투명한 재원 집행과 함께 체계적이고 탄탄한 행정력이 반드시 뒷받침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김 회장은 자신의 공약과 관련해 “저는 ‘돈 버는 회장’이 되겠다고 약속했고, 그 공약은 반드시 지킬 것”이라며 “재원 확보를 통해 회원들에게 보다 넓고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가도록 하겠다.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총회에서는 △2026년 사업계획 및 수지 예산 보고 △규약 및 규정 개정 보고 △위원회 신설 및 위원장 임면 보고 △2026년 신규 연금 대상자 확정 보고 △김포시태권도협회 행정 보조비 지원 보류 보고 등 총 7개 보고 안건이 처리됐다.

 

이와 함께 △2025년 사업 결과 및 수지결산 승인(안) △규약 개정(안) 등 2건의 심의 안건이 상정됐으며, 참석 대의원 전원의 찬성으로 원안 가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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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준 편집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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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한국태권도지도자협회 회장
현)세계스포츠위원회 미디어위원회 위원
전)국기원 대외협력위원회 위원(간사)
전)대한태권도협회 도장관리위원회 위원
전)한국초등학교태권도연맹 홍보분과 부위원장

태권도 6단 / 생활체육지도사 2급(태권도)
국기원 승품(단) 심사위원 2급 / 국제 태권도 사범 2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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