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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9대 대한민국태권도협회장 선거 후보 기호 3번 김영훈 후보공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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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태권도신문] 제 29대 대한민국태권도협회장 선거 후보 기호 3번 김영훈 후보공약

 

출마 배경 또는 동기 및 변(辯)

 

전 세계가 코로나 19의 광풍에 휩싸여있는 중차대한 위기의 시간을 보내고 있는 지금, 우리 태권도계의 현실도 참으로 풍전등화와 같은 위기의 상황에 놓여있다고 생각합니다.

 

전국에 있는 1만 2천여개에 달하는 일선도장들과 태권도 경기현장은 멈춰진 상태로 속절없이 시간만 보내고 있는 가운데, 태권도의 뿌리가 되고 있는 도장들의 폐업이 속출하고 있고, 경기현장에서는 경기가 열리지 못해 상급학교의 진학과 취업에도 매우 어려운 상황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와 같은 상황이 우리 태권도계만의 문제가 아니라는 것과, 문제해결이 쉽지 않은 일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만, 우리 태권도종목만큼이라도 무엇인가 선도적으로 대책을 마련하고, 실천에 옮기는 행동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상황이 이렇게 위중한데도 대한태권도협회에서는 뚜렷한 대책을 내놓지를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저는 지난 4년간의 한국실업태권도연맹의 회장직을 맡아 수행해 왔으며, 이 기간 중에는 대한태권도협회 대의원으로 줄기차게 대한태권도협회의 혁신과 개혁을 강조하여 부르짖어왔습니다. 하지만 일개 대의원으로서는 대한태권도협회의 변화와 혁신을 이룰 수 없음을 절감하게 되었고, 이에 우리 대한태권도협회의 변화와 혁신을 이뤄내기 위하여 전면에 나서기로 결심하였습니다.

 

저는 태권도선수 출신으로, 기업을 일궈 안정적으로 성장시켜 경영하고 있으며, 지방과 중앙에서의 정치활동을 통해 사회에 기여하며 살아왔습니다. 제가 이렇게라도 작은 성공을 이룰 수 있었던 것은 제가 선수시절에 배우고 익혔던 태권도정신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확신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태권도 정신은 “나를 넘어서는 것” 그래서 “모두 함께 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지난 4년간 대한태권도협회가 걸어온 길을 돌이켜볼 때 솔직하게 말씀드리자면 발전보다는 정체된 느낌이라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더 솔직한 심정으로 말씀드린다면 현재 종주국 태권도협회는 사랑받지 못하고 있으며, 존경받지 못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제가 배웠고 실천했던 태권도에 대한 정신을 바탕으로 “태권도 종주국의 핵심본부로서 사랑과 존경받는 대한태권도협회”를 만들고자 합니다.

 

 

[핵심공약]

 

첫째. 경기단체로서 태권도경기의 활성화.

1. 완벽한 방역 시스템 완비된 전용경기장 확보하여 코로나 19와 같은 상황 또는 그 보다 더한 어떠한 상황에서도 문제없이 경기를 치룰 수 있는 전천후 경기 실행 시스템 완비.

2. 유소년, 청소년, 상비군, 국가대표후보선수, 국가대표선수로 이어지는 체계적인 선수육성시스템을 구축하여 종주국으로서 국제적 경쟁력 제고.

3. 국가대표선수 지도자의 선발 등에 있어 공정하고 투명한 평가를 위한 제도개선.

4. 지도자들의 의견을 반영한 태권도지도자 지원시스템을 구축.

5. 겨루기경기와 함께 품새대회, 시범대회의 적극적 지원. 특히 품새 국가대표선수들의 국제경기 참가범위를 대폭적으로 확대.

6. 모든 선수의 인권보호와 지도자·심판의 처우개선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

 

둘째. 도장 활성화.

1. 일명 “동승자법”의 해결방안은 국회의원들과 같은 입법의 책임자들을 설득하여 동승자법의 전환 또는 관련한 새로운 특별법의 입법 제정임. 본인의 정치사회적 입지와 역량을 발휘하여 이 문제를 반드시 해결.

2. 도장 활성화 전문가를 대한태권도협회의 실무부회장으로 선임하여 도장활성화와 관련한 실질적이며 책임감 있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

3. 협회 내 도장활성화를 위한 전문 연구 부서를 설치하여 수련생들의 교육과 도장경영을 위한 구체적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주기적으로 제공.

4. 대한태권도협회 국가대표시범단의 활동영역을 시군구의 단위로 확대하여 국가대표시범단의 활동과 도장활성화를 연계하는 방안 구축 시행.

5. 미디어 전담부서를 구성하여 태권도, 태권도 수련의 효과 등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마케팅을 강화.

 

셋째. 안정적 재정확보.

1. 협회의 안정적인 재정확보를 위하여 범 정부적 차원에서 예산 확보.

2. 태권도 진흥법의 법률개정을 통해 대한태권도협회가 진행하는 사업과 관련하여 정부로부터 직접적으로 예산을 받을 수 있도록 조치.3. 태권도회관 건립과 연계한 시설 활용방안을 마련하여 내·외국인 선수들의 전지훈련 유치, 컨벤션센터의 활용 등 자체적으로 수익을 낼 수 있는 시스템 구축.

 

넷째. 여성태권도 및 장애인 태권도의 활성화.

1. 협회 임원 구성에 있어 여성과 장애인에 일정부분을 할애

2. 소외계층 중심의 장학 지원사업 확충.

3. 공기업의 태권도선수단 창단을 중심으로 임기 내 15개 팀 정도의 장애인선수가 포함되는 혼합형 실업태권도선수단의 창단.

 

다섯째. 태권도회관 건립추진.

1. 수도권 인근 지방자치단체와 중앙정부의 지원을 이끌어내 임기 내 태권도 회관 건립 추진

2. 태권도 회관에 협회 사무실, 연구센터, 대표선수 전용 훈련장, 컨벤션 센터를 만들어 연구와 훈련은 물론 각종 행사를 유치해 수익 창출.

 

여섯째. 생활체육 태권도 대회의 신설 및 태권도박람회개최.

1. 전국규모의 생활체육 태권도대회 신설 개최를 통한 태권도장과 생활체육의 연계 및 도장활성화.

2. 태권도 경기는 물론 태권도 도장, 용품, 교육프로그램 등을 망라하는 가칭 “태권도 산업 박람회”의 주기적 개최를 통하여 태권도의 브랜드화와 지역경제의 활성화, 태권도장의 산업화를 통한 태권도 활성화.

 

일곱번째. 미디어전략 담당부서 설치 운영.

1. 미디어 전담부서를 설치하여 KBS, MBC, SBS 등과 같은 공공언론과, 태권도 전문 언론매체 등과의 MOU를 체결하고 태권도, 태권도 수련의 효과 등에 대한 적극적이며, 공격적인 홍보마케팅의 강화.

2. 유튜브,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온라인을 매체를 통한 태권도 홍보활동 강화.

3. 겨루기, 품새, 시범 등의 경기를 인터넷으로 중계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 운영.

4. 대기업, 공기업과의 MOU 등을 통하여 기업의 태권도에 대한 투자를 이끌어내 태권도 이미지 제고, 홍보, 예산확보.

 

여덟번째. 임원구성 및 협회운영.

1. 협회는 회원들에게 서비스하는 곳. 회장을 포함한 임원, 직원 모두는 회원 모두를 모시는 마음으로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직원들의 역량과 소양을 위한 교육, 연수프로그램을 강화.

2. 협회의 업무분장에 있어 직원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업무능력의 연계성, 전문성을 반영, 재구성하여 협회 업무능력의 효율성을 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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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준 기획팀장/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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