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04 (목)
[한국태권도신문] '2022 서울컵 국제오픈어린이태권도대회 사진(공인 품새, 호신술 품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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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태권도신문] 대한태권도협회 양진방 회장이 세계태권도연맹 본부를 방문해 세계태권도연맹 케어스(World Taekwondo Cares) 프로그램 지원을 위해 미화 1만 달러를 기부했다. 이번 기부식에는 세계태권도연맹 조정원 총재, 서정강 사무총장, 그리고 대한태권도협회 정문용 사무총장이 함께 자리했다. 조정원 총재는 “태권도는 삶을 변화시키는 힘을 지닌 스포츠이며, 이번 기부는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 더 넓은 기회를 열어줄 것”이라며 양진방 회장과 대한태권도협회에 깊은 감사를 전했다. 양진방 회장은 “이번 기부를 통해 태권도가 전 세계에 희망과 하나됨을 전하는 도구가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세계태권도연맹은 “모두를 위한 태권도, 그리고 태권도를 통한 세계 평화”라는 비전 아래 케어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본 프로그램은 개발도상국과 소외된 지역사회를 중심으로 태권도 장비와 교육 자료를 지원하고, 자격을 갖춘 지도자를 파견하여 단순한 기술 전수가 아닌 태권도의 가치와 정신을 함께 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어려운 환경에 놓인 아동과 청소년, 지역사회가 학습과 성장, 그리고 스포츠를 통한 희망을 얻고 있으며, 프로그램은 포용, 존중, 불굴의 정신
[한국태권도신문] 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김중헌)과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군수 황인홍), 대한태권도협회(회장 양진방)가 공동 주관한 ‘무주 태권도원 2025 세계태권도 그랑프리 챌린지(이하 ‘그랑프리 챌린지’)’가 지난달 28일부터 31일 태권도원 T1 경기장에서 4일간의 열전을 끝으로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그랑프리 챌린지’는 2022년 태권도진흥재단과 세계태권도연맹이 신설한 국제 대회로 올해부터는 출전 선수 자격을 없애는 등 대회 위상이 매우 높아졌다. 그동안 그랑프리 챌린지는 신진 선수 발굴과 국제대회 출전 기회 확대 등을 위해 체급별 올림픽 랭킹 71위 이후의 선수들이 출전했다. 하지만 올해부터는 이러한 제한이 사라지며 2024년 파리올림픽 금메달 수상자인 박태준(한국), 피라스 카투시(튀니지), 김유진(울산광역시체육회) 선수 등 9명의 올림픽 메달리스트들이 대거 출전했다. 특히 출전 선수 중에는 파리올림픽 금메달 수상자가 4명 있었으나 김유진 선수만이 이번 대회에서 은메달을 획득했고, 다른 선수들은 8강 등에서 탈락하는 이변을 만들어 내기도 했다. 태권도진흥재단은 올림픽 가치 확산 및 공적개발 원조 등을 위해 세계태권도연맹과 함께 난민 태권도 선수
[한국태권도신문] 오는 9월 27일(토) 서울 강남구 국기원에서 개최되는 ‘제6회 WECA컵 세계행복나눔 태권도대회’가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에 힘입어 접수 기간을 9월 12일(금요일)까지 연장한다. 이번 대회는 ‘아프리카 탄자니아 희망의 태권도장 건립’이라는 뜻깊은 취지로 마련됐으며, 참가 선수들의 나눔과 도전의 가치를 함께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대회 종목은 △품새(개인전·복식전·단체전) △격파(개인전·단체전) △스피드 발차기 △태권체조 △종합시범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돼, 선수들이 기량을 발휘하고 도장별 역량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대회 조직위원회 관계자는 “참가 희망 도장과 선수들의 요청을 반영해 접수 마감일을 9월 12일(금)까지 연장했다”며, “뜻깊은 취지로 준비한만큼 많은 태권도 가족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참가 신청은 무도나인소프트(www.mudoninesoft.com)를 통해 가능하며, 포털 검색창에 ‘무도나인소프트’를 입력하면 접속할 수 있다.
[한국태권도신문] 서울특별시의회(의장 ‘최호정’)는 9월 2일 제2 대회의실에서 ‘실버태권도 활성화를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본 행사는 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위원장 ‘김경’)와 서울특별시태권도협회(회장 ‘이자형’)가 공동 주최했으며, 서울시의회 토론회 공식 유트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전달 됐다.(youtube.com/@seouldiscussion) 이번 토론회는 고령화 시대를 맞아 노년층의 건강 증진과 사회적 고립 해소를 위한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는 ‘실버태권도’의 현황을 점검하고, 도장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지원 및 정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최재란 교육위원회 소속 의원의 사회를 시작으로 최호정 의장, 성흠제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이성배 국민의힘 대표의원, 구종원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의 축사가 있었으며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유정희, 아이수루 의원 등이 참석했다. 토론회는 김경 위원장(좌장) 주재로 진행되었으며 강명희, 오인호, 문호준 등 태권도 전문가, 서울시 체육진흥과 김홍진 과장, 25개 구태권도협회장과 현장 지도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실버태권도의 효과와 필요성에 대한 주제 발표를 시작으로 우수 운영 사례 공유, 패널 토
[한국태권도신문] 9월 4일, 태권도의 날을 맞아 ‘태권도, 세계와 연결하는 문화의 힘’이라는 슬로건으로『세계 태권도 성지, 태권도원』에서 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11시 태권도원 T1 경기장에서 열린 기념식에는 문화체육관광부 최성희 체육협력관과 세계태권도연맹 김상진 부총재, 국기원 이동섭 원장, 대한태권도협회 양진방 회장, 태권도진흥재단 김중헌 이사장,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 김상익 회장, 국기원 원로위원회 이승완 의장, 태권도 9단회 허송 회장을 비롯해 17개 시·도협회 및 5개 연맹에서 참석했다. 이와 더불어 전북특별자치도의회 문승우 의장과 무주군 황인홍 군수, 무주군의회 오광석 의장 등 지방정부에서도 함께 했다. 500여 명이 참석한 이날 기념식에서는 태권도 9단회 원로들과 품새 국가대표 변재영 선수의 품새 시범, 세계태권도연맹 시범단의 축하공연이 이어졌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에는 계명대학교 정병기 교수와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강동화 의원, 요르단 태권도협회 하젬 나이마트 부회장 등 11명이 수상했다. 또한 외교부 및 재외공관과의 협업을 통해 태권도 공공외교 확산에 기여한 공으로 태권도진흥재단 임동문 국제부장이 외교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표창 수상에 이
[한국태권도신문] 세계태권도창무관(총관장 김중영)은 8월 30일(토) 창립 79주년을 맞이하여 서울 은광여고에서 벌어진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를 통해 평소 각자의 태권도장에서 배우고 익힌 실력을 발휘하는 축제의 장이 펼쳐졌다. 이규현 수석부관장의 개회선언과 김대현 사회자의 70년전 창무관의 역사를 소개하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김중영 총관장은 대회사를 통해 “창무관은 종로 YMCA 권법부를 창설하신 윤병인 초대 관장님께서 1946년에 창립하시면서 그 역사가 시작되었다.” 고 말하고 “이후 수많은 지도자와 제자들의 헌신을 통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 각지로 뻗어 나가며 오늘날 태권도의 전통을 이어가는 대표적인 기간 도장으로 자리매김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특히 “올해의 79주년 대회는 다가오는 창무관 창립 80주년을 향한 새로운 도약의 발판이 될 것”이라고 말하면서 모두가 함께 그 뜻깊은 길을 함께 걸어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찬영 명예대회장은 환영사에서 “저는 오래전 창무관에서 태권도를 시작하여 오늘날 9단의 영예를 얻기까지 창무관의 정신과 가치를 가슴 깊이 간직하며 살아왔습니다. 현재는 사업을 운영하며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지만 언제나 창무
[한국태권도신문] 말레이시아의 라우꽁 차이 백작이 2025년 8월 30일(토) 개최한 대한민국 태권도의 대표적 맥을 잇는 창무관 창립 79주년 기념 태권도대회에 즈음하여 외국인 수석 사범으로는 사상 최초로 창무관 국제사범(International Grand Master) 자격을 취득하며 태권도 그랜드 마스터로 등극했다. 라우꽁 차이는 “태권도를 통해 오늘의 나를 있게 해주신 세계 태권도 창무관 김중영 총관장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태권도의 정신과 가치를 전 세계에 널리 알리는데 헌신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태권도 통한 인성교육과 청소년 지도에 헌신 말레이시아에서 태권도장을 운영 중인 라우꽁 차이는 태권도를 단순한 무도가 아닌 인성교육의 장으로 삼고 있다. 수련생들에게 예절, 존중, 배려의 가치를 교육하며 청소년과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그의 자녀 역시 태권도 선수로 활약하며 각종 대회에서 입상하면서 태권도 가문의 전통을 이어가고 있다. 장애인 태권도에 남다른 관심 특히 그는 장애인태권도 지도와 지원에 남다른 열정을 보이겠다는 각오를 다짐했다. 이번 창무관 창립 79주년 기념대회에 참석해 장애인 참가자들과 일일이 악
[한국태권도신문] 사단법인 세계스포츠위원회(WorldSC 위원장 서현석, 이하 ‘본부’)는 23호 산하단체인 세계보디빌딩위원회(WorldBBC 회장 임재영, 이하 ‘위원회’)를 창립했다. 체결식은 지난 19일(토) 오후 6시에 구리시에 위치한 레벨업휘트니스센터 강의실에서 개최되었다. 본부에서는 서현석 위원장과 박찬우 부위원장, 김훈기 사무총장이 참석했고, 위원회에서는 임재영 회장, 정문기 이사장,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됐다. 서현석 위원장은 인사말에서 “보디빌딩은 미적 근육을 가꾸고 이를 평가하는 공연예술성 성격을 가진 스포츠다. 세계보디빌딩위원회 창립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본부에 23번째 산하단체로 가입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앞으로 본부와 위원회가 서로 협력하여 동반성장 할 수 있는 장을 만들도록 노력할 것이며, 본부에서도 적극 협력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위원회 수장을 맡게된 임재영 회장은 “세계보디빌딩위원회를 이렇게 창립하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한다. 또한 본부에 산하단체로 가입을 승인해준 세계스포츠위원회 집행부에도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 현재 위원회는 조직 구성 등을 마쳤으며, 글로벌 단체로 도약하기 위해 준비해놓은 것들이 많다. 본
[한국태권도신문] 춘천 송암스포츠타운이 강원FC의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아챔피언스리그(ACL) 홈경기 개최지로 최종 확정됐다. AFC는 9일 2025/26 ACL 시즌에 참가하는 강원FC의 홈경기 개최지로 춘천 송암스포츠타운 종합경기장을 조건부 승인했다고 밝혔다. ACL 경기 일정은 오는 8월 조별 대진 추첨 이후 확정되며 강원FC의 첫 ACL 홈경기는 9월 중·하순경 열릴 전망이다. 춘천시는 경기 일정에 맞춰 빈틈없는 개최 준비에 본격 돌입한다. 이번 승인에서 AFC는 경기장 기본시설과 환경에는 긍정적 평가를 내렸지만, 내부 용도실 및 동선 개선 등 일부 보완을 권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는 오는 13일 강원FC의 이번 시즌 춘천 마지막 경기가 종료된 직후 경기장 조명타워 LED 교체 공사에 착수한다. 해당 공사는 약 한 달간 진행된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개최 확정에 대해 “어려운 상황에서도 많은 축구팬과 시민, 도민이 염원해 온 강원FC의 역사적인 첫 ACL 홈경기를 춘천에서 개최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춘천코리아오픈태권도대회, 세계태권도문화축제 등 다양한 국제스포츠행사 경험을 바탕으로 ACL도 철저하게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축구
[한국태권도신문]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 이하 체육공단)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와 함께 스포츠산업 혁신 주도 및 미래 일자리 창출 조성 기회 제공을 위한 창업 아이디어 공모전인 ‘2025 스포츠-업(SPORTS-UP) 챌린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기술, 장비, 건강, 피트니스, 의료, 헬스케어 등 10개 분야로 공고일 기준 예비 창업자 및 창업 3년 이내 기업의 대표자는 모두 신청할 수 있다. 단, ‘중소기업 창업 지원법’에 따른 창업 제외 업종, 사행성 및 환경오염 유발 창업 아이템 등은 참가가 제한된다. 체육공단은 서류 평가를 통해 20팀(예비창업 10팀, 초기창업 10팀)을 선발해 고도화 멘토링을 거쳐 발표 평가를 통해 예비 및 초기창업 구분 없이 최종 5팀(최우수상 1팀, 우수상 2팀, 장려상 2팀)을 선발할 예정이다. 수상팀에게는 총 1,8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상위 3개 팀에는 ‘26년 스포츠산업 창업 지원 사업’의 사업화 지원금(4,500만 원)과 함께 전문 창업 보육 기회가 제공된다. 특히, ‘도전! 케이(K)-스타트업 2025’ 본선에 진출할 수 있는 특전도 주어진다. 신청 기한은 오는 6월
[한국태권도신문] 구례군은 지난 21일 장성군 홍길동체육관에서 열린 제64회 전남체전 폐막식에서 차기 개최지로 대회기를 인수하고 2026년 제65회 전남체전 성공 개최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 김순호 군수는 이날 김한종 장성군수로부터 전남체전 대회기를 전달받아 구례군이 차기 대회 개최지임을 공식적으로 알렸다. 또한, 구례군청 공무원들과 구례군 체육회가 홍보단을 구성해 다양한 홍보물을 배포하고 홍보 영상을 상영하는 등 도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호응을 이끌어냈다. 김순호 군수는 "제64회 전남체전이 장성군 관계자분들의 뜨거운 열정과 헌신 덕분에 도민 모두가 스포츠로 하나 되는 뜻깊은 시간을 함께할 수 있었다"라며 "제65회 전남체전은 구례의 청정 자연과 우수한 스포츠 인프라를 바탕으로 선수들의 열정과 투혼을 더욱 빛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구례군은 전남체전 조직위원회 구성, 경기장 시설 확충 및 정비, 숙박 및 교통 대책 마련 등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한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한국태권도신문] 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는 4월 25일(금)부터 27일(일)까지 3일간 전라남도 일원에서 개최되는 대한민국 생활체육 동호인 최대의 축제, ‘2025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이하 ’대축전‘)’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올해 대축전은 전국 17개 시도에서 약 2만여 명의 생활체육 동호인이 41개 종목에 참가해 열띤 경쟁 속에서 우의를 나눌 예정이다. 특히 작년에 이어 참가자 편의와 대회 품질 향상을 지속하면서, ‘안전관리 강화’, ‘시상 확대’, ‘디지털 기술 도입’을 통해 더욱 안전하고 풍요로운 대회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 안전점검 강화로 더욱 안전한 대회 환경 조성 이번 대축전은 ‘안전점검 강화’를 핵심 기조로 삼아 안전관리 체계를 한층 공고히 했다. 개회식이 열리는 주경기장을 포함해 32개 주요 경기장에서 사전 안전점검을 최초로 실시하였으며, 이후 운영 점검 등 모든 점검은 스포츠안전재단의 전문가와 함께 진행하고 있다. 또한, 대회 참가 종목단체 및 시도체육회에 ‘안전관리 매뉴얼’을 사전 배포하였고, 실제 상황을 가정한 현장 모의훈련과 안전교육을 병행해 비상 상황에 대한 대응 능력을 강화하였다. □ 더 많은 동호인이 인정받을 수 있도
[한국태권도신문] 한양대학교 미래인재교육원은 2025년 4월 3일 오후 5시 국제관 618호실에서 글로벌 미래전략 CEO 과정의 개강을 알렸습니다. 이번 과정은 조정영 총괄주임교수의 진행으로 시작되었으며, 미래인재교육원장님의 환영사에 이어 이양구 전 우크라이나 대사님과 한동만 전 필리핀 대사님의 축사가 있었습니다. 또한, 골프 특강을 진행해 주신 남승현 지도교수(KPGA CLASS A프로)의 축사도 함께 있었습니다. 이어진 교수진들의 프로필 소개와 인사말, 그리고 1기로 입학한 각계각층의 저명한 CEO들의 인사말씀이 이어졌습니다. 이번 개강식은 폐회식 이후 한양대 앞 먹자골목에서 치맥파티로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글로벌 미래전략 CEO 과정은 16주 동안 심도있는 수업과 필드레슨을 통한 골프수업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이 과정을 통해 CEO들은 글로벌 미래전략에 대한 전문지식을 습득하고, 리더십과 경영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번 개강식은 많은 기대와 관심을 받으며, 글로벌 미래전략에 대한 CEO들의 열정과 의지를 느낄 수 있는 자리였습니다. 한양대학교 미래인재교육원은 앞으로도 CEO들의 전문성과 역량을 강화하기 위
[한국태권도신문] 구미대학교(총장 정창주)의 치어리딩팀 천무탐이 지난 3월 28일부터 30일까지 필리핀 마닐라에서 개최된 2025 필리핀 내셔널 치어리딩 선수권대회(PH National Cheerleading Championship) 에 초청받아 수준 높은 특별공연을 펼쳐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이번 대회는 필리핀 스포츠위원회가 주관하는 권위 있는 국제 치어리딩대회로, 아시아 각국의 대표 선수들이 참가해 기량을 겨루는 무대이다. 천무탐은 대한민국 대학 치어리딩 대표 팀 자격으로 특별 초청되어, 국제 무대에서 한국 치어리딩의 높은 수준을 널리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했다. 구미대학교 천무탐은 허준혁 현 국가대표팀 감독의 지도 아래 6개월간의 집중 훈련을 통해 대회를 준비했으며, 이를 통해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를 선보일 수 있었다. 팀원들은 단체 스턴트, 점프, 댄스 등 고난도 기술을 안정적으로 수행하며 관중과 관계자들로부터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현지 언론 및 대회 관계자들은 “한국 치어리딩의 발전된 기술력과 팀워크가 인상 깊었다”고 평가하며, 천무탐의 공연을 통해 아시아 치어리딩의 새로운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허준혁 감독은 앞으로도 구미대학교 천무탐이
[한국태권도신문] '제1회 충주애플컵 전국태권도선수권대회' 요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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