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A. 2020년 국가대표 태권도 시범공연단 오디션 합격자 명단 NO 성 명 성 별 휴대폰 번호 (뒷자리) 1 김도형 남 4416 2 김 선 남 7274 3 김성환 남 2566 4 김원진 남 3794 5 김종민 남 9771 6 김태욱 남 3292 7 김희찬 남 3249 8 박윤석 남 0552 9 손승우 남 6679 10 엄정현 남 5564 11 임희민 남 1911 12 이준영 남 5364 13 이재웅 남 7599 14 전상규 남 0153 15 조영석 남 6112 16 최성현 남 4552 17 한민우 남 9588 18 허찬회 남 2623 19 강주연 여 7872 20 윤보미 여 2461 21 임민경
▲ 앞줄 좌로부터 KTA 일자리창출위원장 이화현 위원장, 최영열 국기원장, 조영기 KTA고문
[한국태권도신문] 경희대학교 태권도학과 공연팀이 임시정부수립 100주년과 경희대학교 체육대학 70주년을 맞아 신흥무관학교를 배경으로 「각시탈 - 잊혀진 영웅」을 특별 공연한다. □ 공연명 : 각시탈 - 잊혀진 영웅 □ 일 정 : ▷12월14일(토) 10:30. 1:00. 3:30 ▷12월15일(일) 10:30. 1:00 □ 장 소 : 경희대학교 국제캠퍼스 예술디자인대학 공연장 1층 A&D홀
□ 일 시 : 2019년 12월 28일(토) 11시, 16시 □ 장 소 : 백남 아트홀 □ 주 체 : 한양대학교 미래인재교육원 체육학 태권도 □ 감 독 : 문광선 대본/연출 : 유한철
[한국태권도신문] "문화예술 태권도, 태권도를 공연에 담다" 최초로 선보이는 태권도공연 경연대회의 서막이 오른다. 오는 11월 23일과 24일 태권도 공연의 새로운 장을 여는 '제1회 KTA 태권도시범공연대회'가 인천 글로벌캠퍼스 대강당에서 개최된다. '제1회 KTA 태권도시범공연대회'는 태권도공연을 통해 일반 대중들에게 재미있는 태권도로 다가간다는 대한태권도협회의 태권도 발전사업의 일환으로 연극연출가와의 파트너쉽, 태권도시범단의 공연활성화, 태권도공연의 새로운 가능성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연극공연제작 과정에서 가장 핵심 인력으로 꼽히는 '연출가'와 파트너쉽을 형성하여, 태권도공연이 대중적 '시장을 꿰뚫는 가능성'을 함양할 수 있도록 예심을 통과한 8개의 태권도시범단에 뚜렷한 개성을 지닌 8명의 젊은 연극연출가가 파트너쉽을 이뤄 함께 구상하고 연습하는 과정을 거친다. 결승에 진출하여 태권도공연의 새로운 가능성을 겨룰 태권도시범단은 경희대학교, 백석대학교, 용인대학교, 우석대학교, 전주대학교, 조선대학교, 세경고등학교, 태랑학회 등 8개팀이다. 각 팀에 파트너 연출가로 선정된 연출가는 김민경(극단노마드대표), 김선권(GPT연출), 백석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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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 KTA 태권도 시범공연대회 ■ □ 일 시 : 2019년 11월 23일(토) ~ 24일(일) □ 장 소 : 인천 글로벌캠퍼스 대강당 □ 무료 자유 좌석 (선착순 현장 접수)
[한국태권도신문] 대한태권도협회는 11월4일(월) 오후2시에 KTA 회의실에서2019년도 제10차 경기력향상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 2019 한국초등학교 태권도연맹 우수선수 선발전 ■ 1. 대회명 : 2019 한국초등학교 태권도연맹 우수선수 선발전 2. 기 간 : 2019. 11. 28(목) ~ 12. 1일(일) / 4일간 3. 장 소 : 전북 군산시 월명체육관 4. 주 최 : 한국초등학교태권도연맹 5. 주 관 : 한국초등학교태권도연맹, 군산시, 군산시체육회 ■ 2019 한국초등학교 태권도연맹 최강전 ■ 1. 대회명 : 2019 한국초등학교 태권도연맹 최강전 2. 기 간 : 2019. 11. 30(토) / 1일간 3. 장 소 : 전북 군산시 월명체육관 4. 주 최 : 한국초등학교태권도연맹 5. 주 관 : 한국초등학교태권도연맹, 군산시, 군산시체육회
[한국태권도신문] 이동섭 국회의원은 22일 보도자료를 통해 e스포츠 선수와 구단 간의 계약 시 문화체육관광부가 마련한 표준계약서로 계약을 맺도록 하는 내용을 담은 ‘e스포츠 진흥법 개정안’을 대표발의 했다고 밝혔다. 전 세계적으로 매년 e스포츠 산업의 시장은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 그리핀 구단과 카나비 선수 간 계약 논란 사태에서 볼 수 있듯이 e스포츠 구단과 선수 간의 계약 형태는 체계적이지 않은 형편이다. 그러다 보니 e스포츠 선수들이 구단과 불공정 계약을 맺고, 이로 인하여 금전적‧정신적으로 피해를 입는 사례들이 발생하고 있다. 반면 우리 정부는 e스포츠 선수와 구단 양자 간 계약에 대한 별도의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고 있지 않은 상황이다. 이동섭 의원은 “우리나라의 우수한 e스포츠 선수들이 해외에 많이 진출해 있다. 대표적으로 리그오브레전드의 경우 2014년 이후 우리나라가 롤드컵 연속 우승 이후 전세계 리그에 80~100명 정도의 선수들이 진출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e스포츠의 특성상 나이가 어린 선수들이 많아 무리한, 그리고 악의적인 내용이 담긴 불공정 계약을 맺는 사례가 다른 스포츠 종목에 비해 높은 것으로 알고 있다.
- 11월 24일까지 접수… 12월 14일 용인대학교 무도홀에서 개최 - - 상금 1,200만원 규모, 개인전/단체전(신설) 부문 7명 시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