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32세/MJ태권도사범/l_seul_404
쓸모 없는 하루는 단 하루도 없듯,
누구보다 가치 있는 사람이 되기 위해
항상 노력하는 사람이 되길.
이슬/32세/MJ태권도사범/l_seul_404
쓸모 없는 하루는 단 하루도 없듯,
누구보다 가치 있는 사람이 되기 위해
항상 노력하는 사람이 되길.
안녕하세요?
한국태권도신문 남궁준 편집국장입니다.
빠르고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대표 약력 -
현)한국태권도지도자협회 회장
현)세계스포츠위원회 미디어위원회 위원
전)국기원 대외협력위원회 위원(간사)
전)대한태권도협회 도장관리위원회 위원
전)한국초등학교태권도연맹 홍보분과 부위원장
태권도 6단 / 생활체육지도사 2급(태권도)
국기원 승품(단) 심사위원 2급 / 국제 태권도 사범 2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