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년도 6월에 에어컨 구입했음

 

사고나서 찬바람이 좀 나오나 싶드만 좀 덜 치가운거임

 

별 생각안하고 그냥 뭐 차가워 지겠지 생각하고 그해는 넘어감

 

다음해 

 

2019년6월 25일 수리 신청 함

 

뭐 에어컨 가스가 빠졌다고 충전 해주고감 뭐 그러려니 했음

2019년8월 19일 수리 신청

 

에어컨 가스가 새는거같다고 수리해주고 감

다음해

2020년 7월22일 수리 신청

 

애어컨 가스가 새는거같다고 수리해주고 감

이때는 좀 빡쳐서 한소리 했지만 욕설같은거 없이 한숨쉬고

대화하는데 내용중에

"무상 수리 기간이 지나면 수리비용이 청구됩니다" 라길래

 

개 빡쳤지만 욕 안함 한숨쉬고 신청해달라했음 

와서 수리해주는 기사가 이때까지 온 사람들보단 꼼꼼하게보고 갔음

 

수리기사가 혹여나 잘못되었을경우를 대비한 후 처리 대응까지 잘해줌 이젠 고장 없겠지 하고 

2023년 7월 18일 수리 신청

 

어처구니가 없어서 전화해서 상담원에겐 화내지도않고 한숨만 내쉬었음.. 

 

수리기사 와서 한단말이 

 

또 가스가 없댄다. 수리 내용

 

실외기에 가스가 미새하게 새는거같다. 

마지막 수리 이후 3년 동안 계속 새는 중이였다.

그러다 올해 가스가 부족해서 차가운 바람이 안나오게 된듯하다.

 

내 기억상으로는 2022년에도 좀 덜찹네? 생각했었는데 

올해는 16도 설정해둬도 차가워지지않음 

 

자 여기서 문제가 

 

수리비용 132.000원을 받아감

 

난 이걸 수긍하지 못하겠는데 

 

기사 말대로라면 또 계속해서 가스가 샐거고 

 

수리를 또 해야하고 수리하는 비용은 내가 부담해야한다 이거지

 

난 이 상황이 진심을로 어처구니가없다 실외기 자체 불량을 줘놓구선 나한테 덤탱이 씌우는거 아니냐?

 

요약 

 

1. 에어컨이 고장이 자주났다. 

2019년6월 25일
2019년8월 19일
2020년 7월22일
2023년 7월 18일

2. 수리비용을 오늘 받아감 

 

3. 무상 기간이 지났으니 그냥 수리비 주고 수리하는게 맞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