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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격파위원회, 세계 최초의 어린이위력격파대회 대성황... 특별 제작된 격파물로 큰 호응 얻어

-세계 최초의 어린이격파물 및 안전패드 제작

[한국태권도신문] 세계어린이스포츠위원회와 세계스포츠위원회(위원장 서현석, 이하 ‘본부’)가 주최하고, 조직위원회와 세계격파위원회(회장 정상민, 이하‘위원회’)가 공동주관한 제3회‘2022 서울컵 국제오픈어린이태권도대회’가 지난달 29일 동대문구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서울컵은 위원회 산하단체인 세계격파위원회 정상민 회장의 필두 아래 세계최초 어린이 위력격파 경기가 진행되었다.

 

이번 대회에는 세계최초 어린이 위력격파 경기에 어린이 전용 격파물(돌)이 처음 도입되어 많은 관심을 받았다.

 

지금까지의 어린이 격파대회를 보면 조립식기와(플라스틱), 송판 등으로 경기가 진행이 되었다. 이 부분을 개선하고자 세계격파위원회에서 많은 연구와 노력 끝에 어린이에게 맞는 격파물(돌)을 개발하였고 실제 이번 대회에 사용되었다. 경기 시작 전 많은 우려와 걱정이 있었지만 그동안의 노력이 빛을 발휘하여 단 한건의 부상없이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대회를 개최하였다.

 

또한, 이번에 격파 경기 최초로 격파자세경기를 실시하였으며, 전자채점기를 도입하여 경기장의 많은 분들의 박수와 응원을 받았다. 격파에 자신이 없는 선수들을 위해 손날. 주먹, 등주먹 세종목으로 나누어 표현성, 숙련성, 정확성 3가지를 중점으로 채점이 이루어졌다.

 

특히 여자선수들의 많은 참가가 이루어지며 여자선수들간의 선의의 경쟁을 펼쳤으며, 서로 높은 점수를 받으며 엎치락 뒤치락하는 흥미진진한 경기를 선사하였다.

 

위원회 정상민 회장은 경기 전까지 정장을 갖추어 입고 내빈 및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 및 학부모들을 격려하였으며, 경기가 진행이되자 활동하기 편한 옷을 갈아입고 직접 경기장을 뛰어다니며 경기 진행 및 격파물 정리 등 궂은일을 마다하지 않고 움직이며 원활한 대회 개최를 위해 솔선수범하였다.

 

정상민 회장은“회장의 직책을 가지고 자리만 지키며 무게잡고 있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본보기가 되어 경기진행을 위해 움직이는 것이 회장의 역할이다.” 라고 말했다.

 

이어 당일 대회의 총 경기진행을 맡은 김도현 경기위원장은 이전부터 어린이 위력격파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어린이 위력격파대회를 개최하기 위해 많은 연구를 하였다. 그 결과 어린이 위력격파 격파물(돌), 부상방지를 위한 보호패드 개발하여 대회를 실시하였고 이번 서울컵 국제오픈어린이태권도대회 위력격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 될 수 있었다.

당일 서울컵 위력격파 대회에는 여자 위력격파 세계챔피언이자 여자 최초 격파명인 출신 장세영 선수가 당일 대회에 함께하여 재능기부로 경기진행을 도왔으며 앞으로 어린이 격파대회가 활성화되어 위력격파 활성화에 도움이 되기 위해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하였다.

 

이번 서울컵대회를 기점으로 앞으로 세계격파위원회에서 위력격파 연수 및 대회를 개최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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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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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태권도신문 기획팀장/기자 남궁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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