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2회 서초구청장기 태권도 경연대회 1. 일정: 2019년 11월 2일(토) 오전 09시 (개회식 오전 11시) 2. 장소: 국기원 경기장 3. 주최/주관: 서초구태권도협회 4. 후원: 서초구청, 서초구체육회, 서울시태권도협회 5. 대회종목 1) 우수부 개인전 품새 / 선수부 개인전 품새 2) 복식전 품새 3) 단체전 품새 4) 태권 체조 5) 단체전 긴줄 단체 뛰기 6. 문의사항 1)차동술 (경기위원장) 010-3201-9397 2)대회 본부 02) 3474-0602…
[한국태권도신문] 2019 한국오픈 전국줄넘기 선수권대회가 10월26일(토) 평택 이충문화체육센터에서 개최된다. (사)한국줄넘기지도자협회가 주최하고 (법인)한국스포츠교육개발원, 한국파워점핑줄넘기연합회가 주관하는 전국줄넘기대회이다. 이번 대회는 줄넘기 동호인 2,100여명의 선수와 98개 단체가 참가하는 공식대회로 전국 최대 규모로 개최된다. 대회장인 김민성 회장은 '줄넘기를 통해 행복한 세상을 꿈꾼다'며 소회를 밝혔다.…
■ 2019 안산시의회 의장기 태권도 한마당대회 ■ ○ 일 시 : 2019년 10월 26일(토) ○ 장 소 : 안산 와동체육관 ○ 주 체 : 안산시의회. 안산시체육회 ○ 주 관 : 안산시태권도협회 ○ 후 원 : 안산시. 경기도태권도협회…
▲2019 KTA품새 최강전 시Ⅰ에서 복식전 우승을 차지한 곽여원(왼쪽)과 윤규성 선수 [사진 : KTA 제공] [한국태권도신문] 대망의 두 번째 마당이다. 한국 품새 최고수를 가리는 장(場)이 또다시 열린다. 2019 KTA 품새 최강전 시즌 Ⅱ가 그 무대가 그 무대로, 오는 22일 하오 4시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아트홀에서 화려한 막이 올라간다. 대한민국태권도협회(회장 최창신)가 재미있는 태권도의 싹을 틔우고 뿌리를 내리기 위해 마련한 이 대회는 지난 3월 첫 무대에서 팬들의 폭발적 반응을 끌어낸 바 있다. 태권도 팬은 물론 일반 팬들도 “한국 태권도가 새롭게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한 환상적인 무대였다.”라고 격찬했었다. KTA는 팬들의 사랑과 성원에 부응키 위해 7개월 만에 제2막을 올린다. 그런 만큼 새롭게 연 지평의 외연을 확장했다. 자유 품새만 경연했던 제1막과 달리 이번 무대에선, 공인 품새와 새 품새까지 문호를 넓혔다. 제1경기로 공인 품새와 새 품새(하나 선택)가, 제2경기로 자유 품새가 각각 펼쳐진다. 선수 구성의 폭도 넓혔다. 복식전(2명)과 단체전(3명)이 벌어졌던 첫 대회와 달리 자유롭게 3~5명의 팀(남성·여성·혼성)을
가. 대 회 명: 제12회 국무총리배 전국생활체육태권도대회 나. 기 간: 2019. 11. 23.(토) ~ 11. 24.(일) / 2일간 다. 장 소: 강원 동해체육관 (강원도 동해시 천곡동 383-18) 라. 종 목: 겨루기(개인전), 품새(개인전/단체전), 태권체조, 종합경연 마. 대표자 회의 1) 일 시: 2019. 11. 23.(토) 경기 시작 전 ※세부일정 추후 공지 2) 장 소: 강원 동해체육관 바. 접수방법 1) 접수기간: 2019. 10. 21 .(월) ~ 11. 8. (금) 2) 입금기간: 2019. 10. 21. (월) ~ 11. 10. (일) ※반드시 팀 대표자 명의로 참가비 입금 요망 3) 신청방법: E메일 dojang@koreatkd.kr로 참가신청서 발송 4) 참가자격 가. 2019년도 KTA선수 미등록자 나. 대한체육회 동호인 선수 등록자 ※첨부문서 및 본 회 공지사항 확인 요망 *별첨 : 대회요강1…
▷ 대회일시 : 11월24일(일) ▷ 대회장소 : 경희대학교 국제캠퍼스 체육대학 배구장 ▷ 접수기간 : 10월21일(월) ~ 11월1일(금)까지 ▷ 주체,주관 : 경희대학교 태권도페스티벌 조직위원회 ▷문의 : 경기위원장 오철희 010-3589-9213, 경기부위원장 이준 010-6299-3312…
[한국태권도신문] 제17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전국생활체육태권도대회가 2019년 10월26일(토)부터 27일(일)까지 전남 나주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사)대한민국태권도협회가 주최하고, 종목은 겨루기(개인전), 품새(개인전/단체전), 태권체조, 종합경연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관련문의 : 02-420-4271(ARS 3번) *별첨 : 대회요강 1부…
2019 국회의장배 전국태권도대회 개최 안내 일시 : 11월16일(토) 장소 : 국기원 접수 : 10월1일(화)~18일(금) 참조 : www.wtma.or.kr ▶도장발전기금◀ ▷종합 1위 : 2백만원 ▷종합 2위 : 1백만원 ▷종합 3위 :50만원 ▷각 종목별 우승 10만원 (총 1백만원) 국회의장님이 직접 참석하는 대회이오니 많은 참가 부탁드립니다. 문의 : 최성주 부집행 임원장☎ 010-9088-1213…
▲제27회 국방부장관기 태권도대회(군인부) [한국태권도신문] 제28회 국방부장관기 전국단체대항 태권도대회가 2019년 9월19일(목)부터 26일(목)까지 경북 문경 국군체육부대 선승관에서 개최된다. 대한태권도협회와 국방부가 주최하고, 경상북도태권도협회에서 주관하는 이번대회는 민간인과 군인부로 나뉘어 대회가 진행된다. 문의 : 대한태권도협회 사무국(Tel.02-420-4271~3 / ARS 1번) * 별첨 : 대회요강(군인부포함) 최신혜 명예기자…
[특별기고] 공희주 - 서울 우정태권도 사범 [한국태권도신문] 후배의 소개로 알게되었지만! 이제 알게된게 너~무 아쉬울 만큼! 훌륭한 강사님들과 줗은 교육들~ 대한태권도협회에서 도장활성화를 위해 많은 준비를 하신게 느껴졌습니다. 2일 오전 10시 집결이라 전날밤 수업을 한타임 제끼고 내려갔습니다. 여행가는 기분이 들고, 너무 설레서 기차안에서 엉덩이가 들썩 거렸답니다. 토요일 아침 제가 선택한 경영법 4! 역시 제 선택이 틀리지 않았다는 걸! 이미 단체 톡에서도 느꼈지만, 진재성 강사님은 저희의 첫 만남부터 마지막 까지 모든 걸 다 쏟아주신 것 같습니다. 강의 내내 사진도 찍어주시고, 공유해주시고, 사범님들의 이야기 하나하나 글 하나하나 세밀하게 봐주시고 코멘트 달아주시는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정말 자신의 자녀, 도장의 수련생들을 대하듯이 저희에게도 무한 관심과 사랑을 주셔서 저도 꼭! 나중에 열심히 해서 대태 강사가 되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또한, 꼭 본인의 강의를 듣지 않더라도 대태 강사님들께서 사범님들과 얘기 나눠주시고, 진심을 다해주시는 마음이 느껴져서 너무 좋았습니다. 숙소도 너무 좋고~ 특히! 삼시세끼~~ 밥이
[특별기고] 김성근 - 마하나임 태권도 교육관 관장 [한국태권도신문] 저는 처음에는 태권도가 좋아서 그리고, 아이들을 잘 지도하고 싶어서 지도자의 길을 선택하였습니다. 아이들을 가르치는 것이 좋아서 경영보다는 지도법에 많은 비중을 두고 수년동안 KTA박람회와 경진대회 그리고, 지도자 전문과정에서 새롭게 배운 지도법을 아이들에게 지도할 때 아이들이 좋아하고 열심히 잘 따라하는 모습에 저는 항상 보람을 느꼈습니다. 하지만, 경영에는 소홀히하고 지도법에만 집중해서 지도하다보니 도장 아이들의 숫자가 조금씩 줄어듬을 느끼게 되었고 올해 지도자 전문교육 과정에서는 경영법4 - 진재성 강사님의 경영법을 듣게 되었습니다. 이번 경영법 과정은 많이 생각하고 고민해서 내린 교육인데 저의 선택이 옳았음을 느끼게 되는 알차고 보람된 1박2일 교육이었습니다. 진재성 강사님께서는 친절하게 저희 교육생들에게 경영법에 대한 내용을 하나씩 하나씩 짚어가시면서 본인이 가지고 계신 노하우를 모두 우리에게 전해 주시는 것 같아 강사님의 진심이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강사님 하시는일도 많으시고 피곤하신데도 점심시간을 이용해서 저희 교육생 한사람 한사람 사진 촬영도 해주시고 또한 교육생
[특별기고] 황태현 - 서울 성북구 용인대 태권도 관장 [한국태권도신문]먼저 필자는 대한태권도협회(회장 최창신)에서 진행하는 제3회 2019 KTA 지도자 교육과정을 몇 년 동안 모두 받아 보았다. 그때마다 매번 느끼는 점은 강의는 매우 유익하지만 깊이 없이 겉만 보고 가는 아쉬움을 가졌었다. 강사님들의 열정 넘치는 강의는 시중에서 진행하는 컨설팅 업체에서 진행하는 세미나 수업과는 질적으로 다르다는 것을 수업을 받아본 지도자는 공통적으로 느낄 것이라 생각 된다. 지도자 전문과정은 작년까지만 해도 한 과목당 2~3명의 강사 분들이 배정되다 보니 항상 주어진 시간이 부족해서 전달하고자 하는 것은 많은데 시간 부족으로 충분히 전달되지 못하고 집으로 돌아올 때는 아쉬움으로 가득한 경험이었다. 이러한 점을 설문조사나 구두로 이종천 부장님과 강사 분들에게 전달 했었는데 대태협에서 교육자들의 의견을 반영해서 깊이있는 교육을 위해 강사 한분과 1박2일 동안 생활을 하다보니 강사와 친해지고 또 함께하는 시간이 많아져서 정말 유익한 시간이었다. 강사의 노하우가 고스란히 전달되었다. 강사들도 하나라도 더 전달되기를 바라는 모습에서 대충 시간을 때우는 게 아니라 열정으로
[특별기고] 조윤빈 - 전북 군산 승리 태권도 사범 [한국태권도신문] 2019년 11월 2일 대한태권도협회(회장 최창신)가 주체한 「제3회 2019 KTA 지도자전문교육과정」 연수를 위해 태권도원에 방문하였다. 이번 해에만 두 번째 방문한 태권도원이라 더욱 반가운 마음이 들었다. 7살에 처음 발을 디딘 태권도라는 운동이 지금까지 내 곁에 머물게 되기까지 많은 은사님들과 부모님의 적극적인 지지 그리고 그동안 만난 좋은 관장님들 덕분이다. 초등학교 때부터 중·고교까지 겨루기 선수로 진학했다. 하지만 팀 해체로 인해 선수로서의 소명은 다 했지만, 그 후 태권도 사범이라는 직업으로 아이들을 지도하며 지내왔다. 하지만 나는 여태까지 몰라왔던 태권도의 재미를 이번 전문지도자 과정에서 알게 되었다. 지난 8월, 제24기 태권도 4품·4단 전환 보수교육에서 설성란 강사님을 처음 마주하게 되었고, 그 이후로 현재 근무 중인 도장 관장님의 제안으로 이번 교육을 신청하게 되었는데 신청 목록을 보고는 한치의 고민도 없이 설성란 강사님의 품새 지도법 강의를 신청하였다. 왜인지 모를 이끌림이었다. 보수교육에서 처음 만난 강사님이었지만 다른 훌륭한 강사님들 사이에 설성란 강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