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태권도신문] 사단법인 국제무예올림피아드위원회는 본 법인의 목적사업으로 태권도 등 국·내외 명인을 지정 인증 하여 무예인의 명예와 위상을 제고 하고 그 계승을 활발히 하기 위하여 「제1회 무예명인지정인증」 코자 아래와 같이 공고 합니다. 1. 무예 명인 인증대상자는 전통무예 종목에서 남다른 헌신으로 무예의 계승 및 진흥에 크게 기여한 자로 다음 각호에 해당하는자면 지원이 가능합니다. [아래] 가) 무예의 전통을 지키며 세계화등 보급에 헌신한자 나) 전문성ㆍ도덕성ㆍ윤리성등에서 지도자로 인품을 갖춘자 다) 금고이상의 실형등을 받지아니 한자 라) 무예인 50명이상 또는 본법인 임원의 추천을 받은자ㆍ 2. 신청서류 : 이력서ㆍ각종증빙서류ㆍ최고단증사본ㆍ추천서등 3. 신청기간 : 2019년 11월 10일~30일까지 4. 접수처 : ccohoh@hanmail.net 로 접수 5. 심사및 발표 : 2019년 12월 8일 6. 명인증수여 : 2019년 12월 21일(토) 명예의 전당 7. 문의 : 010 5492 9198 사단법인 국제무예올림피아드위원회
초대의 글 신랑 : 송창호 (부) 송종국 (모) 김은숙 신부 : 장경빈 (부) 장철호 (모) 이미숙저희두사람 이제사랑으로하나되어 한길을가고자합니다. 저희들의출발을 따뜻한축복으로지켜봐주신다면 그고마움오래도록잊지않고간직하겠습니다.http://bojagicard.com/g/home.php?ecard=changho0409일 시 : 2019년 11월 23일(토) 오후1시40분장소 : 더컨벤션 교통회관 1층 그랜드볼룸 (02-418-5000)주 소 : 서울시 송파구 올림픽로 319 (신천동 11-7)교 통 : 지하철 2호선 잠실역 8번 출구 약 300m 8호선 잠실역 9번 출구 약 30m
[한국태권도신문] 화려한 시범기술과 태권체조 등 태권도를 더욱 더 발전시킬 수 있는 「제15회 무주 웰빙 태권도 축제」가 11월2일(토)~3일(일) 이틀간 전라북도 무주 국민체육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전북일보사가 주최하고 우석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우석대학교 태권도학과가 주관한 이번 2019 무주 웰빙 태권도 축제는 작년 웰빙 태권도 페스티벌과 다르게 대회 명칭 변경과 두 배 가까이 되는 총 113개 팀에서 2.443명의 선수들이 출전해 회를 거듭 할수록 발전하여 명실상부한 태권도 축제로 자리매김하여 많은 사람들 이목을 집중 시켰다. 무주 웰빙 태권도 축제는 초등부와 중·고등부, 일반부, 장년부로 나눠지며 경연 종목은 개인 시범종합경연, 팀 시범경연, 태권체조로 화려한 격파 기술과 공연적 요소가 가미된 태권도 작품으로 관객들에게 보는 눈의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하였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무주를 무대로 한 태권도축제가 오랜 세월 사랑을 받고 있다는데, 또 역사를 함께 만들어 가고 있다는데 큰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라며 “이 대회가 훌륭한 태권도인들을 양산하는 기반이 되기를 바라며 태권도의 고장 무주와 세계 태권도인들의 성지 태권도원이 대회와 함께
[한국태권도신문] 대한태권도협회는 11월4일(월) 오후2시에 KTA 회의실에서2019년도 제10차 경기력향상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조영복강원도영월군태권도협회장의차녀은비 양이화촉을밝힙니다. ▷일 시 :2019년12월14일(토요일) 오전11시 ▷장 소 :호텔인터불고원주/1층장미홀 ▷주소 : 원주시동부순환로200 (반곡동1401-10) 많은 태권도인들의축하 부탁드립니다.
[한국태권도신문] 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이상욱, 이하 재단)이 주최·주관하는 2019 태권도원 경연대회(이하 경연대회) 마스터즈 부문과 시범 부문 결선이 11월 9일과 10일 이틀에 걸쳐 태권도원 T1 경기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경연대회는 지난 9월 28~29일 시범 부문 예선을 시작으로 10월 5~6일 태권체조, 10월 12~13일 품새·자유 품새를 진행했고, 태권도원 경연대회의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는 마스터즈 부문과 시범 부문 결선이 이번 주말 펼쳐진다. 40개 팀이 참가하는 ‘마스터즈’ 부문은 품새·겨루기·격파 등의 경연을 통해 태권도 종합 최강자를 가린다. ‘시범’ 부문 결선은 지난 9월 예선전을 통과한 18개 팀이 출전해 고난도 단체연무와 위력 격파 등 태권도만의 화려한 발차기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올해 마스터즈 부문에는 2018년 경연대회 우승자들이 참가하는 등 2연패 달성 여부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마스터즈 부문과 시범 결선은 유튜브 생중계도 진행한다. 태권도진흥재단 김용 사업본부장은 “태권도원 경연대회는 모든 부문이 흥미진진하지만 특히 마스터즈 부문과 시범 부문 결선은 정말 최고다”라며“이번 주말 한국관광 100선
[한국태권도신문] 해병대태권도대표선수를 시작으로 세계적인 무술액션영화배우 스타가 되었던 왕호(본명: 김용호)가 “천지무예도협회”를 창설하고 “왕호무예원” 설립을 추진하면서 액션영화배우양성은 물론 무술을 연구개발하고 세계액션영화제 등을 개최하고자 하는 총재로 변신하였다. 1970년대와 1980년대에는 무술을 접목한 액션영화가 선풍적인 인기를 끄는 가운데 이소룡과 성룡 같은 액션배우스타 속에 한국의 유명한 무술액션배우스타 「왕호」를 그 시절 대부분 많은 사람들은 지금도 기억하고 있다. 해병대 대표선수시절 제1회 세계 태권도 선수권 대회에서 시범단으로 활약하였고 주요 공중파 뉴스를 장식하면서 이름이 알려졌으며 1975년도 군대를 제대한 후 홍콩 영화계의 러브콜을 받은 시점부터 무술영화계와 인연이 되었다. 홍콩의 영화 제작사인 “오렌지 스카이 골든 하베스트”에서 왕호에게 손길을 주어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계기가 되었으며 “오렌지 스카이 골든 하베스트” 제작사는 이소룡, 성룡, 홍금보, 원표 등의 유명한 액션 스타를 발굴한 곳이다. 왕호는 홍콩 액션 영화감독인 황풍과 함께 무술 액션 장면을 조율하고 1975년에 황풍 감독의 “사대문파”를 촬영하며 데뷔를 시작으로 홍금
[한국태권도신문]어린이통학버스 "차령제한 강제폐차"와 관련 이용호 의원이 대표발의 한 도로교통법 일부개정법률안에 대한 대책 마련을 위해 태권도계와 학원총연합회가 대책위를 구성해 오는 11월7일(목) 오전11시에 이용호 국회의원실에서 긴급면담을 진행한다. 특히 국기원이 최영열 원장의 적극적인 지지로 이번 대책위에 함께 한다고 밝혔으며 최영열 국기원장은 "태권도의 근간이 흔들릴 수 있는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의 "차령제한 강제폐차" (3년 안에 등록사실상 중고차 구입 불가)와 "동승자 강제탑승"의 심각성을 강조하며 대한민국 사범들의 권익을 위해 국기원이 함께 할것."이라고 말했다. ● 해결방법 가. 발의 의원 과반수 이상 발의 취소 동의 (불가능 -헌정사상 유래가 없음) 나. 차령의 기준(3년 안에 등록하고 11년간 사용)을 11년간 운행 거리로 병합심사 때 바꾸는 방법 ★ 이용호 의원실 긍정 검토 약속 대책위에서 적극 활동하고 있는 조성길(한국태권도경영자연합회 대표)은 대안을 제시하며 과거 위 건으로 헌법소원을 했으며 현재, 헌법소원은 승소 가능성이 높다고 범태권도통학버스위원회와 학원총연합회의 담당 법무법인의 반응이라고 전했다. 이유는 세림이법 입법 발
▲ 행복한 동행 인성교육 세미나에서 열강하는 손성도 박사 국기원 - 최영열호의 첫번째 과제? [한국태권도신문] 10월19일,대한태권도협회(회장 최창신)는2020년 전국태권도장 수련표준화 교육과정을 앞두고“제1차KTA태권도장 표준교육과정 강사 연수”를 중앙대학교에서 실시했다.본 교육을 이수한 강사는2020년 각 시·도에서 태권도장 지도자들을 대상으로 수련표준화 과정에 대하여 의무교육을 진행한다. 그러나 본 교육과정은 국기원의 업무에 속한다.국기원의 핵심 업무 중 하나는 태권도장의 수련표준화 과정을 만들고 이를 교육해야 한다.또한 이를 기준으로 승품(단) 심사규정을 만드는 일이다.그런데 국기원은50여년이 지난 지금까지 이러한 표준화 과정을 만들지 못했다.표준수련과정을 기준으로 숙련정도를 평가할 수 있는 승품(단) 심사규정을 만들어야 하는데 국기원은 거꾸로 심사규정만 만들어 시행하고 있다. KTA가 국기원의 핵심 업무를 직접 진행하는 이유에 대하여 이종천 부장은“KTA이사회 결정사안이다.”란 입장이다.이에 대하여 국기원의 고광문 부장은“국기원에서도 표준수련과정을 만들기로 결정하였다.그리고 만들어지는대로 곧바로 지도자 교육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국기원
[한국태권도신문] 바른미래당 원내수석부대표인 이동섭 국회의원(용인갑 지역위원장)이 10월30일(수) 오후 5시 용인대학교 무도대학에서 출판기념회 및 북콘서트를 개최했다고 보도문을 통해서 밝혔다. 이동섭 의원의 저서 ‘국기태권도’는 한평생 태권도 발전을 위해 헌신한 그의 자전적 이야기로, 태권도를 ‘國技’로 지정하기 위한 그의 끈질긴 노력이 기록되어 있다. 구성은 ▲우리나라 태권도의 발자취를 담은 ‘태권도의 길’편, ▲이동섭 의원이 태권도를 만나면서 겪은 삶의 궤적을 담은 ‘국기태권도와 이동섭, 길 위에서 만나다’편, ▲20대 국회 등원 이후 그동안 관습적으로만 여겨져오던 태권도를 법률상‘國技’의 지위에 올려놓기 위한 그의 활약이 담긴 ‘국기태권도 의정활동’편, 그리고 ▲‘의정활동을 통한 문화체육 발전방향을 모색한다’편으로 되어있다. 이동섭 의원은 서문에서 “태권도 역사와 진흥, 문화‧예술‧스포츠 분야를 중심으로 한 의정활동, 국제관계에서 스포츠 외교활동을 중심으로 였었다.”며 “이 책을 통해 태권도를 처음 접하는 분들이 태권도에 관심을 가지는 기회가 되었으면 하고, 저의 의정활동기록과 스포츠외교 강국의 부활을 꿈꾸는 제 혼신의 노력을 담아냈다.”고 밝