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태권도신문] 세계스포츠위원회(위원장 서현석, 이하 ‘위원회’)와 한국태권도지도자협회(회장 남궁준, 이하 ‘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은평구태권도협회, K-WORLD조직위원회 공동으로 주관한 ‘제1회 K-WORLD 전국품새선수권대회’가 서울 은평구민체육센터 대체육관에서 대성황리에 개최됐다. 양 단체 연합으로 개최된 이번 대회는 꽃샘추위에도 불구하고 전국 각 지역에서 1,680명이 참가하여 경기장을 가득 메우며, 선수들을 위한 고품격 대회로 참가한 선수, 학부모, 지도진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대회 종목으로는 품새, 띠별품새, 품새 왕중왕전, 태권체조, 손날격파 종목으로 개최되었다. 위원회 서현석 위원장은 “본 위원회의 2025년 첫 태권도 대회를 한국태권도지도자협회와 연합하여 공동으로 주최함에 있어 양 단체가 최선을 다해 대회 준비를 하였다. 또한, 선수, 지도자, 학부모분들께서 많은 관심과 참가로 성황리에 대회를 마무리할 수 있었다.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싶다. 그리고, 함께 애써주신 남궁윤석 명예대회장님과 양 단체 각 분과위원회 임원 분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국태권도지도자협회 남궁준 회장은 “추운
[한국태권도신문] 비영리단체 사단법인 세계행복나눔태권도(회장 박범진)는 1일 태권도과학연구소(대표 박장기)가 해외 빈곤지역 어린이, 청소년 교육 지원을 위해 1천만 원 상당의 기자재 물품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 물품 전달식은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태권도과학연구소 본부에서 태권도과학연구소 박장기 대표, 세계행복나눔태권도 박범진 회장, 세계행복나눔태권도 서승완 이사 등 주요 관계자의 참석 하에 이뤄졌다. 태권도과학연구소는 “물품 기부처 선정에 있어 중요하게 생각한 부분은 의미있는 곳에 투명하게 쓰이는 것”이라며 태권도로 사랑과 희망을 전달하는 세계행복나눔태권도를 후원단체로 선정한 배경을 밝혔다. 이날 전달한 후원 물품은 세계행복나눔태권도를 통해 해외 빈곤지역 어린이, 청소년들에게 전달되어 해외 아동 태권도 교육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태권도과학연구소 박장기 대표는 “직접 개발한 물품을 따뜻한 나눔 실천에 활용하게되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태권도를 통해 국내외 아이들의 교육지원에 힘을 보태고 싶다”고 밝혔다. 세계행복나눔태권도 박범진 회장은 “어려운 시기에 선뜻 소중한 나눔에 참여해 주신 태권도과학연구소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원물품을 꼭 필
[한국태권도신문] 고양시태권도시범단(감독 김진록)은 오는 4월 25일부터 5월 11일까지 일산 호수공원에서 열리는 “2025 고양국제꽃박람회”에서 3회의 공연으로 화려한 태권도 기술을 선보인다. 2009년에 창단하여 16년째 시범단을 이끌고 있는 김진록 감독은 태권도 지도자로서 시범단 운영에 뛰어난 통솔력과 남다른 지도력을 발휘하여 많은 태권도 관계자들에게 소신 있고 능력 있는 지도자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고양 킨텍스에서 9월 24일부터 9월 26일까지 열리는 '세계지방정부연합 아태지부(UCLG ASPAC) 제10차 총회'에서도 고양시태권도시범단이 태권도 시범 공연을 통해 존재감을 과시할 계획이다. 고양시태권도시범단은 김진록 감독을 중심으로 한상일 코치와 김지훈 코치가 55명의 시범단원을 지도하고 있으며 국내는 물론 전 세계에 시범 공연으로 국기 태권도의 우수성을 알리면서 고양특례시의 홍보대사 역할에도 충실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고양특례시 이동환 시장은 고양시태권도시범단이 고양특례시를 전 세계에 알리며 많은 고양시민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는 믿음 속에 태권도를 통한 문화 행사가 지속될 수 있도록 시범단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이끼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태권도신문] 대전 서구의회 행정자치위원회(위원장 서다운)는 26일 제288회 임시회 회기 중 구정 주요사업 현장점검을 위해 서구청 여자태권도팀 훈련장소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여자태권도팀의 훈련 여건과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선수단을 격려하며 훈련 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서구청 여자태권도팀은 서구 체육 진흥 조례에 따라 운영되는 실업팀으로, 2024년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현재 지도자 1명과 선수 6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동구 용운동에 위치한 훈련장에서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해당 훈련장은 국제규격 경기코트, 웨이트 공간, 휴게실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런닝머신, 사이클, 전자호구시스템 등 첨단 장비를 보유하고 있어 선수들이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훈련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곳이다. 이날 행정자치위원들은 서구체육회 관계자로부터 훈련시설과 운영 현황에 대한 보고를 받은 후, 훈련장 환경과 주요 시설을 점검했다. 또한, 선수들과 간담회를 진행하여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훈련 환경 개선과 선수들의 복지 증진을 위한 지원 방안을 논의하며 선수단과 지도자를 격려했다. 서다운 위원장은 “서구청 여자태권도팀이 최상의 기
[한국태권도신문] 국제대학교(총장 임지원)가 태권도의 세계적 확산과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해 재베트남 대한태권도협회(회장 김정식)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지난25일 국제대학교 HIVE 센터 회의실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태권도 교육과 연구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태권도 교육, 산업 및 연구 분야에서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합의했으며 특히, 국제적인 태권도 네트워크 강화를 목표로 우수한 인재 양성과 태권도 산업 발전을 위해 다양한 협력을 추진할 예정이다. 임지원 총장은 "이번 협약은 국제대학교와 재베트남 대한태권도협회가 글로벌 태권도 교육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의미 있는 출발점입니다. 학생들에게 더 많은 현장 경험과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연구진들은 태권도 산업과 연계된 다양한 연구를 진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태권도의 국제적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는 데 힘쓰겠습니다."라고 밝혔다. 김정식 회장(재베트남 대한태권도협회)은 "베트남 내 태권도 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체계적인 교육과 연구의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국제대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보다 수준
[한국태권도신문] 국기원은 3월 25일 오전 10시 30분 국기원 강의실에서 재적이사 중 17명이 출석한 가운데 ‘2025년도 제2차 임시이사회’를 열고, 이사추천 및 원장선거 관련 규정 개정 건을 원안 의결했다. 지난 3월 14일 문체부는 원장 선거인 수를 약 1,300명에서 약 2,000명으로 대폭 확대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정관 개정안을 일부 승인했다. 정관 개정에 따른 후속 조치로 「이사추천위원회규정」 「원장선거관리규정」 「온라인투표규정」을 일괄 정비했으며, 그 중 개정한 「원장선거관리규정」의 가장 큰 특징은 정책토론회의 도입이다. 정책토론회 시행에 따라 이에 필요한 진행방법 및 운영‧관리에 관한 조항도 함께 신설했으며, 생중계로 1회 실시하는 정책토론회의 사회자와 구체적인 진행방법은 선거관리위원회가 정하게 된다. 선거인에게 후보자별 공약을 점검하고 태권도 및 국기원 현안에 대한 후보자의 입장을 심층 분석, 판단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선거인의 올바른 선택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 선거인이 확대됨에 따라 선거사무원 수를 3명에서 5명으로 변경하는 것은 물론 혼재돼 있던 선거인 선정 방법을 체계화했고, 「공직선거법」를 준용, 유‧무효 투
[한국태권도신문] 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김중헌)은 24일 영동군청에서,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 조직위원회(공동위원장 김영환 충청북도지사, 정영철 영동군수, 윤영달 크라운해태제과 회장)와 상호 협력체계 구축 등을 담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태권도진흥재단 김중헌 이사장과 조직위원회 공동위원장인 정영철 영동군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기 태권도 진흥 및 영동세계국악엑스포 성공 개최’ 등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와 ‘태권도원’을 연계한 관광을 비롯해 문화 예술 분야 협력과 지원 등에 나설 예정이다. 정영철 공동조직위원장은 “국악과 태권도는 음악과 스포츠를 넘어 한국의 정신과 문화의 가치를 알리는 중요한 매개체이다”라며 “엑스포를 성공시켜 태권도와 함께 국악과 전통문화의 우수성이 세계에 널리 퍼질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중헌 태권도진흥재단 이사장은 “세계국악엑스포 기간 영동군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수많은 국내외 관람객들에게 국악의 향기로 물든 영동군과 함께 세계태권도 성지이자 한국관광100선에 빛나는 태권도원을 더욱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며 “영동세계국악엑스포의
[한국태권도신문] 국기원이 원장 선거인 수를 약 1,300명에서 약 2,000명으로 대폭 확대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정관 개정을 완료했다. 지난 3월 14일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가 국기원이 요청한 정관 개정안을 일부 승인했다. 정관 개정에 따라 선거인 구성에서 국기원 정보화시스템(KPS, KMS)에 등록돼 있고, 최근 2년간 심사추천 실적이 있는 국내외 심사추천권자의 선정 비율이 10%에서 20%로 확대됐다. 심사추천권자의 선정 비율이 확대됨에 따라 차기 원장 선거의 전체 선거인 수가 약 1,300명에서 약 2,000명으로 증가, 기존 선거인 수 대비 약 50% 확대됐다. 국내외 심사추천권자 전체 모집단에서 다른 선거인으로 선정된 사람은 사전에 제외함으로써 선거의 공정성을 한층 강화했고, 선거인 확대로 보다 많은 국내외 태권도인의 뜻이 반영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임원의 명칭과 이사장, 원장 등 임원의 임기를 명확히 하기 위한 개정도 다수 이뤄졌다. 부원장 중 행정부원장과 함께 다른 하나의 직책인 연수원장을 연수부원장으로 개칭했다. 이사장, 부원장(행정부원장, 연수부원장)의 임기는 이사 임기만료일에 맞춰 종료되는 현행과 같은 임기 기산
[한국태권도신문] 미국태권도고단자회(USTGS, 회장 신재균) 제23차 총회 및 제17회 태권도 명예의 전당 시상식이 2주 앞으로 다가왔다. 이번 행사는 4월 11~13일까지 2박 3일 동안 오리건주 포틀랜드의 앰버시 스위트 힐튼호텔에서 열리며, 미주지역의 태권도인들과 최고수 8·9단을 총 망라하는 중요한 행사다. 행사 일정으로는 11일에는 제23차 미국 태권도 고단자회 총회가 진행되며, 12일에는 제17회 미국 태권도 명예의 전당 시상식, 제5회 미국 태권도 명인 시상식 및 세미나가 진행될 예정이다. 신재균 회장은 이번 행사에 대해 "서북미 지역 포틀랜드에서 열리는 총회와 명예의 전당 시상식은 태권도 문화의 성장을 축하하고, 태권도의 가치와 철학을 널리 퍼뜨릴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말하면서 “이번 행사에서는 태권도계의 최고 권위자들이 모여 총회와 명예의 전당 시상식, 태권도 명인상 시상, 세미나, 청소년 장학금 수여 등 다양한 축제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라고 전했으며, "원근각지에서 많은 태권도 사범들의 참석을 당부한다."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미주 지역 태권도의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온 고단자들의 경험을 나누고 차세대 태권도 지도자들에게
[한국태권도신문] 광주과학기술원(GIST) 인문사회과학부(도전탐색과정) 예체능 교과의 태권도 수업이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태권도는 단순한 무술이 아니라 정신 수양과 자기 계발의 기회로 작용하며, 심리적으로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태권도는 전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한국의 전통 무예로, 신체 단련뿐만 아니라 정신적 안정과 자존감 향상에도 기여하는 운동이다. 특히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태권도 수업은 학업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 태권도 수업을 통해 외국인 유학생들은 점진적으로 기술을 습득하면서 성취감을 느낀다. 새로운 기술을 배우고, 단계적으로 성장하면서 자신감이 높아지는 경험을 하며, 학업과 타국 생활에서 오는 스트레스를 효과적으로 해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태권도에서 강조하는 집중력과 호흡 조절은 불안을 줄이고 정신적인 안정을 찾는 데 도움을 준다. 또한, 같은 태권도 수업을 듣는 학생들끼리 자연스럽게 팀워크를 형성하게 되며, 언어와 문화의 장벽을 넘어 우정을 쌓는 기회가 된다. 태권도는 규율과 존중의 가치를 강조하기 때문에 상호 신뢰와 협력을 배울 수 있으며, 한국의 예절과 전
[한국태권도신문] 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김중헌)은 14일, 독립기념관(관장 김형석)과 상호 협력체계 구축 등을 담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태권도진흥재단 김중헌 이사장과 독립기념관 김형석 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나라사랑 정신 함양’과 ‘태권도 공연 문화 활성화’ 등을 위해 적극적인 협력을 갖기로 약속했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2025년 태권도 핵심 콘텐츠(킬러 콘텐츠) 활성화 지원’ 사업 공동 추진과 신규 사업 및 교육, 연수 프로그램 개발 등에 있어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태권도진흥재단은 ‘2025년 태권도 핵심 콘텐츠(킬러 콘텐츠) 활성화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독립기념관을 비롯해 청와대, 인천국제공항, 무주군 일원에서 태권도 상설공연을 추진해 국민들과 외국인들에게 태권도 우수성과 문화로서의 가치를 전할 계획이다. 독립기념관에서는 8월 15일 광복절과 9월 4일 태권도의 날, 9월 13일부터 11월 2일까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태권도 공연을 펼칠 계획이다. 독립기념관 김형석 관장은 “태권도는 우리나라의 무예이며, 국민들의 민족정신과 얼이 담겨 있다. 태권도진흥재단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독립운동 핵심가치를 선도하고 역사의식 함양과 확
[한국태권도신문] ‘교육기부 우수기관’인 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김중헌)은 청소년들에게 태권도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태권도와 관련한 다양한 직업군을 소개하는 ‘태권도 진로체험 프로그램’에 참가를 희망하는 학교, 기관의 신청을 21일까지 받는다. ‘태권도 진로체험 프로그램’ 참가비는 무료이며, 전국 초중고등학교 와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며 ‘강사 지원형’과 ‘방문형’ 두 가지 형태로 운영한다. ‘강사 지원형’은 선정된 학교 및 기관에 강사를 파견하는 방식이고 ‘방문형’은 참가자들이 태권도원으로 와서 프로그램에 참가하게 된다. 올해는 전년도 보다 10% 증가한 전국 22개 학교 또는 기관을 선정할 계획으로 평가 항목에 태권도와 관련한 진로 교육과 체험이 어려운 지역을 반영하며 두메산골, 낙도에 위치한 학교, 기관도 선정할 계획이다. 지난해에는 백령도에 위치한 백령초등학교와 경기도 연천군 백학중학교, 제주 덕수초등학교, 인천 영흥초등학교, 평창 진부중학교 등 전국 20개 학교와 기관에서 연인원 5,328명이 참가했다. 태권도 진로체험 프로그램에 참가한 학생과 교사들은 “진로를 고민하고 있는 시기에 태권도와 관련된 직업군을 알게 되어 유익한 시간이었다“, “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