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0대 대한태권도협회 회장 선거 기호 2번 김세혁 후보 출마의 변 사랑하고 존경하는 태권도 가족 여러분께! 안녕하십니까? 저는 이번 대한태권도협회 제30대 회장 선거에 출마하는 기호 2번 김세혁 입니다. 빠르게 변하고 있는 사회 환경 속에서 많은 태권도인이 어려운 상황에 놓여 있습니다. 이런 때일수록 대한태권도협회가 앞장서서 우리 태권도인 모두의 이익과 자부심을 지키는데 힘써야 한다고 믿습니다. 협회가 존재하는 이유는 바로 태권도인이 함께 잘 살아가는 길을 찾고 태권도인들과 태권도의 궁극적인 발전에 있습니다. 저는 협회가 지난 시간 동안 이런 역할을 충분히 해왔는지 스스로 묻게 됩니다. - 故 김운용 총재께서 쌓아 올린 성과에 안주하지 않았는가? - 이런 환경에서 젊은 태권도인들이 우리 사회에서 태권도에 대한 자부심을 갖고 태권도로 생계를 이어갈 수 있을까? - 인구 감소와 경제적 어려움 앞에 우리는 어떤 대안을 준비해야 할까? - K-컬처가 세계를 휩쓸고 있는 지금, 태권도가 종주국으로서의 위상을 지킬 수 있을까? 지금 당장이라도 태권도협회는 과거의 성과에만 머물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야 할 때입니다. 협회를 이끌어온 많은 분의 노고에도 불구하고, 저는 아
제30대 대한태권도협회 회장 선거 기호 1번 양진방 후보 출마의 변 지금 태권도를 둘러싸고 있는 사회와 문화가 급변하고 있습니다. SNS와 유투버 등 다양한 뉴미디어의 물결속에 사회 전반의 생각과 유행이 순식간에 변하고 있습니다. 예상치 못했던 새로운 유행이 순식간에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러한 문화-사회적 급변의 격랑속에 놓여있는 태권도가 과연 10년 뒤에 지금과 같은 모습과 위상을 유지하고 있을 지 아무도 모릅니다. 현재의 도장이 10년 뒤 어떤 모습으로 변할지, 현재의 경기가 어떤 형태로 변할지 누구도 예측하기 어렵습니다. 전통과 과거에 대한 집착으로는 이 급변하는 유행속에서 발전은 커녕 생존조차 어려울 수 있습니다. 변화, 다양성, 도전만이 이 급변의 문화 추세속에서 우리 태권도의 생존과 새로운 영토를 확보할 수 있게 해 줄 것입니다. 스포츠, 공연, 게임, 건강, 실버, AI, 가상현실, 유튜버와 쇼츠 컨텐츠, 연예프로그램 등과 같은 주제들이 태권도의 새로운 대중성의 중심으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태권도가 이러한 신 유행에 능동적으로 뛰어들어 새로운 변신과 확장을 선도해야만 발전을 담보할 수 있습니다. 인구 감소와 사회문화의 급변은 도장도, 경기장도,
[한국태권도신문] 국기원이 유튜브 영상 콘텐츠 ‘태권도할과?’를 공개한다. 12월 6일 오후 5시 국기원 유튜브 공식 채널을 통해 공개하는 ‘태권도할과?’는 ‘태권도학과’와 ‘태권도할까?’의 합성어로 대학교의 태권도 관련 학과를 찾아가 기술을 겨루는 대결 구도 콘셉트의 영상이다. 국기원은 지난 6월 개원 52주년 기념으로 ‘격파왕’ 영상 총 6편을 공개함으로써 위력격파의 매력을 재발굴, 격파 열풍을 선도하며 ‘2024 문경 세계태권도한마당’에서 국내외 고수들의 유례없는 격파 향연이 열리는 데 일조했다. ‘격파왕’에 이어 한마당의 백미로 매년 소속 학교의 명예를 걸고 치열한 승부가 펼쳐지는 ‘팀 대항 종합경연’의 관심과 참가를 유도하고, 궁극적으로는 태권도 관련 학과 활성화라는 취지 아래 콘텐츠를 기획했다. 영상의 주인공은 올해 한마당 ‘팀 대항 종합경연 시니어 Ⅰ, Ⅱ 통합 부문’ 부문에서 1위(경민대학교 야인)와 2위(경민대학교 Masterpiece)를 모두 거머쥔 경민대학교 태권도외교과다. 대결을 펼칠 진행자는 김시찬 전 국기원 태권도시범단원으로, 현재 누리소통망(SNS)에서 180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태권도계 대표 인플루언서다. 이번 영상은 김시찬
[한국태권도신문] 12월 6일(금) 한국여성태권도연맹 선거운영위원회에서 실시한 제9대 회장 선거에서 본 연맹 상임부회장을 역임한 손혜옥 후보가 단독으로 출마하여 무투표로 당선되었다. 선거운영위원회(위원장 김은영 변호사)는 단독 후보로 등록한 손혜옥 후보의 결격심의를 거쳐 특별한 이상이 없다고 판단하여 당선을 확정하였고 현장에서 당선증을 수여했다. 손혜옥 당선인은 당선 소감에서 한국여성태권도연맹 창단맴버로서 과거와 현재를 함께하며 누구보다 본 연맹의 생리를 잘 알고 있으므로 안정화 단계에 접어든 여성연맹의 내실을 다져나가겠다. 고 말했다. 손혜옥 당선인은 전남 장성 출신으로 학창시절 조정선수로 활동하다가 태권도에 입문하게 되었으며 한국여성태권도연맹 창단 멤버이다.
[한국태권도신문] 세계태권도연맹(총재 조정원, WT)은 4일 홍콩의 빅토리아 하버 크루즈에서 'WT 2024 갈라 어워즈'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태권도가 1994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IOC 총회에서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지 3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를 기념하며, 올 한 해 동안 우수한 경기력과 태권도 발전에 기여한 선수, 지도자, 주요 국가 임직원 등이 한자리에 모여 태권도의 성과를 축하하는 자리로 꾸며졌다. WT 갈라 어워즈는 매년 태권도 발전에 기여한 선수, 코치, 심판 등을 격려하기 위해 열리며, 올해는 2024 파리 올림픽과 패럴림픽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둔 이들을 대상으로 특별상을 수여했다. 또한 ‘베스트 킥’ 등 다채로운 부문에서 수상자를 선정해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의 최우수 남녀 선수로는 2020 도쿄 올림픽에 이어 2024 파리 올림픽에서 2연패를 달성한 남자 -68kg급 우즈베키스탄 울루그벡 라시토프와 여자 올림픽 태권도 종목에서 첫 금메달을 획득한 헝가리의 비비아나 마톤이 각각 수상했다. 장애인 부문 최우수 남녀 선수에는 2024 파리 패럴림픽에서 우승한 페루 레오노르 안젤리카 에스피노자 카란자(K44 -47kg 금메달
[한국태권도신문] 지난 12월 4일(수) 전북 바이오 융합 산업진흥원 비즈니스센터 2층 강당에서 진행된 제24대 전라북도태권도협회 회장 선거에서 고봉수 당선인은 총 투표수 60표 중 46표를 얻어 선거인단의 압도적인 지지로 가볍게 연임에 성공했다. 고봉수 당선인은 전라북도 선거인단을 비롯한 회원여러분께서 보여준 선거 결과에 대한 기대를 실망시키지 않도록 전북 태권도의 발전을 이룩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하면서 전북 태권도 가족 모두가 함께 성장하고 더 큰 성과를 만들어 가는 그날까지 여러분과 함께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고봉수 당선인은 현, 전주비전대학교 교수이며 대한체육회 인권경영위원회 부위원장과 전북특별자치도 의정 발전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전, 대한태권도협회 이사와 전북특별자치도 전무이사, 상임부회장을 거처 전라북도태권도협회 제23대 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 또한 고봉수 당선인은 대통령 표창을 비롯하여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표창, 국기원장 표창, 아시아태권도연맹 표창, 대한태권도협회 표창과 전북도지사 표창 등을 수상한 경력이 있다. 평소 탁월한 리더십과 행정 능력이 뛰어난 평가를 받는 고봉수 당선인은 회장 연임을 통해 회원들의 기대에 부응하고 새로
[한국태권도신문] 세계태권도시범연맹(회장 이동완, 이하 ‘연맹’)이 주최, 주관하고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체육회가 후원하는 “2024 서울 프레지던트컵 태권도시범경연대회” 지난 1일(일) 국기원에서 대성황리에 개최됐다. 작년까지는 강원도 철원에서 3회 대회까지 개최되었고, 올해 서울에서 처음으로 생활체육 개념으로 개최되었다. 종목은 개인 손날격파, 기록격파, 기술격파, 단체전, 프리스타일 팀경연으로 순으로 열띤 경연이 치러졌다. 서울에서 개최함에 따라 전국 각 지역에서 참가하였고, 선수들을 위한 고품격 대회로 참가한 선수, 학부모, 지도진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연맹 이동완 회장은 “본 대회에 지도자분들께서 많은 관심과 참가로 성황리에 대회를 마무리할 수 있었다.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싶다. 앞으로 더 좋은 대회, 더 좋은 모습으로 찾아올 것이며, 선수들을 위한 대회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이다. 성공적인 대회를 위해 애써주신 이춘우 조직위원장님, 곽택용 심판위원장님, 김영석 경기위원장님을 비롯 경기임원 및 심판위원회, 경기위원회, 시상위원회, 운영요원분들에게 다시한번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연맹은 내년부터
[한국태권도신문] 서울 태권도 9단회(회장 김명수)는 12월 1일(일) 전국적으로 큰 충격을 주고 있는 양주 A 태권도장 아동학대 사망 사건 관련 고, 박도하 어린이의 어머니를 만나 가슴 아픈 심정을 함께 나누고 작은 정성의 위로금을 전달했다. 지난 2024년 7월 12일 경기도 양주시 덕계동의 A 태권도장에서 관장 최○○가 수련생 최도하(4세) 아동을 매트 속에 거꾸로 집어넣고 엉덩이를 때려 더 깊숙이 밀어 넣은 다음 약 27분 동안 방치하여 질식에 의한 뇌 손상으로 결국 사망에 이른 사건이다. 현재 해당 태권도장은 폐업한 상태로 다가오는 12월 19일(목) 재판이 진행되는 것으로 전해졌으며 도하 어머니는 도하를 학대하고 반성이 부족한 피의자 최 관장에 대한 분노가 치솟고 있어 매우 불안한 상황이다. 김명수 회장은 고 박도하 어린이의 어머니를 만나 사건 내용과 현재까지 발생하고 있는 전반적인 사항을 듣는 과정에 “태권도의 원로로서 후배의 무책임하고 상상조차 하기 힘든 도하의 억울한 사망에 대하여 박도하 어린이의 어머니께 너무나 죄송하여 무어라 할 말이 없다며 위로와 함께 국기원을 중심으로 협회에서 사범을 위하고 수련생들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더욱 강화할
[한국태권도신문] 경남태권도고단자회(회장 원점조)는 창립 40주년을 기념하여 회원들의 명부를 겸한 “태권도와 함께한 나의 인생 스토리” 라는 책자를 발간하여 화제가 되고 있다. 경남태권도고단자회는 50세부터 85세까지 8단과 9단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방종근 전 창원시 시의회 부의장, 박정규 전 김해시 시의원, 이병길 전 산청교육장, 김학수 전 합천교육장, 이종호 전 마산한일여고 교장, 강문도 전 창원중학교 교장, 주남천 전 경남대 교수, 김신호 전 경남대 교수, 정기인 전 국기원 품새강사, 원점조 전 국기원 겨루기 강사, 황일휴 전 해군태권도 감독 등이 회원으로 활동했다. 현재에는 국기원 고단자심사 평가부장(김신호), 고단자심사 평가위원(이종호, 정기인, 이해진), 국기원 연수원 평가위원(김학수), 대한태권도협회 품새 심판(김신호, 이득만, 강기훈),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 기술심의회 의장(원점조) 등이 전국적으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경남태권도협회 한규학 전, 회장과 김신호 회장 직무대행, 이종호 명예회장을 비롯하여 김학수 전, 상임부회장, 이해진, 정영훈, 구동신, 차정화 이사, 김종표 기술심의회 의장, 정기인 품새 경기력향상위원회 위원장, 남승
[한국태권도신문] 대한민국 태권도 미래를 책임질 청소년 대표 선수, 꿈나무 대표 선수(초등, 중학생)들이 ‘2024 보스니아 헤르체코비나 오픈 대회’에 출전하였다. 지난 7월 20일(토)부터 27일(토)까지 진행된 이번 사업은 대한체육회, 대한태권도협회 지원 사업으로 초등학교, 중학교 우수 선수들을 선발하여 하계훈련을 거쳐 국외 대회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 및 대회를 진두진휘하는 지도진에는 꿈나무 대표에 현상섭 감독, 안윤섭 코치, 황선정 코치 그리고 청소년 대표에는 김경열 감독, 지준호 코치, 김태오 코치, 김응현 코치, 양지은 코치가 하계 합숙 훈련을 실시해 호흡을 맞추었다. 한편, 이번 대표 선수들은 대회에서 아래와 같은 훌륭한 성적을 거뒀다. ⬝청소년 대표 남자(주니어) –48kg급 이하늘 1위, -55kg급 김하랑 3위 ⬝청소년 대표 여자(주니어) –46kg급 이서연 3위, -59kg급 이소연 3위 ⬝청소년 대표 남자(카뎃) –53kg급 천지훈 1위, +65kg급 이서진 1위, -65kg급 박지호 2위, -61kg급 홍준후 3위 ⬝청소년 대표 여자(카뎃) -44kg급 강유빈 1위, +59kg급 문지담 1위, -59kg급 김서율 3위 ⬝꿈나무 대
[한국태권도신문] 미국 보스턴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비영리 단체 YOCA의 이원삼(44) 이사장이 최근 한국을 방문해 11월 25일 신한대학교와 11월 26일 광주대학교에서 양 이틀간 해외 일자리 창출을 주제로 특강을 열어 큰 화제가 되고 있다. 이원삼 이사장은 태권도 선수 출신으로 서울체고와 상명대를 졸업하고 군대 제대 후 미국으로 진출하여 정부 지원사업 등을 펼쳐 수백억의 재산가로 미국에서 가장 성공한 한국계 사업가 중 한 명으로 손꼽힌다. 그는 미국에서 태권도의 정신과 아동 교육을 결합한 독창적인 태권도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수십 개의 공립학교에 정식 과목으로 자리 잡게 하였다. 특히 태권도가 단순한 기술 교육 수준을 넘어 한국 고유의 문화와 예절을 함께 가르치는 일에 앞장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매년 광복절을 기념해 보스턴 레드삭스 경기장에서 시구자로 초청되어 태극기와 태권도 시범을 선보이는 이원삼 이사장은 대한민국의 전통을 알리는데 앞장서고 있으며 ‘마스터 리’로 알려진 인물이다. 또한 브라운대학교를 중심으로 한식 사업과 유통업을 확장하며 한식을 미국에 보급하는데 크게 힘쓰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문화외교관 역할로서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태권도신문] 리브라더스태권도 이병석․이정호 사범이 25일부터 3일간의 일정으로 백여 명의 수련생들과 함께 태권도원에서 발차기와 자기방어 등의 태권도 수련과 국립태권도박물관 견학, 문화체험 프로그램 등의 일정을 가졌다. 미국 리브라더스태권도의 태권도원 방문은 십 년째 이어지고 있다. 이병석 사범은 “이번에 태권도원을 찾은 수련생들은 노란띠부터 6단까지 다양하다. 수련생들과 함께 매년 태권도원을 찾는 이유는 제자들에게 태권도원을 보여주면서 수련과 다양한 체험을 비롯해 ‘태권도 패밀리’라는 그 태권도 가족의 정을 느끼게 해주고 싶어서다”라고 말했다. 태권도진흥재단 김중헌 이사장은 “개원 10주년을 맞은 태권도원에 십 년 째 찾고 있는 리브라더스 태권도를 환영한다”라며 “지난달 이준혁 사범께서 글로벌태권도연맹 100여 개국 사범들과 태권도원을 찾기도 했는데, 국내외 태권도 가족들이 태권도원에서 수련과 체험 등 태권도 기량을 기르고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콘텐츠 개발과 정성을 다한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