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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차기 국기원장에게 바라는 글

▶ 경기도 시흥시태권도협회 김선수 회장

 

차기 국기원장에게 바라는 글!

 

1. 차기 국기원장이 되려면 이런 부분을 생각했으면 합니다.

 

국기원에는 이런 준비가 되었으면 합니다. 국기원에는 5가지 기능을 축약할 수 있습니다.

1) 소통의 기능

2) 활성화의 기능

3) 유지적인 기능

4) 성장동력의 기능

5) 융복합의 기능.

 

1) 소통의 기능은 행정입니다.

국기원의 행정은 태권도 지도자, 수련생, 태권도 종사자에게는 손과 발이 되는 서비스 행정(봉사행정)이 첫 번째 덕목이라고 생각합니다. 동사무소 직원도 바뀌고 있습니다, 친절과 존중이라는 거대한 민생안정의 힘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노인이 들어와도 어린이가 들어와도 친절과 존중을 중시합니다.

 

국기원 행정은 그런 친절과 존중으로 주인을 맞이 할 마인드 플랜이 필요합니다. 준비된 행정인 육성과 국기원의 직능교육시스템이 정착 되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시대행정을 명찰해서 시대에 맞는 전산 시스템의 행정, 보존의 행정, 변화의 행정을 준비하여 좋은 조건의 행정가 양성과 인재 등용을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조건이 갖춰진다면 국기원 자격증 관련 국내·해외는 물론, 세계적 인증 라이센스에 맞는 조건을 행정적으로 업무능력을 발휘 할 수 있습니다. 행정은 변화의 물방울과 같습니다. 파장을 일으키기 위해 위에서 물방울을 떨어뜨리면 멀리 퍼져가는 것 처럼 준비된 행정은 안정화에 아주 중요한 요소이며 질서를 유지하는 역할을 합니다.

 

2) 활성화의 기능은 정책과 제도입니다.

직접적으로 얘기한다면 국기원 국내외 심사제도에 다양한 얘기를 거론합니다. 심사제도의 문제와 개선이 필요하다고 알면서도 수준에 맞춰서 지금까지 이어온 것일까요? 수준을 높이면 심사제도 수준도 올라갑니다.

 

정책과 제도의 큰 틀은 민생태권도의 기준점을 마련하고 변화의 축을 이어갑니다. 단증발급과 심사제도의 틀을 어디에 둘 것이며 어떻게 이어갈 것인가? 충분한 시너지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인재풀을 통해서 추진력 있는 정착화에 온 힘을 써야 합니다.

 

정책과 제도의 전략적 단계별적용 시스템, 온라인/오프라인 동시기능 시스템, 태권IT, 블록체인은 물론, 4차 산업혁명시대의 융복합의 세대를 다룰 수 있는 이해가 되는 인재 등용의 혁신위원회, 발전과 성장의 인재 정책위원회, 시공간의 연구정책위원회, 세대를 아우르는 차별화 조직구성이 필요합니다.

 

3) 유지적인 기능은 교육입니다.

교육을 중심으로 유지하지 않으면 내 몸에 항상성과 면역력이 떨어지게 되는 것과 같습니다. 끊임없이 공급해야 하는 것이 교육입니다. 교육은 소통의 기능, 활성화의 기능, 성장의 기능, 융복합의 기능을 성장 발전시켜주며 비타민 같은 역할을 합니다.

 

어떤 교육이 필요할까요? 단계별 교육시스템과 교육매뉴얼입니다. 사람 몸에 걸치는 옷을 만드는 패션도 다양한 코디와 코딩으로 전문성에 맞게 완성됩니다. 태권도교육은 옷과 옷을 입는 사람의 정신까지 입히는 것입니다.

 

교육매트릭스와 시스템을 갖춘 교육매뉴얼을 지속화해야 합니다. 이것은 생명유지와 같습니다. 기본교육, 의무교육, 보수교육, 집체교육, 시대교육, 전통교육, 기능교육, 도장경영교육, 고단자 9단 교육과 철학, 고단자 8단 교육과 정신, 도장 10년차 ~ 30년차 교육, 지도자 리모델링교육, 지도자 프리미엄교육, 태권도정신발달교육, 태권도고단자철학교육, 태권도인성교육, 태권도문화교육, 대국민 태권도 보급교육, 태권도융복합교육, 전세계지도자융합교육과  더 많은 태권도인을 위한 교육 매트릭스를 구성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온라인, 오프라인을 통한 교육시스템이 준비되었으면 합니다. 더불어, 교육연구에서 차세대 플랜을 구성하여 시대적 건강, 힐링, 마인드 등 포괄적인 준비를 보급하는 것도 중요한 사회적 역할입니다.

 

포럼, 세미나 또한, 단발성이 아닌 지속성으로 국내·해외 그리고 일반 태권도산업종사자와 산학협동관계자의 성장도모를 위해서 함께 노력할 필요가 있습니다. 태권도의 우수함을 더 많이 널리 알리는 것이 교육과 실천이라 생각합니다. 이는 국내·해외 수준을 향상시키는 역할입니다.

 

지금까지 사범양성교육을 마치면 특별한 교육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마치, 총을 주고 사격해 보고 조금 할 수 있다고 해서 전쟁터 나가게 하는 것과 같습니다. 교육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키는 것은 산업이 발전하는 근거가 된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태권도인의 품격, 태권도인의 인격, 대한민국 국민의 국격이 태권도의 격에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이 대국민 태권도정신으로 보급되는 국가 정신적 역할이며 세계인의 정신문화역할을 합니다.

 

4) 성장동력의 기능은 사업입니다.

복원사업부터 미래사업은 성장동력의 힘을 얻을 때 가능합니다. 복원사업은 미래를 위한 새로운 통로와 같습니다. 박물관을 보면 역사와 전통이 주는 대물림의 효과는 물론, 다음세대를 위한 정신적 에너지의 가치가 있습니다. 이를 통해 미래사업은 4차 산업혁명시대가 주는 융복합시대에 맞는 준비가 필요합니다.

 

어떻게 융복합시대에 맞는 사업을 할 것인가? 미래를 준비한 인재의 능력을 받아들이는 것이 필요합니다. 국기원의 성장동력이 되는 사업은 공익성과 분배의 원칙이 투자와 균형에 있습니다. 복원의 가치는 역사에 있고 미래의 가치는 인재들의 몫이 되기에 말을 하고 글을 쓰고 역사를 남기며 궁극적 방향에 맞는 상태에서 성장동력의 기능이 합심될 수 있도록 이끌어야 합니다.

 

국기원이 가지고 있는 정신과 철학 그리고 기술이 삼위일체되어 역사적 상품성을 갖고 이것을 인정하는 투자가 사업의 시작입니다. 정부가 투자할 수 있으며 기업이 투자할 수 있는 상품성(뼈대)을 유지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브랜드가 정상적으로 작동할 때 명소화, 관광화, 보급화로 성장하며 이에 다른 발전적 부분에서 복원사업, 전통사업, 미래사업, 국제사업, 융복합사업의 뼈대를 놓고 준비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국기원은 큰 틀에서 사업을 할 수 있는 그릇을 만들어야 담을 수 있습니다. 세밀한 부분은 가치와 미래에 두고 치밀한 플랜과정을 통해 이끌어가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5) 융복합의 기능은 변화입니다.

태권도는 4차 산업혁명시대의 핵심으로 융복합시대를 통한 변화의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태권도의 발전은 변화적 관점에서 태권도와 문학, 태권도와 IT, 태권도와 경제, 태권도와 과학, 태권도와 창의혁신, 태권도와 전문가 네크워크, 태권도와 산업혁신, 태권도와 산학협동 등 다양한 관점의 경험적 전문성을 높이는 시도가 중요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대회를 통한 융복합, 포럼을 통한 융복합, 변화를 통한 융복합의 기능적 역할에 적용해 봐야 합니다.

 

국가의 흥망성쇠도 시대를 읽지 못할 때 뼈아픈 고통을 감수해야 했습니다. 태권도의 흥망성쇠도 시대를 읽지 못할 때 뼈아픈 고통을 감수해야 합니다. 차기 국기원 원장이 다 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는 사람을 중용해야 합니다.

 

사람이 원동력입니다. 울타리에 안에 있는 사람들은 그 안락함을 보존하면서 울타리 밖에서 다양한 전문가와 융복합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잊지 않아야 할 것은 국기원의 성장동력은 태권도지도자와 수련생 그리고 도장입니다.

 

국기원이 중앙도장본부라는 명칭에 걸 맞는 준비가 첫 번째입니다.

태권도 도장이 살아야 태권도인이 삽니다.

태권도 지도자가 살아야 태권도장이 삽니다.

수련생이 살아야 태권도가 삽니다.

 

정신과 철학은 차후에 거론하고 싶은 부분도 있으나 조심스럽게 말씀드리자면 태권도 고단자가 되면서 조금 더 깊이 있게 생각할 부분은 신체적기술, 정신적기술에 있어서 도량이 출중한 환경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존중과 존경을 받는 인품이 정신적 덕목으로 자리잡는 역할이 필요하며 정신과 철학의 도량이 좋아서 비바람을 막아주는 등대가 되어 주셔야 합니다. 이러한 등대는 봉사와 헌신으로 시작한다고 합니다. 사회가 나를 먹고 살도록 도와주었다면 그 만큼 큰 자리에 가면 해야 할 것은 대물림과 다음세대에 필요한 봉사와 헌신이 가장 아름다운 존중과 존경을 받는 정신이며 이를 통해 받들어 모시게 됩니다. “몸과 마음을 다스리는 태권도인으로 거듭나는 태권도정신과 철학“은 국기원지표입니다.

 

 

2. 차기 국기원장이 되려면

 

국기원장은 어떤 자리인가? 태권도인에게 존경받는 분이었으면 합니다.

존경받을 도덕성과 청렴함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덕을 행하신 분이면 더 좋겠습니다. 국기원 원장은 어떤 사람에게 주어져야 하는 자리인가? 등대와 같은 분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모든 배들이 멀리 항해를 하고 돌아와도 등대를 보고 들어올 수 있는 국기원 등대가 되어주셨으면 합니다.

 

국기원장을 왜! 하려하는가? 묻는다면...

명쾌하게 얘기하신다면 참 좋겠습니다.

좀 더 멋지게 대물림의 초석이 되는 근간의 뿌리였으면 좋겠습니다. 겸손과 헌신으로 태권도 뿌리에 자양분이 되셨으면 합니다. 태권도인이 존경하는 국기원장의 포부는 태권도인의 정신과 뿌리를 계승하시는 분이라 생각합니다.

 

차기 국기원장에게 무엇을 바라는 것인가?

국기원장에게 바라는 것은 다음 세대를 위한 원장이 되었으면 합니다. 대물림을 생각해서 학교는 교훈이 있고 회사에는 사훈이 있습니다.

 

국기원은 무엇이 있습니까?

다음을 물려 줄 수 있는 대물림의 국기원훈이 있었으면 합니다. 국기원장은 국가의 정신적 역할에 한 기둥입니다. 그리스 아테네 성지와 올림픽 스타디움 처럼 오래 된 역사보다 더 깊이 있는 정신적 자리를 유지하는 국기원의 기둥이며 등대입니다.

 

이러한 자리에 차기 국기원장의 능력이 필요하다면...

첫째, 태권도에 대한 전문성입니다.

태권도 가치가 미래임을 볼 수 있는 전문성입니다. 기술적 배경과 정신적 배경이 미래의 전문성에 중심을 유지하며 개발과 성장이 되었으면 합니다.

 

둘째, 4차 산업혁명시대를 이해하는 지혜입니다.

4차 산업혁명시대를 이해하고 나아가야 할 방향의 나침반 역할입니다.

 

셋째, 정책과 제도의 중심으로 이끌 수 있는 소통의 손, 소통의 발, 소통의 마음과 정신입니다.

모든 배는 등대를 보고 들어가고 나갑니다. 국내·해외에서 경영하는 태권도장은 국기원 등대를 보고 들어오고 나아갈 수 있어야 합니다.

 

넷째, 성장동력의 에너지입니다.

성장동력의 에너지가 누구인가? 사람을 중시하고 역사적인 한글과 함께하는 태권도의 맥을 깊이있게 이어갔으면 합니다. 세종대왕은 국민을 위한 국민을 위해 국민을 위하여 한글 창제를 할 때 고난과 고통은 경험하시고 우리들이 상상하기 어려운 기득권의 힘의 논리에 대하여 다음 시대를 보고 한글 창제를 하셨습니다. 국기원은 그런 성장동력을 찾아야 합니다.

 

태권도와 한글은 세계문화 창출의 국가 브랜드입니다. 성장동력의 에너지는 개발과 창의를 지속화하는 것입니다. 태권도 또한, 창의적 한글과 같은 맥을 갖추고 있으며 미래를 여는 시대정신의 네트워크를 전 세계를 대상으로 정신적 성장의 기반을 마련하는 국가브랜드 태권도를 세계브랜드 태권도로 승화하는 과정이 추진력있게 나아가야 합니다.

 

차기 국기원장이 되기 위해 이런 덕목을 갖추었으면 합니다.

“소통, 통합, 융합, 협동, 의지력, 정신적 함량, 추진력, 성장동력, 식견과 경륜, 경험과 지혜, 청렴과 도덕성, 관리 리더십, 활성화정책과 제도적 환경마련, 미래를 준비하는 리더십, 제2 세계화 태권도 보급력” 이런 덕목을 갖춘 원장이었으면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3가지 덕목으로 축약하고자 합니다.

첫째, 4차 산업혁명시대에 맞는 덕목으로 통합적 리더십과 정신적 가치를 구현하는 덕목을 갖추었으면 합니다. 모든 권한과 책임이 있는 국기원 원장으로 시대정신과 동행했으면 합니다.

둘째, 다양한 경륜과 도덕성으로 민생태권도 기반을 중시하며 사람이 성장의 원동력임을 명찰한 시대리더 이었으면 합니다.

 

국기원도 시대리더를 갖춘 자리에서 원장을 선택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국기원 원장이 되어서 공부해서라도 민생태권도를 살펴야 합니다. 우리의 수준이 국기원의 수준이 됩니다. 국기원의 수준이 우리의 수준이 됩니다.

 

차기 국기원장에게 이런 질문을 했습니다.

국기원에서 앞으로 100년을 보고 종단사업을 해야 한다면 무엇을 해야 하나요? 기술 10년 정신 100년이란 얘기가 있습니다. 정신이 기술을 만들고 기술에 정신을 입힌다. 라고 합니다. 기술에 정신없으면 기술의 가치는 도구가 되며 작은 기술에도 정신을 입히면 기술은 가치가 된다고 합니다.

 

태권도 기술은 전 세계가 공유되어도 태권도 정신은 누가 보급해서 공유해야 하나요. 뿌리가 있는 태권도를 국기원이 보급하지 않으면 빼앗기는 것과 같습니다. 일제 강점기 국가의 정신을 빼앗기 위해 문학자를 죽인 문화말살 정책을 기억해야 합니다. 태권도문학자는 태권도지도자입니다. 살아있는 정신을 대변하는 민생태권도 지도자입니다.

 

국기원장은 무엇인가? 국기원 등대의 원장입니다. 국기원에 무엇이 있어야 된다고 생각하시나요. 국기원은 교육과 행정으로 생명의 질서와 순환을 유지하며 정신과 철학을 바탕으로 기술을 보급하고 대물림하는 성지와 같은 이름으로 다음세대의 태권도훈이 있습니다.

 

소크라테스의 동상은 가지고 와도 소크라테스의 철학을 가지고 올 수 없습니다. 오직 배울 뿐입니다. 소크라테스 같은 존재의 가치가 있는 국기원의 가치는 전 세계 태권도 기술과 정신의 보급로의 중심입니다.

 

태권도 마인드맵과 4차 산업혁명시대와 함께 변화를 지혜롭게 이끌어 갈 차기 국기원장이었으면 합니다.

 

경기도 시흥시태권도협회   회장 김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