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태권도신문] 미르메 태권도 장한별코치의 태권도일대기를 담은 인터뷰 영상 출처: 유튜브 Shin MinCheol
노형준 전, 강서구태권도협회장의 아들 민기 군과 신부 최미영 양이 화촉을 밝힙니다. ▷일 시 : 20120년 4월 25일 (토요일) PM 6:00 ▷장 소 : 더 그랜드 힐 컨벤션 3층/그랜드볼륨 ▷주 소 : 서울시 강남구 대치동 1004-3 T. 02-6964-7889 ▷혼 주 : 노형준 010-3600-8111 많은 태권도인들의 축하 부탁드립니다.
[한국태권도신문] 서울시의회 김태호의원은 서울시태권도협회가 올바른 목소리를 내는 일부 자치구태권도협회를 대상으로 고소하거나 사법적으로 문제가 없다고 밝혀졌음에도 불구하고 자격 정지 1년 6개월의 중징계 처분을 내려 여전히 갑질 횡포를 자행하고 있다고 말하고 아래와 같이 보도자료를 통해 밝히면서 논란이 붉어졌다. 과거 금천구태권도협회가 비회원 김○○으로부터 협회 등록비 300만원을 교부 받아 업무상 보관하던 중 김○○이 협회 회원 가입을 포기하고 협회 등록비 반환을 요구하자 반환을 해주지 않았다는 점을 문제 삼은 김○○에게 서울시태권도협회는 협회 단체비용으로 변호사 비용까지 대신 납부하며 업무상 횡령, 사기, 업무방해, 협박 등의 혐의로 금천구태권도협회를 고소했다. 이에 금천구태권도협회는 협회 등록을 위해 비회원 김○○에게 수회에 걸쳐 서류 제출을 요구했지만 서류를 제출하지 않은 점을 수상히 여겨 법원 재판부에 사실 확인을 요청하였고, 서울시태권도협회에 회원 등록을 하지 못한 것은 김○○의 귀책사유에 발생한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온라인을 통해 국기원 심사를 접수할 경우 금천구태권도협회는 심사 대상인원과 심사비 등을 취합하여 서울시태권도협회로 보내 서울시태권도
[한국태권도신문] 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이상욱)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와 함께 7월 개최되는 도쿄올림픽을 앞두고 각국 태권도 국가대표 선수들의 태권도원 전지훈련 유치를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 18일(화)과 19일(수), Jay WARWICK 미국 태권도협회 사무총장과 미국 태권도 대표팀 May Spence 감독이 태권도원을 찾아, 태권도 전용경기장인 T1경기장과 전문수련시설인 평원관, 대·중·소 수련실, 체력단련실, 선수들의 건강 및 컨디션 관리를 위한 AT(Athletic Training)실, 숙소, 식당 등 전지훈련 관련 시설을 확인했다. 7월 25일부터 나흘간 열리는 도쿄올림픽 태권도 경기에 앞서 태권도원에서의 전지훈련을 예정하고 있는 미국 대표팀은 훈련 시설 등에 만족감을 표했다. Jay WARWICK 미국 태권도협회 사무총장은“태권도원의 곳곳을 둘러보니 전지훈련을 통한 성과 극대화에 매우 좋은 환경이라고 생각된다”라며“이번 답사는 도쿄 올림픽을 앞두고 전지훈련에 초점을 맞추었지만 전지훈련 외에도, 미국 태권도 발전을 위한 각종 행사나 세미나 등을 위해서도 태권도원의 활용도가 매우 높을 것으로 생각된다”라고 했다. 태권도진흥재단 이상욱 이사
[한국태권도신문] 지난 2020년 2월 15일(토) 태권도타임즈의 「국기원장 최영열, 자진사퇴 해야!」라는 제하의 보도에 대해 국기원이 아래와 같이 입장문을 발표했다. 태권도타임즈는 「최영열 국기원 원장이 취임 초기부터 국기원의 시스템을 통하지 않고 측근에 의한 정책결정이 이루어진다는 구설에 올랐다」며, 「담당 팀장보다는 직원을 직접 불러 결재하는 등 국기원 시스템을 불신하고 직원과 팀장간의 불신을 조장하는 모습에서 이러한 결재 과정을 유추해 보면 누군가 비선실제로서 존재하지 않느냐는 의혹이 제기된 상태인데 이런 외부인사에게 결재 여부를 묻는 것은 자질론까지 대두되게 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또한 “측근인사에 의해 기획되고 그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으로 의심되는 기획사를 통해 행사를 기획하고 있다는 보도가 사실이라면 이는 국기원을 사유화하고 국기원의 예산을 특정인사에게 이익을 주는 방향으로 사용한 것으로서 이는 업무상 배임에 해당되는 중대한 범죄혐의다” 라고 덧붙였습니다. 그러나 태권도타임즈의 보도 내용은 사실과 다르다는 점을 분명히 밝힙니다. 우리 원의 최영열 원장께서는 실, 본부장과 대면해서 결재를 진행하고 있으며, 필요에 따라 담당 업무 팀장들이
▲ 회의를 진행하는 박시우 강북구체육회장 [한국태권도신문] 제10대 강북구체육회장인 박시우(진서정보통신) 대표가 서울시 강북구 초대 민선 체육회장에 당선됐다. 박시우 후보는 지난 2월 11일(화) 강북구체육회 사무국에서 치러진 제11대 강북구체육회장 선거에서 단일후보로 출마해 2019년 12월3일 전면 개정된 회장선거관리 규정에 의해 무투표 당선됐다. 개정된 강북구체육회 회장선거 관리규정 제44조(당선인 결정) ②항 후보자가 1명인 때에는 투표를 실시하지 아니하고 선거일에 그 후보자를 당선인으로 결정한다고 되어있다. 박시우 회장은 제14대와 제20대 강북구축구연합회장을 역임했고 제9대 강북구생활체육회장과 제10대 통합 강북구체육회장에 이어 민선 초대 강북구체육회장에 당선된 강북구체육의 산증인이다. 박시우 회장은 이번 강북구체육회장에 출마하면서 △관내 운동 환경 조성 △학생 및 청소년 스포츠 활성화 △취약계층(노인, 장애인 등) 운동수업 활성화 △미가입 동호인 단체의 육성 △비인기 종목 육성 지원을 대표공약으로 내세웠다. 박시우 회장은 체육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오늘날 강북구체육회를 다시 이끌어가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강북구 체육 전반에 대해 활성화 시키
▲ 지칠규 교수(전, 국기원 중국 부정단증 특별조사위원) ○ 전, 국기원 객원 연구원 ○ 명지대학교 교수 ○ 무도철학연구소 소장 [한국태권도신문] 전, 국기원 중국 부정단증 특별조사위원을 역임한 지칠규 명지대 교수가 어느 태권도 사이비 대표들의 돈 버는 비밀 story? 라는 기고문을 보내왔다. 첫째, 일단 태권도계 리더를 물색하여 유인책을 쓴다. 둘째, 상대방의 약점을 채집하여 녹음하고 녹화하는게 주특기인 김○○과 홍○○은 그것을 이용해서 죄가 없어도 일단 고소부터 해서 심리적으로 압박감을 느끼게 한다. 셋째, 집 앞이나 사무실까지 쫒아가 큰소리로 욕을 해대며 모멸감을 주거나 마치 큰 비리를 저지른 사람인양 큰 소리로 떠들어 상대를 위축시킨다. 오만하고 전형적인 입막음을 시도한다. 넷째, 앞으로는 이렇게 공격하고 뒷구멍으로 돈이나 영상촬영 등의 협상을 한다. 지금까지 이런 식으로 살면서 태권도인들을 못살게 굴며 재미를 봤던 인간이랑 영상촬영 계약을 하는 협회나 단체의 사람들은 도대체 어떤 사람들인가? 영상을 찍는 회사의 대표라는 권력을 이용해 욕으로 협박하고 공격하여 태권도인들의 눈을 멀게 하고 입을 틀어막으려고 광분하여 날뛰는 자가 버젓이 태권도 사범이라
[한국태권도신문] WT 아시아태권도연맹 이규석 회장이 와이즈유(영산대·총장 부구욱) 명예박사 학위를 받았다. 와이즈유는 14일 해운대캠퍼스 도광헌에서 부구욱 총장을 비롯한 교수·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규석 아시아태권도연맹 회장 명예박사학위 수여식'을 진행했다. 와이즈유 대학원(총괄대학원장 김용호)은 "이 회장은 태권도 입문 후 63년 동안 태권도 수련을 통한 풍부한 현장 경험으로 태권도의 발전과 해외보급에 앞장서고 있는 탁월한 경영능력을 갖춘 인물"이라고 명예박사 학위수여 배경을 밝혔다. 이 회장은 한국체육대학교, 용인대학교, 가천대학교에 태권도학과를 개설했으며, 지난 2007년 정년퇴임까지 태권도 4단 이상의 제자를 약 2000여명 가량 양성한 국내 태권도계의 원로다. 또한 2013년 아시아태권도연맹 회장에 당선된 후 2017년 재선돼 43개 아시아 회원국을 관리하고 있다. 아울러 세계태권도연맹 부회장, 대한태권도협회 회장 직무대행, 국기원 이사, 국기원 이사장 직무대행, 국기원 산하 태권도연구소장 등을 역임하며 태권도 발전에 큰 공헌을 했다. 특히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인도네시아 아시안게임에 태권도 종목 품새 경기가 채택되는데 주도적인 역할을 담
참기 어려운 어느 태권도방송 대표자의 헛소리! 남궁윤석 : 한국태권도신문 대표 지난2월6일 월드태권도뉴스 박 기자는 “결재 능력이 없거나 외부 측근정치 하거나” 라는 제목으로 터무니없는 허위기사를 마치 진실인 것처럼 인터넷신문에 출판하였습니다. 국기원 상벌위원장을 맡고 있는 저는 2월7일 국기원 관련 직원으로부터 기사내용을 전달받고 허위사실에 의한 문제점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즉시 박 기자에게 전화하여 허위 사실에 대한 사항을 전달하였으며 그 후 월드태권도뉴스 인터넷신문에는 출판된 기사내용이 잘못되었다고 판단하여 삭제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기사의 중요내용을 살펴보면 “직원 A씨는 결재과정을 마친 후 최영열 원장에게 최종결재를 받으려했다. 그러나 최 원장은 결재 대신 남궁윤석씨를 불러 이거 결재해도 괜찮냐? 고 물어본 후 남궁윤석씨의 검토 후 결재를 한 것으로 파악됐다.”라는 것입니다. 최영열원장님께서는 저에게 "이거 결재해도 괜찮냐?"고 한 번도 물어 본 적도 없으나 남궁윤석에게 물어보고 남궁윤석이 검토 후 결재했다는 A직원의 인터뷰 내용이 사실이라면 상식적으로 이해가 되지 않으므로 A직원 또한 국기원장을 음해할 목적으로 기자에게 허위사실을 전달한 사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