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태권도신문] 세계태권도연맹(WT)이 프레인글로벌(대표 김평기)와 연간 마케팅 대행 계약을 체결하고 글로벌 스폰서십 확대 및 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한 본격적인 협업에 나선다. 이번 계약은 올해부터 2년간 진행되며, WT의 지속 가능한 스폰서십 기반 구축과 글로벌 마케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추진된다. WT는 프레인글로벌과 협업을 통해 국제 스포츠 단체로서 브랜드 위상을 한층 강화하고, 파트너십 중심의 마케팅 생태계를 체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프레인글로벌은 이번 계약을 통해 스폰서 유치 전략 수립 및 실행을 비롯해 행사 및 이벤트 운영, 굿즈 제작물 기획, 스폰서 관리 등 WT의 전반적인 마케팅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특히 국제 스포츠 무대에서 축적된 글로벌 스포츠 마케팅 경험을 바탕으로 WT의 상업적 가치와 브랜드 경쟁력을 동시에 높이는 데 집중할 예정이다. WT관계자는 “전문성과 실행력을 갖춘 프레인글로벌과의 협업을 통해 WT의 상업적 경쟁력과 글로벌 브랜드 확장 기반을 더욱 강화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다양한 파트너와 함께 성장하는 장기적 협력 구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태권도신문] 전라남도민의 최대 스포츠 제전인 제65회 전라남도체육대회가 오는 4월 10일, "꿈을 모아 구례로, 힘을 모아 전남으로"라는 슬로건으로 공설운동장 등 26개 종목별 경기장에서 막을 올린다. 22개 시군에서 4일간 23개 종목 1만7천여 명이 참가하고, 체전 기간 중 구례군을 방문하는 응원단과 관광객은 3만 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대회 개막에 앞서 4월 9일에는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기원하는 성화 행사가 진행되며, 개막일인 4월 10일에는 구례군에서만 선보이는 특색 있는 성화 퍼레이드가 펼쳐져 대회의 열기를 한층 더 고조시킬 예정이다. 구례군은 전남도민의 자긍심을 높이는 화합체전, 미래 성장과 발전을 이끄는 도약체전, 스포츠의 경제적 가치로 지역에 활력을 더하는 경제체전, 선수단의 꿈과 열정을 응원하는 희망체전을 목표로 성공적인 대회 개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구례군 관계자는 "지난 2012년 이후 14년 만에 다시 구례에서 전남체전을 개최하게 돼 매우 뜻깊다"며, "선수는 물론 도민 모두가 함께 즐기며 감동과 화합을 나누는 축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4월 10일 개회식은 전남체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한국태권도신문] 대한민국 국기(國技) 태권도의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를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는 KOREA 태권도 유네스코추진단(단장 최재춘)이 미래 세대의 주역인 청년들과 손을 잡았다. 추진단은 지난 4월 7일 오전 10시, 서울 여의도 소재 추진단 사무실에서 ‘청년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의 서막을 알렸다. 특히 이번 청년위원회는 태권도계의 젊은 브레인들이 집결한 한국태권도지도자협회(회장 남궁준) 소속 지도자들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젊은 지도자들의 결집, 태권도의 미래를 설계하다. 이번 위촉식은 태권도의 유네스코 등재라는 국가적 과업에 젊은 감각과 역동적인 에너지를 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현장에는 최재춘 단장을 비롯한 관계자들과 위촉된 청년위원들이 참석하여 태권도의 세계화와 문화적 가치 보존에 대한 강한 의지를 다졌다. 청년위원회는 앞으로 온·오프라인 홍보 활동, 국제 교류 프로그램 기획, 태권도 문화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유네스코 등재를 위한 실질적인 서포터즈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남궁준 위원장 “젊은 태권도인의 힘으로 유네스코 등재 견인할 것” 청년위원회를 이끌게 된 남궁준 위원장은 현재
[한국태권도신문] 국기원 세계태권도연수원(WTA)이 고령화 시대에 맞춰 ‘노인태권도 지도법 기술세미나(이하 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지난 4월 4일부터 5일까지 양일간 오전 9시부터 국기원에서 진행됐으며, WTA 누리집을 통해 총 97명의 교육생이 신청했다. 고령 수련생의 신체적 특성을 반영한 이번 세미나는 ‘노인태권도 수련 이해’, ‘노인태권도 지도법’ 등을 시작으로 ‘근통증 완화 방법’과 ‘명상 및 호흡법’ 등 일선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교육으로 운영돼 참가한 교육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WTA는 이번 세미나를 단발성 교육으로 그치지 않고, 현장의 반응을 면밀히 살핀 후 확대, 운영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를 대상으로 ‘노인태권도 지도법 기술 세미나’에 대한 수요조사도 함께하고 있다. WTA는 올해부터 태권도 지도자의 연령별 수련법을 확대하고 일선 태권도장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기술세미나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한편, WTA는 연령별 수련법 확대의 일환으로 올해 하반기에 ‘성인태권도 지도법 기술세미나’를 준비하고 있다.
[한국태권도신문] 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김중헌)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가 주관하는 ‘청년 케이(K)-컬처 글로벌 프런티어’ 사업의 일환으로 해외에서 태권도 보급과 한국 문화 홍보 등의 활동을 수행할 『2026년 태권도 봉사단』 단원을 모집하며 30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 청년 케이(K) - 컬처 글로벌 프런티어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미래세대인 청년의 도전과 성장을 위해 2026년부터 시작하는 사업 ‘태권도 봉사단’은 태권도 3단 이상 태권도 전공자를 대상으로 단원을 선발해 해외에 태권도 보급과 대한민국의 위상을 제고하는 사업이다. 태권도진흥재단은 2022년을 시작으로 2024년 나미비아 등 7개국에 19명, 2025년 조지아 등 5개국에 10명을 파견하는 등 지난 4년 동안 누적 인원 27,068명에게 태권도 교육 및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올해는 정부의 ‘청년 케이-컬처 글로벌 프런티어’ 사업 취지에 따라 보다 많은 청년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50여 명의 봉사단원을 선발해 ‘파견국의 안전’과 ‘대륙별 안배’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피지, 멕시코 등 8개국에 파견할 예정이다. * 선정 국가(8): 멕시코, 우즈베키스탄, 일본, 키르기스공화국,
[한국태권도신문] 사단법인 세계행복나눔태권도(회장 박범진)가 캄보디아의 교육 소외 지역인 북서부 오지 ‘뽀디봉 공예학교’에 태권도 도복을 지원하며 따뜻한 희망을 전달했다. 이번 활동은 교육 환경이 열악하고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학업과 체육 활동에 제약을 받는 캄보디아 아동들에게 태권도를 통한 자신감을 심어주고,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한 취지에서 기획되었다. 특히 이번 후원에는 뜻을 같이하는 일선 태권도장들이 대거 동참하여 나눔의 가치를 실현했다. 참여 도장은 다음과 같다. 행복한신동태권도 행복숲태권도 수리온태권도 용인대삼일태권도 호매실태권도 송암kids태권도 이태구태권도장 박범진 세계행복나눔태권도 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정성을 모은 작은 실천이 캄보디아 아이들에게는 세상을 향한 큰 희망이 될 것이라 믿는다”며,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해외 태권도 교육 지원 사업을 통해 태권도의 사회적 가치를 전파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세계행복나눔태권도는 국내외 소외계층 아동들을 대상으로 태권도 보급 및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는 공익 단체로, 이번 캄보디아 지원을 계기로 글로벌 네트워크를 더욱 강
[한국태권도신문] 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김중헌)은 국가유산청이 지난 3월 31일 유네스코 본부에 「태권도: 한국의 도장 공동체 수련 문화」(Taekwondo: A Dojang-centered Korean Training Tradition)로 등재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태권도진흥재단은 태권도계 등과 협력해 국가유산청의 대표 목록 선정 공고에 신청했고, 올해 1월 국가유산청 세계유산분과 및 무형유산분과 합동 위원회 심의 결과 ‘차기 등재 신청 대상’으로 태권도가 선정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등재 대상 선정 이후에도 태권도진흥재단은 유네스코 신청서 제출 기한까지 등재 신청서 보완, 영상 제작 등 일련의 과정에 있어 태권도계, 문화체육관광부, 국가유산청과의 협력을 이어왔다. 특히 신청서 보완 과정에서는 2018년 씨름이 남북 공동으로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될 때 신청서 실무를 담당한 심승구(한국체육대학교) 교수와 함께했다. 한편, 북한은 2024년 3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전통 무술 - 태권도」(Taekwon-Do, traditional martial art in the Democratic People’s Republic o
[한국태권도신문] 국가유산청은 2026년 3월 31일 유네스코 본부 측에 태권도를 인삼과 함께 등재 신청서를 제출하였다고 발표하였다. 이로써 지난 6년간 KOREA 태권도 유네스코 추진단(단장 최재춘)이 노력해온 남북 공동 태권도 유네스코 등재의 현안이 현실로 다가왔으며, 북한에서 제의해온 씨름과 같은 선례로 태권도 역시 남북 공동으로 등재될 것으로 기대된다. 인류무형 유산으로 태권도가 전 세계적으로 문화적 가치를 남북이 공동으로 공유하는 길이 열리게 되었으며 민간 단체인 코리아태권도유네스코추진단의 지속적인 노력과 함께 유관부처 및 태권도 단체의 협의로 이루어 낸 결과이다. 《아래 국가유산청에서 발표한 보도 자료 내용》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대표목록 등재 신청서 제출> (인삼문화:지식,기술 그리고 사회문화적 실천 및 태권도 한국의 도장 공동체 수련 문화) 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지난 3월 31일 "인삼문화:지식,기술 그리고 사회문화적 실천 (The Insam Tradition: Knowledge, Skils, and Cultural Practices Related to Ginseng in the Republic of korea)과 태권도: 한국
[한국태권도신문] 한국태권도지도자협회(회장 남궁준)와 세계스포츠위원회(위원장 서현석)이 공동주최하고 한국태권도신문, 세계어린이스포츠위원회, 두빛나래태권도연합회, 국제대학교,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 더드림병원, 마스터푸드, 에스엠스포츠가 후원한 ‘2026 K-WORLD 전국품새선수권대회’가 전국 태권도 수련생 약 2,000명이 집결한 가운데 지난 3월 29일 국기원에서 폭발적인 열기 속에 개최되며 전국 품새대회의 흐름을 뒤흔들었다. 이번 대회는 단순한 경쟁을 넘어 규모, 경기력, 운영 완성도 측면에서 기존 대회들과 차별화된 모습을 보이며 ‘전국 품새대회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현장에는 유치부부터 성인부까지 전 세대 선수들이 대거 참가해 경기장 전반을 가득 메웠으며 각 종목마다 고도의 집중력과 완성도 높은 경기력이 이어지며 긴장감 넘치는 장면이 연출됐다. 대회는 ▲개인 공인품새 ▲2인 복식전 ▲3인 단체전 ▲태권체조 ▲손날격파 등으로 구성됐으며, 특히 개인 공인품새를 우수부와 선수부로 구분한 운영 방식은 참여 저변 확대와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실현한 구조로 주목받았다. 조별 예선과 토너먼트를 병행한 경기 방식은 박진감 있는 흐름을 만들
[한국태권도신문] 세계태권도창무관(총관장 김중영)은 2025년 3월 29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국기원 인근에서 국내 시·도 본관장 간담회를 개최하고, 창무관 80주년을 앞둔 의미 있는 소통과 결속의 장을 마련했다. 이번 간담회는 단순한 친목을 넘어 창무관의 역사적 정체성을 재확인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되었으며 전국 각지에서 활동 중인 지도자와 원로들이 참석해 그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에는 서울을 비롯해 경기북부, 대구, 부산, 울산, 전북, 광주, 전남 등 전국 주요 지역을 대표하는 인사들이 참석했다. 특히 서울의 이상기 관장을 비롯해 경기북부 백희열 관장, 대구 이영호 고문, 부산 정봉만 고문, 울산 김승배 관장, 전북 정창년 관장, 광주 김명식 관장, 전남 박달영 관장, 남궁윤석 부관장 등 창무관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지도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간담회는 이상기 서울본관장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태권도 발전의 산증인이라 할 수 있는 원로들과 중견 지도자들이 함께 창무관의 발자취를 되짚고 향후 비전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각 지역 현장의 생생한 경험과 발전 과제가 공유되며 실질적인 논의가 이어졌다. 김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