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태권도신문] 동아대학교(총장 이해우)는 태권도학과가 올림픽 메달리스트 이대훈 교수와 함께하는 꿈나무캠프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동아대 승학캠퍼스에서 지난 17일과 24일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 이번 캠프엔 태권도학과 교수 및 지도진(이용국‧이상호 교수, 전광혁 감독, 이학명‧이효민 코치)을 비롯해 동아대 태권도학과와 협약을 맺은 LTA태권도단체 지도자, 부산‧경남‧대구 도장 지도자, 태권도 꿈나무 등 450여 명이 참석했다.

캠프는 동아대 태권도시범단의 시범을 시작으로 3개 분반으로 나눠 겨루기, 시범, 품새 교육을 실시했다. 특히 겨루기 부문에서는 올림픽 메달리스트인 이대훈 교수가 직접 지도,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모든 교육이 끝난 뒤엔 이대훈 교수 사인회와 기념사진 촬영 시간도 주어져 학생들에게 동기를 부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대훈 교수는 “아이들의 넘치는 활력은 새로운 자극이 됐고 지도자로서의 초심을 되새기게 하는 계기가 됐다”며 “이번 캠프가 아이들에게는 태권도에 대한 사랑이 깊어지는 시간이었길, 제게는 아이들의 젊은 에너지를 통해 한 단계 더 성장하는 발판이 됐길 바란다. 함께 땀 흘린 모든 친구의 꿈을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말했다.

지난해 3월 태권도 명문 동아대 태권도학과 전임교수로 부임, 본격적으로 태권도 교육자 길을 걷고 있는 이대훈 교수는 태권도 국가대표로 12년간 활동하며 최고의 선수로 꼽혔다.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금메달, 2014 인천 아시안게임 금메달,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금메달 등 아시안게임 3연패, 월드태권도 그랑프리 파이널 5연패, 세계태권도선수권 3회 우승, 2016 리우 올림픽 동메달, 2012 런던 올림픽 은메달, 제100회 전국체전 금메달까지 석권하는 활약을 펼쳤다. 지난 2018년엔 대한민국 체육인 최고의 영예인 체육훈장 ‘청룡장’을 수훈했다.
동아대 태권도학과는 지난 2023년부터 지역 청소년과 지도자 등을 대상으로 ‘꿈나무 캠프’를 개최해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