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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지도관 창관 80주년, 세계 태권도 전통의 재조명

-세계태권도지도관연맹, 무주태권도원에서 역사적 기념행사 개최

 

[한국태권도신문] 세계태권도지도관연맹(총재 이승완)이 지도관 창관 80주년을 맞아 태권도 전통과 정체성을 재조명하는 대규모 기념행사를 무주태권도원에서 개최한다.

 

연맹은 지난 2월 역삼동 지도관 본부에서 월례회의를 열고 80주년 창관기념식 준비와 2026년도 주요 사업계획을 최종 협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이승완 총재와 오현득 연맹 지우회장을 비롯한 주요 임원들이 참석해 행사 추진 방향과 연맹 발전 전략을 논의했다.

 

이번 창관 80주년 기념행사는 오는 2월 28일부터 3월 2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진행되며, 세계 태권도인의 성지인 무주태권도원에서 개최된다. 해외 각국에서 활동 중인 지도관 출신 지도자 약 250명이 참가 등록을 마쳐 글로벌 지도관 네트워크의 결속을 확인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행사 핵심 일정인 3월 1일 오전에는 무주태권도원 대강당에서 지도관 80년사 출판기념식이 열리며, 이어 창관 80주년 공식 기념식이 세계태권도지도관연맹 주관으로 거행된다. 연맹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도관의 역사적 가치와 정신을 재정립하고, 전통 계승과 미래 비전을 동시에 제시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창관 80주년을 기념해 제작된 지도관 연맹 앨범과 역사서가 국내외 회원들에게 배포될 예정으로 지도관의 뿌리와 정통성을 체계적으로 정리하는 의미 있는 자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도관은 2018년 사단법인 세계태권도지도관연맹(WTJA)으로 재출범한 이후 조직 재정비와 국제 교류 확대를 지속해 왔다. 2024년 8월 오현득 전 국기원장이 연맹 지우회장으로 추대된 이후 회원 간 결속과 교류가 한층 강화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아울러 연맹은 2026년도 주요 사업으로 ▲80주년 기념행사 성공 개최 ▲연맹 사무실 환경 개선 ▲유튜브 방송 활성화 ▲이승완 총재 자서전 출판사업 등을 의결하며 조직의 현대화와 대외 소통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세계태권도지도관연맹 관계자는 “지도관 80년의 역사와 정신을 기반으로 세계 태권도 발전에 기여하고, 전통과 혁신이 공존하는 미래 지향적 단체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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