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태권도신문] 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오응환, 이하 재단)은 전주기상지청(지청장 이용섭)과 함께 제39회 기상기후 사진·영상 공모전‘(이하 제39회 공모전) 수상작을 국립태권도박물관에서 6월 4일까지 전시한다. 기상청 주관으로 열린 제39회 공모전 수상작은 신기한 자연현상의 찰나를 담은 작품들로 대상과 금상, 은상, 동상 등 40점이 선보인다. 대상작은 서울 하늘에 갑자기 먹구름이 몰려와 도심 일부에만 비를 쏟아낸 모습을 담은 김주형씨의 ‘국지성 호우’, 금상은 제주 성산일출봉 주변에 번개가 치는 모습을 촬영한 유수기씨의 ‘성산일출봉에서 구름 번개’, 은상은 전북 김제시 벽골제 인근 하늘에 용오름 현상을 순간적으로 잡아낸 김용천씨 ‘용오름 현상’ 등의 작품들로 흔히 볼 수 없는 신비한 기상현상을 만날 수 있다. 재단 오응환 이사장은 “태권도원이 새로운 문화 공간으로 탈바꿈되어 많은 고객들이 만족할 수 있도록 노력을 이어 갈 것이다. 앞으로 신진 미술 작가 전시회 등 한국관광 100선인 태권도원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태권도 뿐 아니라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태권도진흥재단은 완주필하모닉오케스트라, 한국산악사진가협회 등과의 협업
[한국태권도신문] 영산대학교 태권도학과가 태국 현지에서 카셋삿(KASETSART)대학교 부속 쿠타(KUTA)와 5개국 태권도 전문가 초청 국제학술대회를 최근 개최했다. 쿠타(KUTA, Kasetsart university Taekwondo Academy)는 카셋삿대 태권도 아카데미로, 현지에서 권위 있는 태권도대회를 주관할 정도로 명성이 높다. 이날 국제학술대회는 ‘태권도의 과학적 연구와 현재 이슈’를 주제로 국내외 태권도 발전을 위해 진행됐다. 국제학술대회에는 우리 대학 최현민 교수, 카셋삿대 최영석(태국) 교수, 우도 뫼니희(Udo Moenig‧독일), 론 싸비엔카(Ron Dziwenka‧캐나다) 교수, 싼코 루이스(Sanko Lewis‧남아프리카) 교수 등 5개국 국적의 태권도 전문가가 주제발표에 나섰다. ‘한국 전자호구에 대한 코치들의 태도’를 주제로 발표한 최현민 교수는 “아시아 코치들을 조사한 결과 전자호구에 대한 부정적 반응이 많았다”며 “전자호구로 인해 태권도의 화려한 발차기 기술들이 가려지고 기술발전을 더디게 하는 상황을 우려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최 교수는 그 대안으로 경기 규정 변경을 언급했다. 최 교수는 “현재 규정은 앞선 발과 뒤에
[한국태권도신문] 오산시는 이권재 시장이 지난 10일 시장 집무실에서 국기원의 ‘태권도 명예 5단증’을 수여 받았다고 밝혔다. 태권도 명예 단증은 국기원이 태권도 심사 규정과 명예단증 교부 규정에 따라 태권도의 위상 정립과 글로벌화에 이바지한 사람에게 심사를 거쳐 수여하고 있다. 이 날 한국자유총연맹 오산시지회 변영일 지회장이 국기원장을 대신해 단증을 전달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태권도는 대한민국의 대표 운동으로 마음을 단련하고 강한 체력을 기르는데 효과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태권도 저변확대와 위상강화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한국태권도신문]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원하고 세계태권도본부 국기원이 추진하는 ‘주한 외국인 태권도 보급 사업’의 교육기관으로 동신대학교(총장 이주희)가 선정됐다. ‘주한 외국인 태권도 보급 사업’은 국내에 거주 중인 주한 미군, 외국인 유학생, 외국인 근로자 등에게 태권도를 보급하고 널리 알리기 위해 추진하고 있으며, 태권도 기본동작, 품새, 겨루기, 호신술 등 태권도 교육과 태권도 문화 캠프를 진행한다. 안민주 태권도학과장은 “우리대학에 있는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국기 태권도를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대한민국 문화 저변을 넓히는데 큰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태권도신문] 서울특별시 서초구에 위치한 강남그랜드안과(이관훈, 이영섭 원장)는 지난 10일(금) 양경진 교수(호서예술실용전문학교)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당일 위촉식에는 강남그랜드안과 이관훈, 이영섭 대표원장을 비롯하여 전준형 이사, 배진규 본부장이 함께하여 자리를 빛내주었다. '질환 중심 전문의'를 비롯하여 '최첨단 안과 장비'를 갖춘 의료기관으로 유명한 강남그랜드안과는 본 홍보대사 위촉식을 통해 양경진 교수에게 안질환의 예방과 치료, 관리에 대한 정보 전달 즉, 눈 건강의 중요성을 널리 알릴 것을 약속하였다. 더불어 병원 측은 오는 17일 양경진 교수에게 '라식수술'을 무상으로 지원해주면서 앞으로 양경진 교수는 사회 활동에 있어 '눈 건강 전도사' 이미지로도 활동할 예정이다. 한편, 양경진 교수는 당일 오전 세계태권도본부인 국기원에 방문하여 '2023년도 기술심의회' 위촉식 참여 및 오는 3월 25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릴 '2023 국기 태권도 한마음 대축제' 행사를 앞두고 국기원 사업부와 오프닝 초대공연 관련 사전 미팅을 진행하였다. 격파계의 레전드인 양경진 교수는 KM격파대중문화협회 회장 그리고 히든싱어7 김현식 편에 출연하기도 하면서 다양
[한국태권도신문] 한국태권도지도자협회(회장 진재섭, 이하 KTLA)가 주최하고 (주)스마터(대표 이용민)가 주관하는 'KTLA 2023년 제2차 태권도 사범 특별 교육 세미나'가 지난 12일(일) 오후 3시 해든태권도장에서 진행됐다. 이번 세미나는 KTLA 남궁준 대표이사와 진재섭 회장, 최신혜 이사 그리고 (주)스마터 곽형주 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두빛나래태권도연합회 지도자 모임 약 20여 명의 사범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하였다. 이번 교육을 진행한 곽형주 강사는 "태권도 지도자들에게 도복이란 의사의 가운처럼 신뢰성이 있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태권도와 수련 대상자에 대한 전문 지식을 갖추고 더 좋은 지도자가 되기 위한 끊임없는 공부와 자기 자신만의 방법을 만들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모든 태권도 지도자는 나름대로의 노력을 한다. 하지만 노력의 깊이를 다르게 하고 그 노력을 현장에 도입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말하면서 "진심으로 노력한다면 내가 브랜드가 될 수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교육을 진행한 곽형주 강사는 아이사랑 태권도장, 아이조은 태권도장, KST 태권도장 총 3개관을 운영하고 있으며, (주)이리스 대표, 태권도 연구연맹 대표
[한국태권도신문] 월남전에서 태권도를 통하여 맹활약을 펼친 주월 사령부 태권도 교관단(회장 박영달) 원로사범 16인은 지난 3월 11일 화랑대역 앞 정가네 식당에서 월례회를 개최하고 상호간에 안부를 전하면서 어제의 태권도 용사들이 굳게 뭉쳤다. 박영달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늦은 감은 있지만 월남 전쟁 중 태권도 교관으로 수많은 어려움을 극복하면서 활동한 특별하고 우수하며 잊지 못할 순간순간들의 기억들이 담긴 자료를 수집하여 후대들이 기억할 수 있도록 국기원이나 태권도원 박물관에 전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라고 말했다. 당시 태권도 교관 단은 월남파병으로 전쟁 중에도 해당국가의 태권도 보급을 통하여 남녀노소를 함께 지도하면서 민, 관, 군 고위급 인사를 상대로 한 민사 심리전 요원 활동 속에 대한민국을 알리는 계기가 됨과 동시에 태권도가 세계로 뻗어나가는 초석이며 원동력이 된 것이다. 이동근 사무국장은 "월남 파병당시 태권도 시범단으로 활동한 맹호부대, 백마부대, 청룡부대 원로사범들도 주월 사령부 태권도 교관단 모임과 통합하여 서로 간에 좋은 의견을 나누며 태권도 발전을 위한 교류의 장을 열어나갔으면 하는 바램"이라고 말했다. 주월 사령부 태권도 교관단
▲세미나장에 참석한 이상엽 관장을 안아주는 남중진 박사 [한국태권도신문] 지난 3월 5일(일) 국기원에서 개최된 남중진 박사 신학기 도장경영세미나가 약 200명 이상의 태권도 지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작년 12월달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된 이번 세미나는 희귀암 극복을 위한 이상엽 관장 돕기 행사를 겸해서 진행했으며 이상엽 관장 가족들이 함께 참여해서 모두가 가슴 따뜻한 눈물 속에 태권도 사랑을 나눴다. 이날 남승현 국기원 시범단장의 실기강의는 태권도 기본시범론(근본 프로그램론) ▶기본발차기로 수련 효과 높이는 법, ▶쉽고 재미있는 약속겨루기 지도법, ▶기초시범 다양한 프로그램 지도법 순으로 진행되었다. 남승현 단장은 유급자가 알아야 할 손동작 발동작 지도법을 익히고 태권도 정신을 응용격파에 넣지 못하면 잡기술이 된다며 기본 시범론을 통한 기본을 잘 닦아야 사범의 철학을 수련생들에게 전수해 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남중진 박사의 이론강의는 ▶신학기 학부모 등록 심리학으로 보는 상담기법, ▶신학기 수련생 성향으로 보는 신규 관원생 소통법, ▶신학기 수련생 집중력 높이는 재미있는 동작 배우기, ▶재미있는 집중력 게임, ▶심리학적 타조처
▲앞줄 왼쪽부터 정흠일, 고의민, 서윤남, 조복남, 박길도, 장재희 뒷줄 왼쪽부터 이동언, Mike Paustian, 박모화, 유승석, 최문규, 고영재 사범 [한국태권도신문] 재독대한태권도사범협회가 지난 2023년 1월 14일 뮌헨 아지무트(AZIMUT)호텔 회의실에서 제24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제24대 회장으로 유승석 사범을 선출했으며 감사로는 곽금식 사범과 Mike Paustian(한국명 김남철)사범을 선출했다. 이날 총회는 지난 1월 21일 작고하신 고의민 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유승석 사무총장의 업무·재정 보고, 곽금식 감사의 위임을 받은 박길도 사범이 감사 보고 순으로 진행 되었으며 모든 안건이 특별한 사항 없이 인준 되었다. 차기 회장, 감사 선출을 위한 선거관리위원회가 구성 되었으며 서윤남(뮌헨), 정흠일(보덴제), 조복남(뉘른베르크), 박길도(자르뷔르켄), 고의민(뮌헨) 등 원로사범들이 선관위원을 맡아 선거를 진행했다. 회장 선거에는 박모화, 유승석 사범이 출마하여 오후 6시부터 회장 선거 입후보자가 정견 발표를 하고, 선거가 실시되었다. 장재희(뮌헨), 이동언(뒤셀도르프) 사범이 투표함을 열어 개표를 진행 했으며 개표결과 유승석 후보가
[한국태권도신문] 대한태권도협회, 경상북도태권도협회, 영천시태권도협회에서 주최/주관하고 영천시, 영천시의회, 영천시체육회에서 후원하는 '2023년도 전국종별태권도선수권대회'가 오는 14일(화)부터 22일(수)까지 9일간 경북 영천체육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남자/여자부 고등 1학년부, 고등 2학년부, 고등 3학년부, 일반부(대학부 포함)로 나뉘어 진행되며, 고등부는 10체급(핀급, 플라이급, 벤텀급, 라이트급, 웰터급, L-미들급, 미들급, L-헤비급, 헤비급), 일반부는 남자 8체급(-54kg, -58kg, -63kg, -68kg, -74kg, -80kg, -87kg, +87kg), 여자 8체급(-46kg, -49kg, -53kg, -57kg, -62kg, -67kg, -73kg, +73kg)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한국태권도신문] 국기원은 (원장 이동섭) 3월 9일(목) 오전 11시에 2022년도 제4차 고단자 심사에서 최고의 승단인 9단 합격자의 단증 수여식을 거행한다. 2022년도 제4차 고단자 심사에서 9단에 합격한 승단 자는 국내 17명, 해외 4명으로 총 21명이 이동섭 국기원장(9단)을 비롯하여 태권도 9단회 김중영 회장(9단)과 기술심의회 이백운 의장(9단)이 함께 수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단증수여식은 가족은 물론 선배 9단 분들의 축하 속에 국기원에서 준비한 품위 있는 단증을 비롯하여 꽃다발과 함께 검정 띠를 이동섭 국기원장으로부터 기증 받게 된다. 9단 승단심사는 기본동작 평가를 비롯하여 품새, 논술, 면접을 중심으로 심사자 1명을 대상으로 5명의 심사평가위원들이 엄격하게 이루어지는 심사과정에서 합격율은 매우 저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행사에 9단 수여식이 끝나고 2023년도 1차 고단자 승단심사에서 9단 심사가 진행된다.
[한국태권도신문] 스포츠 전문솔루션 기업인 (주)유비스포(대표 구민관)와 캐주얼 게임 전문개발사인 (주)아이디어노트(대표 김경민)가 ‘디지털 스포츠’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주)유비스포와 (주)아이디어노트의 ‘디지털 스포츠’ 업무협약에 따라 새로운 방식의 온라인 격투기 스포츠 콘텐츠의 본격적인 서비스가 가시화 됐다. 기존, 온라인 게임을 이용하여 오프라인 경기장 등에서 승부를 가리는 방식의 E-스포츠가 세계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면, 디지털 스포츠란 우리가 일상에서 신체를 직접적으로 이용하는 전통적인 스포츠 활동에 사용자의 각종 신체 능력과 행동에 따른 평가 지표의 디지털 데이터화하고 네트워크로 승부를 가리는 새로운 스포츠 방식이다. 코로나-19가 엔데믹 상태로 접어들면서 대면 스포츠 경기가 다시 활발해지고 있지만, 전문 스포츠 선수로 활동하는 이들 이외에 클럽스포츠와 생활체육으로 활동하는 동호인들 중심으로 ‘디지털 스포츠’의 수요가 높아지는 상태다. (주)유비스포는 태권도 경기의 운영을 전산 시스템화로 변화시킨 세계 최초의 스포츠 솔루션 기업으로 그동안 각종 스포츠 경기의 참가 등록, 경기 현황, 경기 정보, 경기 결과 등의 운영 전반을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