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04 (목)
[한국태권도신문] '2022 서울컵 국제오픈어린이태권도대회 사진(공인 품새, 호신술 품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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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태권도신문] 지구촌 유일의 분단국가인 대한민국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하나로 묶고 세계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한 태권도의 유네스코 세계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노력이 불가리아 왕실에서 구체적인 결실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 KOREA 태권도 유네스코 추진단은 지난 5월 27일 오전 11시(현지 시각), 불가리아 소피아에 위치한 왕실 궁전인 브라나 궁전(Vrana Palace)에서 태권도 유네스코 등재 추진을 위한 국제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대한민국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각각 유네스코에 등재 신청을 완료한 상황에서, 올해 안에 태권도의 유네스코 등재를 반드시 현실화하겠다는 국제 사회의 강력한 의지를 모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대한민국 태권도를 대표해 참석한 최재춘 KOREA 태권도 유네스코 추진단장을 비롯해, 이번 자리를 직접 주선한 슬라비 비네프 불가리아태권도협회장, 키틴 뮤뇨즈 유네스코 친선대사, 시메온 불가리아 왕실 왕자, 밀렌 케레메치에프 전 불가리아 외교부 차관, 그리고 현지에서 태권도 보급에 앞장서고 있는 박상현 국기원 파견 사범 등이 한자리에 모여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이번 회의가 불가리아 왕실에서 열리게 된 배경
[한국태권도신문] 로베르 뒤세이(Robert Dussey) 토고공화국 외교부 장관이 국기원을 방문했다. 5월 29일(금) 오후 2시 로베르 뒤세이 장관을 비롯한 일행 4명이 국기원을 방문, 윤웅석 국기원장과 환담을 나누고 국기원 태권도시범단의 시범공연을 관람했다. 이번 방문은 오는 6월 1일(월) 개최되는 ‘2026 한-아프리카 외교장관회의’ 참석차 방한한 로베르 뒤세이 장관의 강한 의지로 성사됐다. 로베르 뒤세이 장관은 지난 2023년 3월 23일 국기원을 처음 방문했을 당시의 경험을 매우 뜻깊게 기억하고 재방문 의사를 전해왔다. 환담에서 로베르 뒤세이 장관은 “지난 2023년에 이어 세계태권도본부 국기원을 다시 찾게 돼 감회가 새롭다”며 “토고 내에서도 태권도에 대한 관심이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는 만큼, 앞으로 태권도를 매개로 한 양국의 문화 교류가 더욱 활성화되기를 바란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어 윤웅석 국기원장은 ”중요한 외교 일정을 앞두고 바쁘신 와중에 국기원을 잊지 않고 다시 찾아주셔서 감사드린다“며 ”토고를 비롯한 아프리카에 태권도의 가치가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국기원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환담을 마친 뒤 로베르 뒤세이
[한국태권도신문] 대한민국 태권도계의 원로이자 국기원장을 역임한 고(故) 엄운규 청도관 총재의 9주기 추도식이 오는 2026년 6월 10일 서울 국립현충원에서 엄숙히 거행된다. 청도관은 최근 공식 안내를 통해 “한국 태권도 발전과 국기원 성장에 평생을 헌신하신 고 엄운규 총재님의 숭고한 뜻과 업적을 기리기 위해 추도식을 마련한다”고 밝혔다. 이번 추도식은 2026년 6월 10일(수) 오전 11시, 서울 국립현충원 국가유공자 제3묘역에서 진행되며 청도관 관계자를 비롯해 국내외 원로 태권도인과 지도자, 제자 및 후배 태권도인들이 참석해 고인의 뜻을 추모할 예정이다. 참석자는 정장 차림으로 예를 갖추도록 안내됐다. 고 엄운규 총재는 한국 태권도의 체계화와 국제화에 크게 기여한 대표적 원로로 평가받는다. 특히 국기원장 재임 시절 태권도의 기술 정립과 승단 체계 안정화, 해외 보급 확대에 힘쓰며 오늘날 세계 태권도의 기반을 다지는 데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다. 또한 청도관 총재로서 후학 양성과 태권도 정신 계승에 헌신했으며 원칙과 품격을 중시하는 지도 철학으로 수많은 국내외 지도자들에게 깊은 영향을 남겼다. 태권도계에서는 지금도 엄 총재를 “한국 태권도의 정신적 기둥
[한국태권도신문] 국기원 세계태권도연수원(WTA)이 말레이시아에서 ‘2026 외국인 국제태권도사범 교육(이하 교육)’을 개최한다. 오는 5월 28일(목)부터 31일(일)까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 소재한 세팍타크로 아카데미에서 열리는 이번 교육에는 현지 및 인근 국가 태권도 지도자 15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WTA는 전문지식과 인격적 소양을 갖춘 외국인 지도자를 양성, 태권도의 정신과 표준화된 기술을 보급하기 위해 국제태권도사범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이번 교육은 현지 단체들과 협력해 온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WTA가 직접 주최·주관하는 첫 해외 교육이다. WTA는 이번 교육을 기점으로 해외 교육의 품질과 운영 투명성을 한층 높이고, 국기원의 표준화된 교육체계를 세계에 확고히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4일간 실시되는 교육은 개강식을 시작으로 태권도 기본동작, 품새, 겨루기 등 실기교육뿐만 아니라, 태권도 정신과 역사, 승품·단 심사 이론 등 전문지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다채롭게 구성됐다. 윤웅석 국기원장은 “이번 말레이시아 국제태권도사범 교육은 동남아시아 지역의 태권도 지도자들이 국기원의 엄격하고 체계적인 교육 기준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소
[한국태권도신문] 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김중헌)과 태권도산업경제연합(대표 성상희)은 태권도 산업 활성화와 태권도 브랜드 발전 등 태권도 산업 및 문화 발전을 위한 공동 노력 등을 담은 업무협약을 26일 체결했다. 광명시에 위치한 복합몰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는 김중헌 태권도진흥재단 이사장과 성상희 태권도산업경제연합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상호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 협약식에서 성상희 대표는 “태권도 발전을 위해 애쓰는 분들이 많이 계신데 태권도 산업이라는 영역에서 서로에게 도움 될 수 있어 기쁘고, 앞으로가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김중헌 태권도진흥재단 이사장은 “태권도 산업 생태계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협약을 체결했다. 태권도 산업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태권도신문] 2026년 7월, 세계 태권도의 새로운 역사가 대한민국 경상북도 김천에서 거대한 막을 올린다. 전 세계 태권도인들의 열정과 도전, 명예와 우정이 하나로 타오르는 글로벌 태권도 축제, ‘2026 김천 월드태권도챔피언십’이 오는 7월 11일부터 12일까지 양일간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성대하고 화려하게 개최된다. 세계스포츠위원회(위원장 서현석)가 주최하고, 김천 월드태권도챔피언십 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단순한 스포츠 대회를 넘어, 세계 태권도 문화의 중심을 잇는 국제 스포츠 문화축제로 펼쳐질 예정이다. 대한민국 태권도의 정신과 전통, 그리고 세계 태권도인들의 뜨거운 열정이 김천에서 하나로 융합되며, 세계 각국 선수들과 지도자들이 국경과 언어를 넘어 진정한 화합과 감동의 드라마를 만들어낼 전망이다. 특히 이번 대회는 사단법인 국제태권도연맹 대한민국협회(ITF-KOREA)와의 협업을 통해 태권도의 경기 체계를 함께 선보이는 특별한 국제무대로, 전 세계 태권도인들의 뜨거운 관심과 기대를 모으고 있다. 국제태권도연맹(ITF)은 1966년 서울에서 창설된 국제 태권도 단체이며 이번 대회에서는 ITF 경기 종목도 함께 진행된다. 태권도 종목으로는 겨
[한국태권도신문]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장애인 태권도팀이 창단 이후 처음 출전한 국제대회에서 메달을 획득하며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원주시청 소속 김태훈 선수는 지난 2026 몽골 울란바트로에서 열린 ‘제11회 아시아 파라 태권도 선수권대회’에 대한민국 국가대표로 출전해 K44 +80kg급 동메달을 차지했다. 김태훈 선수는 16강전에서 개최국 몽골의 닥바 소드놈곰빌 선수를 상대로 1라운드 8-0, 2라운드 13-0의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준결승에 진출했다. 이후 준결승전에서는 우즈베키스탄의 토슈 테로미로프 선수에게 아쉽게 패했지만 값진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대회 전 아시아랭킹 5위였던 김태훈 선수는 “원주시청 입단 이후 원주시의 안정적인 지원 속에서 훈련에만 집중할 수 있었고, 그 결과 좋은 성과로 이어질 수 있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함께 대한민국 대표팀으로 출전한 원주시청 소속 이평강 선수 역시 뛰어난 경기력을 선보였다. 아시아랭킹 2위 자격으로 대회에 참가한 이평강 선수는 16강전에서 미얀마의 아웅 타인 나이키 미아 선수를 상대로 1라운드 25-10, 2라운드 20-4로 승리하며 8강에 진출했다. 이어 열린 8강전에서는
[한국태권도신문] 서울 서초구는 지난 18일 구청 2층 대강당과 앞마당에서 제46회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맞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2026 서초장애인 한마음축제:함께 웃으며 하나되는 우리의 서초'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서초구립 한우리정보문화센터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지역 내 장애인단체와 복지시설이 함께 참여한 민·관 협력 행사로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장애인과 가족, 장애인단체·시설 관계자, 지역주민 등 약 950여 명이 참석해 높은 참여 열기를 보였다.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는 발달장애인 플루티스트·트럼페터로 구성된 '규니브라더스'가 '넬라 판타지아', '태평가' 등을 연주하며 감동적인 식전공연으로 문을 열였다. 이어 장애인의 날 기념식과 모범장애인상 시상식이 진행됐다. 2부에서는 장애인단체와 복지시설이 운영하는 체험 부스가 마련되고, 트로트·국악 앙상블·청년예술인 공연 등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참가자들은 총 19개의 다양한 체험부스에서 점자와 흰지팡이, 수어 등을 체험하고, 슐런·한궁 등 장애인 스포츠를 직접 경험하며 장애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시
[한국태권도신문] 전라남도민의 최대 스포츠 제전인 제65회 전라남도체육대회가 오는 4월 10일, "꿈을 모아 구례로, 힘을 모아 전남으로"라는 슬로건으로 공설운동장 등 26개 종목별 경기장에서 막을 올린다. 22개 시군에서 4일간 23개 종목 1만7천여 명이 참가하고, 체전 기간 중 구례군을 방문하는 응원단과 관광객은 3만 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대회 개막에 앞서 4월 9일에는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기원하는 성화 행사가 진행되며, 개막일인 4월 10일에는 구례군에서만 선보이는 특색 있는 성화 퍼레이드가 펼쳐져 대회의 열기를 한층 더 고조시킬 예정이다. 구례군은 전남도민의 자긍심을 높이는 화합체전, 미래 성장과 발전을 이끄는 도약체전, 스포츠의 경제적 가치로 지역에 활력을 더하는 경제체전, 선수단의 꿈과 열정을 응원하는 희망체전을 목표로 성공적인 대회 개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구례군 관계자는 "지난 2012년 이후 14년 만에 다시 구례에서 전남체전을 개최하게 돼 매우 뜻깊다"며, "선수는 물론 도민 모두가 함께 즐기며 감동과 화합을 나누는 축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4월 10일 개회식은 전남체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한국태권도신문]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 이하 체육공단)이 대구소방안전본부(본부장 엄준욱)와 협업을 통해 소방공무원 맞춤형 체력 관리 프로그램인 ‘Fire-Fit Care’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민체력100’의 과학적 체력 측정과 맞춤형 운동 코칭 역량을 공공조직에 접목한 사례로, 재난 대응의 최일선에서 근무 중인 소방공무원의 현장 대응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체육공단은 오는 12월까지 ‘대구체력인증센터’의 전문 인력을 소방관서에 파견해 근력, 지구력 등 6개 체력 측정 항목을 측정하고 맞춤형 운동 및 식습관 코칭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불규칙한 일정과 고강도 업무를 수행하는 소방공무원 업무 특성에 대비한 부상 예방과 체력 관리 방향 제시 등 전문적 운동처방을 지원하고, 연말에는 체력 재측정을 통한 개인별 체력 향상 결과도 분석해 제공할 계획이다. 체육공단 관계자는 “체력은 국가 안전의 기반으로, 국민체력100의 과학적 체력 관리 시스템이 현장 대응력 향상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향후, 공공 안전 분야의 현장 특수 직군을 중심으로 체력 관리 협업 모델을 개발하고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대구소방안전본부는
[한국태권도신문] 사단법인 세계스포츠위원회(위원장 서현석, 이하 ‘위원회’)가 강철병원(병원장 조수현)과 스포츠 발전 및 선수 안전보건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5일(목) 서울 송파구 강철병원 8층 중회의실에서 열렸으며, 위원회에서는 서현석 위원장과 박찬우 부위원장이 참석했다. 강철병원에서는 조수현 병원장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이번 협약은 각종 스포츠 대회와 훈련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상 예방과 신속한 의료 대응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양 기관은 ▲선수 및 지도자 대상 의료 지원 ▲위원회 주관 대회 및 교육 세미나 의료 협력 ▲스포츠 안전보건 인식 제고를 위한 공동 활동 등을 중심으로 긴밀한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위원회 임직원과 산하 단체, 회원 선수들은 전문적인 건강 진료 서비스와 의료 혜택을 제공받게 되며, 이는 생활체육부터 전문체육에 이르기까지 스포츠 현장의 안전성과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현석 위원장은 “스포츠 현장에서 가장 중요한 가치는 선수의 안전과 건강”이라며 “전문 의료 역량을 갖춘 강철병원과의 협력을 통해 대회 운영과 스포츠 활동
[한국태권도신문] 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는 1월 29일(목) 대한변호사협회(협회장 김정욱), 서울지방변호사회(회장 조순열)와 체육계 공정성 강화 및 체육인 인권보호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오전 11시 서울 송파구 올림픽회관 13층 대한체육회 대회의실에서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김정욱 대한변호사협회장, 조순열 서울지방변호사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업무협약은 체육계 내 폭력·성폭력 및 각종 비위행위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스포츠공정위원회 구성 등 체육단체 운영 전반에 있어 공정성과 투명성을 강화해야 한다는 사회적 요구에 따라 추진되었다. 아울러 지난 2025년 문화체육관광부 현안보고에서 대통령이 체육계 폭력 관행에 대한 엄벌 필요성을 강조한 바 있으며, 이에 따라 폭력·성폭력 근절을 추진 중인 정부 정책 기조에 발맞춰 법률 전문단체와의 협력체계를 구축하게 됐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대한체육회 및 회원단체(시도체육회·종목단체) 스포츠공정위원회 및 각종 위원회 위원 추천 관련 협력 ▲각종 소송 및 행정심판 등 법률 분쟁 대응 지원 ▲체육단체 운영 관련 법률적 현안에 대한 자문 및 유권해석 ▲기타 상호 협력이 필요
[한국태권도신문] 제천시는 지난 1년간 적극적인 스포츠대회 유치와 체계적인 운영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스포츠산업 발전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으며, 스포츠도시로서의 위상을 한층 강화했다. 제천시는 2024년 한 해 동안 전국 규모 스포츠대회 105개를 개최해 약 53만 명의 방문객을 끌어모았으며, 이를 통해 총 1,318억 원의 지역경제 유발효과를 거두는 성과를 냈다. 숙박·외식·관광 등 지역 전반으로 소비가 확산되면서, 스포츠대회가 지역경제를 견인하는 핵심 동력으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다.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전국 규모 스포츠대회 117개와 국제대회 2개를 개최하며 스포츠대회 유치 전략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특히 엘리트 체육 중심의 대회뿐만 아니라 생활체육과 동호인 대회까지 아우르는 폭넓은 대회 구성으로 참가자와 동반 방문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지역 소비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했다. 이러한 성과의 배경에는 제천시와 제천시체육회, 종목단체 간의 긴밀한 협업이 있었다. 제천시는 대회 유치 단계부터 시설 제공, 행정 지원, 안전 관리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며 대회의 안정적인 운영을 뒷받침했다. 이를 통해 대회 주최
[한국태권도신문] 대구시교육청은 12월 8일(월) 오후 5시 30분에 라온제나에서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지난 10월 17일(금)부터 23일(목)까지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개최된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서 대구 고등부 학생 선수들은 41개 종목에 617명(남고 328명, 여고 217명, 지도교사 72명)이 참가해, 금메달 25개, 은메달 20개, 동메달 24개 등 총 69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이번 보고회는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성과 보고, 우수 지도자 표창, 페어플레이상 시상 등 학생선수단을 축하하고 그동안의 노력을 격려하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참가 학생 선수들을 비롯해 입상학교 학교장, 지도교사, 학교운동부지도자, 대구시체육회 관계자 등 총 220여 명이 참석했다. 강은희 교육감은 "이번 대회에 참가한 대구 학생 선수들의 뜨거운 도전은 우리 지역 스포츠의 미래를 밝히는 희망이다"라고 소감을 전하며 "앞으로도 꿈을 향해 도전하는 학생선수들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한국태권도신문] '창무관 창립 80주년 기념 세계품새선수권대회' 요강 대회 관련 공지사항은 한국태권도지도자협회 홈페이지 또는 밴드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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