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태권도신문] 사단법인 세계스포츠위원회(위원장 서현석, 이하 ‘위원회’)가 강철병원(병원장 조수현)과 스포츠 발전 및 선수 안전보건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5일(목) 서울 송파구 강철병원 8층 중회의실에서 열렸으며, 위원회에서는 서현석 위원장과 박찬우 부위원장이 참석했다. 강철병원에서는 조수현 병원장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이번 협약은 각종 스포츠 대회와 훈련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상 예방과 신속한 의료 대응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양 기관은 ▲선수 및 지도자 대상 의료 지원 ▲위원회 주관 대회 및 교육 세미나 의료 협력 ▲스포츠 안전보건 인식 제고를 위한 공동 활동 등을 중심으로 긴밀한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위원회 임직원과 산하 단체, 회원 선수들은 전문적인 건강 진료 서비스와 의료 혜택을 제공받게 되며, 이는 생활체육부터 전문체육에 이르기까지 스포츠 현장의 안전성과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현석 위원장은 “스포츠 현장에서 가장 중요한 가치는 선수의 안전과 건강”이라며 “전문 의료 역량을 갖춘 강철병원과의 협력을 통해 대회 운영과 스포츠 활동 전반에서 보다 체계적인 안전보건 시스템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조수현 병원장은 “이번 협약은 스포츠인들이 안심하고 경기와 훈련에 전념할 수 있는 의료 환경을 조성하는 출발점”이라며 “스포츠 특성을 고려한 전문 의료 지원을 통해 선수 보호와 스포츠 발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철병원은 인공관절 분야에 특화된 전문 의료기관으로, 무릎·고관절 등 스포츠 활동과 밀접한 관절 질환 치료에 강점을 갖고 있다. KA(Kinematic Alignment) 운동학적 정렬 기반 맞춤형 인공관절 수술과 체계적인 재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최근 365일 24시간 응급실을 개소해 경기 중 발생할 수 있는 외상 및 응급 상황에 대한 신속한 대응 체계를 갖췄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세계스포츠위원회와 강철병원은 스포츠인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현장 중심의 의료 협력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