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수곤 국기원 기술심의회 부의장이 100회 헌혈에 참여하고 헌혈유공장 명예장을 받고 기념촬영 [한국태권도신문] 국기원 기술심의회 부의장인 오수곤(주.아티코리아 부회장/제5대 성동구의원)은 지난 1월12일 100회 째 헌혈을 마치고 대한적십자사로부터 헌혈유공장 명예장을 수여받았다.대한적십자사에서는 헌혈 30회 은장, 50회는 금장, 100회는 최고 명예장을 수여하고 있으며 오수곤 부의장은 13년전 소방방재협의회 자선행사에서 첫 헌혈을 한 후 꾸준한 헌혈로 이웃사랑을 실천해 왔으며 헌혈 전후로는 금주와 숙면 등 최상의 건강상태를 유지했다고 한다. 오수곤 부의장은 세상에 모든 약속 중에 나하고 한 약속을 지키는 것이 제일 힘들다. 100번의 헌혈 약속을 실천했으니 두번째 약속, 꾸준한 태권도 수련으로 건강과 체력이 가능할 때까지 생명사랑 실천인 헌혈을 만 69세까지 계속 하기로 다시 약속을 했다고 말해 코로나19 여파로 혈액수급에 빨간불이 켜진 시기에 주변에 큰 귀감이 되고 있다. 이날 현혈행사에는 오수곤 부의장의 사위인 영화배우 송창의와 (주)아티코리아 이충경 이사가 참석해 함께 했다. ▲적십자헌혈유공장 명예장을 받은 오수곤(좌측 두번째)과 배우 송창의(좌측)
[한국태권도신문] 사단법인 세계어린이스포츠위원회(WorldCSC 위원장 서현석, 이하 ‘위원회’)는 사회적협동조합 학교체육진흥원(이사장 전영관, 이하‘진흥원’)과 스포츠전문 케이블 방송사인 주식회사 STN스포츠(대표 이강영, 이하‘STN’)와의 상호 스포츠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14일(목) 오후 2시, 경기도 부천에 있는 학교체육진흥원에서 전영관 진흥원 이사장, STN 이강영 대표가 참석했고 위원회에서는 서현석 위원장, 세계어린이줄넘기위원회 김후준 회장 등 각 단체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위원회는 이번 삼자 간의 업무협약 체결에 따라 긴밀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어린이 스포츠클럽 활성화를 위해 재능기부 활동 ▲어린이 스포츠 방송 프로그램 개발과 어린이스포츠 관련 공동 연구 ▲국제스포츠 이벤트 참여 및 지원 ▲스포츠산업 선도를 위한 상생 파트너십 구축 등을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위원회 서현석 위원장은 “오늘 이 협약으로 인해 포스트 코로나를 대비하여 어린이들이 자기 주도적인 사고를 가지며, 스스로 판단하고, 행동할 수 있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구축하고, 우수한 잠재력을 지닌 미래인재를 육성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그리고
(한국태권도신문) 오늘 저녁 8시 30분에 방송되는 KBS2 생방송 "연중 라이브"에서는 결혼이 기대되는 달달한 사랑꾼 스타들부터 무대 위의 작은 거인, 이선희의 레전드 음악 인생을 만나본다. 이어서 스타들의 인생을 바꿔놓은 결정적인 순간들이 공개되는 '한순간 인생이 바뀐 스타 1탄'과 2020년 화제의 드라마 "펜트하우스"의 주역! 배우 박은석과의 입덕을 유발하는 특별한 인터뷰 현장 大공개! KBS의 초대형 프로젝트 "트롯 전국체전"속 화제의 무대들이 찾아갈 예정이다. 가장 먼저, '연중 이슈'에서는 결혼이 기대되는 연예계 핫 스타 커플들을 만나본다. 새해 첫날을 뜨겁게 달군 2021년 첫 스캔들의 주인공 현빈♥손예진 커플의 시간을 거스른 사랑의 흔적들과 2018년 "연예가중계" 인터뷰 당시 보여준 남다른 핑크빛 기류까지 모두 공개될 예정이다. 이어서, 2012년 연인 관계로 발전해 9년째 사랑을 키워가고 있는 연예계 대표 장수 커플 정경호♥수영부터 사랑의 힘으로 투병까지 이겨낸 김우빈♥신민아 커플의 달달한 러브스토리는 "연중 라이브"에서 확인할 수
(한국태권도신문) '바람피면 죽는다' 고준과 연우의 라면집 만남 현장이 포착됐다. 고준이 걱정 가득한 눈빛으로 연우에게 반찬을 챙겨주는 모습과 이에 수줍은 미소를 짓고 있는 연우의 모습에서 두 사람의 관계 변화를 예상케 만든다. 또한 두 사람과 같은 라면집에 있는 조여정의 모습도 포착돼 과연 이들에게 어떤 상황이 벌어진 것인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KBS 2TV 수목드라마 '바람피면 죽는다' 측은 지난 14일 한우성(고준 분)과 고미래(연우 분)가 라면집에서 만난 모습이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지난 11회에서 미래는 우성에게 완성된 벽화그림을 메시지로 보냈다. 그러나 해당 메시지를 확인한 이는 우성이 아닌 아내 강여주(조여정 분)였다. 미래가 망설이다 실수로 보낸 벽화그림엔 우성의 모습이 그려져 있었고, '눈치 100단' 셜록 여주는 그림 속 남자가 우성이란 사실을 알아챘다. 기분이 불쾌해진 여주는 벽화 그림 속 우성의 필드재킷을 쓰레기통에 버렸다. 그리고 흥신소 사무소 명함을 들고 고민에 빠졌다. '경찰 출신인데…과연, 사람을 죽일 수 있을까?' 라는 여주의 말은 섬뜩함을 자아냈다. 주변에 이상한 죽음이 유독 많은 데다, 소
(한국태권도신문) 최여진이 독보적인 아우라를 뿜어냈다. '비밀의 남자' 후속으로 오는 2월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일일드라마 '미스 몬테크리스토' 제작진이 안하무인 재벌녀 오하라로 완벽 변신한 최여진의 촬영 현장을 첫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여진은 금빛 악세사리와 럭셔리한 패션으로 귀티 나는 자태를 뽐내고 있다. 하지만 또 다른 사진에서는 주변도 얼려 버릴 것만 같은 싸늘한 냉기를 발산하고 있는 모습이 포착돼, 그녀의 심기를 건드린 것이 대체 무엇일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미스 몬테크리스토'는 믿었던 친구들에게 죽음까지 내몰렸던 한 여인이 복수를 다짐하고 돌아와 송두리째 빼앗긴 인생을 되찾는 드라마로 최여진은 이번 작품에서 재벌가의 단 하나뿐인 손녀이자 영화 배우인 오하라 역을 맡아 열연한다. 천의 얼굴을 지닌 오하라는 극과 극으로 치닫는 격렬한 감정선과 욕망으로 꿈틀대는 복합적인 내면을 지닌 인물로 과연 최여진이 그녀를 어떻게 그려낼지 기대가 모아진다. 이소연에 이어 최여진의 촬영현장이 속속 공개되면서 기대감을 끌어 올리고 있는 '미스 몬테크리스토'는 현재 방송 중인 KBS 2TV 일일드라마 '비밀의 남자' 후속으로…
(한국태권도신문) '달이 뜨는 강' 티저포스터가 공개됐다. 2021년 상반기 최고 기대작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달이 뜨는 강'이 오는 2월 첫 방송된다. 첫 방송을 앞두고 하나씩 베일을 벗어가고 있는 '달이 뜨는 강'은 공개되는 콘텐츠마다 강렬한 인상을 선사하며 주목받고 있다. 이런 가운데 지난 1월 14일 공개된 '달이 뜨는 강' 티저포스터가 신비로운 분위기로 호기심을 자극한다. 달이 본격적으로 뜨기 전 석양의 빛깔을 담은 포스터는 본격적인 드라마 시작에 대한 기대감도 수직 상승시킨다. 또한 말을 타고 우직하게 가는 평강의 실루엣과 하늘을 채운 온달 얼굴의 대비가 두 인물의 캐릭터성을 말해준다. 삶의 전부인 고구려를 바로 세우기 위한 야심을 품은 공주 평강과 그런 평강을 사랑하며 순애보를 펼치는 온달의 인생을 한 장의 포스터만으로 표출하는 것. 이처럼 '달이 뜨는 강' 티저포스터는 두 배우의 실루엣만으로도 이어질 수많은 이야기를 기대하게 했다. 티저포스터로 또 한 번 큰 임팩트를 남긴 '달이 뜨는 강'이 본 드라마에서는 어떤 전개를 펼쳐갈지 궁금해진다. 이와 관련 '달이 뜨는 강' 측은 "티저포스터를 통해…
(한국태권도신문) 사단법인 해피기버는 지난 13일 주식회사 교학사(이하 교학사, 대표 양진오)와 저소득 가정 교육지원사업 진행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저소득 가정 교육지원사업은 경제적,환경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가정 학생들에게 장학금, 학습지와 같은 교육에 필요한 요소들을 제공함으로써 학생들이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교학사는 이번 업무협약과 더불어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정기후원을 통해 향후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업무협약에 참석한 양 기관 대표자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학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이들의 환경이 조금이나마 개선되기를 바라며 아이들이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뜻을 밝혔다.
(한국태권도신문) 화성시립도서관의 도서 대출 회원증을 지난 14(목)부터 온라인으로 발급받을 수 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고 있는 시민들에게 비대면으로 독서할 기회를 확대 제공하기 위한 취지이다. 2020년 12월 도서관 홈페이지 전면 개편 및 행정정보 공동이용 서비스를 통해 화성시 도서관 대출 회원 신청 자격 확인이 가능해짐으로써 도서관에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회원증 발급이 가능해졌다. 화성시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 및 로그인한 후 '내 서재'의 '나의 정보'에서 '온라인 회원증 발급'을 선택하고 주민등록번호를 입력하면 거주지 확인 및 발급이 완료된다. 온라인 회원증을 발급받으면 도서관을 방문하지 않고도 홈페이지를 통해 약 4만종의 전자책과 오디오북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도서관에 방문해 도서를 대출할 시에는 회원증 발급 시 자동으로 생성되는 비밀번호(생년월일)를 이용하면 된다. 다만, 타 시도 주민이 경기도 내 소재 직장이나 학교에 다닐 경우에는 기존처럼 최근 3개월 내 발급된 재직증명서,재학증명서 등을 지참해 방문해 확인 후 이용할 수 있다. 상세한 정보 및 회원증 발급은 도서관 홈페이
(한국태권도신문) 항공, 방위, 우주 업계를 위해 중요 열 부품을 설계 및 적층 제조하는 신타비아가 독일 슈타른베르크 거점의 AMCM GmbH으로부터 M4K-4 프린터 2대를 새로 도입했다고 오늘 발표했다. M4K-4는 상업적으로 크게 성공한 EOS M400-4 프린터의 확장 버전이다. 이들 신형 프린터는 각각 1kW 레이저 4개를 사용해 450mm x 450mm x 1m 크기의 단일 유닛 구성요소를 인쇄한다. 북미 최대급 로켓 인쇄 업체인 신타비아는 새 기계를 사용해 급성장하는 상업용 우주 산업을 겨냥한 추진실 설계 및 제조 포트폴리오를 확대할 계획이다. 브라이언 네프 신타비아 최고경영자는 '3년 전 M400-4를 처음 구입한 이후 신타비아는 로켓 추진실 등에 사용되는 초박형 벽을 쿼드 레이저로 인쇄하는 성공적이고 반복 가능한 가동 절차를 개발하기 위해 엄청난 자원을 투입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제 총 8대의 M400-4 쿼드 레이저 인쇄기를 보유하게 됐으며 M400-4에 적용해 성공을 거둔 전략이 새 M4K-4 장비에서도 유효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북미 로켓 인쇄 업계 최초로 상용 우주 분야 고객사에 M4K-4를 확대 제공하게 돼 기
(한국태권도신문) 스위스 프리미엄 전자동 커피머신 브랜드 '유라'와 호주 프리미엄 주방 가전 브랜드 '브레빌'의 공식 수입 유통사 HLI가 후원물품 1500인분을 코로나19 의료 시설에 기부한다. 후원 물품은 컵밥,음료,간식 등을 1인분씩 개별 포장됐다. 지난 14일, 20일 오후 중 HLI 주요 임직원들이 서울의료원 및 국립 병원 총 두 곳에 전달할 계획이다. 물품은 의료 시설에 근무 중인 의료진과 자원봉사자 1500명에게 전달된다. HLI는 코로나19 3차 확산으로 지난해부터 연초까지 쉼 없이 고생하는 의료진들에게 힘을 실어주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이번 후원을 진행하게 됐다며, 어려운 시기에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모든 분에게 감사의 마음과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보낸다고 밝혔다. HLI는 전 세계 각 분야 최고의 브랜드와 제품을 엄선해 국내에 선보이고 있는 수입 유통사이다. 스위스 프리미엄 전자동 커피머신 브랜드 '유라'와 호주 프리미엄 주방 가전 브랜드 '브레빌' 등을 전국 유명 백화점 및 공식 플래그십 스토어, 온라인을 통해 판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