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태권도신문] 동아대학교(총장 이해우)는 태권도학과가 올림픽 메달리스트 이대훈 교수와 함께하는 꿈나무캠프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동아대 승학캠퍼스에서 지난 17일과 24일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 이번 캠프엔 태권도학과 교수 및 지도진(이용국‧이상호 교수, 전광혁 감독, 이학명‧이효민 코치)을 비롯해 동아대 태권도학과와 협약을 맺은 LTA태권도단체 지도자, 부산‧경남‧대구 도장 지도자, 태권도 꿈나무 등 450여 명이 참석했다. 캠프는 동아대 태권도시범단의 시범을 시작으로 3개 분반으로 나눠 겨루기, 시범, 품새 교육을 실시했다. 특히 겨루기 부문에서는 올림픽 메달리스트인 이대훈 교수가 직접 지도,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모든 교육이 끝난 뒤엔 이대훈 교수 사인회와 기념사진 촬영 시간도 주어져 학생들에게 동기를 부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대훈 교수는 “아이들의 넘치는 활력은 새로운 자극이 됐고 지도자로서의 초심을 되새기게 하는 계기가 됐다”며 “이번 캠프가 아이들에게는 태권도에 대한 사랑이 깊어지는 시간이었길, 제게는 아이들의 젊은 에너지를 통해 한 단계 더 성장하는 발판이 됐길 바란다. 함께 땀 흘린 모든 친구의 꿈을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말했다. 지
[한국태권도신문] 백석대학교(총장 송기신)가 주최하는 ‘백석대학교 총장배 전국태권도대회’가 격파·품새·겨루기 3개 종목 모두에서 대한태권도협회(KTA) 승인을 받으며, 생활체육과 엘리트 체육을 아우르는 대표적인 전국 태권도대회로 확고히 자리매김했다. 이번 승인으로 본 대회는 공식 엘리트 대회 요건을 완비하게 됐다. 특히 대학이 주관하는 태권도대회 가운데 격파·품새·겨루기 전 종목을 대한태권도협회 승인하에 운영하는 사례는 전국적으로도 손에 꼽힐 만큼 드물어, 대회의 상징성과 공신력은 한층 강화됐다. 초기에는 생활체육 활성화를 목표로 2013년 ‘제1회 백석대학교 총장배 전국태권도대회’가 개최, 운영되어 점차 종목별 체계적 운영을 통해 전국 규모의 대회로 성장해 왔다. 2022년 격파 종목이 처음으로 대한태권도협회 승인을 받으며 엘리트 대회로의 첫발을 내디뎠고, 2025년에는 품새 종목이 공식 승인되었다. 이어 2026년에는 겨루기 종목까지 승인을 받으면서, 격파·품새·겨루기 3개 종목이 모두 공식 종목으로 운영되는 전국태권도대회로 완성됐다. 특히 격파·품새·겨루기 3개 종목을 모두 대한태권도협회 승인하에 개최하는 대학 주관 태권도대회는 전국에서도 손에 꼽힐 정
[한국태권도신문] 외래 방문객 2,000만 명 시대에 태권도원이 전국 88곳의 우수 웰니스 관광지 가운데 2025년 외국인이 가장 많이 찾은 관광지로 집계되었다. 나라살림연구소의 ‘2025년 광역별 방한 외국인 관광객 동향 분석’ 자료에 따르면 2025년 11월 기준, 전체 방한 외국인은 1,700만 명(17,418,270명)으로 나타났다. 서울(77%)과 부산(16%), 제주(10%)를 중심으로 한 외국인 관광 수요는 확대되었으나 지방 도시 관광은 2019년 대비 대다수 감소하는 양상으로 분석되었다. ※1. 광역별 방문객 비율은 ‘3분기’ 기준 및 ‘중복 응답’ ※2. ‘코로나19 기간’<2020~2023> 제외 이러한 가운데 ‘세계 태권도 성지’이자 ‘2025∼2026 한국 관광 100선’인 『태권도원』이 전국 88곳의 ‘2025 우수 웰니스 관광지’ 중 가장 많은 외국인이 방문한 관광지로 집계되었다. ‘우수 웰니스 관광지’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한국의 정서와 자연환경 등 여행객들의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관광지를 선정, 발표하고 있다. 지난해 태권전과 명인관 등 ‘태권도원’을 다녀간 외국인은 3분기 기준 26,510명이고 연말
[한국태권도신문] 국기원이 오는 2월 6일(금) 오전 11시, 서울 강남구 국기원 중앙수련장에서 제17·18대 이사장 이·취임식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국기원 제17대 전갑길 이사장의 이임과 제18대 노순명 이사장의 취임을 기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국기원은 이번 이·취임식을 통해 조직의 안정과 태권도 발전을 위한 새로운 출발을 알릴 예정이다.
[한국태권도신문] 사단법인 세계스포츠위원회(World Sport Committee, 위원장 서현석, 이하 ‘위원회’)와 태권도 고수회(회장 원명구, 이하 ‘고수회’)는 태권도 세계화와 스포츠 발전을 위한 전략적 협력 강화를 목적으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지난 25일(일) 오전 11시, 평택 이충문화체육센터 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위원회 측에서 서현석 위원장, 김훈기 사무총장이 참석했으며, 고수회 측에서는 원명구 회장, 김주신 사무총장, 신충열 부회장, 엄용민 부회장, 박상근 홍보미디어분과 위원장, 이준호 격파분과 부위원장 등이 함께해 협약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태권도 가치 확산, 국제 교류 활성화, 차세대 글로벌 리더 양성, 고품격 태권도 콘텐츠 및 대회 공동 기획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한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서현석 위원장은 “전통과 권위를 갖춘 태권도 고수회와 협력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태권도로 하나 되는 세상을 만들어 화합과 정진의 가치를 실현하고, 태권도 세계화와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 양 단체가 함께 동반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원명구 회장은 “태권도에 대한 열정과 비
[한국태권도신문] 세계스포츠위원회(위원장 서현석, 이하 ‘위원회’)가 주최하고 WORLD CUP 조직위원회가 주관한 ‘제4회 WORLD CUP 전국태권도선수권대회’가 지난 25일 평택 이충문화체육센터 실내체육관에서 대성황리에 개최됐다. 병오년 새해를 맞아 위원회가 주최하는 첫 대회인 만큼 전국 각 지역에서 1,380명이 참가하여 경기장을 가득 메우며, 선수들을 위한 고품격 대회로 참가한 선수, 학부모, 지도자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대회 종목으로는 겨루기, 겨루기 3대3 팀대항전, 품새, 띠별품새, 품새 왕중왕전, 태권체조, 손날격파 종목으로 개최되었다. 위원회 서현석 위원장은 “추운날씨에도 본 대회에 참가해주신 선수, 지도자, 학부모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앞으로 더 좋은 대회, 더 품격있는 대회 성장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 아울러 공정하고 엄정한 판정으로 대회의 신뢰를 높여준 경기도태권도협회 상임심판 여러분, 대회 개최를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보내주신 평택시태권도협회 문희성 회장님, 그리고 업무협약을 위해 귀한 걸음을 해주신 태권도 고수회 원명구 회장님을 비롯한 임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또한, 대회를 위해 헌신
[한국태권도신문] 김평 경기도태권도협회 회장이 도내 31개 시·군 태권도협회 회장들에게 재원의 투명한 집행과 회원 중심의 협회 운영을 강력히 당부했다. 경기도태권도협회는 지난 1월 22일 태극실(대회의실)에서 재적 대의원 31명 중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정기대의원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김평 회장은 모두발언을 통해 “시·군 협회는 무엇보다도 회원을 위한 운영이 이뤄져야 한다”며 회원 중심 행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 회장은 “일부 시·군 협회의 재원 집행과 이를 뒷받침하는 행정이 다소 미흡해 보인다”며 “잘못 운영될 경우 형사 처벌로까지 이어질 수 있는 사안”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이를 예방하고 행정 역량 강화를 돕기 위해 올해 행정지도를 계획했으나, 일부에서 이를 감사로 오해하는 사례가 발생했다”며 “이에 따라 향후에는 행정지도를 요청하는 시·군 협회에 한해 지원하는 방향으로 방침을 조정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김 회장은 “경기도태권도협회는 물론 각 시·군 협회 역시 회원을 위해 존재하는 조직”이라며 “회원의 권익을 먼저 챙기고, 회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협회가 되어달라”고 거듭 강조했다. 아울러 “이를 위해 투명한 재원 집행과 함께
[한국태권도신문] 국기원이 태권도 효능을 담은 영상을 일선 태권도장에 배포한다. 국기원은 지난 2025년 11월 YTN에서 방영된 다큐멘터리 ‘세대를 잇는 발차기, 태권도’ 3부작 영상을 전문가 인터뷰와 태권도 수련 과정에서 얻을 수 있는 과학적 분석 자료 위주로 재편집했다. 재편집된 영상은 태권도장에서 지도자들이 홍보 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원본 형태로 제공한다. 국기원은 태권도장 활성화를 위해 YTN 다큐멘터리 제작을 지원했으며, 단순히 방송 송출에 그치지 않고 태권도장 운영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관련 사업을 추진해왔다. 윤웅석 국기원장은 “이번 영상 제공이 태권도장 활성화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태권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 개발과 지원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영상은 1월 22일 티콘(TCON) 회원에게 전자우편으로 전달되며, 국기원 공식 유튜브 채널에도 함께 게시할 예정이다.
[한국태권도신문] 인천 동구(구청장 김찬진) 여자태권도팀이 73kg급에 오승주(22) 선수를 영입하며 전력 보강에 나섰다. 경희대 졸업을 앞둔 오승주 선수는 제60회 대통령기 전국태권도대회와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등에서 우승을 차지하는 등 장래가 유망하다. 동구 여자태권도팀은 오 선수 영입으로 2026년도 병오년(丙年午) 새로운 도약이 기대된다. 김정규 동구청 여자태권도팀 감독은 “이번에 영입한 오승주 선수는 지난 경력도 훌륭하지만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한국 태권도의 재목”이라며 “앞으로 전지훈련 등을 통해 경기력을 더욱 극대화해 우수한 성적을 낼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오승주 선수의 입단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우리 태권도팀이 기량을 더욱 갈고닦아 동구는 물론 대한민국의 자랑으로 우뚝 설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태권도신문] 원주시청은 지난 1월 7일(수) 시청 대회의실에서 신규 직장운동경기부 장애인 태권도 선수 임용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수여식은 장애인 태권도 선수들의 공식 임용을 축하하고, 선수로서의 책무와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원주시청은 신규 선수 임용을 통해 지역 체육 활성화는 물론, 장애인 체육 저변 확대와 사회적 가치 실현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원주시청 관계자는 “이번 임용은 선수들이 국내·국제 무대에서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신규 선수 영입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체육 발전을 지속적으로 도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원주시청 장애인 태권도 직장운동경기부 초대 감독으로는 전 국가대표 장애인 태권도팀 감독을 역임한 진천수 감독이 선임됐다. 진 감독은 풍부한 지도 경험을 바탕으로 선수 육성과 팀 경쟁력 강화에 힘쓸 예정이다. ○ 원주시청 감독 진천수 (전 국가대표 장애인팀 감독) ○ 직장운동경기부 신규 선수 소개 - 청각장애인 - 최상규 선수 (-80kg급) 2025년 데플림픽(청각장애인 올림픽 2위) –80kg 1위 2026년도 국가대표 최종선발전 태권도 1위 –80kg 1위 - 지체장애인 – 이평강
[한국태권도신문] ‘세계 태권도 성지, 태권도원’에 국내외 태권도 단체들이 잇따라 입주하면서 태권도원이 명실상부한 태권도 교류와 협력, 연수, 연구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 잡고 있다. 23일, 태권도원에서는 김중헌 태권도진흥재단 이사장과 김상진 아시아태권도연맹 회장, 임선정 전북특별자치도 체육정책과장, 황인홍 무주군수, 이병하 세계태권도문화엑스포조직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44개국의 회원국을 가진 ‘아시아태권도연맹 사무실 개소식’과 ‘현판 제막식’을 가지며 태권도원이 아시아 태권도 발전의 중심축으로서의 역할에 함께 하기로 했다. 올해 들어 아시아태권도연맹과 코리아(KOREA)태권도유네스코추진단이 태권도원에 입주해 세계태권도연맹 중앙훈련센터인 태권도원의 활용도 증대와 아시아 태권도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국가유산청, 태권도진흥재단, 국기원, 전북특별자치도 등이 함께 노력하고 있는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등재’ 추진 과정에서도 협의와 대응 등 긍정적 작용을 할 것으로 보고 있다. 김중헌 태권도진흥재단 이사장은 “태권도원에서는 국기원 사범연수와 대한태권도협회 심판 세미나, 세계태권도연맹 중앙훈련센터로서의 역할 등 다양한 교류와 협력
[한국태권도신문] 춘천레저·태권도조직위원회(위원장 육동한)와 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김중헌)이 16일 태권도 발전과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춘천레저·태권도조직위원회와 태권도진흥재단은 이날 춘천시청 접견실에서 태권도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육동한 춘천레저·태권도조직위원회 위원장과 이규석 아시아태권도연맹 명예회장, 김중헌 태권도진흥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는 춘천시가 추진 중인 ‘태권도 중심도시 구상’과 태권도진흥재단의 정책·콘텐츠 역량을 연계해 태권도의 산업적·문화적 확장 가능성을 구체화하기 위한 7대 협력 방안이 담겼다. 주요 내용으로는 △미래 태권도 인재 양성 및 글로벌 역량 강화 △태권도 문화유산의 현대적 계승과 국제 홍보 △K-태권도 투어리즘 세계화 △태권도 정책 및 재원 확보를 위한 공동 노력 △태권도 거점의 발전적 기능 분화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과 정보 교류 활성화 △혁신적인 태권도 문화 콘텐츠 개발 및 가치 창출 등이다. 육동한 위원장은 “오늘 협약은 단순한 협력이 아닌 대한민국 태권도 미래를 설계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춘천이 가진 레저‧관광 자원과 태권도 문화 콘텐츠가 결합한다면 전 세계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