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태권도신문] 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김중헌)은 태권도원 수련·체험 콘텐츠의 전문성과 질적 강화를 위해 2026 태권도원 수련·체험 콘텐츠 운영 ‘외부 전문 강사’(이하 전문 강사)를 모집한다. ‘태권도 분야’와 ‘청소년 분야’ 지도 전문성을 보유한 실무형 지도자를 선발하며 접수는 3월 15일까지 전자메일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태권도진흥재단 및 태권도원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태권도진흥재단은 신청 접수를 마감한 후에 서류와 면접 평가를 거쳐 3월 내에 선발을 진행하며, 최종 선발된 강사는 태권도원에서의 집합교육 이수 후 전문 강사로 위촉한다. 전문 강사는 태권도 기본 수련을 비롯해 전자호구 체험, 격파, 품새, 자기 방어, 공동체 활동, 리더십 등 태권도원에서의 각종 체험 콘텐츠를 운영할 강사로 활동하게 되며 위촉장과 콘텐츠 운영 수당, 콘텐츠 운영 관련 교육 참가 기회 등을 제공받는다. 김중헌 태권도진흥재단 이사장은 “태권도원 수련·체험 콘텐츠는 신체를 활용한 건전한 체육 활동에 더해 교육적 가치와 공공 서비스 성격을 갖는다”라며 “전문성과 책임감, 도덕성 등을 갖춘 지도자를 선발해 태권도원 수련·체험 콘텐츠의 질적 수준을 지속
[한국태권도신문] 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김중헌)과 세계태권도연맹(총재 조정원, WT)은 26일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태권도원을 ‘WT 버추얼 태권도 중앙훈련센터’로 지정했다. 세계태권도연맹에서 이루어진 협약식에는 김중헌 태권도진흥재단 이사장과 조정원 세계태권도연맹 총재 등이 참석했다. 이날 협약은 태권도원을 ‘버추얼 태권도 중앙훈련센터’로 지정하고 가상현실(VR)과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버추얼 태권도를 본격적으로 활성화하는 등 올림픽 e스포츠 대응 기반을 마련하고 태권도가 디지털 융합 스포츠로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태권도진흥재단은 태권도원 체험관 내부에 버추얼 태권도 대회 운영이 가능한 장비와 훈련 시스템을 올해 설치한다. 세계 최초의 태권도 e스포츠 훈련센터인 ‘WT 버추얼 태권도 중앙훈련센터 구축’과 함께 ‘버추얼 태권도 경기 운영자 자격증 교육 과정’, ‘버추얼 태권도 아마추어 리그’ 등 버추얼 태권도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세계태권도연맹과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세계태권도연맹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버추얼 태권도 확산과 제도적 기반 마련을 위해서도 협업할 계획이다. 태권도원이 ‘버추얼 태권도 중
[한국태권도신문] 국기원 세계태권도연수원(WTA)이 ‘2026년도 WTA 교수(강사) 및 평가위원 위촉식(이하 위촉식)’을 개최했다. WTA는 2월 27일(금) 오전 11시 국기원 중앙수련장에서 윤웅석 국기원장, 안재윤 연수부원장을 비롯한 국기원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올해 활동할 교수 89명(품새, 겨루기, 격파, 시범, 호신술, 태권도 이론)과 평가위원 27명에 대한 위촉식을 가졌다. WTA는 지난 1월 26일부터 교수 및 평가위원을 공개모집 후, 서류평가, 직무역량 평가 등 엄격한 전형을 시행해 선발했다. 윤웅석 국기원장은 위촉식에서 “태권도 미래의 모습을 결정짓는 요소 중에서 태권도 지도자 역할은 매우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며 “위촉되신 여러분들이 국기원을 대표한다는 자부심과 사명감을 갖고 올바른 태권도 지도자들이 배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맡은 바 임무를 수행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WTA는 선발된 교수(강사) 및 평가위원을 대상으로 지난 2월 21일부터 24일까지 무주 태권도원에서 표준화 교육을 실시했다.
[한국태권도신문] 태권도를 통한 나눔과 교육지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세계행복나눔태권도(회장 박범진)는 태권도 대회의 투명하고 효율적인 운영과 교육지원 사업의 확대를 위해 주식회사 어셈브릭스(대표 김규태)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어셈브릭스는 태권도 대회 및 교육 현장을 위한 디지털 운영 솔루션 ‘스마트에스엠(SmartSM)’을 개발한 기업으로, 대회 접수, 대진표 구성, 실시간 결과 반영, 온라인 상장 발급 등 대회 운영 전 과정을 통합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세계행복나눔태권도는 매년 진행하는 태권도 대회에 스마트에스엠 시스템을 도입하여 운영의 공정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대회를 통해 조성된 교육지원의 가치를 더욱 체계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특히 해당 대회는 국내 수련생들의 성장 경험을 넘어, 아프리카 등 해외 태권도 수련생들의 교육을 지원하기 위한 나눔 사업과 연계되어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세계행복나눔태권도 박범진 회장은 “이번 협력을 통해 태권도 대회의 운영이 더욱 투명하고 체계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게 되었으며, 이를 기반으로 태권도를 배우고 있는 국내외 아이들에게 더 많은 교육 기회를 연결할 수
[한국태권도신문] 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김중헌)은 ‘2026년 태권도 희망나눔 교실’ 참여 희망 단체를 이달 27일까지 전국을 대상으로 모집한다. 태권도 희망나눔 교실은 2018년부터 태권도진흥재단이 추진 중인 태권도 사업 공헌 사업으로 태권도 수련 및 체험 기회가 부족한 노인, 장애인, 다문화, 아동 복지 시설 등을 대상으로 태권도를 통한 사회생활 및 체육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2018년 이후 지난 해까지 누적 참여자가 연인원 2만여 명으로 2025년 태권도 희망나눔 교실 참여자 대상 설문 조사에서 4.6점(5점 만점)의 높은 만족도를 나타내었다. 태권도진흥재단은 태권도 희망나눔 교실 참여 희망 단체를 모집한 후 계량 및 비계량 평가를 거쳐 전국에서 8개 단체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단체들에는 태권도 교실을 운영할 지도 사범 및 보조 사범 파견, 태권도복 및 장비 등을 제공하는 등 원활한 교실 운영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한다. 총 20회차의 태권도 교실에서는 태권도 이론과 발 기술, 손 기술, 품새, 겨루기, 격파, 호신술 등 태권도를 이해하고 체력 증진, 건강 관리에 긍정적 영향을 줄 수 있는 교육내용을 편성한다. 특히, 태권도진흥재단은 태
[한국태권도신문] 한국실업태권도연맹(회장 박규용, 이하 ‘실업연맹’)은 생활체육 태권도의 저변 확대와 전국 도장 활성화를 위해 「제1회 한국실업태권도연맹배 전국우수도장태권도대회」를 창설하고 본격적인 출범을 알린다. 이번 대회는 오는 4월 26일 전라남도 광양실내체육관에서 성대하게 개최되며, 실업연맹이 처음으로 선보이는 생활체육 태권도대회라는 점에서 각별한 의미를 지닌다. 최근 여러 여건 속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국 태권도장의 현실을 함께 공감하고, 현장 중심의 실질적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자 기획됐다. 특히 본 대회는 단순한 경연을 넘어 미래 태권도 인재를 육성하는 새로운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전국 각지의 태권도 꿈나무들이 참가해 품새, 겨루기, 손날격파, 태권체조 등 다양한 종목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이며, 건강한 경쟁과 화합의 장을 펼칠 예정이다. 박규용 회장은 “이번에 개최되는 우수도장 태권도대회는 우리 연맹이 처음으로 선보이는 생활체육 태권도대회로서 그 의미가 매우 깊다”며 “전국 태권도장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침체된 도장 운영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자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어 “비록 생활체육 대회이지만, 참가
[한국태권도신문] ‘제17·18대 국기원 이사장 이·취임식(이하 이·취임식)’이 개최됐다. 2월 6일 오전 11시 국기원 중앙수련장에서 열린 이·취임식에는 윤웅석 국기원 원장, 양진방 대한태권도협회 회장, 김중헌 태권도진흥재단 이사장, 이승완 국기원 원로회 의장, 김형재 서울특별시의회 의원, 김진만 강남구 부구청장, 복진경 강남구의회 부의장과 신임 이사장의 스승인 원상욱 인천체육인회 회장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이·취임식은 개식 선언, 국민의례, 내빈 소개, 이임사, 취임사, 감사패 수여, 환영사, 축사, 기념 촬영, 폐식 선언 순으로 진행됐다. 노순명 이사장은 취임사에서 “제18대 이사장이라는 막중한 소임을 맡게 돼 무거운 책임감과 깊은 사명감을 느낀다”며 “AI 시대를 맞아 태권도와 어떻게 융합하여 성장의 역사를 이어갈 수 있을지에 대해 오늘 이 자리에 계신 태권도 가족 여러분과 함께 해답을 만들어 가고자 한다”고 ‘집단지성’의 힘을 강조했다. 이어 노순명 이사장은 “국기원 이사회를 소통과 화합으로 이끌고자 한다. 서로 다른 의견과 경험을 존중하며, 대화와 협력을 통해 지혜를 모으는 이사회가 될 때 국기원은 더욱 단단해 질 것이다”며 “이사회를 하나
[한국태권도신문] 동아대학교(총장 이해우)는 태권도학과가 올림픽 메달리스트 이대훈 교수와 함께하는 꿈나무캠프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동아대 승학캠퍼스에서 지난 17일과 24일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 이번 캠프엔 태권도학과 교수 및 지도진(이용국‧이상호 교수, 전광혁 감독, 이학명‧이효민 코치)을 비롯해 동아대 태권도학과와 협약을 맺은 LTA태권도단체 지도자, 부산‧경남‧대구 도장 지도자, 태권도 꿈나무 등 450여 명이 참석했다. 캠프는 동아대 태권도시범단의 시범을 시작으로 3개 분반으로 나눠 겨루기, 시범, 품새 교육을 실시했다. 특히 겨루기 부문에서는 올림픽 메달리스트인 이대훈 교수가 직접 지도,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모든 교육이 끝난 뒤엔 이대훈 교수 사인회와 기념사진 촬영 시간도 주어져 학생들에게 동기를 부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대훈 교수는 “아이들의 넘치는 활력은 새로운 자극이 됐고 지도자로서의 초심을 되새기게 하는 계기가 됐다”며 “이번 캠프가 아이들에게는 태권도에 대한 사랑이 깊어지는 시간이었길, 제게는 아이들의 젊은 에너지를 통해 한 단계 더 성장하는 발판이 됐길 바란다. 함께 땀 흘린 모든 친구의 꿈을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말했다. 지
[한국태권도신문] 백석대학교(총장 송기신)가 주최하는 ‘백석대학교 총장배 전국태권도대회’가 격파·품새·겨루기 3개 종목 모두에서 대한태권도협회(KTA) 승인을 받으며, 생활체육과 엘리트 체육을 아우르는 대표적인 전국 태권도대회로 확고히 자리매김했다. 이번 승인으로 본 대회는 공식 엘리트 대회 요건을 완비하게 됐다. 특히 대학이 주관하는 태권도대회 가운데 격파·품새·겨루기 전 종목을 대한태권도협회 승인하에 운영하는 사례는 전국적으로도 손에 꼽힐 만큼 드물어, 대회의 상징성과 공신력은 한층 강화됐다. 초기에는 생활체육 활성화를 목표로 2013년 ‘제1회 백석대학교 총장배 전국태권도대회’가 개최, 운영되어 점차 종목별 체계적 운영을 통해 전국 규모의 대회로 성장해 왔다. 2022년 격파 종목이 처음으로 대한태권도협회 승인을 받으며 엘리트 대회로의 첫발을 내디뎠고, 2025년에는 품새 종목이 공식 승인되었다. 이어 2026년에는 겨루기 종목까지 승인을 받으면서, 격파·품새·겨루기 3개 종목이 모두 공식 종목으로 운영되는 전국태권도대회로 완성됐다. 특히 격파·품새·겨루기 3개 종목을 모두 대한태권도협회 승인하에 개최하는 대학 주관 태권도대회는 전국에서도 손에 꼽힐 정
[한국태권도신문] 외래 방문객 2,000만 명 시대에 태권도원이 전국 88곳의 우수 웰니스 관광지 가운데 2025년 외국인이 가장 많이 찾은 관광지로 집계되었다. 나라살림연구소의 ‘2025년 광역별 방한 외국인 관광객 동향 분석’ 자료에 따르면 2025년 11월 기준, 전체 방한 외국인은 1,700만 명(17,418,270명)으로 나타났다. 서울(77%)과 부산(16%), 제주(10%)를 중심으로 한 외국인 관광 수요는 확대되었으나 지방 도시 관광은 2019년 대비 대다수 감소하는 양상으로 분석되었다. ※1. 광역별 방문객 비율은 ‘3분기’ 기준 및 ‘중복 응답’ ※2. ‘코로나19 기간’<2020~2023> 제외 이러한 가운데 ‘세계 태권도 성지’이자 ‘2025∼2026 한국 관광 100선’인 『태권도원』이 전국 88곳의 ‘2025 우수 웰니스 관광지’ 중 가장 많은 외국인이 방문한 관광지로 집계되었다. ‘우수 웰니스 관광지’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한국의 정서와 자연환경 등 여행객들의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관광지를 선정, 발표하고 있다. 지난해 태권전과 명인관 등 ‘태권도원’을 다녀간 외국인은 3분기 기준 26,510명이고 연말
[한국태권도신문] 국기원이 오는 2월 6일(금) 오전 11시, 서울 강남구 국기원 중앙수련장에서 제17·18대 이사장 이·취임식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국기원 제17대 전갑길 이사장의 이임과 제18대 노순명 이사장의 취임을 기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국기원은 이번 이·취임식을 통해 조직의 안정과 태권도 발전을 위한 새로운 출발을 알릴 예정이다.
[한국태권도신문] 사단법인 세계스포츠위원회(World Sport Committee, 위원장 서현석, 이하 ‘위원회’)와 태권도 고수회(회장 원명구, 이하 ‘고수회’)는 태권도 세계화와 스포츠 발전을 위한 전략적 협력 강화를 목적으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지난 25일(일) 오전 11시, 평택 이충문화체육센터 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위원회 측에서 서현석 위원장, 김훈기 사무총장이 참석했으며, 고수회 측에서는 원명구 회장, 김주신 사무총장, 신충열 부회장, 엄용민 부회장, 박상근 홍보미디어분과 위원장, 이준호 격파분과 부위원장 등이 함께해 협약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태권도 가치 확산, 국제 교류 활성화, 차세대 글로벌 리더 양성, 고품격 태권도 콘텐츠 및 대회 공동 기획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한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서현석 위원장은 “전통과 권위를 갖춘 태권도 고수회와 협력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태권도로 하나 되는 세상을 만들어 화합과 정진의 가치를 실현하고, 태권도 세계화와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 양 단체가 함께 동반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원명구 회장은 “태권도에 대한 열정과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