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08 (월)
[한국태권도신문] 제35기 1·2·3급 태권도 승품·단 심사위원 자격 집합연수 모집요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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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국태권도신문 기획팀장/기자 남궁준입니다. 태권도인으로서 독자들에게 정직하고 정확한 뉴스를 전달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태권도 6단
[한국태권도신문] 한국 태권도 기대주들이 세계청소년선수권에서 대활약을 펼치고 있다. 남자부는 일찌감치 종합우승에 가까워 졌고, 여자부도 금메달 1개를 추가해 종합 2위로 올라섰다. 한국 청소년 태권도대표팀은 4일(현지시각) 불가리아 소피아 아르미츠 아레나(Arena Armeets Sofia)에서 세계태권도연맹(WT) 주최로 열린 ‘소피아 2022 WT 세계태권도청소년선수권대회’ 셋째 날 홍의준(관악고), 정우혁(한성고), 서여원(울산스포츠고)이 남녀 3체급 금메달을 모두 휩쓸었다. 남자 -55kg급 홍의준(관악고 2년) 선수는 거침없는 공격으로 상대를 한계선 바깥으로 내몰아 감점을 유도하는 전략을 펼쳤다. 결승에서 미국 커닝햄 윌리엄 선수를 1회전 왼발 앞발 몸통 유효 공격을 차곡차곡 쌓아 9대5로 기선을 제압한 뒤 2회전 연속 공격으로 상대를 한계선 바깥으로 몰아부치며 12대2로 감점승으로 이겨 금메달을 수확했다. 준결승에서도 카자흐스탄 이슬라모브 자보키르혼 선수를 왼발 머리 3연속 공격을 성공시키며 1회전을 15대3 점수차승으로 일찌감치 제압한 후 2회전은 한계선 바깥으로 내몰아 10대6으로 앞선 상황에서 감점승으로 이겼다. 홍의준은 “어릴 때 강북 경희
[한국태권도신문] 한국이 세계태권도청소년선수권대회에서 이틀째 남자부와 여자부에서 각각 금메달 한 개씩을 추가했다. 한국 청소년 태권도대표팀은 3일(현지시각) 불가리아 소피아 아르미츠 아레나(Arena Armeets Sofia)에서 열린 ‘소피아 2022 WT 세계태권도청소년선수권대회’ 이틀째 김윤서(대전체고)와 양희찬(충북체고) 나란히 금메달을 수확했다. 여자 -46kg급 김윤서(대전체고)는 여러 위기 상황에서도 강한 체력과 끈질긴 승부욕으로 천금 같은 역전승을 거듭하며 한국대표팀 여자부 첫 금메달을 안겼다. 특히 준결승과 결승전 모두 1회전을 내준 뒤 2~3회전 후반 드라마 같은 대역전승을 거뒀다. 결승에서 날카로운 머리 공격으로 일격하는 카자흐스탄 선데트베이 아이다나를 상대로 1회전 12대13으로 아깝게 패한 뒤 2회전(6대5)과 3회전(11대10) 심기일전 경기 종료 직전까지 접전을 펼친 끝에 한 점차로 경기를 역전시키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준결승은 클린치 상황에서 다양한 머리 공격을 앞세운 태국 풀커드 파차라칸을 상대로 고전 끝에 2-1로 역전승 했다. 국내 대회에서는 경험하지 못한 기상천외한 클린치 머리 공격에 여러 차례 위기를 맞았다. 그러나
[한국태권도신문] 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오응환, 이하 ‘재단’)이 정부가 인정하는 태권도 ‘교육기부 우수기관’과 ‘교육기부 진로체험 프로그램 기관’으로 선정, 26년까지 태권도 교육기부에 있어서도 세계 태권도 성지의 명성을 이어가게 됐다. 재단은 정부 주관의 ‘교육기부’ 정책에 국기 태권도로 참여하고 있으며 교육의 사회환원 및 나눔문화 정착에 앞장서는 ‘교육기부 우수기관 인증제’를 거친 35개 기관에 포함, 23년부터 태권도 프로그램으로 3년간 교육기부 활동을 지속하게 된다. 앞서 재단은 16년부터 태권도 기반 교육기부 진로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51개교 약 4,600명의 청소년에게 태권도 교육을 실시해 2019년 교육기부 진로체험기관 선정된 바 있으며 올해 재선정으로 3년간 교육기부 우수기관 인증을 받았다. 또한 양질의 진로체험 프로그램으로 ‘교육기부 진로체험기관’ 인증 제도에도 재선정되어, 정부로부터 2개의 인증을 동시에 획득, 사회적 교육기부를 통한 공공기관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재단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태권도 부문 진로에 대한 강의와 태권도 관련 직업군 체험을 통해 다양한 형태로 태권도로 진학하고자 하는 학생
[한국태권도신문] 한국초등학교태권도연맹(회장 최권열)이 2022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초등학교 태권도대회 개최한다. 대회는 오는 8월 27일(토)~31일(5일간)까지 진행되며 A리그(KTA 선수등록자), B리그(선수등록을 하지 않은 유품자)로 나뉜다. 27일은 품새 A리그, 자유품새 그리고 품새 B리그가 진행되고 28일은 겨루기 B리그, 29일부터 31일까지는 겨루기 A리그가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 및 대회신청은 아래 대회 요강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2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초등학교태권도대회 요강 바로가기
[한국태권도신문] 국기원 태권도시범단(이하 시범단)의 청와대 상설 시범공연이 성황을 이뤘다. 시범단은 7월 30일(토) 오후 5시부터 청와대 본관 앞 대정원에서 정통 태권도 시범을 선보여 약 400명의 관람객들로부터 뜨거운 호응과 박수갈채를 받았다. 상설 시범공연은 8월 28일(일)까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5시부터 열리며, 공연 일정 확인과 관람 예약은 청와대 개방 누리집(http://www.opencheongwadae.kr/)에서 가능하다. 한편, 8월 13일(토)과 14일(일)에는 공연이 열리지 않으며 우천 시에는 공연 당일 취소될 수 있다.
[한국태권도신문] 한국이 세계청소년선수권대회 첫날 남자부 금메달 1개와 동메달 1개를 수확했다. 한국 청소년 태권도대표팀은 2일(현지시각) 불가리아 소피아 아르미츠 아레나(Arena Armeets Sofia)에서 열린 ‘소피아 2022 WT 세계태권도청소년선수권대회’ 첫날 남녀 3체급 중 남자 -45kg급 추연의(관악고)가 금메달, 여자 -42㎏급 정소연(해제중)이 동메달을 획득했다. -45kg급 추연의(관악고)는 준결승에서 올해 터키 오픈 우승을 차지한 튀니지 조글라미 모하메드 아민의 공세를 스텝과 빠른 발차기로 세트 스코어 2-1로 제쳤다. 결승에서 대만 리이치를 상대로 빠른 스텝으로 상대 공격을 유도해 빈 곳을 전광석화 같은 돌려차기로 9대7로 1회전에서 승기를 잡은 후 2회전도 9대6으로 제압, 세트 스코어 2-0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여자 -42kg 정소연(해제중)은 준결승에서 이란 시리 소간드의 날카로운 내려차기에 연거푸 실점을 내주며 0-2로 무릎을 꿇어 동메달에 만족해야 했다. 소간드는 결승에서 터키 구르부즈 하이루니사를 2-0으로 꺾고 우승을 우승했다. 기대를 모았던 -44kg급 오혜진(창동고)은 발 빠른 발차기로 우수한 기량을 선보였으
[한국태권도신문] 세계태권도연맹(WT, 총재 조정원)은 1일(현지시각) 불가리아 소피아에서 회원국 대표단이 참가하는 대면 총회를 열고 초대 ‘명예의 전당’ 헌액식을 개최했다. 2019년 맨체스터 총회 이후 코로나19 감염증으로 온라인으로만 열리다가 현장에서 3년 만에 다시 열린 이번 총회는 90개국에서 200여명의 대표단이 참석했다. 명예의 전당은 태권도 경기 발전과 특히 올림픽 태권도 발전에 기여가 특별한 선수와 전현직 임원을 대상으로 선정했다. 선정 부문은 선수, 임원, 평생공로 등 세 부문이다. 세계 태권도를 빛내게 한 분야별 주역을 평생 기억할 수 있도록 ‘WT 명예의 전당’을 신설했다. 초대 명예의 전당 헌액자는 2020년 6월 <명예의 전당 심사위원회>에서 추천한 후보자를 WT 집행위원회가 최종 승인했다. ‘평생 공로부문’은 태권도를 올림픽 종목으로 도입하는데 기여가 가장 큰 故 김운용 전 총재와 故 후안 안토니오 사마란치 전 IOC 위원장이 선정되었다. 故 김운용 전 총재는 1971년 대한태권도협회장을 맡은 뒤 태권도 통합과 세계화를 위해 1972년 국기원과 1973년 세계태권도연맹을 차례로 설립해 태권도 발전을 견인했다. 특히 199
[한국태권도신문] 세계줄넘기위원회(WorldJRC, 회장 김후준, 이하 ‘위원회’)는 송파구줄넘기협회(회장 김호길, 이하 ‘협회’)와 상호 스포츠발전과 줄넘기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체결식은 4일(목) 오전11시 위원회 사무실에서 WorldJRC 김후준 회장, 변기태 사무총장과 서울시송파구줄넘기협회 김호길 회장, 백남석 상임부회장, 이성민 사무국장 및 임원들이 참석했고, 세계스포츠위원회 서현석 위원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주었다. 위원회는 이번 협약식 체결에 따라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줄넘기클럽 활성화를 위해 재능기부 활동 ▲줄넘기산업 선도를 위한 상생 파트너십을 구축 ▲ 줄넘기사업 및 프로그램 공동 개발 연구 ▲국제스포츠 이벤트 참여 및 지원 등을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위원회 김후준 회장은 “줄넘기 보급화를 위해 힘쓰고 있는 송파구 줄넘기협회와 업무협약을 맺게 되어 뜻깊게 생각하며, 줄넘기 발전과 세계화를 위해 함께 정진할 것이다. 더 나아가 위원회가 글로벌 단체로 성장하기 위해 함께 공존하며 협력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송파구줄넘기협회 김호길 회장은 “생활체육 NO1 세계줄넘기위원회와 업무협약을 맺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 줄
[한국태권도신문] 사단법인 세계스포츠위원회(WorldSC 위원장 서현석, 이하 ‘위원회’)는 해외 7번째 지부인 이집트스포츠위원회(EgyptSC 회장 왈리드 후세인 구다 Walid Hussein GOUDA, 이하 ‘지부’)를 설립했다. 지부 체결식은 21일(목) 오후 4시에 위원회 사무실에서 WorldSC 서현석 위원장과 세계줄넘기위원회 김후준 회장, 윤성원 경기분과위원회 부위원장이 참석했고, 지부에서는 구다 회장과 임원들이 함께한 가운데 열렸다. 위원회 서현석 위원장은 “코로나 인해 해외지부 체결이 어려운 상황에서 직접 한국까지 방문해 지부체결을 하게 되어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한다. 위원회는 앞으로 해외지부, 국내지부 등 물론 스포츠종목 산하단체까지 확장하여 명실상부한 글로벌 단체로 성장하겠다. 이집트지부와 함께 태권도 세계화, 국제 스포츠발전과 인재 양성에도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이집트지부 구다 회장은 “아랍권에 위원회 첫 지부를 맡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한다. 이집트 스포츠발전과 뉴스포츠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위원회 함께 성장할 것이며, 내년에 이집트에서 열리는 태권도 대회에 위원회를 초대할 것이다. 또한 위원회가 추진하는 사업에 적극 동참할 것이다.”
[한국태권도신문] 사단법인 세계스포츠위원회(WorldSC 위원장 서현석, 이하 ‘위원회’)와 더드림병원(대표원장 도관홍)은 상호 스포츠발전과 안전보건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체결식은 20일(수) 더드림병원 회의실에서 WorldSC 서현석 위원장과 양경진 집행위원, KM격파대중문화협회 정민기 총재가 참석했고, 더드림병원에서는 도관홍 대표원장 및 황상필 원장, 윤원국 행정부원장과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양 기관은 의료 지원 및 위원회에서 주관하는 각 종 대회 및 교육세미나 후원을 비롯 스포츠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위원회 서현석 위원장은 “코로나 확진자 다시 급증하고 있는 이때 더드림병원에서 스포츠발전과 의료복지를 위해 함께 동참해서 대단히 감사하다. 협력병원이 된 만큼 위원회에서 안전보건 증진을 위해 함께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더드림병원 도관홍 대표원장은 “위원회와 업무협약을 맺게되어 대단히 영광으로 생각하고, 스포츠 발전에 조금이나마 함께 동참할 수 있어서 기쁘게 생각한다.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의료지원을 통해 국내 스포츠인들이 안전하고 건강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서울시 강남에 위치한 더드림병원은
[한국태권도신문] 격파레전드 양경진(서울호서예술실용전문학교)교수가 이끄는 'KM격파대중문화협회'와 '2020~2021 올해를 빛낸 한국인 대상'을 수상한 최미정 회장이 이끄는 사단법인 '한국라틴문화협회‘가 지난 15일(금) 오후 1시 서울 강남에 위치한 '한국라틴문화협회 교습실'에서 상호간의 발전을 위한 업무혁약 체결식을 가졌다. 체결식에는 KM격파대중문화협회 정민기 총재, 양혜선 상임부회장, 인근에 위치한 강남 더드림병원 윤원국 행정부원장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 주었다. 한편 오는 8월 14~15일 양일간 한국라틴문화협회가 주최 주관하는 2022한국라틴페스티벌(K.I.L.F 2002) 베틀라운드/풀파티(이태원해밀톤호텔)를 시작으로 앞으로 있을 행사에 두 단체는 서로의 장점을 잘 융합하여 세상에 없는 '콜라보 공연 및 문화 행사'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태권도신문] 세계어린이줄넘기위원회가 주최하고 서울컵전국줄넘기대회 조직위원회, 세계줄넘기위원회 주관하는 2022 서울컵전국줄넘기대회가 오는 10월 16일(일) 1일간 잠실 학생 체육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유치부, 초등부, 중. 고등부, 가족부로 나누어 경기가 진행되며 개인전(번갈아 뛰기, 양발 모아뛰기, 2중 뛰기), 랭킹전(3중 뛰기), 단체전(4인 스피드릴레이(양발 모아 뛰기, 번갈아 뛰기, 2중 뛰기), 음악줄넘기(프리스타일, 종합시범경연), 왕중왕 줄넘기(2중 뛰기), 가족줄넘기(2인 맞서서 뛰기)로 나누어 진행된다. 참가 인원은 총 700명으로 선착순 모집하며 자세한 사항은 세계줄넘기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세계줄넘기위원회 홈페이지 바로가기
[한국태권도신문] 경찰청은 7월 8일 '2022년 제2차 경찰 공무원(순경) 공개경쟁채용 시험' 공고를 발표하고, 무도 관련 채용 가산점 인정단체에 사)대한삼단봉협회(회장 김동산)를 포함시켰다. 이는 경찰 삼단봉 무술단체로서는 국내 최초로 경찰공무원 채용 시 가산점을 인정받을 수 있게 됐다. 경찰공무원 채용 시 가산점을 인정받을 수 있는 무도 분야 자격증은 법인으로서 중앙본부를 포함 8개 이상 광역지방자치단체에 지부(지부 당 소속 도장 10개 이상)를 등록하고 3년 이상 활동하여야 하며, 이번 '경찰 공무원 채용 시험'에서는 무도 4단 이상 유단자는 4점, 2-3단 유단자는 2점이 주어진다. 대한삼단봉협회 관계자는 청소년들의 호연지기 함양 및 경찰관들이 범죄 현장에서 대응 능력 배양하고 삼단봉술을 널리 보급하여 국민 건강증진과 건전한 여가생활 보장하고 삼단봉술을 체계적으로 교육・연구・홍보・관리하는 시스템 구축 등을 목적으로 2017년 6월 26일 법인을 설립하였으며, 2019년 3월에는 특허청에 협회 명칭과 교재와 출판물의 상표를 등록하는 등, 경찰 삼단 봉술의 저변 확대를 위해 그동안의 노력이 이번에 결실을 맺은 것 같아 기쁘다고 전했다.
[한국태권도신문] 사단법인 김운용스포츠위원회 신임 위원장에 최재춘 전 대한태권도협회(KTA) 사무총장이 선임됐다. 김운용스포츠위원회는 지난 13일 서울 중랑구에 위치한 김종성 대표이사 사업장에서 2022년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임시총회에서는 신임 위원장 선임, 본점 이전 등의 안건이 상정됐다. 신임위원장은 전 대한태권도협회 사무총장이자 태권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위원회 위원장인 최재춘 씨가 선임됐다. 최 위원장은 황소라는 별명에 걸맞게 동분서주 하며 국기원 태권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를 위해 전국 각지를 돌며 ‘유네스코등재챌린지’ 캠페인을 추진하는 등 왕성한 활동으로 강인한 리더쉽을 발휘하고 있다. 또한 교직에서 24년간 근무하며 충청남도 태권도협회장, 한국대학태권도연맹 회장 등 태권도계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역임한 만큼 김운용스포츠위원회 새로운 수장으로서 앞으로의 발전이 기대가 된다. 또한 최재춘 신임위원장은 “세계 스포츠계의 거목인 고 김운용 명예위원장님의 뜻을 이어 태권도뿐 아니라 한국 스포츠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6년 설립된 김운용스포츠위원회는 2017년 타계한 설립자 김운용 명예위원장의 뜻을
[한국태권도신문] 2022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초등학교태권도대회 요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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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 2022년 08월 08일 09시 11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