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태권도신문] 춘천시와 춘천레저·태권도조직위원회는 16일 송암스포츠타운 에어돔에서 열린 세계태권도월드컵팀챔피언십시리즈 혼성 단체전을 끝으로 ‘강원·춘천 2026 세계태권도문화축제’의 모든 일정을 마쳤다. 이날 혼성 단체전에서는 이란 대표팀이 우승, 러시아 대표팀이 2위, 카자흐스탄 대표팀이 3위를 차지하며 축제의 마지막 무대를 장식했다. 세계태권도연맹(WT) 공인 G4 등급으로 열린 월드컵팀챔피언십시리즈는 14일 남자 단체전, 15일 여자 단체전, 16일 혼성 단체전 순으로 진행돼 각국 대표팀의 전략과 팀워크가 돋보이는 박진감 넘치는 승부를 선보였다. 지난 8일부터 이어진 이번 축제에는 세계 48개국에서 선수단과 관계자 1,000여 명이 참가했다. 세계장애인태권도오픈챌린지를 시작으로 KTA 다이내믹 태권도, WT 문화축제 오픈대회, 세계태권도 시범경연 및 격파대회, 세계태권도월드컵팀챔피언십시리즈 등 태권도의 다양한 종목과 콘텐츠가 연이어 펼쳐졌다. 축제의 첫 일정인 세계장애인태권도오픈챌린지는 WT 공인 G4 등급 국제대회로 세계 각국 정상급 선수들이 참가했다. 춘천시청 장애인태권도팀 소속 주정훈 선수는 금메달, 이동호 선수는 동메달을 획득하며 안방 무대에
[한국태권도신문] '강원·춘천 2026 세계태권도문화축제'가 열리고 있는 춘천 송암스포츠타운에서는 13일 세계태권도 시범경연 및 격파대회가 열렸다. 세계 각국 정상급 선수들은 고난도 공중 발차기와 격파, 단체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세계 태권도인들의 축제 열기를 이어갔다. 시범경연은 태권도 시범단이 음악과 연출을 접목한 단체 퍼포먼스로 기술성과 예술성, 창의성 등을 겨루는 종목이다. 대회가 치러진 송암 에어돔 경기장은 화려한 음악과 조명이 어우러진 뉴스포츠 형태의 태권도 엔터테인먼트 무대로 변모해 눈앞에서 펼쳐지는 공중 회전 발차기와 고난도 시범 기술들은 태권도가 단순한 무술을 넘어 세계인이 열광하는 최고의 문화 콘텐츠임을 다시 한번 증명해 보였다. 이번 시범경연대회에서는 용인대학교가 우승을 차지했다. 용인대학교는 지난 11일 열린 KTA 다이내믹 태권도 우승에 이어 이번 세계태권도 시범경연대회까지 정상에 오르며 세계 정상급 기량을 입증했다. 절도 있는 군무와 역동적인 시범은 태권도의 예술성과 역동성을 동시에 보여주며 경기장을 찾은 국내외 선수단과 관람객들의 박수를 받았다. 함께 열린 분야별 격파대회에서는 노도균, 이선영, 윤재현, 김다윤, 고정현, 정예나 선수
[한국태권도신문] 춘천시가 7월 한달 간 세계인이 함께하는 역대 최대 규모의 국제태권도 무대를 연다. 육동한 춘천시장(춘천레저‧태권도조직위원회 위원장)은 7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8일부터 22일까지 송암스포츠타운 일원에서 '강원·춘천 2026 세계태권도문화축제'와 '2026 춘천코리아오픈국제태권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세계태권도문화축제 환영식은 7월 14일 오후 5시 30분, 코리아오픈 개막식은 7월 18일 오전 11시 송암스포츠타운 에어돔경기장에서 열린다. ■ 세계 태권도 수도 춘천, 역대 최대 국제무대 춘천은 2000년 국내 최초 국제오픈태권도대회를 시작으로 27년간 국제태권도대회를 이어오며 태권도 중심도시의 역사를 쌓아왔다. 여기에 시는 세계태권도연맹(WT) 본부 유치에 이어 국제대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하며 세계 태권도 중심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시는 이번 대회를 스포츠와 문화, 관광을 아우르는 국제 스포츠축제로 운영해 세계 태권도 수도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이 두 개 대회에는 지난해보다 약 43% 증가한 88개국 5,000여 명이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된다. 세계태권도문화축제는 세계태권도월드컵팀챔피언십시리즈와 세계태권도시
[한국태권도신문] 세계 대학 태권도인들의 화합과 경쟁의 무대인 '대구2026 세계대학태권도페스티벌(Daegu 2026 World University Taekwondo Festival)'이 7일 G1 겨루기를 끝으로 나흘간의 대장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올해로 세 번째를 맞은 이번 페스티벌은 세계태권도연맹(WT)과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이 공동 주최하고, 세계대학태권도페스티벌 조직위원회와 대구광역시태권도협회가 주관한 세계 대학 태권도인들의 대표 국제 스포츠축제다. 국제정세 불안과 항공 유류할증료 인상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대한민국을 비롯해 아시아, 유럽, 미주, 오세아니아, 아프리카 등 세계 26개국에서 선수와 임원 등 930명의 선수단이 참가했다. 특히 올해는 카리브해 프랑스령 과들루프가 처음 참가하며 대회의 국제적 위상을 한층 높였다. 대회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Division2·3 공인품새, G1 공인품새와 G1 자유품새, G1 겨루기 순으로 진행됐으며, 세계 각국 대학생 선수들은 국가와 대학의 명예를 걸고 선의의 경쟁을 펼치는 동시에 태권도를 통해 우정과 화합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대회 둘째 날인 5일 열린 Division2·3
[한국태권도신문] 세계 대학 태권도인들의 화합과 교류의 장인 '대구2026 세계대학태권도페스티벌(Daegu 2026 World University Taekwondo Festival)'이 4일 오후 대구 계명대학교 성서캠퍼스 체육관에서 성대한 개막식을 갖고 나흘간의 대장정에 돌입했다. 올해로 세 번째를 맞이한 이번 대회에는 대한민국을 비롯해 아시아, 유럽, 북미, 오세아니아, 아프리카 등 세계 26개국에서 선수와 임원 등 총 930명이 참가했다. 특히 올해는 카리브해 프랑스령 지역인 과들루프(Guadeloupe)가 처음 참가하는 등 세계 대학 태권도인들의 참여가 확대되면서 대회의 국제적 위상이 한층 높아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날 개막식에는 조정원 세계태권도연맹(WT) 총재를 비롯해 신일희 세계대학태권도페스티벌 조직위원장(계명대 총장), 추경호 대구광역시장, 강은희 대구광역시 교육감, 이선장 대회장 등 주요 인사와 1000여명의 국내외 선수단, 학생들이 참석해 대회의 성공 개최를 축하했다. 개막식은 식전 행사와 개회 선언, 환영사 및 격려사, 선수·심판 대표 선서,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식전 행사에서는 최근 2026 나고야 아시안게임 정식 메달 종목으
[한국태권도신문] 태권도진흥재단은 창립 21주년을 맞아, 1일 태권도원 운영센터 대강당에서 기념식을 가졌다. 기념식은 김중헌 이사장을 비롯한 태권도진흥재단과 태권도원운영관리(주) 임직원 등이 참석해, 국민의례와 유공자 및 모범 직원 표창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2005년부터 이어온 ‘태권도 진흥’ 및 ‘태권도원 성지화’ 노력을 이어갈 것을 다짐했다. 태권도진흥재단은 ‘제20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가상 태권도’ 발전을 선도하고 태권도 저개발국 지원 등 태권도 진흥 및 활성화를 위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세계태권도연맹 중앙훈련센터이자 한국 관광 100선인 태권도원이 성지이자 태권도 문화 확산 중심지로서의 위상을 확대하기 위한 노력도 더 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7월에는 ‘세계 파라 태권도 합동 캠프’와 ‘개도국 태권도 초청 연수’, ‘세계태권도문화엑스포’ 등을 태권도원에서 진행한다. 이어서 9월에는 법정 기념일인 ‘태권도의 날’ 기념식(9.4.)과 함께 『지(G)-6 등급』의 ‘세계 파라 태권도 그랑프리’(9.4.), ‘세계 태권도 그랑프리’(9.5.∼9.7.)를 태권도원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한국태권도신문]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가 임시대의원총회를 열어 김상익 회장에 대한 불신임안을 가결하면서 협회 운영이 직무대행 체제로 전환된다. 협회는 2일 오전 11시 서울 송파구 올림픽회관 대회의실에서 임시대의원총회를 개최하고 김상익 회장에 대한 불신임안을 상정해 심의, 의결했다. 이날 총회에는 재적 대의원 16명이 참석했으며 무기명 비밀투표 결과 찬성 13표, 반대 3표로 불신임안이 가결됐다. 협회 정관에 따르면 총회에서 임원 불신임이 의결될 경우 해당 임원은 해임되며 회장 궐위 시에는 정관이 정한 절차에 따라 직무대행 체제가 구성된다. 이후 일정 기간 내 보궐선거를 실시해 신임 회장을 선출하게 된다. 협회 관계자는 "관련 규정에 따라 직무대행 체제를 구성하고 조직 안정화와 주요 현안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한 후속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의결로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는 당분간 직무대행 중심의 운영체제를 유지하며 주요 현안을 처리하게 된다. 협회는 조직 운영의 연속성을 확보하는 한편, 보궐선거 등 후속 절차를 통해 새로운 회장 선출을 추진할 예정이다.
[한국태권도신문] 세계 대학 태권도인들의 화합과 교류의 장인 '대구2026 세계대학태권도페스티벌(Daegu 2026 World University Taekwondo Festival)'이 오는 7월 4일부터 7일까지 나흘간 대구 계명대학교 성서캠퍼스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세 번째를 맞이하는 대구세계대학태권도페스티벌은 대표적인 국제 대학 태권도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난 2024년 첫 대회 개최 이후 참가국과 참가 규모가 지속적으로 확대되며, 세계 대학 태권도 선수들의 국제 경쟁력 향상과 글로벌 교류 확대를 위한 국제 플랫폼으로 발전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세계태권도연맹(WT)과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이 공동 주최하고, 세계대학태권도페스티벌 조직위원회와 대구광역시태권도협회가 주관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대구광역시가 후원하며, 계명대학교, 대한태권도협회, 한국대학태권도연맹이 협력기관으로 참여한다. 특히 이번 대회는 단순한 국제 스포츠대회를 넘어 스포츠와 문화, 첨단기술이 융합된 새로운 글로벌 스포츠 페스티벌 모델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세계 대학생 선수들이 태권도를 매개로 경쟁과 우정, 화합과 평화의 가치를 공유하는 국제 스포츠 교류의 장이자,
[한국태권도신문] 태권도진흥재단은 ‘2026 태권도의 날 기념 전국 대학생 태권도 학술경진대회(이하 ‘태권도 학술경진대회’)’를 개최하며 29일부터 다음 달 31일까지 참가 신청을 받는다. 올해로 5회를 맞이한 태권도 학술경진대회는 법정기념일인 ‘9월 4일, 태권도의 날’을 기념해 열린다. 태권도진흥재단은 태권도에 대한 청년세대의 학문적 관심을 높이고, 태권도 가치와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한다. 발표 주제는 △태권도의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등재 추진과 문화유산적 가치 △태권도와 인공지능(에이아이) 융합의 방향과 가치 △태권도 관련 자유 주제이다. 참가 대상은 태권도 또는 체육 관련 학과 학부 재학생 및 태권도 동아리 소속 학부 재학생으로 ‘개인’ 또는 ‘3인 이내 팀’으로 참가할 수 있다. 서면 심사를 거쳐 본선 진출자 6명(팀)을 선정하고 본선 발표와 최종 심사는 8월 29일 국회 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태권도 학술경진대회 입상자에게는 태권도진흥재단 이사장상과 함께 최우수상 1명(팀)은 3백만 원, 우수상 2명(팀) 2백만 원, 장려상 3명(팀) 1백만 원의 학술 장려금이 지급된다. 김중헌 태권도진흥재단 이사장은 “이번 학술경진대회는 미래
[한국태권도신문] 서울특별시태권도협회가 주관한 2026년 제15차 국기원 승품, 단 심사가 6월 29일 국기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심사는 오전 9시부터 시작해 종로구를 비롯해 광진구, 동작구, 마포구, 서대문구, 성동구, 용산구, 은평구, 노원구, 성북구 순으로 진행됐으며 총 2,193명의 응시자가 승품, 단 취득을 위해 심사에 참가했다. 국기원 승품, 단 심사는 태권도 수련생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공정하게 평가받고 한 단계 성장한 모습을 확인하는 중요한 과정이다. 유급자가 유품 또는 유단자가 되기 위해서는 일반적으로 약 2년 이상의 꾸준한 수련과 성실한 노력, 그리고 일정한 심사 기준을 충족해야 하는 만큼, 승품·단 심사는 단순한 평가를 넘어 수련의 결실을 확인하는 의미 있는 제도로 자리 잡고 있다. 이날 서울시태권도협회는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심사 운영요원들이 일사불란한 진행과 철저한 안전관리를 통해 심사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다. 응시자와 학부모를 위한 세심한 안내와 질서 있는 운영은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이며 성숙한 심사 문화를 보여주었다. 국기원 심사장에는 많은 학부모와 응시자들이 함께해 객석을 가득 메웠으며 차분한
[한국태권도신문] 국기원과 김운용스포츠위원회가 공동 주최하고, 김운용컵국제오픈태권도대회 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2026 제7회 김운용컵 국제오픈태권도대회(Kimunyong Cup International Open Taekwondo Championships)」가 오는 7월 25일부터 28일까지 서울특별시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개최된다. 김운용컵 국제오픈태권도대회는 고(故) 김운용 IOC 부위원장(국기원 초대 원장, 세계태권도연맹 창설 총재)의 정신을 계승하고, 태권도의 세계화와 올림픽 스포츠로서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개최되는 국제 태권도 축제다. 김운용 창설위원장은 태권도의 올림픽 정식 종목 채택과 국제적 위상 제고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한 인물로 평가받고 있으며, 본 대회는 그의 철학과 업적을 계승해 세계 태권도 발전과 국제 교류 확대를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 올해로 제7회를 맞이하는 본 대회(온라인 개최 제외)는 국제적으로 권위 있는 태권도 오픈대회 중 하나로 성장해 왔으며, 매년 세계 각국의 선수단과 지도자, 심판 및 관계자들이 참가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품새, 겨루기, 격파, 경연 등 다양한 종목으로 운영되며, 국내외 참가자들에게 국제 경쟁 경험과 문
[한국태권도신문] 세계어린이스포츠위원회(위원장 서현석, 이하 ‘위원회’)가 주최·주관하고 서울특별시와 서울특별시체육회가 후원한「2026 서울컵태권도대회」가 지난 6월 21일 서울특별시교육청 학생체육관(구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한 서울컵태권도대회는 생활체육 태권도인들의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하며 전국 각지에서 180개 팀이 참가했다. 선수와 지도자, 임원, 학부모 및 관람객 등 3,000여 명이 경기장을 가득 메우며 열띤 경쟁과 화합의 장을 펼쳤다. 이번 대회는 ▲겨루기 ▲겨루기 3대3 팀대항전 ▲품새 ▲띠별품새 ▲태권체조 ▲손날격파 등 다양한 종목으로 구성되어 참가자들에게 폭넓은 무대를 제공했다. 특히 위원회가 전통적으로 이어오고 있는 경기 시작종인 애국가 제창은 참가 선수들이 직접 참여해 더욱 의미를 더했다. 경희대명성태권도 원은서 선수와 용인대JS영웅태권도장 김승윤 선수가 애국가를 제창해 경기장을 찾은 참가자들로부터 큰 박수와 호응을 받았다. 이번 대회에서는 종합순위 시상식에서 대한민국 전통문화의 아름다움을 담은 민화 액자 상장이 수여되어 참가자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또한 뉴로비아가 부채를 후원해 무더운 날씨 속 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