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태권도신문] 한국태권도지도자협회(회장 남궁준)와 세계스포츠위원회(위원장 서현석)가 공동 주최하고, K-WORLD 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2026 K-WORLD 전국품새선수권대회’가 오는 3월 29일(일) 태권도의 성지 국기원에서 성대하게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한국태권도신문, 세계어린이스포츠위원회, 두빛나래태권도연합회, 서울문화예술대학교, 국제대학교, 더드림병원, 마스터푸드, SM스포츠 등이 협력단체로 참여해 대회의 공신력과 전문성을 더했다.
대회는 품새 종목을 중심으로 태권도의 교육적·경쟁적 가치를 함께 조명하는 전국 규모의 행사로, ▲품새 개인전(유급자부·우수부·선수부) ▲2인 복식전 ▲3인 단체전 ▲각 부별 왕중왕전 ▲태권체조 ▲손날격파(개인전) 등 다양한 종목으로 구성되어 참가자들의 기량과 팀워크를 폭넓게 평가한다.
특히, 생활체육 수련생부터 전문 선수까지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구조로 마련되어, 태권도 품새 저변 확대와 공정한 경쟁의 장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대회의 공동대회장인 남궁준 한국태권도지도자협회 회장은 “이번 K-WORLD 전국품새선수권대회는 단순한 승부를 넘어, 품새 수련의 본질과 교육적 가치를 다시 한 번 확인하는 자리”라며 “지도자와 선수, 학부모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건강한 대회를 만들어 태권도 품새 문화의 질적 성장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또 다른 공동대회장인 서현석 세계스포츠위원회 위원장은 “국기원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는 태권도의 국제적 가치와 미래 가능성을 함께 보여주는 상징적인 무대”라며 “공정한 운영과 안전한 환경 속에서 참가자 모두가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대회 참가 및 관련 문의는 한국태권도지도자협회 홈페이지 또는 세계스포츠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